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민속명절 추석을 맞아 귀성 전세버스 승차권 예매를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추석 귀성 전세버스는 영남과 호남 10개 지역(경주, 동대구, 부산, 산청, 마산, 광주, 목포, 남원, 여수, 해남)을 도착지로 8개소(김천, 구미, 거창, 진주, 정읍, 전주, 순천, 나주)를 경유하게 된다. 요금은 1만 3천원~2만 1천원으로 영·호남 향우회 사무실(영남향우회 : 안양1동 674-124 삼영빌딩 4층 ☎445-4238, 호남향우회 : 호계2동 938-9 ☎451-9918) 방문 또는 전화를 이용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출발은 추석 전날인 10월2일(금) 오전9시 안양시청 광장에서 지역별로 출발하며, 승차권을 예매한 귀성객은 도착지와 경유지를 확인 후 탑승하면 된다. 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매년 향우회와 손잡고 귀성 전세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귀성 전세버스는 가까운 관내에서 같은 고향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출발한다는 점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제시간 출발을 위해 출발시간 전에 집결”을 당부했다.
에코-힐링스쿨이 주관하는 ‘강화 생태건축학과 개강식 및 실습장 상량식’이 8일 오전 불은면 고능리에 소재한 노틀담 수녀원 현장에서 열렸다.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해 학교관계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1부 개교식에 이어 2부 행사로 축하미사 및 상량식 그리고 3부는 봉사활동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한방진맥과 침뜸, 피부맛사지, 헤어 컷 파마, 농악 등을 펼쳐 맑은 가을 하늘과 더불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번 행사에서 본교의 현장실습장소인 아침가리 생태농장은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 봉사활동과 함께 전통구들시연, 흙건축 및 목조건축, 볏짚단건축, 빗물정화, 식물정화조, 숲아지트만들기 등의 학교교육과정을 실물 크기의 모형과 함께 상세한 전시판넬이 전시됐다. 에코-힐링스쿨에는 이밖에도 흙의 성분테스트, 황토미장방법, 흙과 대나무로 만드는 어린이 티피, 생태화장실만들기, 대체에너지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장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 뿐만 아니라 노약자 및 아토피나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분들께 유용한 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다 에코-힐링스쿨은 강화군과 노틀담수녀회, 서울전문학교, 한국도시건축병리연구소 등…
수원에서 활동중인 나누리손 네일아트 봉사회(회장 남미옥)가 저소득층 주민 5명을 4개월동안 교육을 시켜 취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봉사회 회원 24명은 월 1만원씩 총 125만원을 모아 저소득층 주민 5명에 대한 교육을 시켜 왔다. 회원들은 교육에 필요한 재료를 대주면서 바쁜 일과속에서도 틈나는 대로 시간을 쪼개 교육에 참여했다. 막바지에 다다른 교육일정에 따라 이들 5명은 취업을 앞두고 있다. 이같은 결실을 맺기까지 회원들의 도움 못지않게 동사무소에 교육장소를 제공해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사무소 김우영 팀장의 배려도 컸다. 봉사회는 인계동에 소재한 할머니 요앙시설 은빛사랑채에서 월2회 네일아트 봉사도 펼친다. 나누리손 네일아트봉사회는 지난 2005년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회원들이 시작한 봉사회로 회장을 맡고 있는 남미옥씨(46)는 “네일아트를 통해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수원가족여성회관 네일아트 강사로도 활동중인 남 회장은 “세류동에 위치한 버드네 복지관에 대한 봉사도 시작하겠다”는 의사도 비췄다.
의정부시 가능3동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가 관내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을 기부하는 또 다른 희망 사업에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서홍열(60.여. 의정부가능3동)씨는 사비를 털어 관내 도시락업체에서 반찬 등을 구입, 거동이 불편해 식사를 재대로 못하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3가구를 대상으로 매 주 1회씩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들의 도움을 받아 집집마다 배달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희망근로 사업 반장을 맡은 서홍열 씨는 그 동안 ‘비수급 빈곤층 찾아가는 서비스’ 사업에 참여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방문 실태조사 및 가사서비스, 세탁배달 서비스 등의 활동을 하면서 주변에 어려운 상황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같은 희망전달 사업을 하게되었고 밝혔다. 특히 그녀는 “좀 더 많은 가구에게 지원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안타까움을 나타내었다. 한편 유은희 의정부시 가능3동장은 “희망근로사업으로 인해 또 따른 희망을 낳은 이번 사례가 우리 사회에 좋은 귀감이 되어 건강한 기부 및 봉사 문화 정착에 기폭제 역할을 하였으면 좋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단체와 공무원이 길 거리로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8일 민관합동으로 시내 4개 역사에서 신종플루 예방 합동캠페인을 전개해 범시민적 관심과 불안감 해소를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은 이필운 시장을 포함해 부시장과 국장, 보건소장 등 관계공무원 그리고 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60명이 참여, 4개조로 나뉘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안양역, 범계역, 명학역, 평촌역 등에서 출근시간대 전개됐다. 이들은 신종플루 예방 관련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한 채 역을 찾는 주민들을 상대로 전단지를 나눠주고, 손씻기 생활화와 기침시의 에티켓을 알려주면서 특히, 호흡기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을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발열체험부스도 설치해 희망하는 주민에 한해 발열상태를 체크해주기도 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신종플루를 전문으로 담당할 거점병원과 거점약국을 지정하는 가운데 이달 1일에는 시청사에 예방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고, 예방수칙을 총망라 한 전단지를 제작해 각 기관과 학교에 배포하는 등 신종플루 확산방지에 다각도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성남시는 최근 시 문화상심사위원회를 열어 올 시 문화상 수상자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2009 시 문화상 수상자는 학술부문 한동억(63), 예술부문 남궁 원(63), 체육부문 이재열(58) 씨 등 3명이다. 학술부문 한동억 씨는 일제가 조선정기 말살책의 일환으로 바꾼 영장산 옛 이름을 국립지리원 단독 청원 등을 통해 되찾은 공로가 크고 성남3.1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창립 및 기념탑 건립, 성남지역 지명과 세거성씨 관련 논문 다수 발표, 판교 마을 및 시설물 이름붙이기 사업 공로가 크다. 현재 성남문화원 이사 및 경기향토문화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예술부문 남궁 원 씨는 한국미술협회 성남지부를 창립하고 성남미술협회전, 피카소작품전, 경기미협전, 향토작가초대전 등을 개최하고 성남미술상을 제정하는 등 예술 창작 의욕 고취와 미술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또 남송국제아트쇼의 대표로서 프랑스 파리 개인전, 서울국제아트페어 등을 통해 창작활동을 폈다. 현재 경원대 회화과 교수, 예총 도 연합회장으로 있다. 체육부문 이재열 씨는 10여년간 시 족구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시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를 비롯 시 연합회장기·성남의장기·도
<안산시> ◇4급 ▲강태엽 상록구청장 ▲이순찬 단원구청장 ▲임철웅 행정지원국장 ▲임영선 주민생활지원국장 ▲김상일 창조경제국장(승진) ◇5급 ▲안수진 민원즉심관 ▲박영운 25시 야간시청 준비단장 ▲박석운 총무과장 ▲한상철 기획예산과장 ▲원복록 문화관광과장 ▲이진교 생명산업과장 ▲임승원 재난관리과장 ▲박미라 대중교통과장 ▲최관 평생교육과장 ▲이종길 상록구 일동장 ▲임흥선 본오2동장 ▲박영옥 성포동장 ▲김응로 반월동장 ▲신현갑 민원봉사과장 ▲이희평 호수동장 ▲김흥배 원곡본동장
KT IT 서포터즈가 군포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연계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KT의 사회공헌단체인 IT서포터즈는 지난 2월부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가족여성분과에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시 여성주관행사 및 다문화축제에 국제전화 무료서비스를 실시해 결혼이민자들에게 가족과 통화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줬다. 출산장려사업 홍보 및 태아생일 찾아주기.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욕구조사 실시 등의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IT교육에 반응이 뜨겁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오금동정보화마을에서 부녀회원 등을 대상으로 포토샵, UCC동영상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지난 6월에 군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전자앨범만들기, 동영상제작도 강의했다. 6월부터 7월까지는 군포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OA실무와 동영상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KT IT 서포터즈의 안남수 팀장은 “KT는 IT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데 각 사회복지관의 IT분야의 강사수당이 시설예산으로 편성되어 있는 것을 보고 복지관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KT에서 IT를…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는 맑은 하천을 만들기 위해 경기지방경찰청기동3중대, 대한적십자봉사회고양지구협의회, 고양YWCA 등 200여명과 함께 지난주부터 공릉천, 성사천, 대장천 등을 대상으로 EM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는 등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한데 이어 8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8일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소장:윤경한)에 따르면 고양시는 생활하수로 인하여 악취 및 수질오염이 심각한 하천에 EM을 시범 투여하여 하천의 악취저감 및 수질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천 상류에 있는 음식점 및 낚시터로 인한 오염을 저감하기 위하여 EM사용을 권장하고 오염원이 발생되는 지점에 EM을 투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민자치센터에서 시민들의 EM활용 생활화 교육을 실시하여 실생활에서 EM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주민자치센터에 EM무료 투입기를 설치, 앞으로 주민들에게 무료로 EM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하천정화활동에 참여한 YWCA 여성회원들은 설거지 및 빨래할 때 등 항상 EM을 사용하고 있다며 세제를 적게 사용하니 가족들의 건강에도 좋고, 아토피 예방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애완동물도 먹이고 분무기로 뿌려주면 냄새가 덜 나, 화장실 변기 청소 시 사용하면 악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지난 4일 뉴질랜드 재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양희중 )와 의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 일산병원 김광문 병원장, 이수태 관리부원장, 용왕식 기획조정실장 및 임직원과 양희중 재 오클랜드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병원 측은 “현재 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장비와 시설, 높은 의료수준을 바탕으로 해외교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의료수요를 창출하고, 병원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의료지정 협약을 통해 재 오클랜드 한인회는 일반수가가 아닌 건강보험 수가를 100% 적용받아 진료를 볼 수 있게 되었으며, 본인부담금의 10%를 감면받게 되어 의료비 부담을 덜게 되었다. 특히 종합검진을 받을 경우 검진비용의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부분의 교민들이 속해 있는 재 오클랜드 한인회는 뉴질랜드 교민을 대표해 이번 의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향후 교민들이 진료를 원할 경우 각 지역의 한인회를 통해 소정의 신청절차를 거치면 3개월 이상 한국 에 머무르지 않아도 보험수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