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한 ‘2009 성남메디바이오플라자’가 폐막됐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성남 킨스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 관련기업 49개사 참가해 많은 제품들이 해외바이어와 내방객들에게 인기를 끌며 총 4천3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는 등 성과를 냈다. 이는 지난해 3천여만 달러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또 수술 상담건수도 9천800만 달러로 지난해 2천여만 달러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글로벌 경기난 속에서 큰 폭의 기대치를 보였다. 출품 제품 가운데 체성분분석기, 다기능진단비데, 디지털청진기, 개인용 회음질압측정기, 음파진동운동기, 휴대용 눈썹발모촉진기 등은 눈길을끌었고 특히 세계최초 핸즈프리용 FM 트랜스미터를 개발한 ㈜이지넥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바이어와 3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현장에서 체결하는 기염을 토했다. 김봉한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는 “바이오산업은 성남시의 전략산업 중 하나로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정진된 면면을 보였다”며 “세계 각종 박람회 참가 지원, 시장개척단 파견 등을 통해 성과 구체화와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립합창단(단장 이규웅)은 이기선(56세, 사진)씨를 상임지휘자로 영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시립합창단은 지난 1년 5개월 동안 상임지휘자 부재인 상태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상임지휘자 영입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연주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선 씨는 현재 총신대학교 음악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장, 율챔버오케스트라와 율챔버 합창단의 지휘자, 교회음악협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또 성남시립합창단 음악감독, 전국대학합창연합회 회장, 전국시립합창단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총신대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한 이 씨는 미국 줄리어드 음대와, 대학원(합창지휘 석사)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했으며 미국 아리조나 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기선 씨는 “고양시립합창단은 젊은 합창단으로 음악적 기량이나 활동에 있어 아주 모범적인 합창단으로 알고 있다며 먼저 프로합창단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연주능력을 갖추는데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시립합창단의 후원자인 시민들을 위해 친근하면서도 다양한 레퍼토리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경기)지구 제10지역1지대는 지난달 27일 광명시 가학동 서독터널 입구에서 라이온스클럽 사자상 제막식을 가졌다. 김언구 광명라이온스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제막식에는 이효선 광명시장을 비롯해 심중식 시의회의장, 정영무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지구총재, 김을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당선총재, 유병소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사무총장 등 라이온스 클럽 회원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효선 광명시장은 제막식 축사를 통해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며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지역발전과 사회봉사활동에 정진해온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라이온스클럽 사자상 제막을 축하드리며 회원여러분들의 봉사활동이 어두운 곳까지 구석구석 넓고 밝게 비추는 지역사회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내달까지 주인없는 간판에 대해 무상으로 철거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산본역 주변의 상가빌딩에서 업소폐업이나 이전 등의 사유로 주인없이 방치되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옥외광고물이다. 시는 산본역 주변 산본역사상가, 신산빌딩, 제일프라자, 산본빌딩 등 6개 빌딩의 105개 간판에 대해 중점적으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광고물 철거전에 관리사무소를 통해 철거사항을 건물주 등에게 통지하고 안내문을 엘리베이터 및 건물입구에 부착 홍보하는 등 민원발생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본역 주변빌딩의 주인없는 간판을 일제 정비하여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려는 것“이라며 ”정비에 동의하지 않거나 불법광고물을 재설치하는 업소는 강제철거 및 이행 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천시재난대책본부(본부장 서장원 포천시장)에서는 최근 기상이변과 사회 환경 변화 등으로 재난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안전관리 기본계획과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 내용의 실용성과 현장 적응성 등을 검증함으로써 재난발생시 주어진 역할과 기능에 따라 신속한 대응태세를 갖추어 통합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첫째날인 27일에는 대규모 풍수해 대책훈련으로 태풍경로 등 기상변화에 따른 정보의 신속전파와 대규모 재난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으며, 둘째날엔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훈련으로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적인 지진발생의 상황부여와 이에 따른 대응훈련을 실시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문화재 화재 등 특수재난대응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안성시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축산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 지난달 28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주최한 ‘제7회 서울우유 홀스타인 경진대회’에서 안성시 죽산면 장원리 덕창목장(김영갑, 50세)이 최고 다음의 영예인 “준그랜드챔피언”을 수상 하였다. 덕창목장은 작년도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주최한 ‘2008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최고의 영예인 ‘그랜드챔피언’을 수상한 바 있음에 따라 2년째 연속 쾌거를 이룬 장본인이다. 1997년부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개최하여 7회를 맞고 있는 서울우유 홀스타인 경진대회는 세계적인 낙농 흐름에 맞추어 기존의 두수위주의 목장경영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체형이 이상형에 가까운 젖소들을 비교?평가함으로서 우수한 혈통 및 체형조건, 생산성을 갖춘 최고의 젖소를 뽑는 대회이다. 금번 대회에는 서울우유 유우군 검정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1,600여 농가 60,000여두의 젖소 중 체형과 검정성적이 뛰어난 150농가 250여두의 우수한 개체들만 출품되었다.
“나정희 약사(40.남양주시 금곡동 651 다남프라자 123호)님과 우연히 대화를 나누다가 고혈압과 당뇨는 철분제와 간장약만 4개월 복용하면 완치가 된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 하면서 복용했지만 지금은 정상수치로 돌아 오면서 병원 처방약을 복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4년전 부터 당뇨와 고혈압 때문에 고생을 해 오다가 나 약사가 권하는 철분제와 간장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더니 불과 3개월 전후되면서 정상수치로 떨어 져 온 가족들이 좋아하면서 놀라워 하고 있다”는 김종렬(46.남양주시 금곡동)씨는 “나 약사에게 감사드리며 지금은 주위에 자랑도 하고 경험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인병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고혈압과 당뇨를 4개월안에 완치한다고 자신하는 나 약사는 자신이 특별히 조제하거나 비법이 있다고 내세우는 것이 아니고 기존 제약회사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빈혈치료용 철분제와 보조역할을 해 줄 간장약을 4개월만 복용하면 된다고 주장한다. 게다가, “동네 어느 약국에서 구입해 복용해도 마찬가지 효과를 보게 되며, 다만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에서 구입해 복용했는데도 완치가 되지 않으면 약값을
“정말 가긴 간데요. 가면 안 되는데” 최근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의왕·과천)이 발의한 ‘정부과천청사 이전에 따른 과천시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놓고 과천 시민들은 그 배경을 무척 궁금해 하고 있다. 그간 돌아가는 판세로 봐 청사이전은 물 건너 간 것 아니냐며 애써 물밑 깊숙이 가라 앉혔던 불안감이 슬며시 다시 고개를 치켜들고 있는 것도 특별법 발의와 무관하지 않다. 무엇보다 중앙정치에 밝은 안 의원이 법안 발의를 자체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안 의원은 정부청사의 이전을 누구보다 반대했고 올해 초만 해도 각종 행사에서 “행정수도 이전은 힘들 것”이란 입장을 견지해온 점을 감안하면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이전을 전제로 한 발의가 아니겠느냐”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등 주요 부서가 입주해 있고 상주 공무원 6천명에 청사를 찾는 민원인까지 하루 7~8천명이 움직이는 정부청사는 과천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청사이전의 경우 과천지역 총생산 40%, 고용인구 1만 여명 감소예측은 과천으로선 감당하기 힘든 충격이다. 특히 시민들은 종합청사부지가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분류된 건물 부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개발제한구역으로 공공시설
군포·의왕 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원어민 보조 교사들에게 한국어 강좌 및 수업개선 워크숍을 개최해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난 27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원어민 보조교사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어민 보조교사 한국어강좌 및 수업개선 워크숍 개강식을 개최했다. ‘원어민보조교사 한국어강좌(Delight your Hangeul)’는 매월 1, 2, 4째 주 수요일에, ‘원어민보조교사 수업개선 컨설팅 및 워크숍(Meet, Share and Consult Workshop)’은 매월 3째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원어민보조교사 한국어강좌’는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내용을 교재로 구성하여 수준별로 진행되는 기초 한글 강의이다. 이 강좌는 한국어를 배움으로써 우리 문화 및 학생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군포 의왕교육청이 기획했다. 지도강사는 우리말과 영어를 모두 자유롭게 구사하는 원어민교사로서 초. 중등학교 원어민 관리. 민원 상담업무 지원 및 영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생 지도 및 교사 연수 등 교육청 지원 인력으로 활용된다. ‘원어민 보조교사…
교통사고 직후 주변 이웃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받았다며 이에 대한 보은으로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평범한 주부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지역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양평군 강상면 병산1리에 거주하는 강수희씨(43세)로 인천에서 직장을 다니는 남편과 1남(지적장애 1급) 2녀의 자녀, 홀시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지난 26일 강상면사무소를 찾아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강씨는 “지난 2007년 남양주 퇴계원 인근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충돌, 5일 동안 의식을 잃고 2개월가량 병원 신세를 지는 교통사고를 당했을 당시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이날 기탁금은 당시 교통사고 보상금 중의 일부”라고 밝히고 홀연히 자리를 떠났다. 강상면 관계자는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인 딸을 보살펴준 강상초교 자모들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를 맡아준 어린이집 원장님, 당번을 정해 집안 살림을 도와준 도시 같지 않은 주민들의 정을 잊지 못하고 있다는 강씨의 사연을 주변으로부터 전해 들었다”며, “이날 강씨는 사진촬영은 물론 언론에 공개되지 않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강씨 역시 넉넉한 살림이 아닌데도 이 같은 거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