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기업의 수출을 늘리고자 해외마케팅 비용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수출바우처사업에 인천지역 중소기업 89개 사를 선정,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 중인 수출바우처는 시장조사, 수출교육, 외국어 홍보물 제작, 해외규격인증 획득 등 수출준비에서 해외전시회 참가, 온라인 마케팅, 해외진출 컨설팅 등 현지진출까지 다양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출지원사업이다. 수출성장단계(내수-초보-유망-성장)별로 지원하는 ’성장바우처‘와 혁신성장분야(브랜드K-스마트제조-규제자유특구-신산업-K-Bio)별로 지원하는 ’혁신바우처‘로 나눠 모집한 가운데 인천지역은 성장바우처(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 78개 사와 혁신바우처(최대 1억 원) 11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바이오헬스, 수소·전기차, 시스템반도체 등 신성장 및 K-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해 혁신바우처 내 신설된 별도 트랙에 신청한 7개 사 중 2개 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이번 2021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참여기업 1차 모집에 선정되지 못했거나 미처 신청하지 못한 기업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누리집(www.exportvoucher.com)를 통해 5월
인천시 남동구가 운영하는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이 ‘남동 신나지? 꿈꾸구!Ⅱ’(남동지구Ⅱ)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남동지구Ⅱ’는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처음 선보인 지난해 만족도는 95% 이상이었다. 올해는 지역 청소년들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해 바리스타와 요리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습형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바리스타지구’, 다양한 요리 실습이 가능한 ‘세계요리지구’, 푸드스타일리스트 직업체험이 가능한 ‘푸드스타지구’의 총 3가지 영역을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바리스타 및 요리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토요일 3시간씩 8차시 진행되며 남동구 내 중‧고등학생 연령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비용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의 교육비와 재료비는 무료로, 4월12일까지 신청가능하며 결과는 16일 발표된다. 이용찬 문화의집 관장은 “지역 안에서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치고 구체적인 진로 탐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청소년문화의집 전화(☎032-466-2640
인천시 연수구가 운영 중인 청년외식사업지원센터 공유형 주방에 입주한 연수구 청년외식창업 음식점 10곳 전 업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외식 관련 청년정책을 발굴 실현하고 청년들의 성공적인 외식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배달전문 공유형 주방 10실과 사무실,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올해 청년외식사업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30여 명의 역량강화 전문가 풀을 구성해 창업청년들에 대한 창업 인큐베이팅과 컨설팅, 프렌차이즈, 공공배달망 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공모와 심사과정을 거쳐 10명의 재능 있는 청년 쉐프를 선발하고 올해부터 센터 내 공유형 주방에서 특색 있는 음식들로 청년창업을 지원해 배달전문 음식점을 창업한 상태다. 구는 여기에 체계적 위생관리와 생활방역 실천으로 고객의 안전한 외식문화조성을 위해 최근 청년창업 음식점 10곳을 대상으로 식약처 위생등급제를 신청해 모두 ‘매우 우수’등급을 지정 받았다. 구는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로 확장되고 있는 공유형 주방과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 강화를 위 철저한 위생 체계를 적용·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 다양한 음식문화 콘텐츠 개발 적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국가산업단지 공동 통근버스를 기존보다 2대 증차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5년부터 남동산단 내 근로자를 위한 무료 통근버스를 운영 중이며, 올해 초 예산상의 이유로 기존 10대에서 2대를 감축해 8대로 운행해 왔다. 그러나 구는 이용객들의 불편사항과 탑승객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우려 등을 고려해 이달부터 2대를 증차해 10대의 통근버스 운행을 결정했다. 45인승인 남동산단 통근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하루 78차례 운행하며 평균 1800여 명의 근로자가 이용하고 있다. 남동산단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주차난이 심각하고, 특히 지하철역과 남동산단을 잇는 대중교통 노선이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통근버스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97% 이상 만족한다고 답변하는 등 남동산단 통근버스 운행사업은 산단 근로자에게는 꼭 필요한 교통수단이 되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산단 통근버스는 이용객의 다수가 사회적 취약계층인 여성이나 청년인 만큼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통근버스의 운행개선으로 영세한 중소기업의 고용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청라국제도시에 추진 중인 청라의료복합타운의 사업자 공모와 관련한 후속 절차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월 말 사업자 공모 공고 이후 지난달 공모 지침서와 관련한 공식적인 서면질의 접수 기간에 90여 개 항목에 대해 질의가 접수됐고, 이에 대한 서면 답변서를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홈페이지에 최근 게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질의 내용은 ▲공모 지침서에 명시된 일부 도입시설에 대한 제한 사항 ▲주무 관청의 사업조정 범위 ▲공동 사업자로서 대표 종합병원의 지위 ▲앞으로의 사업 추진 일정 등 다양했다. 또 인천경제청은 29~31일 신청서를 제출한 10개 업체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천경제청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관심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지 않고 신청서를 접수한 개별 기업별로 진행한다. 인천경제청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일로부터 60일 이내 SPC 설립, 90일 이내 사업협약 체결이었던 당초 일정을 이번 사업의 규모가 크고 다양한 시설이 포함되는데다 기존에 인천경제청이 추진했던 기타 사업들의 협상 기간 경험을 고려, 사업 체결일로부터 10일 이내 SPC
인천항만공사는 30일부터 오는 5월13일까지 인천항 아암물류 2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내 물류센터의 설치·운영을 위한 입주기업 모집(제3자 공모)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은 관련 시장의 지속적 성장에 따라 인천항을 전자상거래 특화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곳이다. 이번 공고는 지난 1월 완료된 적격성 심의위원회에서 2개 사의 사업제안이 채택된 가운데 이를 토대로 수립된 사업 기본계획을 반영, 제3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최종 공모절차다. 공사는 모집공고를 통해 인천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전체 25만1292㎡ 중 2개 필지의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특히 이번 공고는 제3자 공모 방식이 도입돼 다양한 고부가가치 화물 창출에 대해 민간기업이 직접 사업제안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협상대상기업은 사업신청서류 접수마감 이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월 중 선정하며 최초제안기업 평가 때와 동일하게 재무비율, 고용, 화물 창출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단 제3자 제안이 없는 경우 항만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초제안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 공모…
연간 600만 명 이상이 찾는 인천대공원이 악취·적조 없는 친환경 호수로 방문객들을 맞게 됐다. 인천시는 인천대공원 호수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4년 동안 추진해온 수질개선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1995년 조성된 인천대공원의 중심부에 자리한 호수는 4만4370㎡ 면적에 약 5만 톤의 담수용량을 갖고 있다. 하지만 상류인 만의골 지류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그 동안 다량의 부유물과 퇴적토가 쌓이면서 여름철에는 조류 증식이 활발해 수질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따라 인천대공원은 2018년 보건환경연구원과 연차별 수질개선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고, 4년 간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8년 침전 유입물 개선을 위한 수질개선장비 5대를 설치한데 이어 2019년에는 바닥 퇴적물을 하류로 배출하기 위해 기존 고무가동보 방식을 전동식 수문 방식으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지난해 수위 및 밸브 원격감시제어 시스템을 구축했고, 올해 3월 마지막으로 만의골 지류 유입부에 대한 준설공사를 모두 마쳤다. 이를 통해 인천대공원 호수는 악취와 적조가 없는 친환경 호수로 재정비됐으며, 공원 방문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89% 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이기안)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하대는 이 사업에 참여할 초기창업기업 22개 사를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29일 학교 측에 따르면 지원단은 지난 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연차평가 및 2021년 사업계획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과 함께 아이템 검증,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등 창업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하대는 초기창업패키지사업 기계·소재, 정보통신 분야 등 총 25개 초기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해 인천지역 기술창업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인하대는 남동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과 한국액셀러레이터 협회 등 제조업·4차산업 협업네트워크를 통해 우수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친환경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 그린뉴딜과 신사업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초기창업패키지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1년 간 인하대 초기창업패키지관(창업보육센터)에 무상입주해 기술권리화와 상시 멘토링, 투자유치
인천시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영흥발전본부와 지난 25일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옹진군 내 사업장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에 대한 ▲직무 스트레스·우울 등 정신건강 검사 ▲알코올 문제·자살 등 정신건강 관련 상담 및 프로그램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Gate Keeper) 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센터 관계자는 “옹진군 내 사업장과 함께 협력과 지원 체계를 갖추고 근로자가 정신건강 전문가에 의한 체계적이고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해 11월 개소 이후 옹진군 주민의 정신건강관리를 하고 있으며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홈페이지(www.ojmhc.or.kr)와 유선(☎032-721-0560)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29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여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의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소방활동에 필요한 선배들의 현장 노하우를 배우고 화재‧구조‧구급‧행정부서에서 실무 적응 뒤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박성석 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교육과정을 잘 이겨내고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것을 축하한다”며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