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내일을 향한 발걸음에 하나로 뭉쳤다. 구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석남완충녹지에서 ‘제76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이재현 구청장은 지역구 의원, 신현원창동 동장과 자생단체장, 주민 등과 함께 정성껏 나무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고 참가자들도 기념 식수를 비롯해 이팝나무, 박태기나무, 영산홍 등 총 3030그루를 심으며 녹지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 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 등 지속 가능한 미래는 함께하는 우리의 실천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서구의 미래를 심는다는 마음으로 나무를 심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숲은 휴식의 공간은 물론, 기후변화를 완화하는 탄소 저장 공간이며 도심지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인만큼 녹색 도시, 스마트에코시티 서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4월7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30분 인천 해양친수도시 조성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 어린이집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6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동춘근린공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앞으로 장난이나 허위로 상습적 119신고 시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천소방본부는 상습적인 악성 119신고전화를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는 거짓이나 허위 119신고전화에 대해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지난해 걸려온 55만8457건의 전화 중 상습·악성 신고로 분류된 전화는 총 2만9439건으로 전체 신고전화의 5.27%를 차지했다. 대부분은 거짓 화재 신고나, 반복적인 비응급 구급 요청, 신고전화 중 폭언 등이 해당됐다. 그 동안 소방본부는 상습 신고전화에 대해서도 119종합상황실의 수보요원이 유연하게 대처하는 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면서 대부분 처벌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따라서 최근 2년 간 상습신고전화 관련 과태료 부과건은 단지 3건에 그쳤다. 이에 본부는 지난 1월21일 소방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향후 불필요한 출동에 따른 소방력 낭비와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 거짓·허위 신고에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비긴급신고는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는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며 “불필요한 출동으로 인한 소방력 낭비를
포스코건설이 국내 기업 최초로 ESG 파생상품을 공식화했다. 지난 5일 SC제일은행 본점에서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과 SC제일은행 박종복 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ESG 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수주한 폴란드 바르샤바 소각로 PJT 관련 `선물환` 거래에 ESG 활동 목표를 인센티브 부여 조건으로 추가한 `ESG 파생상품` 계약이다. 일반적으로 국내기업은 해외사업의 환율 변동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래 일정한 날에 일정액의 외국환을 일정한 환율로 매매할 것을 미리 약속하는 선물환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ESG 파생상품은 기존 선물환 계약에 ESG 활동의 일환인 온실가스 절감 및 녹색건축 인증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를 제공받는 조건을 덧붙인 것. 따라서 지난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ESG방식 외화 사모사채를 발행한데 이어 파생상품 영역까지 ESG활동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양 사는 ESG 파생상품 계약 체결 보고 외에도 차후 무역금융 및 Green Loan 등 ESG 금융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및 방안들에 대해 전략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건설업계뿐만 아니라 국내기업 최초로 ESG 파생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 커뮤니티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제2기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라운.지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를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신중년 역량 기반의 지역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커뮤니티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세대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사회복지기관·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으로,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165.2m2(50평)의 공간 확보가 가능하고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교류 활성화 등 사업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제안 가능한 사업내용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커뮤니티카페 운영 ▲신중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주민·젊은 세대와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공사는 선정된 각 기관에 커뮤니티센터 공간 리모델링 및 프로그램 운영비 등 3년 간 최대 3억6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proposal.chest.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화(☎032-456-3325)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커뮤니티센터 라운.지 조성사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지원하는 ‘청년TLO육성사업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년TLO 육성사업은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을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기술이전 전담인력으로 근무하며 역량을 강화해 취·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체 사업기간에 대한 종합평가다. 인하대 산학협력단은 2018년 87명, 2019년 159명, 올해 161명 등 지난 3년 간 미취업 졸업생 407명을 6개월 동안 연구원으로 채용해 전국 최대 규모의 기술이전 전문가를 양성했다. 291명의 취·창업 실적(71.5%)과 총 53건의 기술이전사업화 연계실적을 달성했다. 기술료 수입만 6억7000만 원이다. 이러한 성과의 기반은 대학내부의 탄탄한 연계체계와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이다. 협력단은 청년TLO 육성사업 활성화를 위해 모두 4개 트랙을 구성하고 ▲PSP-R&D & 인턴십 프로그램 ▲R&D 코디네이터와 연구장비 엔지니어 육성 ▲실험실 창업 프로그램 등 운영체계를 달리했다. 사전업무교육과 트랙별 전문교육 등을 통한 청년TLO 기술
2·4분기 인천지역 제조업경기 회복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1분기에 비해 훨씨 높아졌다. 인천상공회의소가 최근 인천지역 제조업체 16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2·4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2·4분기 전망 BSI는 ‘96’을 기록했다. 기준치(100)을 밑돌아 2·4분기에도 경기는 호전되지 않거나 비슷할 것으로 보이지만, 1분기(실적BSI66)에 비해 경기 회복을 기대하는 업체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잡계됐다. 코로나19 재유행, 환율 변동성, 미‧중 무역갈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백신 접종 확대, 세계 각국의 경기 회복 기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4분기 경기를 주요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110)는 지난 분기에 비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자동차·부품(100) 업종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IT‧가전(86), 식음료(70), 기타(97) 업종은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경기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매출액 부문은 전 분기보다 다소 호전될 전망이며 체감경기, 영업이익,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자원순환과는 6일 갯골유수지 일대 산책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학익동 730-5 일대 갯골유수지 산책로 대청소로 쓰레기 약 3t을 정비했다.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갯골유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불법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쾌적한 산책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중구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인 ‘중구를 번지점프하다’가 오는 24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의 문턱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우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재청의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중구는 2019년부터 개항장 일대의 근대문화재를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중구의 생생문화재사업은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독립군이 돼 장소 미션을 수행하고, 태극기를 주제로 무형문화재 단청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 프로그램인 ‘독립자금을 마련하라’와 유치원 및 저학년 아동 대상으로 눈높이를 맞춘 스토리텔링 문화재 해설 프로그램인 ‘나도 미래의 독립운동가’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주관단체인 인천중구문화원(☎032-761-2778~9, 블로그 https://blog.naver.com/junggu_culture)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생생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