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현주)이 ‘동향분석’ 27호, ‘경기도 소재 대학(원) 졸업자의 성별 취업현황’(작성자 최윤선 연구위원)을 발간했다. 이번 동향분석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실시한 2009년 4월 1일자 기준 ‘2009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결과 발표자료 및 본원이 별도 요청한 자료를 토대로 경기도 소재 전문대학, 일반대학교, 일반대학원(석사·박사) 졸업자의 성별 취업현황을 분석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대학(원) 졸업자의 일반현황 ▲대학(원) 졸업자의 취업현황 ▲대학 졸업자 취업률 상위 전공 현황 등으로 나눠 분석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경기도 소재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의 취업률은 전문대학의 경우 모든 계열에 걸쳐 80% 이상의 취업률을 보인 반면, 일반대학교 졸업자의 경우 의약계를 제외하면 취업률은 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기도 소재 전문대학 졸업자 중 남성취업률은 85.2%, 여성취업률은 85.4%로 여성이 약 0.2% 높은 반면, 일반대학교 졸업자 중 남성취업률은 68.9%, 여성취업률은 62.7%로 남성이 약 6.2% 높았다. 일반대학원의 경우 전체
인천지역 구직여성에 대한 취업과 예비창업자의 창업성공을 지원할 ‘인천여성 취업창업지원센터’가 10일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기신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전수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 많은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천여성 취업창업지원센터’는 인천시와 중소기업청,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10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연면적 1천235㎡에 20실의 창업보육실과 50석 규모의 취·창업교육장, 상담실로 꾸며졌다. 이에 따라 센터에서는 창업아이템 발굴을 통해 고부가가치 여성사업화 모델을 제시해 취업과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초기 여성기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공간을 제공받게 되며, 산업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국내외 홍보판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날 시는 개소식 후 여성사회교육기관 취업상담사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수상담사를 표창하는 등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2010년 안양시 여성대회가 1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대회에는 안양 지역 73개 여성관련 단체 2천여명이 참여해 기념식 및 한마음경기를 펼친다. 이날 기념식에사는 모범단체로 ‘안양시 새마을부녀회’와 ‘한국자유총연맹 안양시지부 여성회’가 모범단체상을 수상하고, 최영순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이사, 박경순 안양시새마을부녀회, 김미순 안양소나무 봉사회 회장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유공여성 30명도 영예의 표창장을 받는다. 2부 한마음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이 ‘행복’, ‘사랑’, ‘화합’, ‘평등’ 등 4개 팀으로 나눠 박 터트리기, 파도타기,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계주 등 운동회를 통해 심신을 단련한다. 또 팀별 장기자랑 코너도 마련돼 기타연주와 동화구연, 합창도 열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 한해 안양 지역 여성들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단체 상호간 화합을 위한 자리다”며,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일반 여성들도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은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심갑섭)과 함께 ‘2010 인천문화재단 미술은행 신규 소장품 展’을 연다. 지난 8일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이달 26일까지 인하대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3주간 실시되며 전시 작품은 인천문화재단에서 2010년 구입한 신규 작품을 포함한 모두 20점의 예술작품이 전시된다. 이 행사는 미술은행 소장 작품을 활용해 병원 특유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환자와 내원객들에게 따뜻하고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환자의 건강을 기원하고 고급 미술작품을 공유하고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고급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많은 내원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특히 장기 입원 환자들의 메마른 감성과 불안정한 정서를 어루만져주고 쾌유에 대한 희망을 선물해 주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심갑섭 대표이사는 “많은 작가들이 훌륭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해줘서 고맙고, 인하대병원에서 흔쾌히 장소를 제공해줘서 감사하다”라며 “향후 인하대병원과 협력해 더욱 활발한 소장품의 활용과 대여사업을 통해 시민의 곁으로 더욱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12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과 환자들을 위해 뇌졸중 관련 진단에서 치료, 재활까지 뇌졸중의 모든 것에 대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10일 일산병원 뇌졸중 관련 전문의에 따르면,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72시간 이내인 ‘급성기’에 전문의로부터 집중적인 치료를 받을 경우 증세를 호전시키고 후유증도 많이 줄일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뇌졸중의 위험성에 대해 알리고 조기치료 및 예방법을 인지해 더 큰 후유증 및 합병증을 막는데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에 건강강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3개 진료과 교수들의 도움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증상 및 약물치료, 수술법, 재활치료법 등 단계별 치료법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신경과 이준홍 교수와 김규식 교수는 뇌졸중의 진단 및 급성기 뇌졸중 증상과 약물치료법 등을 소개해 조기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환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며, 신경외과 이윤호 교수는 뇌졸중…
영.유아의 질병 퇴치기반이 대폭 확대된다. 가평군은 육아부담을 즐이고 아동전염병 예방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만12세 이하(97년1월 이후) 어린이를 대상으로 B간염, 홍역등 8종에 대해 접종비용의 60%수준을 지원키로 했다. 집 근처 동네 병.의원에서 예방접종할 때 1만5천원의 비용을 부담해 왔던 접종비용은 6천원만 내면된다. 접종비용이 지원되는 예방주사는 BCG, B감염,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lPV(소아마비),MMR(홍역/유행성이하 선염/풍진), 일본뇌염,수두, TD(파상풍/디프테리아)등 8종이다. 이 사업에는 한림의원,설악의원등 관내19개 모든 병.의원이 참여하고있다.
주부습진은 장기간 물이나 세제에 접촉한 가정 주부 손에 발생하는 습진을 말한다. 주부 이외에도 손을 물, 세제 등에 자주 노출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서 생긴다. 이는 피부 표면에는 지방질로 이루어진 얇은 보호막이 있는데 세제나 비누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파괴해 손이 건조해지고 손가락 끝, 특히 손톱 주변 피부가 얇아지거나 갈라진다. 증상이 심해지면 빨개지면서 갈라진다. 가려울 수도 있지만 심해지면 통증이 온다. 이러한 증상은 처음에는 손가락 끝에만 나타나다 차츰 손가락 전체, 손바닥, 손목, 손등으로 번진다. 요는 예방이다. 부엌일 등 물과 관계된 일을 할 때는 반드시 고무장갑을 끼도록 한다. 이때 면장갑을 고무장갑 속에 넣어 끼면 손 보호에 크게 도움된다. 장갑내부에 습기가 차지않도록 면장갑은 자주 갈아끼는게 좋고 치료로 증세가 호전되더라도 재노출 하면 재악화 될 수 있으므로 물 접촉 후에는 유분이 포함된 크림류를 발라주는 게 현명하다 (도움말=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최종원 교수) ▲주부습진 원인 반복적으로 물 또는 세제와 같은 물질에 손을 접촉되며 정상적으로 생성되는 피부보호인자들이 소실되고 접촉물질의 화학적, 물리적 자극에 의해 접촉부위의 피부가 지속적으
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는 13일 오전 10시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루푸스 모임’을 연다. 지난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모임은 루푸스 환자 및 보호자가 질병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다른 환자들과 친목을 도모하며 좋은 정보를 교환하는 유익한 자리다. 이날 모임은 ▲루푸스에서 비타민 D의 역할(류마티스내과 서창희 교수) ▲루푸스 환자에서 골다공증 관리(류마티스내과 김현아 교수) ▲루푸스 환자의 자가 관리(류마티스내과 김현지 간호사) 강의와 강의 전후에 골밀도 측정행사가 진행된다. 루푸스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은 누구나 이번 모임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나, 류마티스내과에서는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11월 10일까지 외래 간호사에게 참가신청서를 받는다. ‘루푸스’는 여성에서 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류마티스 질환으로,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류마티스관절염 역시 자가면역질환이지만 류마티스관절염은 주로 관절을 공격하여 관절염을 일으키고, 루푸스는 우리 몸 어느 부위나 공격하기 때문에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천의 얼굴을 가진 질환이라고도 한다. 병 자체가 복잡하고 치료가 어려우며 드물게는 사망에도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스마트폰 이용자가 1천만명을 육박해 확산일로에 있는 모바일 시대에 맞추어,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M건강보험’ 서비스를 지난 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M건강보험’은 금년 6월 오픈한 어플에 서비스를 확대하여 스마트폰용 어플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을 적용, 전국에 있는 공단지사 위치와 6만 여개 병·의원 및 2만1천개 약국, 1만5천개의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거리, 방향, 위치, 전화번호, 진료과목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이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가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M건강보험’은 ‘민원서비스’ 메뉴를 통해 자격, 보험료, 진료내역 조회와, 보장구 예약 및 신청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우 지진희가 ‘동이’의 대만 프로모션에 나선다. 지진희 소속사 N.O.A는 10일 지진희가 대만 GTV의 초대로 오는 14-16일 대만을 방문해 기자회견과 팬미팅 등을 통해 ‘동이’를 홍보한다고 전했다. GTV는 ‘동이’를 15일부터 황금시간대인 오후 9시에 편성한다. 앞서 지진희는 ‘대장금’을 위해 2004년 1만5천명의 팬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소속사는 “‘대장금’의 민정호로 인기를 끈 지진희가 ‘동이’에서 숙종을 연기했다는 소식에 대만 팬들이 큰 관심을갖고 있다”고 전했다. 지진희는 “6년 만에 다시 대만 팬분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무척 새롭다. ‘동이’ 방영 전부터 가져주시는 큰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장근석, 이달중 후쿠오카 시작 4개 도시 투어 팬미팅 장근석(27)이 12일부터 일본 4개 도시를 도는 투어 팬미팅을 펼친다고 소속사가 10일 밝혔다. 장근석은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요코하마와 삿포로, 고베를 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