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9사단은 통합방위작전태세침투 및 국지도발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지상협동훈련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3일간) 고양시 및 파주시 일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자체 방위지원본부, 군·경 합동 상황실의 협조 체계를 숙달하고, 주·야 연속 훈련을 통한 대침투 작전의 실상 체험 및 극복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훈련 간 1번, 359번 도로를 이용하여 병력이 이동하게 되며 군·경 합동 검문소가 운용되는 등 황룡산, 기간봉 일대 일부지역에서는 공포탄이 사용되는 만큼,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훈련으로 인한 주민피해와 불편사항 조치를 위해 대민 피해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훈련 간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훈련기간 중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당부했다. 한편 육군 9사단 정훈공보실 관계자는 특히 “훈련기간 동안 북한 말씨에 북한군 복장을 하고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발견될 경우 훈련목적을 위해 적을 가장한 훈련 병력이므로 주민들이 직접 대적하지 말고, 바로 군부대나 경찰서로 신고, 민·관·군의 입체적인 훈련이 실전처럼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신속한 협조
광주시가 상수도업무 일부위탁동의(안)의 재상정 여부와 시기를 고심하던 끝에 22일부터 열린 제184회 정례회에 재상정 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하고 광주시의회와 사전 조율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2일 광주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시의회 부결로 사실상 백지화 됐던 광주시 상수도업무 일부위탁 동의(안)을 22일부터 내달 2일까지 속개되는 제184회 정례회 개회에 맞춰 재상정 하기로 지난 15일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수도업무 일부위탁동의(안)의 재상정은 최근 광주시와 수자원공사간 위탁관리에 따른 지원책 확대 방안으로 ▲톤당 위탁단가를 23원 하향조정하고 ▲마을별 상수도 관리까지 확대한다는 데 전격 합의함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특히 이 두 가지 합의사항은 정진섭(한나라 광주) 국회의원이 수자원공사사장을 접촉 위탁관리에 따른 광주시의 유리한 조건을 총론 차원에서 별도로 주문해 이를 놓고 시와 공사간 각론에 대한 협의를 벌인 결과 합의를 도출해 냈으며 별도로 지난 12일 정 의원이 한나라당 소속의원들과 사전조율을 거쳐 동의(안)을 재상정키로 결정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동의안 통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다리 혈관 클리닉의 개소를 기념해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 수원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2층 플라자홀에서 ‘다리 혈관 클리닉 개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다리 혈관 클리닉의 홍유선 소장은 “이번 아주대병원 다리 혈관 클리닉의 개설로 이들 다리(말초)동맥 폐색질환 환자의 다리 보존율을 높이면서 좀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문의:아주대병원 다리 혈관 클리닉 외래 031-219-5858)
전국적으로 수백명의 피해자가 속출했던 아파트 전문털이범이 경찰에 붙잡히면서 끊임없는 노력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이들을 검거한 경찰관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주인공들은 바로 용인경찰서 형사과 유경선(47)경위, 윤석영(44) 경사, 임채성(44)경사, 안민영(36)경장, 김정수(35)경장, 박춘우(31)경장 등 6명. 유 경위 외 5명은 지난 12일 전국을 무대로 1년간 빈집만을 노려 10억여원 대의 금품을 훔쳐온 아파트 전문털이범을 붙잡으며 용인 경찰의 저력을 널리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또한 이를 계기로 그동안 검거율이 ‘도내 최하위권’에 맴돌았던 용인경찰서가 중위권으로 도약하면서 실적없는 경찰이라는 오명도 말끔히 씻어내게 됐다. 하지만 단순히 범인을 잡았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딘지 억측이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이들은 본연의 업무를 매우 충실히 해왔다. 지난 3월 4일 광주청 동부경찰서에서 철근 공구를 이용, 아파트를 침입해 현금 1억 5천만원을 훔쳐 달아난 일당이 공개 수배되면서, 이들이 전국구 범인이라 판단한 용인서는 유 경위를 주축으로 ‘한번 해보자’는 각오로 바로 수사전담반을 설치,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전 세계의 부대중 열손가락 안에 선정된 맹호부대가 창설6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강한군대, 국민의 군대로서 국민편익을 존중하고 국가안보를 책임질것을 다짐했다. 맹호부대(부대장 이윤배소장)는 지난 20일 이진용 가평군수를 비롯한 지역기관장, 6.25참전전우회등 보훈단체와 예비역맹호전우회, 주민, 군인가족, 장병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창설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맹호전우회원(회장 노동일)2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근 회원3,000명을 넘어선 이들은 부대 역사관을 견학하고 부대소개영화와 안보 영상을 시청하고 호국의지를 다졌다. 이어 맹호전우회원들은 국군의 모체부대인 1여단으로 이동해 K1A1전차, K200장갑차등 최신 기계화장비에 탑승해 첨단장비의 무장된 맹호의 전력을 실감하고 병영생활관을 둘러보며 장병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맹호전우회는 그동안 지역단위로 운영해온 전우회를 전국규모로 통합하여 첫 창립총회를 열고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한후 후배전우들의 복지개선을 위한 발전기금을 부대에 전달했다. 이날 본행사에 앞서 가평군 하면 주민들은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해온 부대에 감사를 표하고 부대의 건승과 안녕 그리고 조국수
육군 제 26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18일, 사단 창설 56주년을 맞아 양주시장 및 의정부시장, 연천군수 등 지역기관 단체장과 지역 안보협의회 회원, 26사단 전우회 회원 등 2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사단 창설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창설기념행사는 부대원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전 장병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창설 기념식은 물론, 체육대회, 초청행사 등 사단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창설 기념식 간에는 50년대 터키군에 만든 사단 외벽의 멸공탑에 성화를 봉송했던 의식을 재현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배 전우들의 넋을 기리고 양주 주둔 45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는 과거 우리의 선조들이 “적이 국경에 접근하면 횃불 3개를 올렸다는 봉수제도에 의한 것으로 현 안보상황에 대한 장병들의 경계심을 제고시키기 위함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행사에 참석한 초청 인사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K-1전차, K200 장갑차 등 사단의 주요 장비들을 시연하고, 발전된 우리 군의 전투력을 대ㆍ내외에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하였다. 사단장은 “최근 북한이 핵 및 미사일…
몽골어학을 몽골이 아닌 한국에서 공부해 박사학위를 받을 몽골인 산기도르지 바트히식(28·여)씨가 화제다. 지난 2005년 3월 한국에 첫 발을 디딘 바트히식은 몽골학과가 설치된 단국대 천안캠퍼스에 캠프를 마련한 뒤 현대 한국어와 18세기 훈민정음 발음 공부를 처음으로 시작, 그해 가을 대학원 몽골학과 박사과정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 바트히식은 “17-18세기 몽골 문헌자료는 고대몽골어로 써있어 정확한 당대의 발음을 알 수가 없었는데 ‘몽학삼서’에는 중세 몽골어와 한글이 자세히 병기되어 있고 이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실제 발음을 알 수 있어 논문주제로 택했다”고 설명했다. 지도교수인 이성규(몽골학)씨는 “그간 국내에서 몽골어학 논문이 석사생들을 중심으로 다수 나왔지만 박사학위 논문은 처음”이라며 “논문은 중세 몽골어와 현대 몽골어 사이에 소위 ‘근대 몽골어’의 시기를 새롭게 설정할 수 있는 음운론적, 형태론적 특징을 상당 부분 추출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공부한 역대 몽골 유학생 중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는 바
화성시의회(의장 이태섭)5대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은 참으로 대단하다. 행정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효율적인 의회운영으로 회기에 이루어지는 안건에 대하여 일사분란하게 진행되어 이런 점은 의회의원들이 얼마나 성실하게 준비를 철저히 해왔는지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의장으로 취임 후 화성시의회의 무한토론제를 시행하여 동료의원들이 공감하고 많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데 시행한 결과는. ▲의회가 대화와 토론의 장인데 우리는 토론에 대해 다소 미약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의 전제는 나의 주장보다는 남의 이야기를 먼저 경청하는데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의회는 올바른 토론을 통해서 누구나 공감하고 납득할 수 있는 대안과 더 나은 결과를 도출시켜 시민들에게 수혜를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후반기에 제가 의장직을 받자마자 무한토론제를 실시하여 집행부의 각종보고때 시간제약으로 인하여 계획과 사업의 문제점을 제대로 짚어보지 못하고 토론을 제대로 하지 못한 사례의 단점을 개선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무조건 비판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협력의 견제와 건전한 비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
에코 롱롱 찾아가는 에너지 학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경험으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능안리에 위치하고 있는 능안초등학교는 최근 코오롱 재단의 ‘찾아가는 에너지 학교 에코 롱롱’의 에너지 체험 교육을 받았다. 에코 롱롱이란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좋은 에너지를 만드는 아이’를 교육 목표로 ‘자연환경에서 얻을 수 있고(ECO:에코)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에너지를 교육한다(long long 롱롱)’라는 의미를 담고 학교를 직접 찾아가 신ㆍ재생에너지 등에 대해 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에너지 학교이다. 이번 능안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에코롱롱 교육활동은 5학년 2반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숨박꼭질’과 ‘햇빛버스 만들기’ 프로그램이었다. ‘에너지 숨박꼭질‘은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 신ㆍ재생에너지를 적용해 특수 개조한 차량소개와 특수 차량 속에 직접 들어가 친환경 에너지 물품을 찾아보는 활동이었으며 ’햇빛버스 만들기‘는 태양광셀을 이용
하남시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련한 ‘차 없는 문화의 거리’ 행사가 최근 수 만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번째 열린 차없는 문화의 거리는 각종 공연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 6·25기념행사가 곁들여졌다. 특히 시민장기자랑 및 연예인 초청공연에서는 시민들이 대거 몰려 가장 인기있는 행사로 꼽혔다. 신장동에서 음식점을 운영중인 A씨는 “작년 행사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손님이 몰려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다”면서“해마다 축제를 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황식 하남시장은 “차 없는 문화의 거리 행사가 성공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해 준시민께 감사드린다”며“시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