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지역 내 원활한 교통흐름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근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청사 내 철쭉실에서 열린 중간보고회는 정용배 부시장, 도로관리청 공무원, 교통안전전문가와 지역 운수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 복합도시인 용인시의 특성에 맞도록 교통관련 문제에 대한 의견들을 검토했다. 한편 용인시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오는 8월 말 준공예정으로 최종보고회를 가진 뒤 시행행계획을 세워 교통안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 개원 14주년을 맞아 고객 최우선의 병원상 확립에 나섰다. 최중언 분당차병원 병원장(대한신경외과학 연구재단 이사장)은 최근 개원 14주년 기념식에서 이점을 강조하며 “국내 최고의 병원은 첨단의료시설과 현대식 건물, 훌륭한 의료진, 뛰어난 연구업적에다 고객 최우선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에 취임한 최중언 병원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전문센터 육성 등을 통해 경영 효율화에 남다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 병원장을 만나 병원 경영의 이모저모를 들어본다. -경기지역 의료 환경 및 향후 전망은. ▲2015년까지 도내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5곳 정도 들어설 예정이다. 새 시설의 의료기관이 들어서는 만큼 바햐흐로 환자들이 입맛 따라 병원을 찾는 시대가 될 것이다. 기존 병원들은 신생병원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강구할 것이다. 분당차병원은 변화하는 환경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변화 환경 극복 위한 준비책은. ▲지난달 차병원그룹은 성남시와 ‘국제줄기세포 메디클러스터’유치·건립 위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로타리클럽이 지난 15일 호평동 바이킹뷔페에서 제3-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었다. 이날 4대 회장으로 취임한 지호 박영조 회장은 임기중에 ▲회원증간 1+1 운동을 통해 회원 100명 시대를 열고 ▲멘토를 통한 회원간 결속 ▲주회 프로그램 다양화와 봉사활동 확산 등에 힘을 쏟겠다고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 이에앞서 3대 회장인 설봉 권동섭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3년이란 흐름속에 본 클럽도 기성클럽으로 탈바꿈 되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고 회고하면서 “최우수클럽에 도전할 4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지호 박영조 회장님은 1년후에 동반자인 태양 신용운 총무님과 뭔가를 보여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심장수 한나라당 남양주 갑 당협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는 21세기의 세계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성장연구의 최적지로서 각광받으려 하고 있다”며 “남양주의 로타리안들이 관심을 두고 기여할 바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창조적이고 발전적인 봉사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구리남양주교육청 김동순 교육장을…
과천소망교회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큰소망’(대표이사 장현승)의 창립9주년 기념식이 최근 소망교회 로고스센터 3층 대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기념식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감사공연과 경로당 29곳에 ‘사랑의 쌀’로 20kg들이 한포씩을 전달했다. 장현승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새로운 각오와 비전으로 소외된 이웃을 도우면서 한 알의 밀알처럼 사회봉사와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더 많은 사랑 나눔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규형 대한노인회과천지회부회장은 축사에서 “지역사회 노인을 위해 수고하는 큰소망이 고맙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노인복지를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큰소망은 과천시노인복지관, 경로의원, 주간보호센터, 장기요양센터, 꿈 나눔 지역아동센터 등을 운영, 저소득청소년 장학금 지원, 말기암 환자를 돕기 호스피스 봉사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지역민을 위한 교육문화사업과 작은 음악회, 동아리활동, 영어카페 등을 열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서장 김종길) 교통안전계는 16일 오전 7시50쯤부터 수원시 영통구 청명초교와 효원초교 앞 길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스쿨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스쿨존 캠페인은 청명초교와 효원초교 앞길에서 교통경찰, 교통협력단체, 학교 선생님 등 총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하게 감속운행 하도록 계도하고 등교생들은 교통법규에 따라 안전하게 등교하도록 지도했다.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스쿨존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계도에 앞장서는 한편, 어린 학생들이 안전보행습관을 생활화하도록 교육 및 지도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본보 15일자 1면 ‘창간 7주년 여론조사’ 기사의 ‘인천시장 후보 가상대결’ 그래프에서 윤상현 의원의 소속 당이 민주당이 아닌 한나라당으로 바로잡습니다. 본의아니게 당사자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안양시가 제8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이하 사이버축제)를 지난해보다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주말인 오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이틀 동안 안양체육관에서 개최한다. ‘휴먼 디지털, 해피 디지털’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사이버과학축제는 전년도와 차별화되는 몇 가지가 눈에 뛴다. 그 첫 번째로 최근 경제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관내 중소벤처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30여개의 기업체가 참여한 중소기업관 및 IT벤처관이 설치되고 로봇/U-City/디지털/과학/대학체험관 등 지난해보다 배 이상 늘어난 1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두번째로는 게임분야에 제1회 안양시장배 전국 온라인 농구 게임대회가 신설돼 컴퓨터 게임 마니아들의 호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며,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UCC와 관련해 안양을 소재로 한 주제부문과 자유부문으로 전국 UCC공모전이 새롭게 마련된다. 안양사이버과학축제는 이렇게 새로운 코너를 포함해 디지털의 다양한 면모를 즐길 수 있는 장이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관이 주목을 끈다. 로봇들이 펼쳐 보이는 댄스로봇, 노래하는 로봇인 에버원과 시각장애인용 로봇 지팡이 등이 선보여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덕·체를 겸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한‘2009파주시청소년종합예술제’가 지난 12~13일 화려한 청소년 문화의 꽃을 피운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파주시 청소년의 대표 예술제인 이 행사는 두달여 전부터 각 종목의 예선과 공모분야를 모집하며 청소년의 연중 행사 중 그 규모가 가장 큰 축제임을 과시해 왔다. 파주시 모든 청소년의 예술 부문을 총망라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느 해보다 뜨거운 경쟁과 청소년의 열정 속에서 초미의 관심을 받으며, 명실공히 청소년 문화의 큰 흐름과 맥을 짚어낼 수 있는 공연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를 총괄·기획한 김동규관장(금촌·문산청소년문화의집)은 “우선 참가해주신 청소년들과 지도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파주시 청소년을 위해 균형있는 문화 기획과 청소년이 표출하고자 하는 관심영역과 열정의 흐름을 짚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관장은 또 “상시적인 행사로 병영체험과 청소년문화존 상상놀이터가 매달 준비되어 있으니, 청소년들이 계속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5일간의 세계 일주(Around The World in 5 Days)-글로벌이슈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통학형 여름방학캠프를 운영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세계를 이해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케 하는데 목표를 두고 각 기수별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5일간 오전 9시30분~오후 4시50분까지 하루 수업시간 7시간20분씩 75일간 총 4기 통학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캠프의 주요 학습과목은 어린이들이 세계 주요 16개국 현지에서 직접적으로 느끼고 체험하듯 나라별 경제와 환경 및 자원, 과학, 건강 등이 주제로 정해지고 심화 학습으로 진행된다. 안산화정영어마을 통학형 여름방학캠프는 다음달 27일 1기 캠프를 시작으로 마지막 4기는 8월17일 순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개발한 존 왈라스 미국 출신 수석강사는 “이번 캠프의 수업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어린이들은 6개 영어권 국가와 더불어 주요 10개 비영어권 국가의 경제, 문화 및 사회이슈 등을 배우면서 더 넓은 글로벌형 도전 정신과 비전을 가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안산화정영어마을 통학형 여름방학캠프에서는 ‘유엔 체험의 날(U.
농업경영인포천시연합회(회장 가세현)는 지난 13일 산정호수 상동 섬나라 텐트촌에서 ‘제24회 농업경영인 가족수련대회’를 서장원 시장을 비롯해 김영우 국회의원, 이중효 시의장, 이주석, 이우형 도의원, 시의원단, 역대 한농연 회장단, 각 기관 단체장과 회원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워진 농촌의 상황을 극복키 위해 농업경영인의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는 잔치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박기욱 교육인력팀장, 산정호수 관광지부 전일수 지부장 등 7명이 대회장(가세현) 상을 수상했고, 선단동 송충석 등 3명이 국회의원(김영우) 상을 수상하는 등 농업분야에 공을 세운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일동고등학교 장선영 등 9명이 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 이정수 회장으로부터 우수학생장학금을 수상했다. 가세현 농업경영인포천시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하는 농업, 농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열악한 농업환경 속에서도 맡은바 본업에 충실하며 질 좋은 먹을거리 생산에 주력하여 신농업을 발전시키는데 농업경영인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