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재난취약계층 및 고위험군 병력자 등의 응급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서는 고령 인구 급증 및 다문화사회 진입에 따라 보다 더 촘촘한 안전복지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의 확대에 따라 119안심콜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안심콜을 신청한 시민의 관련 정보를 출동 시스템에 사전 등록해 119 신고 접수 시 119구급대가 질병 및 상황 특성 등 대상자의 정보를 제공받아 정확한 현장정보로 최적의 출동 및 대응이 가능하다. 또 119구급차 출동과 동시에 관련 상황이 등록된 보호자 휴대전화로 SMS메시지가 발송되며 현장에 보호자 부재 시 구급대원이 직접 보호자에게 연락, 환자 상황 등에 대해 안내가 가능하다. 119안심콜 가입 대상은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소방서는 홀몸노인과 질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자, 한부모 아동, 장애인, 외국인, 질병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가입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 가입방법은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에 접속해 본인 또는 대리인 인증 후 가능하다. 가입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공단 소방서 119구급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세계 최대규모의 산업기자재 전시에 참가해 투자유치에 본격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2일 시작돼 오는 16일까지 계속되는 ‘2021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온라인으로 참가, 해외 투자자들에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투자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상담을 통해 산업 자동화, 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 다국적 기업들을 잠재 투자자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194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4회를 맞는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4차 산업 혁명에 대비, 스마트 제조 시대를 열어가는 다양한 기술들이 공개되는 등 세계 산업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행사다. ‘산업변혁’을 주제로 내건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파트너링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투자설명회(IR) 방식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마존웹서비스, 벡호프오토메이션, 쿠카, 마이크로소프트, 지멘스 등 산업자동화 분야를 비롯해 지능형 생산, 스마트산업 분야의 7000여 기업이 참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부품, 소재, 정보통신기술 기업 등 166개 잠재 투자가를 타깃으로 1대 1 미팅을 사전에 요청, 독일 소재 산업자동화 기기 제조사와 시스템 응용…
‘영원한 사진기자’ 박근원 사진전이 열린다. 인천시는 13일 시립박물관에서 사진기자 박근원이 기증한 사진으로 꾸민 기획특별전 ‘찰나의 인천’ 전시회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박근원은 황해남도 벽성군 출신으로 6·25전쟁 때 인천으로 피난, 경인일보의 전신인 경기신문과 인천일보·기호일보 등에서 오랫 동안 사진기자로 활약했다. 그는 사진기자로 활동하면서 찍은 인천의 사진 3000장을 시립박물관에 기증했고, 이번에 그 사진 중 일부가 일반에 공개되는 것이다. 기획특별전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 ‘사람, 바라보다’에서는 노점이나 나들이, 학교 운동회 등 우리 주위의 평범한 이웃들의 일상을 보여준다. 2부 ‘사건, 기록하다’는 국제마라톤대회, 시대를 경악하게 했던 형사사건, 민주화운동 등 시대 상황이 생생하게 기록한 사진을 소개하고 있으며 3부 ‘인천, 담아내다’는 끊임없이 변화해 온 인천의 풍경을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고 있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박근원 기자가 직접 모은 귀중한 기사 스크랩북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1960~80년대 인천의 모습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전시는 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5월23일까지 무료로
지난 5일 개막한 2021 인천시 기능경기대회가 7일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13일 시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경기장 선수들 간의 간격을 1.5m 이상 유지했고 매일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모든 경기장 방역을 실시했다. 경기장 방문 시 사전방문예약 및 코로나19 자가진단을 필수로 실시했고, 선수들의 경우 하루 3회 이상 발열체크를 통해 유증상자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대회에는 폴리메카닉스 등 총 34개 직종에 234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고 114명(금 34명, 은 33명, 동 30명, 장려상 17명)의 선수가 입상했다. 기관별로는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가 685점(금4, 은5, 동5, 장려3)으로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430점(금3, 은3, 동2)으로 2위, 인평자동차고등학교가 415점(금3, 은3, 동1, 장려1)으로 3위에 각각 올랐다. 보석가공 직종에 참가한 전정남 선수는 지역 내 두 번째 고령 참가자(63세·1959년생)로 금메달을 획득해 후배들에게 숙련기술의 진면목을 보여줬고, 피부미용 직종의 서민서(삼산중학교) 선수는 최연소 참가자(16세·2006
인천시는 13일 ㈜코리아세븐과 공정경제 실현 및 상생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영규 행정부시장, 이정윤 코리아세븐 경영지원부문장, 홍군선 세븐일레븐 자율조정위원회 가맹점주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세븐일레븐(7-eleven)은 1989년 서울 올림픽선수촌점을 시작으로 편의점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말기준 전국적으로 1만500여 개, 인천내에는 700여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우리시가 지난해 시행한 ‘가맹점주 불공정거래행위 현장모니터링 조사’에서 가맹점주들의 가맹본부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고, 불공정거래행위 또한 발견되지 않는 등 가맹본부 임직원들의 공정거래법 및 가맹사업법의 준수도가 양호한 편이었다. 이번 협약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 간 신뢰 증진을 통해 공정거래문화를 조성하고, 가맹분쟁을 사전 예방하는 등 가맹점주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선다는 내용이 담겼다. 홍군선 가맹점주 위원은 “코로나19로 상황이 많이 어려웠는데 세븐일레븐이 가맹점주와의 상생으로 안정적 운영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고맙고, 상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주는 인천시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윤 코리아세
국내 최고의 매립지 운영노하우를 담은 기술서가 발간되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폐기물 매립, 자원화, 온실가스 관리 등 매립지 운영·관리 노하우를 담은 12개 운영기술서를 공사 누리집(www.slc.or.kr)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술서는 폐기물 반입에서부터 매립, 침출수 처리, 매립가스 처리까지 매립 과정의 전 단계에 대한 업무 표준화를 통해 지자체 및 민간 폐기물 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고자 제작됐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폐기물매립지 온실가스 관리방안과 하수슬러지·가연성폐기물 자원화시설 등의 자원순환 전문기술 등도 담아 관련분야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사 이우원 자원순환기술연구소장은 “지난 30년간 수도권매립지를 친환경적으로 운영한 기술을 체계화하고, 이를 민간에 공개함으로서 자원순환 기술발전에 다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새마을부녀회는 12일 문학초등학교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생은 문학초등학교장 추천으로 5명이 선정됐고, 비대면으로 30만 원씩 전달됐다. 장학금은 문학동 새마을부녀회가 행사 등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에도 홀몸노인 30세대에 밑반찬 지원을 하는 등 기부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현정 문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해외에서 입국한 지역 내 거주자 422명을 특별수송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서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유학생, 재외국민, 외국인 등의 입국으로 지역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외입국자 특별수송을 지원하고 있다. 공항에 도착한 서구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 인천시가 운영하는 공항택시를 이용해 거점인 선학체육관으로 우선적으로 이동, 구가 운행하는 전용차량에 탑승하도록 했다. 특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되는 전용차량으로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들러 검체 채취 후 자택까지 안심 귀가할 수 있도록 수송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용차량 이용자 A씨는 “거점에 마련된 전용차량 대기 행렬이 마치 어벤져스 같았으며 공항에서부터 자가격리 장소까지 많은 분들의 노고에 대해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촘촘한 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2차 감염에 안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예전의 평범한 일상 복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포스코건설이 13일부터 채용연계형 인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뽑는다.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2021년 9월 입사가 가능한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이며 채용분야는 기계, 전기, 건축, 토목, 안전 등이다. 경력사원은 설계, 시공, 안전, 노무, 홍보, IT 등 14개 분야의 전문가가 대상이다. 지원서 접수는 5월3일 오후 1시까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gorecruit.posco.net)를 통해 가능하며, 회사 측은 오는 20~22일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채용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어 인사 담당자와 직무별 선배사원이 직접 화상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AI역량검사–본사 인턴십(1개월)–현장 인턴십(1개월)-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입사는 9월에 이뤄진다. 이번 상반기 채용의 특징은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실무경험 제공 및 회사 조직문화 탐색 차원에서 인턴십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4주 간 본사 지원부서 근무 후 우수자에 한해 직무별로 4주 간 현장실습의 기회가 주어진다. 경력직은 건설현장의 시공 관리자뿐 아니라 철도·터널 설계, 안전 진단, 노무사, 브랜드 기획, 빅 데이터 분석 등 각 분야 전문
인천시교육청은 ‘2021 행복배움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를 12일 시작, 오는 5월25일까지 인천 로얄호텔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복배움학교는 도성훈 교육감의 ‘혁신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공약’으로 현재 관내 초·중·고 107교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7년 차를 맞이했다. 행복배움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는 학교장을 비롯해 교감, 업무 담당자, 행정실장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행복배움학교의 현안에 대해 협의하며 공동의 실천 방안을 만들어가는 모임으로,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연차별, 대상자별 총 16회로 나눠 실시한다. 12일 첫 번째로 개최된 행복배움학교 학교장 네트워크 협의회에는 행복배움학교 재지정교 학교장을 포함해 혁신교육 담당 장학사들이 참석했다. ‘행복배움학교 학교장 리더십의 현주소’를 주제로 방안을 모색했으며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 동아시아 시민교육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며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행복배움학교는 모두가 꿈꾸는 공교육의 이상을 향해 한발 한 발 걸어가는 과정”이라며 “행복배움학교가 축적해온 교육적 역량을 바탕으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최선의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