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문화예술회관 관객에게 좋은 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자 노력하는 하남문화예술회관이 2011년 새해, 사랑의 존재 여부에 의문점을 갖고 있는 사람, 어린 시절 향수를 만끽할 수 있는 꿈과 동심의 세계에 목말라 있는 사람들을 공연장으로 초대한다. ▲14·15일 뮤지컬 ‘키스엔메이크업’ ‘사랑은 존재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시원하게 날려줄 뮤지컬 ‘키스앤메이크업(Kiss&Makeup)이 오는 14~15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검단홀)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한때는 잘 살았지만 구조조정과 사업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된 부부가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위장 이혼하면서 겪게 되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키스 앤 메이크업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시대 부부들의 사랑, 미움, 질투, 갈등 등 평범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지난 과거의 일들을 잊고 화해를 하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또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 보통 사람들에게 한 번 더 사랑할 기회를 가져보자는 진심어린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배우 박해미의 출연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진짜 사랑은 무엇인지, 또 부부가 서로 이해한
◆ 공연 △경기도립국악단 송년음악회(12.30)=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스토리, 그림자, 마술의 퓨전연극 ‘찰리의 모험’(~12.30)=의왕시 여성회관(010-2702-0261) △2010 아람누리 제야음악회 인순이 콘서트(12.30~31)=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1577-7766) △제야음악회 Endless Love(12.31)=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인천시립교향악단 제야음악회(12.31)=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1588-2341) △케냐 지라니어린이합창단 내한공연(12.31)=화성아트홀(031-267-8888) △뮤지컬 ‘아이다’(~2011.3.27)=성남아트센터(031-783-8000) ◆ 전시 △안양 스톤앤워터(~2011.2.28)=‘석수동네傳-석수예술展2’전(031-473-1529) △수원화성박물관(~2011.1.2)=‘정조의 명신을 만나다’전(031-228-4205) △롯데갤러리 안양점(~2011.1.11)=‘오, 해피데이!’ 조각전(031-463-2715) △과천 국립현대미술관(~2011.2.20)=Made in Popland(02-2188-6000) △경기도박물관(~2011.2.27)=요령고
성남아트센터가 2011년 희망찬 새해 첫 날부터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를 마련한다. 2011년 1월 1일부터 2월 27일까지 센터 미술관에서 열리는 ‘와글와글 미술관’은 만지고, 느끼고, 그려보는 생생 체험 미술관으로, 전시회 이상의 종합 박람회 형식으로 연극과 퍼포먼스, 체험, 관람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우선 아동극 ‘모네씨! 안녕하세요’에서는 미술의 기본 요소인 빛과 색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원작과 동일하게 재현된 인상파 거장들의 대표작품 감상과 함께 ‘명화 놀이터’와 ‘빛과 색 놀이터’에서는 놀이체험으로 빛과 색의 다양한 원리와 색 감각을 향상시킨다. 또 ‘와글와글 공작실’에서는 명화 모래그림 만들기, 아트 컵 꾸미기 등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미술활동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일 수 있다. 성남아트센터 관계자는 “‘와글와글 미술관’에서 어린이들은 끊임없는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레 감성 지수를 높이고, 모처럼 자녀들과 함께 한 부모님들도 놀이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한층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31)783
찬바람에 몸이 움츠러드는 겨울이지만, 어린이들은 신나는 겨울 방학을 맞아 추위를 잊는다. 더불어 즐거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경기도 내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들이 새해에도 잇따라 준비돼 있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동심을 심어줄 뮤지컬, 음악회 등에 대해 살펴본다. ▲가족뮤지컬 ‘춤추는 태양계’ 태양계에 대한 궁금증을 탄탄한 구성과 즐거운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풀어낸 뮤지컬 ‘춤추는 태양계’(라운드 라운드 어라운드 시즌2)가 내년 3월 1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열린다. 신비한 우주를 배경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줄 ‘춤추는 태양계’는 지구와 달, 태양을 의인화해 신화적 요소를 가미한 작품으로, 태양계 캐릭터들의 여섯 가지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태양계의 관계성은 물론 우주에 대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유발한다. 국립과천과학관과 ㈜밀레21, 극단 오르고가 공동 제작한 이 작품은 인간이 달과 태양에게 갖는 상징성과 의미를 ‘이순신과 달’, ‘소녀의 소원’, ‘햇님과 달님의 이야기’ 등을 통해 감동과 소망이 담긴 에피소드들로 들려준다. 또 달 혹은 태양이 없는 지구의 상황을 가정해 낮과 밤의 변화, 밀물과 썰물의 변화, 일상생활의 변화,
■ KBS2 드라마 ‘드림하이’…고양킨텍스서 제작발표회 한류스타 배용준의 안방극장 복귀로 주목을 모으고 있는 KBS 2TV 월·화 드라마 ‘드림하이’의 제작 발표회가 지난 27일 고양 킨텍스에서 1천여 명의 국내외 팬들의 성원 속에 화려한 팡파르를 울렸다. 배용준과 박진영이 손을 잡고 제작·기획에 참여한 ‘드림하이’는 스타사관 학교인 기린예고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꿈과 사랑을 엮어낸 드라마이다. 배용준은 이 드라마에서 기린예고의 이사장 ‘정하명’으로, 박진영은 과거 가수로서의 꿈을 지닌 영어선생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입시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이상과 희망을 주고 세계적인 스타를 길러낸다는 공통된 꿈에 의기투합해 기린예고를 이끌어 간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용준, 박진영을 비롯해 출연진, 길환영 KBS 콘텐츠본부장, 기획사 홀림의 양근환 대표, 관광명소화 사업을 위해 드라마 지원을 하고 있는 고양시 최성 시장, 김필례 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일본인·중국인 팬 300여명 등 국내외 팬 1천여 명이…
배우 최란이 지난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0 나눔봉사가족 오찬 ‘더 따뜻한 대한민국’에 초청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범수, 현영, 이광기 등 연예인과 나눔봉사가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부학장으로 재직 중인 최란은 불우청소년 장학사업, 무의탁 노인을 위한 김장담그기, 연탄배달, 농촌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을 향한 온정의 손길을 펼쳐왔다. 이광기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아이티 지진피해복구를 위해 아들 고(故) 석규군의 이름으로 받은 보험금 전액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린 이범수는 결혼 축의금 전액을 전국 다문화 가족 사업지원단에 전달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 패션모델예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현영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최초 연예인 회원이기도 하다. 한편 최란이 이사장으로 소속된 사단법인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협회는 문화예술을 구심점으로 각계각층의 사람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나눔에 앞장서는 단체로, 내년 2월 28일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
배우 이민호가 주연하는 드라마 ‘시티헌터’가 내년 5월 SBS에서 방송된다. 29일 SBS와 이민호의 소속사에 따르면 ‘시티헌터’는 내년 5월25일 SBS 수목 미니시리즈로 시청자를 찾는다.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시티헌터’는 2011년 서울을 무대로 준수한 외모의 전직 CIA 요원 강진이 상처받은 도시인의 가슴 아픈 사연을 처리해 주는 해결사로 활동하면서 자기 마음속 상처도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영화로 만들어진 적은 있지만 드라마로 제작되기는 처음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최근 군 복무를 마친 그룹 신화의 에릭이 복귀작으로 택한 드라마 ‘포세이돈’도 내년 상반기 편성을 두고 SBS와 조율 중이다. SBS 관계자는 “편성 의향서를 제작사에 낸 상태로 편성이 확정된다면 내년 상반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포세이돈’은 해양경찰 특공대원들의 동료애와 희생을 그린 드라마로 에릭, 김옥빈 등이 출연한다.
차가운 도시여자라는 ‘차도녀’ 단어가 요즘 유행하고 있다. 차도녀의 특징은 시크하고 도도한 룩이다. 특히 차갑고 섹시한 느낌의 타이트한 가죽 부츠는 차도녀들을 위한 겨울 필수 아이템이다. 하지만 보기에는 어떨지 몰라도 이런 부츠 아이템들은 허리부터 발끝까지, 하지 전체에 영향을 미쳐 겨울철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도움말 : 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박진수 원장> ▲굽 높은 부츠에 커다란 가방은 시크?(chic) 시크!(sick) 스커트는 짧고 부츠는 섹시하게, 가방은 여유롭게 클 것. 이것이 바로 차도녀의 올 겨울 패션 공식이다. 스타일리쉬 해 보이는 이 아이템들은 사실 척추 건강을 무너뜨릴 수 있는 나쁜 조합이다. 안산 튼튼병원 척추센터 박진수 원장은 “굽이 높은 가죽 부츠는 허리가 뒤로 휘고 배가 앞으로 나오는 척추과전만으로 인해 척추 주변의 근육이 스트레스를 받아 취약한 상태로 만드는데, 여기에 무거운 빅백을 한쪽에만 들면 근육의 좌우 균형이 깨져 몸이 틀어진 상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들이 흔히 드는 가방의 무게는 평균 3㎏정도로 높은 굽의 구두와, 빅 백의 무게가 만나 요추에 가해지는 압박이…
인터넷에 게재된 비뇨기과 관련 의학정보 10개 중 3개 만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양대구리병원 비뇨기과 최홍용·문홍상 교수팀이 서울을지병원 비뇨기관 이승욱 교수팀과 공동으로 한 달간 국내 한 대형 포털 사이트 블로그에서 ‘비뇨기과’를 검색한 후 그 내용을 분석한 결과, 내용의 28%만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석을 위해 수집된 정보는 지난해 6~7월 작성된 총 1천496건의 문서로, 문 교수팀은 의학정보, 한의학정보, 비의학정보, 일상주제, 뉴스, 광고 및 기타로 분류한 후 일치, 일부가 일치, 거의 일치하지 않음, 전혀 일치하지 않음 등으로 각 정보의 적합도를 판정했다. 조사 대상 포털 사이트가 제공하는 비뇨기과 관련 정보는 의학정보와 비의학정보가 각각 25.6%(383건)와 25.8%(386건)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일상 주제(21.8%), 뉴스(13.2%), 광고(7.3%), 한의학 정보(4.8%) 및 기타(1.5%) 등의 순이었다. 이들 가운데 적합도 100% 일치 판정을 받은 정보는 약 28%로, 의학정보의 경우 26.1%만이 정확했다. 나머지는…
인하대병원 박승림 의료원장이 지난 27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0 메디컬코리아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박승림 원장이 외국인 환자유치 증대를 위한 의료기관 전 부문 JCI획득 및 중국 청도 인민병원과 합작투자를 통한 국제진료센터 운영 등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사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받게 됐다. 박 원장은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해외환자 유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열린 큰 행사에서 수상을 하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 인하대병원은 물론 대한민국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려 보다 더 많은 국가로부터 해외환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