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최근 인천 옹진군 신도1리 섬마을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122세대 22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신도리에 병원이 없어 안과나 치과 등 전문 진료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방문 진찰을 나섰다. ‘녹색건강, 녹색생활’과 관련해 경인지역본부에서 추진 중인 ‘녹색건강마을은 1마을, 1지사 자매결연’을 통해 건강증진활동 및 특산물 팔아주기 등 건강한 마을을 만들고자 실시하고 있다. 주민 홍순환(74)할아버지는 “주변에 마땅한 병원이 없고 집사람은 건강이 좋지 않아 출가한 자식들이 항상 걱정을 해왔는데 이렇게라도 진료를 받아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백점순(77)할머니는 “공단의 의료봉사로 쉽게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는 봉사단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공단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리적인 열악함으로 의료혜택을 받기에 어려움이 있는 도서벽지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호일보사는 1일 이사회를 열어 김재성(사진)논설실장을 편집국장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김정배 편집국장(이사)은 편집국 대기자로 발령했다. 김재성 신임 편집국장은 1946년 생으로 제물포고,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ROTC 중위로 전역해 기원산업㈜, ㈜선경 등을 거쳐 월간 의정평론과 항도신문, 교육타임즈(주간) 등을 발행하기도 했다. 김 신임 편집국장은 지난 1995년 기호일보사에 입사해 16년간 재직 중이다.
본보 25일자 1면 ‘올해 시·군 축제 급증…선거용?’제하의 의 기사내용 중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들 축제 중 대부분은 선거를 앞두고 인심을 얻기 위한 선거용이 많은 것 같다”라며 “요즘도 축제의 노하우를 묻는 각 지자체의 전화가 잇따라 업무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경기관광공사측의 의견이 아닌 관광업계의 의견이라서 바로 잡습니다.
“장애는 육체가 아닌 정신문제입니다. 어떤 상황에도 포기하지 말아요” 양팔과 다리가 없는 선천성 장애자인 호주 태생 닉 부이치치가 지난 24일 분당서울대병원을 방문,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세계적으로 희망 전도사로 알려진 닉 부이치치는 실의에 빠진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이날 분당서울대병원을 전격 방문했다. 닉 부이치치는 장애를 딛고 대학에서 회계학과 재무학을 공부하고 현재 미국에서 사회복지단체를 설립하는 등 전 세계를 오가며 활발한 사회 봉사활동과 희망을 전하는 전설적인 인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닉 부이치치는 암병동, 노인병동, 재활치료실 등 병원 곳곳을 찾아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했고 환자들은 미소로 맞아 마냥 행복한 공간이 연출됐다. 닉 부이치치는 “아픔과 슬픔에 저린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러 찾아왔다”며 “모든 환자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활기찬 삶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은 “큰 장애를 극복한 닉 부이치치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에서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온 몸으로…
대한적십자사 고양지구협의회는 지난 23일 일산동구 장항동 757번지 로데오 탑 2층에 340㎡의 공간을 마련해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식 개최했다. 시는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해 4월 15일부터 고양시 여성회관에 개소해 직영으로 운영해 왔던 사업을 올해부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가 위탁 받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현석 시장과 문병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김태임 시의원, 정운란 대한적십자사 고양지구협의회장, 결혼이민자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고양시에는 2천여명의 많은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센터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어 교육, 가족교육, 상담, 통번역서비스 지원, 방문교육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 다문화가족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백옥숙 센터장은 이번 개소식을 통해 “앞으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조기적응과 안정적인 가정생활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주대의료원이 지진 참사로 큰 피해를 입은 서인도제도의 아이티에 긴급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아주대병원 의료진을 주축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적십자사의 지원을 받아 오는 3월 7일까지 아이티의 지진 재난지역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벌이기 위해 24일 오전 10시 출국했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적십자사는 이달 초부터 시작해 아이티 재난지역에 의료봉사단을 세 차례 파견했고, 아주대의료원은 이번에 4진으로 동참하는 것이다. 의료봉사에 참석하는 아주대의료원 의료진은 홍창호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단장으로 일반외과 이재명 연구강사, 정형외과 서정호 연구강사, 응급의학과 김혁훈 전공의, 내과 김현경 전공의, 간호사 홍윤주·박청미·전미영·장미근, 약사 김민정 등 총 11명이다.
포천시 영북면 이명선 면장을 비롯 이상용 농협조합장, 류상섭 방위협의회장 및 이경준 총무 등 유관기관단체장들은 지난 23일 혹한기 야외 전술 훈련에 임하고 있는 1기갑여단의 군장병을 찾아 위문했다. 이날 이명선 영북면장은 “훈련을 통해 혹한의 날씨와 악조건 속에서도 싸워 이길 수 있는 최고의 부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기갑여단은 “26일에 포천에서 철원에 이르는 주요 도로에서 다수의 궤도차량이 이동할 예정이므로 차량 운전자의 안전운행과 군(軍) 안전통제 요원들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머리손질을 받은 노인분들과 환자들이 행복해 하는 것이 삶의 진정한 행복입니다” 자신이 가진 이·미용기술로 십년넘게 미용실을 방문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봉사를 펼치고 있는 이가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감동의 주인공은 엄둘자(49) 한국 마이스터연합회 부회장. 엄 부회장은 지난 2002년 미용기능장 자격을 취득하고 지난 2008년 한국마이스터연합회 미용분과를 책임지는 부회장이 됐으며 지난해에는 이용기능장 자격까지 취득했다. 이·미용기능장의 자격요건은 최소 8년 이상 실무경력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이용과 미용의 동시기능장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엄 부회장은 최고의 이·미용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시간을 할애,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머리손질을 하는 봉사활동을 십년이 넘도록 진행해 오고 있다. 미용실을 방문하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미용도구를 챙겨 현장을 방문, 봉사활동을 하는 엄 부회장은 “사람이 사람다운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고 지켜주고 싶다는 소망과 머리손질을 받은 노인분들과 환자들이 행복해 하는…
<중소기업청> ◇국장급 전보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최수규 ◇과장급 전보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유지석 <아주대의료원> ▲만성염증질환연구센터장 주일로 <용인송담대학> ◇신임 교수 ▲방송영상제작전공 김성묵 교수 ▲방송연예뮤지컬전공 백은아 교수 ▲산업디자인전공 홍건표 교수 ▲광고홍보디자인전공 김애경 교수 ▲건축소방설비전공 김덕주 교수 ▲실버케어전공 이계철 교수 ▲세무회계과 권태윤 교수 ▲유아교육과 조희순 교수 ▲인형케릭터창작전공 保坂希子(호사카 아키코) 교수 ▲영어과 Jonathan Ryan Vassallo 교수 ▲비서경영전공 James Christopher Larkin 교수(이상 3월 1일자)
▲심상정 ‘이상 혹은 현실’ 출판기념회=3월2일(화) 오후3시, 일산킨텍스 이벤트홀 204호, ☎031-223-7760 ▲한국폴리텍Ⅰ대학 성남캠퍼스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3월 2일(화) 오전 10시 대학 강당 김완수 학장 등 교직원·신입생 등 참석, 오리엔테이션 사회 전문MC 정희택, 동아리 소개 및 공연, 신입생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 연락처 ☎031-739-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