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1억4천여만원을 들여 동안구 비산3동 운곡공원(충의대 사거리)에 안양지역 베트남 참전 유공시민들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건립했다. 지난 17일 제막식을 갖은 베트남 참전 기념탑은 당시 참전기간인 8년 8개월을 상징하는 8.8m 높이에 가로 세로 각 0.6m, 높이 1.5m의 명각대 그리고 탑을 지지하는 화강석 통석이 구조물로 설치돼 있다. 이날 제막식에는 베트남 참전유공 전우회를 비롯해 안양시재향군인회화 6.25 전우회, 자유총연맹안양지회, 현역 및 예비역 군장성, 유관기관 단체장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인사말에서 “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후손들에게 나라사랑의 숭고한 정신 계승과 함께 안보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경 2호 총경인 김인옥 서장을 비롯해 첫 부부 총경으로 화제를 모은 김해경 서장에 이어 지난 14일 부임한 여경 4호 총경인 홍태옥 서장까지 양평경찰서가 여경 서장과 3번째 연을 맺고 있어 화제다. 특히 일선 경찰관서에 여경 서장이 3번째 부임한 것도 경찰 역사상 처음인데다 여경 서장이 연이어 부임하자 그 이유에 대한 후문이 지역에 적지 않은 화두가 되고 있다. 2001년 부임한 김인옥 서장은 김강자 총경에 이은 ‘2호 여경 총경·여경 서장’이란 2호 꼬리표가 늘 뒤따랐지만 지난 2004년 여경 사상 첫 경무관이자 지방경찰청장에 오르며, 1호를 되찾은 스타급 인물로 기록됐다. 또한 지난해 3월 부임한 김해경 서장은 경찰 창설 63년 만에 탄생한 ‘첫 번째 부부 총경’이자 여경 6호 총경으로 1999년 여성 최초의 기동대장을 맡아 여경을 시위대의 전면에 배치해 ‘여경 폴리스 라인’을 만든 일화로 유명하다. 아울러 여경 공채 1기인 홍태옥 서장은 서울 서대문서 방범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청소년성매매·가정폭력·아동학대 수사 분야에서 공을 세워 2003년 1월 여경
과천지역 여성들의 힘을 결집, 가정과 국가경제, 그리고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한 ‘과천여성경제인협회’(가칭)가 최근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과천여성경제인협회는 새서울쇼핑 정금주 한복 대표가 회장을 맡고 전순득 추진위원장 등 임원 10여 명과 회원 200여 명으로 구성됐다. 전순득 추진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앞으론 여성이 사회의 주축이 되는 시대”라며 “스스로 활로를 모색하고 건전한 정책을 시에 건의해 과천 여성경제인들의 이익증대 및 권익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인국 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창립한 과천여성경제인협회가 개인과 지역, 그리고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시가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할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 영세 여성자영업자들이 500만원 이하의 소액자금은 별도 조건 없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스리랑카 그라민은행을 벤치마킹한 협동조합을 설립할 계획이다. 또 스스로 모색하는 상가 활성화 전략, 회원 애로사항 청취, 직영 쇼핑몰 운영, 회원 교육 및 훈련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창립식엔 여인국 시장과 백남철 시의회 의장, 과천여성경제인협회 정금주 회장과 전순득
지난 1994년 군포 정형외과 개원 이래로 15년간 군포 지역민에 척추 관절건강을 지켜왔던 군포병원(군포시 당동 군포역 근처)이 한층 더 강화된 의료서비스로 새롭게 태어난다. 군포병원은 경험 많은 척추 전문의 영입 지역내 최고에 척추, 관절 전문병원으로 발돋움하기위해 최근 서울대학교 출신 척추전문의 배중한 소장을 척추센터 소장으로 영입하고 척추질환에 대한 검사와 진단은 물론 수술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수있는 의료 시스탬을 구축했다. 인체에 중심인 척추와 관절은 세밀한 군육, 신경 인대들이 포진해 있어 섬세함과 정교함이 요구되는 수술이다. 따라서 담당전문의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포병원은 오랜 겸험과 지식을 겸비한 김성찬 원장을 비롯하여 이번에 새로 영입된 배중한 척추전문의와 김종구 관절 내시경 전문의, 민경보 인공관절 전문의 등이 풍부한 전문지식과 오랜 기간 수많은 환자들을 접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경기지역 주민들외 척추와 관절을 책임지고 있다. 척추 관절 질환은 수술 전 정확한 검진 수술 후 안정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풍부한 수술경험이 있는 의료진과 더불어 체계적인 정밀검사 와 장비를 갖춘 전문병원에 선택이 중요하다. 수술 전 질환에 정확한 검
“군포지역 경제발전과 회원사의 경영활성화를 위해 고민하면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6일 제 11대 군포경영인 협의회장으로 취임한 박용언 회장 (56)의 취임 일성이다. 박 회장은 취임사에서 “최근의 우리 경제인들의 여건은 매우 어렵습니다. 세계경제의 침체와 불안한 환율로 인한 수출의 하락과 내수경기의 지속적인 침체. 북한의 핵개발과 압박 등 우리 경제의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이를 극복하기위해서 우리 협의회 원들에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건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주) 코리아나토구 대표이사, 도우시스템 대표 군포 상공회의소 상임위원을 지내오다 지난 달 정기총회에서 군포 경영인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의왕시 발전과 시민으로 부터 사랑받는 민주평통 의왕시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폭넓은 봉사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지난 16일 제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왕시협의회 출범식과 함께 제 14대 회장에 취임한 권오규(43)회장은 “앞으로 2년 임기동안 민주평통의 역할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의왕시의 발전역량을 하나로 모아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성결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합섬 노동조합 지부장과 위원장을 거쳐 제3대 의왕시의회 의원에 이어 제4대 시의회에서는 전 후반기 의장은 역임하는 등 의왕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제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장에 김승남(51) (주)신우도시개발 대표가 취임했다. 지난 1일 취임한 김승남 협의회장은 “남북통일을 위한 국론 결집이란 민주평통의 본연의 임무는 물론 통일후계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통일에 대한 바른 시각과 이념, 정신적 강인함을 배양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회장은 특히 “바른 이념을 바탕으로 한 통일관과 대북관을 바로 세워 서로의 이익에 상충할 수 있는 상생과 공영의 길로 나가야한다”며 “그러기 위해 통일후계 세대인 청소년을 상대로 바른 대북정책과 이념, 통일관을 올바로 정립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4기 민주평통은 오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한 4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겸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하게 되며,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김선교 군수로부터 위촉장을 전수 받게 된다.
가평군은 지난16일 재향군인회관에서 가평군 재향군인회외 9개 단체가 포함된 가평군 안보단체 협의회를 발족했다. 가평군 안보단체 협의회는 최근 불거진 북한의 도발행위등 국가안보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에 가평군 안보의 중심축인 유관단체간 협의회를 구성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안보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것을 다짐했다. 가평군 안보단체 협의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발전을 위한 안보활동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활동 ▲사회공익 기여활동 ▲기타 본 협의회 목적 달성에 필요한 활동등의 목적을 가지고 왕성한 활동을 가질예정이다. 이날 모인 10개 안보단체들은 협의회 발족에 따른 회칙등을 마련하여 가평군재향군이회 정진구 회장을 안보단체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감사는 대한 전몰군경유족회 가평군지회 이진옥 회장이 임명됐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정진구 가평군재향군인회 회장은 “북한의 도발행위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철저한 안보의식을 고취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에 전력을 다할것을 다짐하며 함께 자리한 단체장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한뜻으로 매진해 나갈것”을 당부했다.
문화재 수리기능자인 사향 김진구(46.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씨가 ‘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에서 주관한, ‘2009 대한명인전’ 탱화분야에서 명인으로 선정됐다. 대한명인전에 탱화분야가 올해 처음으로 신설됐으며 명인으로 선정된 사향 김진구 씨의 작품 ‘수월관음도’와 ‘자비선사 법진 스님 진영’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인사동 서울미술관에 전시된다. 사향 김진구씨는 문화재 수리 기능자로서 한반도 문화예술 협회 초대작가를 거쳐 한반도 문화예술대전우수상등 각종 예술대전(한양공예,평화통일,통일서예)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하면서 현재 불화분과장으로 활동 중이다. (사) 대한명인 문화예술교류회(회장.이준호)는 문화예술관련 비영리 법인으로서 한국의 문화가 세계로 웅비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민으로서 문화적 업적이 큰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대한명인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한명인’을 선정,추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명인 추대식에 이어 사찰벽화, 탱화, 지호공예, 청자, 조소, 현판서각 등 총 59개 분야의 작품전시와 국악현악기, 분청사기,…
경기도화성·오산교육청(교육장 김인서)은 지난 17일 ‘2009학년도 영어원어민보조교사를 위한 한국문화탐방 연수’로 DMZ(비무장지대)를 다녀왔다고 19일 밝혔다. 문화탐방은 원어민교사들이 한국에서 가보고 싶은곳으로 분단현실을 느낄 수 있는 DMZ를 선택해 화성오산교육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근무중인 원어민교사 154명 중 120여명에게 임진각의 망배단, 도라산 전망대, 제3땅굴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화성 상봉초교 Gary Osborn 교사는 “DMZ 투어가 한국의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한 인상적인 기회였다”고 말했고, 성산초의 Vivian Chow교사는 “제3땅굴체험은 한국의 분단현실에 새롭게 눈을 뜨게 된 값진 기회였다”고 체험소감을 밝혔다. 원어민교사의 문화탐방을 인솔한 화성오산교육청 최은숙 장학사는 “DMZ 탐방을 하는 내내 원어민교사들이 자연생태계가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고 길가에 지나는 노루에 탄성을 자아내는 등 경치에 대한 감탄사가 쏟아졌고, 현재 도라산기차역이 종착역이지만 언젠가 기차가 북한까지 운행하는 평화통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