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경찰서(서장·홍순광)는 3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홍순광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과 팀장 등 경찰서 간부급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종합치안대책 추진 확대 간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민생활보호를 위한 각 기능별 21개 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개서 이후 각 기능별 성과보고 및 하반기 성과추진 향상 방안에 대한 토론에 이어 음주운전 및 금품수수 등 자체사고 없는 ‘의왕경찰’이 되자고 다짐했다. 홍순광 의왕서장은 “각 기능별 그간 성과를 분석하여, 하반기에는 보다 나은 치안성과를 나타내어 의왕시민들이 안심하고, 서민들이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지역 중학생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광주시를 대내외에 알리는 홍보대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김주안(곤지암중3) 학생 등 10명으로, 지난 6월 환경부에서 주최한 ‘제4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 선발’에 ‘토마토왕국’이란 팀명으로 참여, 당당히 선발됐다. 이후 7월2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지난 6주간 상하수도시설, 재활용센터, 쓰레기매립장 등 환경시설과 환경단체를 견학하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지역 곳곳에 지표종(환경오염의 위험을 알려주는 생물)에 대한 홍보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인터넷 블로그(http://10tomatoes.com)를 개설해 활동사항과 각종 환경자료를 게시하고, 인터넷방송 ‘아프리카’에 출연하는 등 온라인 홍보를 병행했다.
전·현직 국회의원의 모임 단체인 헌정회원(회장 양정규) 23명은 지난 2일 동두천시를 방문했다. 이날 헌정회원들은 동두천시청에서 시정홍보영상과 동두천시의 반백년 영욕의 세월을 표현하기위해 자체제작한 ‘비갠후에’영상물을 관람한 뒤 자유수호 평화박물관을 들러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연천군에 위치한 28사단 태풍전망대를 관람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60여년간 국가 안보라는 미명아래 많은 부분의 희생을 강요받아야 했고, 지금도 아픔과 고통의 멍에를 간직하고 있으나, 수도권 제일의 레저도시를 목표로 산악MTB 대회 개최, 산악레포츠 단지 조성 등 2006년말 전철개통이후 변화하는 동두천의 모습을 역설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동두천지원 특별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전 국회의원인 이덕호 의원의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현직을 떠나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헌정회원들에게 동두천의 실상을 제대로 알려주고 도움을 약속받은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시청 관계자는 밝혔다. 대한민국 헌정회는 전·현직 국회의원들의 모임으로 1968년 7월 17일 국회의원 동우회로 출발하여 1991년 대한민국헌정회육성법(법률제43
고양소방서가 북한산 입장료 폐지로 최근 급증하는 북한산 탐방객의 안전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북한산 산악 특별구조대를 설치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김광석 고양소방서장은 이번 산악 특별구조대 특설은 금년 7월말까지 전년대비 28%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산악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특별조치로, 특별구조대를 북한산내 전진배치 할 경우 출동시간을 20분정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응급 구조사가 탑승한 구급차를 현장에 동시 배치, 앞으로 북한산 일대에서 산악사고를 당한 시민들은 신속한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소방서는 또 탐방객의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예방을 위한 산악표지판과 간이구급함 점검을 강화하고 가을철 발생할 수 있는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여가문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고양소방서 관계자는 “산행을 하는 시민들도 반드시 적절한 장비착용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등반제한 구역을 출입하지 말 것과 만약의 경우 사고발생시 당황하지 말고 119로 신고하면서 주변에 있는 산악표지판 또는 구급함을 같이 설명하면 사고현장에 신속히 접근할 수 있다”
광주시는 ‘목현천 자연형하천 정비사업 준공식’을 3일 현지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이상택 시의회의장, 장용범 시의원, 송정동장, 송정동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테이프 절단식과 기념촬영, 산책로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목현천 자연형하천 정비사업’은 사업비 67억여원을 투입, 탄벌초등학교~회덕동 군부대입구의 연장 1km, 너비 23~42m구간에 자연재해예방을 위한 하천개수사업으로 시행됐다. 하천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함께 설치, 홍수예방과 시민 여가활용 등 다목적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목현천은 청석공원~탄벌초교의 1.5km 구간을 지난 2005년 11월 정비,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군포시 장애인통합지원센터가 지난 1일 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재영 시장 및 시의회의장, 장애인단체장 및 후원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6월 시 장애인단체를 통합한 후 11개월만인 지난 5월초에 산본중심상가내 경원빌딩 제8층에 연면적 987㎡ 규모의 장애인 통합지원센터가 설치했다. 센터에는 연합회 및 8개 장애인단체 사무실과 수화통역센터를 비롯한 3개 센터가 입주하고 정보화교실 등 3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세항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인 센터개소로 명실상부한 장애인단체의 통합운영체계 구축은 물론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오게 됐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 회의실에서 복합과학기술로 고부가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인텔코리아, 이지케어텍간 u-헬스 공동사업 파트너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파트너쉽 체결은 국가의료기관의 축적된 의료지식과 IT 전문 기업의 풍부한 헬스케어IT 역량을 융합해 단지적으로 시범 사업모델 개발, 질환 별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장기적으로 원격진료, 방문간호관리, 재택건강관리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정진엽 병원장은 “3자간 공동사업 파트너쉽 체결로 축적된 전문 노하우와 고도의 기술이 u-헬스 미래 세계를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전 유흥풍토로 사회적 신뢰 이끌며 이웃사랑 실천에 열중할 것입니다” 조영육(趙榮六·63)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기도 지회장은 지난 20여년간 지역사회에서 꾸준하고 차분한 기운으로 봉사활동과 함께 유흥음식업 건전화 운동을 펴 주목받는 향토 인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월 봉사활동과 건전 유흥사회 조성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소식이 지역에 널리 전파되며 좋은 일 많이 하는 친근한 이웃으로 불린다. 그의 봉사활동의 백미는 뚝배기 같은 은근과 끈기로 소리없이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도지회 산하 이웃사랑복지장학회는 오는 23일 추석을 앞두고 수정구 신흥1동 결혼회관 연회장에서 지역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60명을 초청해 장학금 5만원씩과 중식 등을 제공할 계획으로 20여년 전 시작된 이웃사랑사업이 지속돼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나 설·추석 등 연중 5회를 실시, 비교적 많은 경비가 소요되나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풀어가고 있다. 성남장애인복지후원회 이사장으로도 열심이다. 열린 사랑의 집 등 복지시설 장애인들을 초청 위로잔치를 열어오는 등 그의 지역 주민 사랑실천 기운이
송탄소방서(서장 이민원)는 불의의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삼성홈플러스 송탄점(점장 천대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재민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던 중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나눔경영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는 홈플러스의 기업이념과 맞물려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화재피해 주민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그동안 송탄서에서 운영해 온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는 복구 장비 및 인력, 지원예산이 없는 관계로 대한적십자사의 구호품 알선, 각종 피해구제 제도 안내 등 간접적인 지원을 위주로 운영됐다. 양해각서의 구체적 내용은 화재피해 이재민이 매월 생필품 등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1년간(총 240만원)무상으로 지원한다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향후 주민 밀착형 무한감동 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민원 송탄소방서장은 “화재피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선 물질적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삼성홈플러스에서 흔쾌히 동의해 화재피해주민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실전같은 훈련을 위해 훈련장으로 향하던 야전 포병들이 버스가 전복돼는 사고를 목격하고 신속한 상황조치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기의 상황을 수습한 사실이 뒤늣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화제의 인물들은 바로 육군 제1사단 포병연대 17포병대대 이재덕 하사(24)와 양승훈 일병(21), 15연대 3대대 윤광섭 중사(26)와 송영관 일병(24)이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전술력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포술경연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훈련장으로 향하다 문산읍에 위치한 여우고개에서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전복되는 사고를 목격하게 됐다. 이에 사고를 최초 목격한 이 재덕하사는 현장에서 운전병인 양승훈일병에게 타 차량의 흐름 등 통제를 지시하고 자신은 전복된 버스에서 운전기사와 승객을 구출 후 대피를 시켰다. 그러나 전복된 버스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며 화제가 발생하자 이하사는 침착하게 지나가는 트럭을 세워 소화기를 빌려서 화재를 초기 진압에 나섰다. 이때 마침 현장을 지나가던 15연대 소속 윤광섭중사가 송영관일병과 함께 현장을 목격하고 사고 수습에 동참했다. 자칫 화재로 인한 버스폭발이나 전복된 버스를 피하려다 생길 수 있는 2차 추돌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