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연계모금액으로 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발굴한 가정에 직접 배추김치 5kg 103팩을 전달했다. 박인현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장 필요한게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먹거리를 선택했다”며 “코로나19로 외출도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영어마을이 코로나19 확산과 감염방지를 위해 학생들의 오프라인 수업을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18일 인천시의회 제269회 임시회에서 이용범 의원은 인천영어마을의 자부담 비용 및 온·오프라인 수업 병행 운영방안에 대한 인천시의 대책과 추진사항을 물었다. 이날 답변에 나선 시 평생교육담당관은 "인천영어마을이 초등 4~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2006년 개원부터 저소득층 전액지원 및 신청자 일부 부담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4박5일 체험프로그램 대신 온라인으로 대체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업을 받는 학생들에게 기존 자부담 비율을 50%에서 20%로 대폭 낮춰 4만 원만 부담하도록 하고 있으며, 시는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자부담이 없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참여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반면 신청자 모두 시가 전액 지원하는 부분은 기존 자부담금을 지급한 학생들과의 형평성 등을 감안할 때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사항임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
인천시 서구가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75세 이상 백신접종에 대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구는 2분기 백신접종과 관련, 각 행정복지센터 동장들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5일 백신접종자 최종 명단이 확정됨에 따라 각 행정복지센터 동장을 중심으로 전담 직원을 지정하고 통·반장의 협조를 받아 접종대상자로부터 동의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접종대상자는 1946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로 서구는 약 2만2100명이 해당된다.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도보나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75세 이상 고령의 어르신을 대상자로 하는 만큼 홍보, 안내 등 세심한 접종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행정력 집중을 위해 각 행정복지센터 동장을 중심으로 통·반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은 “GTX-D노선과 관련, 정세균 총리에게 직접 건의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열린 인천시의회 제269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이용범(민주·계양3) 의원은 “GTX-D노선은 크게 3가지 안으로 인천국제공항~영종~청라~하남 노선, 검단~계양~하남 노선은 각각 8조 원과 6조원 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3안인 Y자 노선은 2개 노선을 합치는 방안으로 총 10조781원이 들어 약 4조 원이 절감되는데, 시는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GTX-D노선은 A·B·C 노선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수도권 서부지역에 대한 논의로 시작된 것이며, 시는 지난해 5월 Y자 노선에 대한 사전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하고 10월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시는 국토부에 계속 타당함을 설파 중이고 제 개인적으로도 정세균 총리, 국토부 장관,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Y자 노선은 1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이 원안 가결되고 15일 인천시 홈페이지 시민청원 게시판에 ‘GTX-D…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3월19일) <인천시장> ▲오전 10시 제269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복잡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하나로 통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구만의 통합돌봄 시스템이 구축된다. 인천시 서구는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 각 기관장과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협력단 구성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돌봄은 각 가정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인식하에 정부에서 지자체까지 다양한 부처와 기관에서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쏟고 있다. 하지만 각 부처별 분절된 절차로 막상 이용자가 자신에게 적용되는 사항을 한눈에 알기 어려운 실정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구는 ‘서로이음아이돌봄’이라는 서구형 통합브랜드를 구축함으로써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아이사랑꿈터 등 개별화된 돌봄 사업의 명칭을 서구만의 브랜드로 통일할 계획이다.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 돌봄을 위한 16가지 분야별 서비스도 하나로 통합해 이용자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수요자 중심의 IT 기반 통합돌봄시스템을 조성해 이용자가 원스톱으로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손쉽게 찾아 신청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통합화가 완료되면 정부의 생애주기별 서비스 제공과 연계해 ‘소통1번가’와…
‘표정있는가구’ 에몬스가 새 봄 결혼·이사 시즌에 맞춰 4월30일까지 소파, 붙박이장, 식탁, 거실장 등 2021년도 봄 신제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홈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진 고객들이 각자 취향에 맞는 소파, 붙박이장, 식탁 등 단품 위주의 구매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에몬스는 2021년 봄 신제품을 1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해 봄맞이 집꾸미기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는 거실 가구를 비롯해 리믹스 슬라이딩 옷장, 카밀·알토 불박이장도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0% 할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2021년 봄 신제품인 원목 식탁 ‘소이’ 식탁과 독일산 비취원목에 통세라믹이 매치된 ‘헬렌20’ 원목 거실장도 출시를 기념해 함께 진행된다. 또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에몬스’ 사진 및 영상을 리뷰하는 이벤트도 4월말까지 동시 진행하고 있다. 에몬스 가구로 꾸며진 거실, 침실, 주방, 자녀방 등 후기성 사진 또는 영상을 찍어 업로드하면 참여한 고객 전원(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며, 봄맞이 집꾸미기 지원금 현금
수도권매립지 건설폐기물류 반입량이 2025년까지 절반수준으로 감축될 전망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8일 공사 홍보관에서 지난해 10월 수립된 '매립지 건설폐기물 감축 로드맵'과 관련 수도권 지자체 담당공무원 및 민간업체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대형건설폐기물의 직반입을 2022년 1월1일부터 금지하고,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지자체 책임 하에 공공선별장 등에서 분리·선별 후 반입하며, 중간처리잔재물은 처리업체별 반입량을 할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건설폐기물류는 2019년 1451톤에 달했으며 이는 전체 반입량의 약 43%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건설폐기물류는 대형현장혼합, 공사장생활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잔재물 등으로 분류돼 반입되고 있다. 향후 개선되는 로드맵은 현장에서 발생되는 건설폐기물의 종류에 따라 민간에서 임시보관장을 설치해 수집, 운반, 분리, 선별 과정을 거쳐 중간처리업체를 통한 재활용율을 높이고 마지막 단계인 최종 매립지로 처리하는 방안이다. 강동진 공사 매립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제도 시행에 대한 혼선을 최소화하고 감축 목표를 원활히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로드맵에 따라 매년…
아파트 층간소음으로 인한 불편과 주민간 분쟁 등 문제해결을 위한 건설시공사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사회적 문제로 확산하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이뤄진 TF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TF는 소음·진동·재료·구조 등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가 총 16명으로 구성되며,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소재개발은 물론 건축설계와 시공기술 전반을 개발해 최단 기간 내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고성능 몰탈과 복합 완충재 등을 활용해 중량충격음을 획기적으로 저감시키는 하이브리드형 강성보강 특화 바닥구조 기술은 올해 중에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노후 주택을 리모델링할 때 신축보다 얇은 바닥두께로 층간소음에 취약하고 층고제한으로 두꺼운 소음저감 소재 사용이 어려운데, 신기술 개발을 통해 신축 공동주택 수준까지 층간소음을 저감시킬 수 있도록 리모델링 분야에서도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주거의 본질에 집중하는 포스코건설 더샵의 철학이 담긴 살기 좋은 집을 짓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올해 중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하이브리드형 특화 바닥구조 기술을 상용화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지원 대상자들을 위해 매월 지급되는 쓰레기봉투에 그 달 복지정보가 담긴 QR코드 스티커를 부착했다. 일부 주민들이 복지정보를 제때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복지서비스를 한 눈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고민하다가 주안4동 담당 공무원들이 쓰레기봉투를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 홈페이지에 매월 복지정보를 게시하고, QR코드로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QR코드는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비치돼 있으며, 각종 SNS등을 활용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안4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분들이 적기에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적극행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