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애향동지회(회장 김승희)는 지난 28일 동두천시(오세창 시장)를 방문하고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 59가구에 대한 풍수해보험 가입 후원금 1,096천원을 전달하였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홍수, 대설 등 풍수해로 주택 등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복구비의 최대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국가정책보험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90% 차상위계층은 80% 까지 정부와 지방예산으로 지원해 주고,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 하였을 경우는 복구비로 최고 2,700만원(50㎡ 이하 주택기준)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천군이 올 상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 도시건축과 이승윤(39세, 시설7급)씨와 세무회계과 유해용(44세, 세무7급)씨를 선정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공정한 심사를 위해 2009년 상반기 민원처리실적을 복합민원 및 단순 민원으로 구분하여 1차 평가를 실시해 각 분야별 상위 10명을 선발한 뒤 업무의 중요도, 난이도, 숙련도, 적극성 및 군정기여도 등 2차 평가를 실시하여 이를 1차 평가점수와 합산해 각 분야별 최고점수를 받은 공무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복합민원분야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이승윤씨는 도시건축과에서 건축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민원처리기간 단축 우수는 물론 민원진행과정을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SMS서비스실적이 우수했으며, 업무의 중요도,난이도,적극성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다. 또한 세무회계과에서 취,등록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해용씨는 민원처리건수가 많은 가운데에도 처리기간 단축율이 우수했으며, 적극적인 업무자세로 민원을 처리해 단순 민원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8월중 월례조회 시 상장과 1인당 100만원의…
고양경찰서 과학수사팀이 현장 감식 및 감정물 채취, 수거, 포장, 감정의뢰 등 국과수에서 실시하는 연구소 종합평가에서 공로패를 받는 영광을 안았다. 29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고양서 과학수사팀(팀장 경위 전형찬, 윤광상 경위, 이삼길 경사, 김기태 경장)이 국립과학연구소(소장 정희선) 최초의 평가에서 공로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고양경찰서(서장 김성렬)는 공로패를 전수하면서 공판중심주의에 대비하여 증거위주의 수사에는 바로 과학수사 요원들이 증거물을 정확하게 채취·수집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필수라고 치하, 영광의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 서장은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는 여러 학문분야의 전문가들이 많은 감정 장비를 이용하여 감정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초동 수사 사건현장에서의 증거물이 적절한 방법으로 채취, 수거, 포장, 감정 등이 의뢰되지 못한다면 연구소에서 보유한 우수한 인력과 최첨단 장비는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앞으로도 최상의 증거물을 수거 감정 의뢰해 정확한 감정결과로 증거재판주의에 한걸음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육군 제57보병사단이 부대 창설 기념일에 ‘사랑의 자장면’ 행사를 가졌다. 이 부대는 지난 28일 부대 창설기념일에 맞춰 자장면, 물만두 등 평소 부대에서 맛 볼 수 없는 음식들을 전 장병이 먹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평소 부대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강동구 중식업연합회 회원 50명은 자신들이 가지고 온 취사도구를 이용, 자장면을 만들어 제공했다. 이들은 장병들이 휴가·외박 중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이 자장면이라는 의견에 이같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취사병 백록담 일병은 “사단 창설기념일에 즉석에서 만든 따끈따끈한 자장면과 물만두는 사병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강동구 중식업연합회 이승호 회장은 “자식 같은 장병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흐뭇하다”며 “행사를 통해 장병들의 사기와 전투력이 올라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부대를 방문한 강동구 중식업연합회원들은 지난 1997년부터 12년간 결식아동, 영세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강동구 자원봉사활동 최우수단체로 뽑히기도
변도윤 여성부장관은 희망근로사업에 참여중인 여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 현장을 파악하기 위해 28일, 시흥‘그린테마동산 조성사업’현장에서 1일 체험했다. 변 장관은 여성부 여성경제위기대책추진단 단원들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야생화 식재작업과 물주기 작업을 하고, 여성부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여성 희망근로자 40명과 함께 나누며 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체험한 ‘그린테마동산 조성사업’은 정부가 올 연말까지 총 1조7,070억원을 투입해 25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전체 희망근로 참여자 25만명중 여성이 57%(14만5천명)나 차지하고 있어, 여성 희망근로자의 실태와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변 여성부장관은 “이번 현장체험에서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여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개선, 보완토록 하고, 희망근로사업은 물론 정부에서 시행하는 여성사회일자리 사업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희망사업에 참여중인 여성가장들의 어려움에 충분히 공감
“사람들은 저 달을 보라며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을 본다. 그러나 목표는 달이지 손가락이 아니다” 최근 본격적으로 표면화 되고 있는 남양주시와 구리시의 자율통합 문제를 보면서 떠 오른 법어의 일부이다. 통합을 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냉철히 분석하고, 주민들이 정확히 알 수 있도록 해야 할 지도층 일부 인사들의 행태가, 내가 보기에는 주민들이 손가락만 보도록 만들거나 아니면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구리와 남양주 지역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가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우선으로 하고 주민과 지역발전은 외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마저 들게 하고 있다. 통합에 찬성 표명을 했다가 바람몰이 여론에 밀려 한껏 몸을 낮추고 기다리다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면 그때 가서 모든 공은 마치 자신이 혼자 이룬 것 처럼 행동하려는 인사는 지도자도 정치인도 될 자격이 없다. 두 도시의 시장들도 다시한번 분명하게 통합에 대한 찬반과 그 이유를 주민들에게 밝혀, 주민들이 찬반에 대한 공감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시의회 역시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없다. 여론만 살피지 말고 통합에 따른 득실과 민의를 정확히 분석해 빠른 시일내 발
광명시 광명1동(동장 석영만)과 서울시 개봉2동(동장 정구주)은 최근 희망근로 사업으로 ‘목감천교와 철산교에 희망의 꽃다리 조성사업’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목감천 희망의 꽃다리 조성 사업은 광명1동과 개봉2동이 공동 연계하여 희망근로자 인력을 투입, 목감교와 철산교에 벽걸이용 꽃화분을 설치하는 사업으로서 우선적으로 목감교에 꽃다리 조성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광명시와 서울시를 잇는 철산교와 목감교의 총연장 길이는 각80m이며 총사업비는 화분거치대, 꽃모 구입 등에 소요되는 1,100여만의 최저비용으로 조성중이며 걸이용 화분은 시 공원녹지과 양묘장에서 사용하고 남은 화분을 재활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목감천 희망의 꽃다리 조성을 실시중인 석영만 동장은 “서울시와 광명시가 공동으로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함으로서 희망근로 발굴사업 일거리 창출과 지역주민에게 환한 기쁨을 전해주는 정감이 넘치는 동네를 만들어 가는데 효과적이고 생산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명1동은 “철산교 꽃다리를 추가로 추진
오는 9월 안산에서 전국 최초로 노년층 음악(밴드) 경연대회인 ‘Pre Silver Band Festival’이 열린다. 28일 안산시에 따르면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년층들이 새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Wonder Ful Senior! 볼륨을 높여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등 3곳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실버밴드 7~8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특히 시는 이 기간 동안 실버문화 체험장을 운영하고 세미나와 실버산업 전시회 및 무료 건강검진 등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실버밴드 경연대회를 통해 보다 질높은 실버문화를 발굴해 우리 안산의 도시브랜드 향상에 보탬이 되는 계기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박주원 안산과 기획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가정과 구리시의 미래를 밝게 하는 부모특강이 다음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인창도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강은 구리시립도서관이 지난 3년동안 ‘거실을서재로구리시민운동본부’와 함께 거실을 서재로 바꿔 독서하며 대화하는 가족문화만들기 독서운동을 추진한 기념으로 열린다. 손병목 강사가 독서운동에 동참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부모역할 훈련, 독서가 즐거워지는 정독 습관, 절차적 사고와 예습 복습 습관을 내용으로 특강이 열릴 예정이다. 특강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창도서관(☎550-2936)으로 전화를 하거나 거실을 서재로 홈페이지(http://gurilivingroom.or.kr)이벤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황복순 관장은 “초등학교 시절, 하루 10분, 가정에서 시작하는 공부 혁명으로 시민들이 변화할 수 있다”면서 “구리시가 장차 평생학습도시, 책 읽는 문화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28일 군청회의실에서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갖고 오는8월1일부터 본격적인 야생동물 퇴치에 나선다. 31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가평경찰서로부터 총기사고에 대비한 교육을 받은후 오는8월부터 10월말까지 3개월간 농작물 수확기에 맞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진용 군수는 “자연환경이 우수한 우리군은 야생동물이 서식하기좋은 지역으로 해마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고있다”며 “농작물 피해 저감은 물론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줄수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야생유해동물포획은 야생동물 출몰시 농가에서 읍·면및 환경과에 포획허가신청서를 제출하면 이를 바탕으로 피해방지단이 출동해 포획하게된다. 한편 포획한 야생동물은 상업적 거래가 금지되며 지역주민에게 무상제공 되거나 매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