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TP가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 인천 유치'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16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토론회가 김교흥(서구갑), 맹성규(남동구갑), 이성만(부평구갑), 정일영(연수구을),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국회의원과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및 유관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산학연 등 인프라를 하나로 연결해 도시 자체가 바이오 글로벌 벨류체인을 이루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 K-바이오 랩센트럴은 인천바이오헬스벨리의 구심점으로 바이오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이끄는 ”고 영상메세지를 전했다. 이어진 주제발표는 (전)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정성철 원장/한국은 어떤 랩센트럴이 필요한가, 셀트리온 이혁재 전무/스타트업·벤처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앵커기업의 역할, 연세의료원 바이오클러스터 정세호 추진단장/병원 중심 바이오헬스 창업 생태계 조성, 인천연구원 서봉만 위원(인천 바이오헬스밸리와 랩센트럴-전략과 필요)이 제시했다. 특히 중기부 임동우 미래산업팀장, 기재부 타당성심사 강대현 과장, 복지부 보건산업정책 이상진 과장, 삼성바이오로직스 김용신 상무, 유타대 송도캠퍼스 박제
인천시 서구 청라지역이 소형무인기 드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갈 전망이다. 지난 15일 이재현 서구청장은 청라 로봇타워에서 열린 '소형무인기(드론) 운용 전문인력 양성사업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이 청장을 비롯, 교육생 20명과 로봇랜드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번 드론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AI(인공지능)·로봇·드론 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으로 추진되는 교육 훈련으로 국내 최대 로봇집적단지인 청라 로봇랜드와 2022년 준공 예정인 국가 드론인증센터 등 최적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하고 있다. 또 오는 6월까지 3개월 간 400시간 동안 드론 조종·운용뿐만 아니라 드론 개발 및 정비·관제 등 드론의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심도있게 진행해 공공분야 및 드론 운용분야의 임무 수행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4차산업혁명의 꽃이라면 ‘드론’과 ‘인공지능’이 대표적 기술”이라며 “서구의 미래를 이끌 교육생들이 특별한 교육으로 드론 전문가로 성장해 경쟁력 있는 인재가 되길 바
인천시가 연수구 송도 아암물류2단지를 화물차주차장 최적지로 선정하며 사실상 확정했다. 시는 16일 ‘인천시 화물차주차장 최적지 입지 선정’ 용역 최종보고회를 온라인으로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아암물류2단지는 인천국제공항, 수도권 제2고속도로와 거리가 가깝고 아암나들목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화물차들이 바로 고속도로로 진입해 승용차와 마주칠 일이 적어 교통안전에 유리하다고 용역사인 (사)지방행정연구원은 내다봤다. 항만배후부지 역시 인근 항만의 화물처리 등의 지원을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화물 수요지 원칙에도 부합된다. 이번 용역에서는 아암물류2단지를 포함해 중구 남항근린공원, 미추홀구 용현갯골유수지 등 모두 6곳의 화물차주차장 부지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지방행정연구원은 후보지 선정 기준으로 화물 수요 발생지 원칙에 부합하는 화물차 주차장 입지 선정을 위해 인천시 물동량에 기반한 물류시설 면적을 계산하고 그에 발생하는 주차수요를 도출했다. 아암물류2단지에 조성되는 화물차주차장은 680면 규모로 인천항만공사가 주관하고 민간 사업자가 임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친환경 주차장’ 구호 아래 경찰과 협업으로 화물차의 주거지역 진입을 자제시키고 인근에 30만㎡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9일까지 새봄맞이 청결활동을 실시한다.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 통장자율회 회원과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싹어린이공원 및 주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 재활용품 등을 치우고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용현5동 관계자는 “5일 간 계속될 청결활동에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용현5동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대한민국 농식품의 우수성이 세계인들의 입맛까지 변화를 가져오면서 인천지역 농식품가공업체의 수출에도 힘을 싵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2021 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를 통해 총 1억3200만 달러의 상담성과와 10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의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aT인천본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인천지역을 비롯해 47개 한국 식품 수출업체가 인삼, 음료, 소스, 라면, 떡볶이 등 다양한 수출 유망품목을 선보이며 한국 농축산식품 수출의 17.7%를 차지하는 일본 식품시장을 공략했다. 특히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품으로는 신선과일과 한국적 특색이 강한 김치조미료, 쌀가공제품(막걸리, 쌀과자 등) 및 캐릭터 과자류 등이며 성분 조절 등 요구사항에 따라 바이어 맞춤형으로 제공 가능한 제품들의 인기가 높았다. 또 코로나19로 한·일 간 인적교류가 제한된 어려운 상황속에서 오프라인 전시와 온라인 화상상담을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B2B매칭’ 방식을 적용했으며, aT는 박람회에 직접 참가할 수 없는 수출업체들을 대신해 현장에서 바이어 상담을 전담할 MD를 배치하고 현장 매칭 등 온·오프라인 상
인천시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지원에 적극 팔을 걷었다. 16일 인천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시와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업무약정' 체결을 통해 올해 지원예산을 지난해 12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확대했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2006년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을 통해 2007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활동을 하면서 납입한 부금을 통해 생활안정을 기하고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13년 간 운영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려금 지원사업이 지역내 다수 영세 소상공인들의 사회안전망 확보 및 휴먼뉴딜 구현에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폐업하거나 퇴임시 생계위협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전국 총 138만4038명에 달하며 이 중 인천지역 가입자 수는 7만5645명이다. 따라서 장려금 지원대상은 인천 소재 연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자로 노란우산 가입 시부터 매월 2만 원씩 1년 간 적립해준다. 올해는 부평구(1억2000만 원)에 이어 계양구(7000만 원)도 가입장려금 지원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3월17일) <인천시장> ▲ 오후 2시 시정질문 독회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서구 대표 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한 서구립합창단의 지휘자 및 예술감독으로 윤재동 지휘자를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새로운 감독과 함께 서구의 예술을 풍성하게 하고 생활 속에 함께하는 합창단 공연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며 구립합창단의 새로운 동력을 끌어내고 합창단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합창단을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윤 신임 감독은 안산시 여성합창단과 인천중구 어린이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했다. 윤 감독은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앞으로 2년 동안 구립합창단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 윤재동 감독은 취임에 앞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술단의 비전을 제시하고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며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구립예술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쓰레기가 가득한 집에 어린 남매를 장기간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엄마가 중형을 구형 받았다. 검찰은 16일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4단독(강성우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A(43·여)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과 함께 A씨가 7년 간 아동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 국선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피고인의 첫째 아이가 (법원 양형 조사관에게) '엄마와 함께 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장애가 있는 둘째 아이는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범죄사실을 모두 인정하면서 반성하는 피고인이 죗값을 치르고 스스로 아이들을 돌볼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A씨도 최후진술을 통해 "목숨처럼 사랑하는 두 아이에게 상처를 입혀 스스로 괴롭고 고통스럽다"며 "두 아이에게 진심으로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1월13일 기소된 이후 최근까지 31차례 반성문을 작성해 법원에 제출하며 "가능하면 아이들을 직접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 판사는 "피고인 혼자서 다른 도움 없이 자녀들을 잘 양육할 수 있
인천 남동공단 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허용 범위보다 많은 화학물질을 무허가 저장소에 보관한 업체 대표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남동공단 모 생활용품 제조 업체 대표 A씨를 구속하고 화학물질 배합기계 납품업체 대표 B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11월19일 오후 4시12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남동산단 내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작업자 3명을 숨지게 하고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폭발이나 화재 가능성이 있는 제1류 위험물인 아염소산나트륨을 공장 내 무허가 저장소에 허용 범위(지정 수량)보다 많이 보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법상 한 번에 보관·취급할 수 있는 아염소산나트륨의 지정 수량은 50kg이지만, A씨는 한때 4.8배나 많은 240kg을 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교반기'로 불리는 화학물질 배합 기계를 고치기 위해 직원들을 A씨 업체에 보내고도 안전관리나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도 받았다. 불구속 입건된 나머지 2명은 화학물질 납품업체 공동대표로 허가받지 않은 유해 화학물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