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는 배움이 즐거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1년 평생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평생교육 기반 구축 및 네크워크 강화 ▲배움의 즐거움, 평생학습 활성화 ▲나눔으로 함께하는 평생학습문화 조성이라는 3대 목표를 설정해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부가 선정하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 국비로 관련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기반 시설을 조성할 수 있다. 그 동안 구는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조례제정,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평생교육사 배치, 의회 결의문 채택 등 7개 평가지표 기준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구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관내 공방이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동구 샘터’를 지정, 운영함으로써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고품격 인문학강좌인 동구아카데미 명사특강, 평생학습관 정규 수업 및 나들이 강좌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통해 최대한 많은 주민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배움과 공유의 학습문화를 확산하기…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가 자체 제작한 스티커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에 나섰다. 학익2동은 자체 제작한 스티커가 눈에 잘 띄는 색상과 위반 사항이 간단명료하게 적혀 있어 무단투기 방지효과가 크고, 주민 호응도 좋다고 보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사용되고 있는 스티커는 밝은 노란색 바탕에 위반사항과 신고포상제도 등을 표시해 누구나 위반사항을 알기 쉽게 했다. 또 무단투기 된 쓰레기봉투에 스티커를 부착, 무단투기 쓰레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학익2동은 한달 60회 스티커를 부착하는 순찰에 나서 무단투기 과태료 11회, 100여만 원을 부과하기도 했다. 동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하는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 보건소 중 10개 기관을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인천지역에선 미추홀구보건소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미추홀보건소는 지난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까지 지원대상으로 확대되면서 적극적으로 신규대상자 발굴을 위한 홍보, 다양한 기관과 프로그램 연계를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추홀구보건소는 아이낳기 좋은 환경조성을 목표로 의료기관, 산후조리원,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출산과 육아과정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출산율 제고와 아이를 양육하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원인재역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방면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승기천교에서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작을 전시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님아, 화재의 강을 건너지 마오’란 부제로 마련된 전시회는 승기천교와 하천 배경을 모티브 삼아 이름 지어졌다. 이번 전시회는 겨울철을 맞아 무미건조한 승기천교에 어린이 포스터 전시로 생동감을 부여하고, 시민들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소방서는 어린이 불조심 그리기 출품작 22점의 전시와 함께 카카오톡 공단소방서 QR 코드가 그려진 화재예방 시민 아이디어 공모 안내문도 게재해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김준태 공단소방서장은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출‧퇴근길 전시회 개최로 시민과 친숙해지는 소방홍보 및 안전문화의식을 함양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며 “전시회가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의료용 전동침대 제조에 사용되는 실린더, 모터 및 컨트롤러 등을 중국에서 수입한 뒤 원산지를 국산으로 세탁, 미국으로 수출한 중국계 외국인투자기업 A사를 관세법 및 대외무역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과징금 1억5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사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전동실린더 등의 제품을 직접 수출하는 경우 약 26%의 관세가 부과되는 데 반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제품에는 한·미 FTA가 적용돼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 점을 악용했다. 이 회사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9월초까지 총 15회에 걸쳐 중국으로부터 ‘Made in China‘ 라벨이 부착된 제품 15만 점(시가 26억 원)을 수입한 뒤 국내에서 라벨갈이 하는 수법으로 원산지를 세탁했다. 지난해 9월 중순 중국산 제품 1만7058점(미화 37만 달러)에 ‘Made in Korea‘ 라벨을 부착해 세관검사를 통관하려다 원산지 허위표시 사실이 적발됐다. 인천세관은 국내 투자 및 고용 촉진 등의 조건으로 각종 세제 혜택을 받은 외국인투자기업이 국내에서 실질적인 생산은 하지 않고 중국산을 국산으로 원산지를 세탁, 미국에 수출하는 행위는 국내 제조기업의
김상원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교수가 지역문화진흥과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인천시 문화특보, 인천시문화재단·인천서구문화재단·인천연수문화재단 이사,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문화 진흥에 창의적으로 기여해왔다. 그는 민관학 협력 마을문화교육활동가 양성과정, 관학협력 문화예술교육 현장실습, 온라인 교육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전국 최초로 개발·운영했다. 또 기초문화재단 설립추진과정 연구책임자로서 인천지역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토대를 확립했다. 2004년 광역문화재단인 인천문화재단 출범과 2006년 부평문화재단 설립 이후 10여 년이 지나도록 기초문화재단 설립이 전무한 상황에서 2017년 서구문화재단, 2019년 연수문화재단, 중구문화재단(2021년) 설립에 기여했다. 김 교수는 현재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으로서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상원 교수는 “인천지역의 우수한 예술가들이 능력을 꽃피우려면 무엇이 필요하고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연구실과 현장에서 늘 고민해왔다”며 “이렇게 큰 상을…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주택 화재예방을 위해 노후된 소화기를 교체하거나 폐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후 소화기는 제조연월로부터 10년이 경과했거나 부식·압력저하·소화약제불량으로 사용이 되지 않는 소화기를 말하며 제조연월로부터 10년이 지나면 반드시 교체해야 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성능확인검사를 받아 합격하면 1회에 한해 3년 연장이 가능하고, 지시압력계가 없는 가압식 소화기는 즉시 교체해야 한다.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고 후 수수료 납부필증 부착해 배출하면 된다. 김종회 예방총괄주임은 “소화기는 초기 화재에 효과적인 소화기구로 오래되면 작동이 안 될 수 있다”며 “특히 스프링클러 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곳은 소화기의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서비스 제공 주체들이 고객 애로사항 개선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인천항 이용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고객 애로사항 개선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전은 공사가 2007년부터 반기마다 개최한 ‘인천항 고객 애로사항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명칭을 새롭게 변경한 것으로 취지와 방식은 같다. 대상은 지난해 하반기 내 완료된 ▲법·규정·제도 개선 ▲시설 및 환경 개선 ▲인적서비스 개선 분야와 관련된 사례로 파급성·난이도·지속성·노력도를 기준으로 내·외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인천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단체 임직원은 누구나 제출 가능하며 1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자우편이나 공문으로 공사에 접수하면 된다. 우수사례로 선정될 경우 총 400여만 원의 상금이 차등 수여되며 수상자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고객 애로사항 개선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해 인천항 이용고객의 편의 증진과 항만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고객만족 경영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개최된 ‘2020년 상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청소년문화의 집’ 보강공사를 마치고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새 단장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남동청소년문화의 집은 지난해 12월21일부터 2주 간 건물 안팎 벽면 도장, 4층 강당 ‘너른터’ 베란다 방수 정비, 계단 안전난간 설치 등 보강공사를 실시했다. 또 1층 ‘어울림터’에 청소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될 버스킹 공연 무대와 다용도 북카페를 설치하고 ‘창작공방’을 놀이터1-파티룸과 놀이터2-멀티게임룸으로 변경해 안전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용찬 관장은 “문화의 집이 새해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맞춤형 청소년시설로 재탄생했다”며 “올해도 남동구 청소년공간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동청소년문화의 집은 새로운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을 지키며 다양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에 있는 프라임치과 배금휴 원장이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공헌 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배 원장은 지역사회 저소득 아동 및 노인들의 안정적 삶을 위해 2017년 1월부터 매월 50만 원씩, 현재까지 2400만 원을 만수6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원해오고 있다. 또 월미공원에 있는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단체 ‘꿈 베이커리’ 운영이사를 맡고 있으며 밀알복지재단 지원, 장애인 치과진료센터 지원 등 저소득층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활동을 수년 전부터 펼쳐 오고 있다. 배금휴 원장은 “프라임 치과의원에 대해 홍보를 하지 않아도 환자들이 입소문으로 찾아오는 것을 보며 본인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로 돌려주겠다고 생각했다”며 “특히 어린이들이 부의 소유와 관계없이 미래사회로의 출발선이 같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이 사회의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재봉 만수6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협의체 역시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