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7일 관내 90일 이상 체류자인 외국인주민(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을 대상으로 2009한국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추진되었으며 날씨가 선선한 가운데 경기도 이천 도자비엔날레 전시장 및 설봉공원, 도자기체험마을을 방문하여 우리 문화유산인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도자기의 세계적 우수성을 인식하고 나름대로 작품을 만드는데 정성을 기울이는 모습에서 국적의 차이를 넘어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김정식)가 9일 ‘고객의 소중함과 고마움에 대한 감사의 사은행사’를 개최했다. 시지부 직원들은 행사 전에 고객에게 어떤 이벤트를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의견교환을 통해 몇 가지를 선정한 후 그 첫 번째 행사로 풍선아트 장식을 선정, 업무가 끝난 후 서툰 초보수준의 작품이지만 밤새워 객장을 꾸미고 이 날 방문 고객들에게 요구르트를 나눠드리며 작지만 고객들이 행복을 느끼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했다. 이날 농협 광주시지부를 찾은 고객들은 “생일인가봐! 너무 이쁘다... 은행 같지 않고 까페에 온 듯하네”라며 이 날 행사의 취지를 알고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과천시청소년수련관이 개관 17개월 만에 이용객이 49만 명을 돌파하는 대단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련관은 현재 1일 평균 이용객은 1,300~1,500여명으로 이 같은 추세라면 올 한해에만 40만 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 2007년 12월 문을 연 수련관은 지난 한해 32만 명이 다녀간데 이어 올해 5월말로 17만 명을 기록했다. 장소가 다소 외져 이용객이 저조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이처럼 청소년과 성인들로부터 높은 사랑을 받은 요인은 타곳 수련관이 위탁운영체제로 운영돼 수익성을 중시하는데 비해 과천시가 직접 운영해 모든 프로그램이 알차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완벽한 편의시설, 지속적인 시설개선 등이 한몫 단단히 하고 있는 것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특히, 각종 교육문화강좌, 체육 강습, 잉글리시타운, 방과 후 아카데미 등 정기적 프로그램 외 과천시네마, 각종 캠프 및 체험활동 등 재미있고 유익한 특별 프로그램들이 많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게다가 청소년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기자단, 봉사단운영도 전인적 성장을 추구하는 청소년의 구미를 당기는 요인이 되고 있다. 5살 난 아들과
남양주시 이석우시장과 남양주시가 9일 언론재단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시상식에서 환경경영을 통해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방자치부문 ‘지방자치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인 환경문화대상은 내외환경뉴스가 주최하고 환경부, 중소기업청,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이 후원하며 환경보전과 문화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평가해 부문별로 포상하는 행사로서 이번 회에는 남양주시 외에 서울 중랑구청, 의왕시, 경기 광주시, 경남 함양군이 지방자치단체 중 수상했다. 이날 이석우 시장은 “남양주시는 인구 51만의 거대 도시이며 수도권 제일의 친환경 명품도시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친환경 유기농업 등 저탄소 녹색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아 미래에 친환경 및 유기농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문촌7사회복지관 송포 송산거점센터가 자원봉사자를 통해 관내 송포, 송산동 지역의 경로당 4개소 156명의 어른들의 쉼터인 경로당을 찾아가 흥겨운 노래교실을 운영, 노년의 어른들에게 활기찬 삶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9일 문촌7사회복지관 송포, 송산거점센터에 따르면 어른들이 대화의 장소로 이용되어 왔던 경로당이 자원봉사들의 노래와 한국무용 등 봉사를 통해 노인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등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강사로 활동 중인 세 명의 자원봉사자는 어르신들이 악보를 보는데 불편함 없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노래를 매월 두 곡씩 선정하여 가르치고 있으며 여기에 흥겨운 한국무용까지 가르치는 등 선생님과 경로당 어르신들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경로당 노래교실을 이용하는 피찬권(송산15통 69세) 노인회장은 “그 동안 여가프로그램이 미비하여 무료한 시간을 보냈지만 경로당에 노래교실이 마련되면서 그동안 배우지 못했던 노래와 한국무용들을 배울 수 있게 됐다”며 “노인들을 생각해 주는 마음에 감사하다”며 노년기에 활력을 찾게 해준 강사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했다.
전국적으로 105만 인파가 다녀간 돌곶이 꽃 축제장에 역사를 이해하고 추억을 만들어 준 이색코너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눈길은 물론 발목을 잡아 큰 호응을 얻은 부스가 있다. 한국전통머리협회 파주시지회(지회장 강덕녀)가 마련한 ‘전통머리 재현 및 체험장’이 그 화제의 코너다 7평 남짓한 코너앞에 화려한 궁중의상을 차려입고 곱고 우아하게 서 있는 왕과 왕비의 모습을 재현한 마네킹은 어른과 아이들을 가리지 않고 모든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 코너로 끌어들이고 있었다. 코너장 안에는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등 시대별로 재현한 머리모양으로 우리의 역사를 되새기며 이해할 수 있도록 재현한 작품들이 진열돼 돌아보는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와주었다. 삼국시대 머리를 재현한 쌍계, 영사계와 고려시대 불화와 조천계는 하늘을 향해 올려져 있는 우아한 형상으로 귀족임을 나타냈다. 특히 협회에서는 미리 준비한 의상과 가체(가발로 만든 여러가지 형상들의 머리)를 이용해 관람객들을 상대로 무료로 사진을 촬영해 추억을 만들어 주는 등 수준높은 서비스로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번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해 인기를 독차지한 강 덕녀지회장은 “이 행사를 통해 우리 역사속의 전통머리 및 옛…
이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20만 이천시민의 1%(2천100명)가 참여하는 대규모 지역단위 헌혈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관 사회단체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헌혈운동’ 실시에 따른 연석회의를 가졌다. 시는 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혈액원(원장 홍학수)과 지역단위 헌혈운동 관련, ‘생명을 나누는 사랑실천 업무협약’을 이날 함께 맺었다. 시와 도혈액원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헌혈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고 전제하고 시와 도혈액원이 정기적인 헌혈운동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가꾸는 동반자가 되어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해 상·하반기 모두 6천8백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대규모 지역단위 헌혈운동을 전개해 화제를 뿌렸던 이천시는 올해 다시 같은 방식의 헌혈운동에 나서고 있다. ‘사랑으로 희망을...’ 이라는 주제로 전개 되는 이번 헌혈운동은 이달 15일부터 7월 말까지 본격 시행되며, 20만 이천시민의 1%인 2천1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전개된다. 지난 5월에 관내 고등학교를
오산시의회는 8일 회의실에서 윤한섭 의장 등 전체 의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의 현안사항을 청취한 뒤 당면 의정활동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시의회는 이호락 자치행정과장으로부터 급변하는 기업환경과 정보통신기술 발달로 시대에 적합한 실무형 전문직업인 수요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오산정보고등학교 특성화고 지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학생들의 진로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또 자치행정과장은 오산시평생교육진흥조례,오산시학교급식지원조례,오산시통장자녀장학금지급조례 등 개정을 준비중인 조례에 대해 사전 설명으로 집행부의 현안사항을 알렸다. 이어 이영애 가족여성과장은 연내 준공예정인 국·공립보육시설에 대해 영·유아보육사업의 질을 향상하고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국·공립보육시설 민간위탁 건을,이명순 재난안전과장은 오산천장기발전용역 결과를,이홍진 신도시정책과장은 오산시재정비촉진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 필요성을 각각 설명했다. 윤 의장은 집행부로부터 현안사항을 청취한 뒤 “시민들 의견을 적극 수렴,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단원경찰서는 8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서내 4층 어울마당에서 김종원 서장과 각 과장들을 비롯 지구대장 및 계·팀장급 간부 직원 6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과중심 문화정착을 위한 올 1/4분기 치안종합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 서장은 각 기능별로 치안성과를 보고 받은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도내 일선 경찰서 중 높은 성과를 얻은 우리 단원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이번 보고회의 의미는 단순히 범인검거에만 치중하자는 것이 아닌 우리 고객인 시민들에게 치안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있는 만큼 더욱 친절한 경찰상을 심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최근 포천시 청소년들의 건전한 온라인 게임 문화를 선도하고 활성화시키는 계기 마련을 통해 바람직한 청소년들의 온라인문화를 조성하고자 “2009 포천시 청소년 e-sports 문화축제”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축제는 관내 거주 청소년 300여명이 참석하여 온라임게임 경진대회를 비롯해 금연·절주 체험교육, 체성분검사, 진로탐색검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으며 문화카페와 당구장, 탁구장을 무료로 이용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2009 포천시 청소년 e-sports 문화축제는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온라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개인과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것은 정보화의 능력을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래는 여러분들의 예지력과 풍부한 창의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라며 “카메라 렌즈에 초점을 맞추듯 여러분도 인생목표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시대의 주인공으로 미래를 이끌어 달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카트라이터, 스타크래프트, 피파온라인 등 3개의 게임으로 실시된 온라임게임 경진대회서는 송우고 김정수/이창환, 포천일고 함상훈/장민규, 포천중 문선국/김혜성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고 송우고 윤태안/남영우, 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