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협력, 견제와 균형이라는 기본 원칙을 충실히 지켜나가는 것이 의회를 운영하는데 최우선적인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임애숙 인천시 남동구의회 의장은 지역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가는 과정에서 정책 결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집행부와의 충분한 소통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을 위해 일하는 의회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의회는 조례 등을 제정할 때 조사해야 할 것들이 상당히 많다. 구민과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대면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그럼에도 의원 모두가 열심히 의정활동을 수행해 지난 한해 100건 이상의 조례를 심의했다. 특히 아동보호구역 운영, 취약계층 방문방역 지원, 장애인체육회 설립, 한국수어 활성화, 청각장애인 부모 지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또 지난해부터 운영된 의원연구단체도 하나의 큰 성과로 평가하고 싶다. 올해 주요현안 해결 방안은 남동스마트밸리 조성, 만부마을을 비롯한 원도심 재생, 자원순환센터 관련 사항, 노인복지관 건립, 여성아동친
"2021년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옹진군이 재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철수 인천시 옹진군의회 의장은 "옹진군에 있어 올 한해는 미래 성장을 위해 각종 정책과 현안들이 빈틈없이 실천돼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전제한 뒤 “그 과정에 우리 의회도 적극적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균형 있는 견제를 통해 ‘옹진호’가 올바를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우선 지역특화, 지역방역, 지역공동체, 지역주도 청년일자리 등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사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또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확충 및 치매 노인 돌봄 ▲여성 사회참여기회 확대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아동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등이 이뤄져 각종 복지사업의 대상 및 범위가 확대돼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아울러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꽃게 종자 생산시설 건립 및 수산물 종합 거점형 연구센터 건립을 추진, 수산업의 미래산업화를 촉진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특히 이 같은 사업 등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의 고리를 더욱 강하게 연결하고
"미추홀구의회 의장으로서 온전히 맞이하는 첫 해이며, 첫 여성 의장으로서의 책임감까지 더해 올 한해 의회를 잘 이끌어야 한다는 막중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안호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의장이 밝힌 올해의 각오다. 3선 의원으로 지금까지 각종 갈등과 다양한 문제점에 봉착했었지만 매 순간 동료 의원들의 양보와 협력, 구민들의 격려가 있어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그간의 소회를 털어놨다. 그는 "주변의 도움과 성원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고, 첫 여성 의장이라는 자랑스런 이름도 얻게 됐다"며 "이제는 더 크게 구민과 동료 의원들에게 갚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고, 구민만을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해왔기에 지금의 성과도 따라온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올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사안으로 '구도심 재개발·재건축 및 도시재생사업'을 꼽았다. 이 의장은 "최근 2~3년 사이 구도심을 위한 각종 노력들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점을 감안, 일련의 사업들이 무난하고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대한 감시도 게을지
송춘규 인천시 서구의회 의장은 "올해는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이다. 지난해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지방의회가 지방자치 역사에 걸맞은 위상과 권한을 갖추게 됐다"며 "저 또한 1991년 서구의회 초선의원으로 시작해 지난 30년의 자치분권에 대한 염원과 노력의 결실을 지금에 맺게 된 것에 대해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올해 정책 중심의 일하는 의회, 집행부에 대한 진정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구민에게 행복을 안겨드리는 모범적인 의회로 도약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성과를 꼽는다면 코로나19 대응단을 구성,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을 적극 펼쳤다. 어려워진 지역경제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서로이음 지역화폐 운영 확대, 다양한 조례 제정 등 집행부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협치함으로써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도 최선을 다했다.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및 처리 요구 53건, 건의사항 212건을 찾아내 집행부의 불합리하고 미흡한 정책추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 서구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 및 아스콘 공장 환경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2월8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 (설맞이) 민생현장 방문 1일차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국민의 힘 인천시당은 5일 성명을 내고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가 구의원 재보궐선거를 치르지 않기로 한 결정의 철회를 요구했다. 미추홀구의회 노태간(민주·다선거구) 의원이 공무집행방해와 배임 등 혐의로 징역 1년6개월 형이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 오는 4월7일 재보궐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선관위는 선거법 제201조 1항 ‘지방의회 의원정수의 4분의 1 이상이 궐원되지 않은 경우엔 보궐선거를 치르지 않아도 된다’는 규정을 근거로 재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따라서 남은 임기 동안 미추홀구 다선거구인 용현·숭의동지역 구의원은 공석으로 남게 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성명에서 “이 같은 결정을 결코 납득할 수 없다”며 “이번에 재보궐선거가 진행되는 16곳 다른 지방의회의 경우도 모두 1석이 비어 치러지는 것이며, 4분의 1 이상 빈자리가 생겨 보궐선거를 치르는 곳은 단 1곳도 없다”고 지적했다. 시당은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의원들은 애초부터 재보궐선거에 반대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며 “기울어진 민심으로 도저히 이길 가망성도 없다는 정략적 판단 때문일 것으로 짐작된다”고 지적하며 선관위의 ‘눈치보기’를 꼬집었다. 한편 지역사회 역시 재보궐선
올해 설 연휴 거리두기에 따른 집콕 연휴를 SNS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설 연휴를 맞아 거리두기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집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다양한 SNS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틱톡)을 활용해 ‘집콕 설 연휴를 지치지 말고 즐겁게 보내자’라는 의미를 담아 온라인 캠페인 ‘설날 왔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추석에 이뤄진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설날 왔썰’ 캠페인은 총 세 번에 걸쳐 진행된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하는 1탄은 설날에 지켜야 할 거리두기의 의미를 한 문장에 담아 제출하는 ‘설날 썰 백일장’으로 이뤄진다. 공모 작품 중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은 추후 공식적인 콘텐츠로도 제작해 거리두기 메시지를 전하는 용도로 활용해나갈 계획이다. 캠페인 2탄은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로 찾는 서구 공식 틱톡에서 진행된다. 틱톡을 활용해 세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은 후 ‘#설날왔썰’ 해시태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휴일인 7일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성묘객들이 봉안당 앞에서 길게 줄을 서 있다. 인천가족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 기간인 11~14일 임시 퍠쇄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도시개발사업구역에 수 년째 빈 건물로 방치된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와 제물포역 주변을 통합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인천대 제물포캠퍼스평생교육원에서 열린 ‘도화구역(인천대 제물포캠퍼스)-제물포역 일대 재생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원도심 재생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선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부지와 제물포역~도화역 일대를 하나의 사업구역으로 묶어 통합개발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대가 제물포캠퍼스 부지 22만1000여㎡를 시로부터 돌려받은 가운데 인천대가 활성화 계획을 제시하면 시는 2040인천도시기본계획에 부지 일부를 상업용지로 반영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대는 제물포캠퍼스를 ‘첨단산업(Data-Network-AI/D.N.A) 혁신밸리’로 조성해 제물포역 일대 원도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1985년에 신축돼 공실 상태로 있는 제물포캠퍼스 성리관 건물을 우선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구상은 국비 지원과 기업 투자·입주 여부 등에 따라 자칫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사고 있다. 앞서 인천대는 지난
인천공단소방서는 남동구 논현동소재 늘솔길 공원에서 동절기 수난 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김준태 서장 참관 하에 119구조팀, 119구조대(생활안전대 포함), 안전보건팀 등 총 35명이 참여했으며 동절기 각종 수난사고 대비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수난구조기술 숙달 및 수난구조 장비 사용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기초체력 훈련, 동계 잠수이론 및 비상시 응급처치 요령 ▲수중 적응 및 구명부환 ․ 튜브 등 장시간 사용법 습득 ▲수중 인명검색 및 수중 방향 탐지능력 숙달 ▲겨울철 수중에서의 극한 상황 적응 및 대처요령 습득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 현장은 돌발 상황이 많이 발생하므로 항상 철저한 사전 준비와 훈련이 필요하다”며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대비 및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향상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