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구의 다양한 마을미디어 콘텐츠 개발을 통해 마을 소식을 제공할 1인 마을미디어활동가 ‘연수리포터’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리포터로 선발되면 연수구 마을콘텐츠 창작을 위한 제작비 지원과 함께 전문 멘토링 매칭, 미디어전문교육 실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리포터(기자)분야 15명과 CG(모션그래픽)분야 2명으로 영상기획, 제작이 가능한 연수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5일까지로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심사를 통해 3월17일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www.yeonsu.go.kr)을 확인하거나 구 마을자치과(☎032-749-723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9년 연수리포터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2기까지 총 40명을 선발해 135개의 마을콘텐츠를 제작한 바 있으며, 5명의 우수활동가를 선정해 표창수여도 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마을미디어가 주민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라며 주민 간 소통 활성화와 함께 각 마을별 고유문화가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인천시 연수구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KF-94 보건용 공공마스크 제조시설을 갖추고 지역 사회적 경제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본격적인 생산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12월 경인지방식약청의 마스크 제조시설 현장실사를 마치고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마스크 생산을 위한 의약외품 제조업 및 제조판매품목허가 인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연수동 탑피온 건물 4층(연수동 599-5)에 위치한 공공마스크 제조시설은 최대 1분에 60장이 생산 가능한 1개 라인으로, 올해 200만 장(하루 8000~1만 장)의 예상생산물량 중 120만 장은 구민들을 위한 공공비축물자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추가 생산물량은 인근 기초단체와 공공기관 등이 공공마스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매협조 요청과 계약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구는 장기화로 접어든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인천시의 특별교부금 지원과 지역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술자문을 받아 지역 내 사회적 경제조직과 협업방식의 공공마스크 생산라인 구축에 착수했었다. 이후 10월 공공마스크 제조시설을 조성하고 보건용마스크 제조를 위한 인허가 취득을 추진했고, 마침내 지난달 경인지방식약청의 인증을 완료함에 따라 전국 자치단체…
인천서부환경사업협동조합은 지역 내 폐기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대규모의 특화단지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서부자원순환특화단지는 인천시 서구 금산로 일원에 5만6256㎡ 규모로 조성됐으며 폐기물 재활용, 자원 재순환의 친환경산업 등 분야를 견인해 가고 있다. 재활용산업은 폐기물에서 고부가 가치를 생산해 내는 폐기물 재활용 및 자원 재순환사업이며 천연자원 절약, 효율적 국토 이용, 환경오염 감소 등 다양한 사회적 편익도 가져다 준다. 조합은 이런 재활용산업의 일선에 있는 기업체들의 집합체로 1992년부터 금산로 일원에 공동사업지를 조성했다. 당시엔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곳에 조합원사가 직접 도로와 전기, 상수도를 설치하며 부지를 일궜다. 여러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협동조합의 필요성을 느낀 이들은 제도권 내에서 사업을 꾸릴 수 있도록 조합을 결성했다. 현재 조합 부지는 당시에는 갯벌로 이뤄진 척박한 땅이었고 국유지였기 때문에 건물을 지을 수 없었다. 고작 천막이 이들 업체가 작업할 수 있는 유일한 건축물에 해당됐는데, 주변보다 지대가 낮아 비가 오거나 날씨가 추우면 침수와 추위로 작업을 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면서
최근 국내에서 반려동물이 처음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반려동물을 사육하는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관리지침을 내놨다. 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반려동물은 자택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의심증상을 보일 경우 검사를 받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긴 ‘코로나19 반려동물 관리지침’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검사대상을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돼 의심증상을 보이는 개와 고양이로 제한하고, 군‧구 위촉 공수의 등을 동원해 시료를 채취한 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진단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사례는 드물게 확인되고 있지만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다. 반려동물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고 해외 사례에서 간혹 약하게 발열, 기침, 호흡곤란, 눈·코 분비물 증가,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반려동물의 경우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별도 격리보다는 자택격리를 원칙으로 하지만, 반려동물 소유자 가족이 직접 돌볼 수 없는 경우 지인의 가정에 위탁하거나 자부담으로 임시보호 돌봄서비스를 이용
인천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시 전역의 CCTV를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통합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기존에 기관별로 흩어진 시 전역의 약 1만6000개 CCTV를 연계 통합해 시민의 안전, 교통, 시설 등을 24시간 감지·분석하고 위급 상황 시 경찰, 소방 등과의 실시간 상황 공유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도시안전망이다. 코로나19 이후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인천형 뉴딜 과제 중 하나이며, 특히 시민시장이 직접 뽑은 10대 인천형 뉴딜 과제에 포함된 핵심 사업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시와 10개 군·구의 CCTV관제센터를 연계 통합해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112·119 종합상황실 및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와도 유기적 협력 체계를 마련, 스마트도시 운영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찰서와 소방서는 통합플랫폼을 통해 재난 현장, 범죄 현장, 교통 상황 등의 CCTV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긴급 상황 시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또 법무부와 연계해 전
코로나19사태가 길어지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항공업계가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규모가 작은데다 여객 운송 비중이 높아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하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가 간 출·입국 제한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 여행객의 급감과 함께 각 공항마다 운항을 멈춘 항공기들도 늘고 있다. 특히 여객 수요로 이윤을 창출하는 비중이 높은 저비용항공사들의 경우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받으면서 아사직전의 상태에 직면한 실정이다. 노선 중단으로 휴항 중인 항공기 유지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반납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이 같은 현상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저비용항공사들은 여객수요를 어떻게든 유지해 최악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기내 면세쇼핑을 유도하는 관광비행 상품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주정료, 리스료 등 고정비가 지출되는 항공기를 무조건 세워두기보다 이 같은 방식으로라도 운용하는 게 낫다는 판단에서다. 저비용항공사들은 올들어 국내 여객 수요까지 감소하자 항공권을 대폭 할인하거나 면세쇼핑 등을 위한 각종 이벤트를 벌이며 고객 유치에…
공항MRO사업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을 둘러싼 인천과 경남지역 정치권의 힘겨루기가 팽팽하다. 일주일 사이에 두 곳에서 상반된 내용의 개정안이 잇따라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교흥(민주·인천서구갑)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에 항공정비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하영제(국민의힘·경남사천남해하동) 의원도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인천공항공사가 MRO사업에 나설 수 없도록 제동을 건 것이 법안의 골자다. 김교흥 의원의 이번 개정안 대표발의는 이에 대해 맞불을 놓은 모양새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전 세계 항공시장은 2020년 기준 100조 원으로, 연평균 3.7%씩 성장해 2030년에는 145조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우 성장세가 빨라 2020년 29조 원에서 2030년에는 57조 원으로 두 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국내 항공기정비는 그 동안 높은 해외의존도로 매년 1조3000억 원이 유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간 해외정비비용으로 3조8081억 원이 지출됐다. 항공
DL이앤씨(옛 대림산업)는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2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84·98㎡, 총 1409세대로 구성된다. 84㎡ 862세대, 98㎡는 547세대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는 영종대교(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제2경인고속도로), 공항철도 운서역 및 영종역 등 교통망을 통해 서울 서부권과의 접근성을 확보한 수도권 신도시다. 또 2025년 완공 예정으로 제3연륙교 건설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통되면 서울로의 접근성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근 하늘대로를 통해 제3연륙교를 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청라국제도시에 예정된 여러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인천영종초교, 인천영종초교 병설유치원을 품고 있는 학세권으로 인천별빛초교와도 가깝다. 반경 5km 안에 영종고교를 비롯해 인천하늘고교와 인천과학고교, 인천국제고교 등 인천에서 손꼽히는 명문 학군이 조성돼 있다. 영종국제도시 중심상업지구와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의 이용도 수월하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지역 내 세번째 브랜드…
인천지역의 난방업체 (주)팔팔난방이 조립식 가정용 찜질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중 목욕탕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뜨거운 열기와 습기로 긴장을 풀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는 팔팔난방이 특허를 낸 '알루미늄 트레이 난방시스템' 기술이 적용됐다. 알루미늄 소재는 경쟁사들이 주로 쓰는 아연강판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열전도율과 축열 기능이 뛰어나 온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77℃ 고온의 입체적 방열이 가능한 이유다. 경쟁사 제품의 표면온도가 40~50℃ 수준인 점과 비교했을 때 뚜렷한 강점을 지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다른 특징은 전기 열선이나 필름으로 하는 방식이 아닌, 100% 물로 하는 조립식 스팀 찜질방이라는 점이다. 즉 고온의 난방수를 알루미늄 열전도 트레이로 전도시켜 급속히 축열하기 때문에 편난방(실내의 일정 부분만 따듯해지는 현상)이 없이 빠르고 오래도록 난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보일러 가동률이 현저히 줄어들어 난방비도 절약할 수 있다. 팔팔난방 관계자는 "우리회사의 건식난방은 난방비 절감률이 50%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일정한 에너지를 소비해 얼마만큼의 온도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간담회가 2일 인천시의회에서 열렸다. 조 내정자는 이 자리에서 “박남춘 시장을 도와 인천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며 대표 원도심 구청장 출신으로 원도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말했다. 오후 3시부터 열린 인사간담회에는 특별위원회가 진행했으며 손민호(민주·계양구1)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진행했다. 조 내정자는 이날 자신의 향후 업무방향과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 내정자는 앞으로의 업무에 대해 “시민 각계각층과 소통을 우선시 하는 부시장이 되겠다”며 “시민단체 언론 시의회 등 대화창구를 열어놓고 좋은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정책에 반영하고 소통을 제1의 방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원도심 발전문제에 대해서도 “인천의 대표 원도심인 동구청장 출신으로서 원도심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인천은 신시가지와 구시가지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데 뉴딜 및 재생사업 스마트 산단 등을 막힘없이 추진 해 격차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조 내정자는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서도 소신껏 답변했다. 민경서(민주·미추홀구3) 의원은 “공항MRO산업단지에 대해 사천시의 반대가 심하다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