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스타렉스가 차명을 ‘스타리아’로 변경하고 기존의 승합차 이미지를 탈피한다.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의 티저이미지를 11일 공개했다. 스타리아(STARIA)는 별을 의미하는 ‘STAR’와 물결을 의미하는 ‘RIA’의 합성어로 별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 외관에서 영감을 받아 차명으로 결정됐다. 스타리아는 기존 스타렉스의 상용차 이미지를 버리고 고급화 전략을 통해 미니벤 시장을 장악한 카니발의 자리를 노린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STARIA Lounge)’ 7인승으로 볼륨감 있는 외관과 여유로운 개방감을 극대화한 실내 디자인이 특징이다. 스타리아는 높은 전고와 긴 전폭 및 전장으로 공간감을 극대화했으며 낮은 벨트라인 을 통한 실내 개방감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전면부는 크고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차체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 낮게 위치한 헤드램프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차량 전면부터 후면까지 이어지는 유려한 곡선은 우주선을 연상시키며 픽셀 타입의 리어 콤비
기아가 전기차 EV6 출시를 앞두고 충전 인프라를 확대한다. 기아는 GS칼텍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설치 투자 및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아는 서울, 인천, 수원, 구리에 위치한 GS칼텍스 주유소 4곳에 350kw급 초급속 충전기 1기, 200kw급 충전기 7기 등 총 8대의 충전기 설치에 투자한다. GS칼텍스는 운영 및 관리를 맡아 상반기 내 충전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기아가 GS칼텍스의 주유소 내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설치에 투자하고 기아 전기차 고객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다. 이번 협업으로 기아는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고객들의 충전 편의성을 높이고 GS칼텍스는 전기차 충전 고객을 확보하게 된다. 운전자는 접근성이 좋은 주유소에서 전기차를 충전하고 초급속 충전기 사용으로 충전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기아는 기아 EV6고객이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을 하면 할인을 해주거나 무료 충전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는 그룹 차원에서 전국 고속도로 및 도심 거점 20개소에 구축하는 120기의 초급속 충전기 인프라 외에도 이번 협업처럼 제휴를 통한
삼성전자의 ‘Neo QLED’를 포함한 2021년형 QLED TV 제품이 독일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 인증기관에서 발급하는 ‘아이 케어(Eye Care)’를 획득했다. ‘아이 케어’는 눈에 대한 안전 인증 및 멜라토닌 인증, 화면 깜박임 무해성 인증, 화질 균일도 인증, 색 정확도 인증 등 항목으로 구성된 시청 안전 지표다. 눈에 대한 안전 인증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가 규정한 조명의 유해성 등급 분류 방법에 따라 블루라이트, 자외선, 적외선의 방출량을 측정해 인체 유해 수준이 무해 등급(Exempt Group)일 때 부여 한다. 삼성전자 QLED TV는 눈의 피로감이나 두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면 깜빡임의 수준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 TV 콘텐츠 시청 시 눈의 편안함을 평가하는 ‘화질 균일도’와 ‘색 정확도’ 항목에서도 우수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용훈 부사장은 “삼성 QLED는 화질과 사용성은 물론 소비자들의 시청 안전성을 고려한 제품”이라며 “TV 업계 리더로서 앞으로도 ‘스크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휴대폰 할부수수료 담합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다. 11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번 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본사를 찾아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통신3사가 단말기 할부 금리를 연 5.9%로 유지하는 것이 담합의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서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정책위의장은 지난달 정부 당국에 담합 여부를 조사하고 금리 인하 조치를 할 것을 촉구했다. 홍 정책위의장은 "기준금리가 (2009년) 당시 3.25%에서 0.5%까지 하락했는데 어떻게 이것(단말기 할부금리)이 유지되는지에 대해 이른 시일 내 조사해 할부 금리 인하 등 필요한 조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말기 할부수수료는 SK텔레콤이 2009년 연 5.9% 이자로 먼저 도입했다. 이후 LG유플러스가 2012년부터 같은 이자를 적용했고, KT는 2012년 연 5.7%에서 2015년 연 6.1%로 올렸다가 2017년 연 5.9%로 조정했다. 이후 현재까지 수수료율은 통신3사 연 5.9%로 동일하다. 업계 관계자는 "할부 금리 차이가 나면 일부 통신사만 요율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기에 같은 수
텍사스 대규모 정전사태로 현대자동차의 미국 전기차 시장 공략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정전사태로 미국 내 전기차 충전 등 관련 인프라가 매우 부족하다는 실상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미국은 올해 초 발생한 한파로 본토 75%가 폭설에 뒤덮였다. 이 중 남부 온대 지방인 ‘선 벨트(Sun Belt)’ 주(州)들이 때 아닌 한파로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텍사스 민영전력회사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이웃 주와의 전력 공급망 연결을 무시해 피해를 더욱 키웠다. 텍사스 정전사태는 공장 문도 닫게 했다. 오스틴 삼성전자 파운드리 반도체 공장, 멕시코 누에보레온 주(州) 기아 자동차 공장 등 한파 및 정부의 전력 수급 조치로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바이든 정부는 취임과 함께 정부 관용차 65만대를 전기차로 전원 교체하는 등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 정책을 밝혔다. 이를 위해 친환경 에너지를 지원하는 ‘그린 액트(Green Act)’ 법안 통과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바이든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미국 현지에서 전기차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도 점쳐진다. 특히 ‘바이 아메리칸’ 정책에 따르면 관용차로 구매되는 차량은 부품 현지화 비중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국내 시계 브랜드 몽시엘워치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지난 2월 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펀딩에서 목표금액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몽시엘워치 측에 따르면 이번에 펀딩 금액을 달성한 제품은 스켈레톤 디자인의 오토매틱 시계다. 최대 200m 방수 성능과 반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42시간 파워리저브, 41mm 사이즈와 11mm의 두께, 무게는 가죽스트랩 장착 시 스테인레스 모델이 97.6g이다. 티타늄 모델은 밴드까지 메탈을 적용했음에도 96.1g으로 더욱 가볍고 착용감 측면에서도 우수한 편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 브랜드는 소비자들이 베젤과 스트랩의 교체를 용이하게 하기위해 스크류 타입으로 설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베젤은 8각 타입의 곡선형으로 엣지 부분은 미세하게 라운딩 처리했다. 심장 역할을 하는 무브먼트는 브로바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미요타 스켈로톤 기계식 무브먼트(8N24)를 적용했다. 몽시엘워치는 공식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3주동안 시계 구매 시 한정판 수량에 한해 30%의 할인율로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와디즈 펀딩에 참여해 주신 서포터가
현대자동차 노사가 합의되면서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5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밤샘 논의 끝에 이날 오전 5시께 맨아워(Man Hour) 합의안을 도출했다. 맨아워는 노동자가 1시간당 할 수 있는 작업 분량을 의미한다. 전기차는 생산에 사용되는 부품 수가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30% 줄어 현대차와 노사는 아이오닉5 조립 공정에 투입될 인원 배치를 두고 이견을 보여왔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생산에 투입될 인원 축소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반면, 노조 측은 전동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고용 불안에 대해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합의는 울산1공장 생산라인 작업자 일부를 다른 차종 생산라인에 배치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에 대한 맨아워 문제가 해소되면서 울산1공장은 아이오닉5의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아이오닉 5는 국내 사전예약 첫 날에만 역대 최고기록인 2만3760대를 판매했으며 유럽시장에서도 한정 판매물량인 3000대의 3배가 넘는 1만여명이 넘는 사전계약자가 몰리며 하루만에 완판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들 싱숭생숭하지만, 묵묵히 일하고 있죠. 이번 조사를 통해 알맞게 처벌이 내려졌으면 좋겠어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1만3000여 명 전수조사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10일 LH 내부 분위기는 폭풍 전야처럼 조용했다. LH 직원들의 시흥․광명지구 땅 투기 사태가 발생한 후 온라인으로 일부 직원의 ‘망언’이 쏟아지면서 분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대다수 직원은 착잡한 가운데 조사에 응하며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정부 합동조사단은 국토부와 LH 전체 직원 및 직계가족의 토지 거래 내역을 살피고 있다. LH 직원들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 조부모까지 개인정보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익명을 요구한 LH 직원은 “코로나19로 명절에도 만나지 못했던 부모님에게 이번 일로 개인정보 동의서 제출을 부탁하는데 민망한 기분이 들더라”면서 “뉴스로 상황을 접하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밖에서 LH 직원이라는 사실조차 말하기 부끄럽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LH 내부에서도 이번 사태에 분노하며 자정작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계속되는 일부 직원들의 투기 의혹으로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져 본래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고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유통 스타트업 업체 에어뉴가 배달대행 업체 바로고(세종지사)와 손잡고, 세종시민을 위해 공공 배달앱 딜리버리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업무 협약을 맺고 ▲신속, 정확, 안전배송 ▲세종시 관내 가맹점 유치 ▲배달위탁운영 협력 ▲주문연동 기술 협력 ▲홍보, 마케팅 협력을 위해 TF 구성을 통해 본격적인 상권 안착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연계 배달대행업체와 배달용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안전운행 문화조성을 위한 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찬문 바로고 세종지사 대표(46)는 "배달음식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배달원들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안전한 배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종 에어뉴 부사장(49)은 “안전한 배달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참여 업체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이륜차 안전운행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세종시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동참 및 협력을 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메디컬 전문 브랜드 올리고(ALLYGO)가 자사의 고주파온열자극기 ‘올리고365’의 7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7차 판매는 11일 오전 8시 20분부터 NS샵플러스를 통해 진행된다. 60개월 렌탈 혜택과 제휴카드 사용 시 할인, 무료 배송, 무료 체험 혜택 등이 준비됐다. '올리고365'는 식약처에서 통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업체 측은 이와 관련해 고주파 에너지가 1초에 47만 번 세포를 진동, 회전시켜 마찰로 인해 심부에 평균 39~45℃ 의 온열이 지속적으로 전달돼 몸 속 심부열을 발생시켜 어깨, 목, 허리 등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4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3등급 의료기기로 고주파 심부열 특허를 취득했다"라면서 "ISO 13485 등 국제 인증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올리고365'는 가정에서 발만 올려 사용할 수 있는 기구로 내 몸에 맞게 강도조절이 가능하며 기본 사용시간인 30분으로 건강관리를 해볼 수 있다는게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올리고365’는 2019년 출시 1년 5개월만에 280억 매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