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이 12조 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11일 오후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21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책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온라인(유튜브 채널)를 통한 비대면 설명회로 15회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창업·벤처, 수출, 판로, R&D, 정책자금, 기술보증, 소상공인 등 7개 분야의 주요지원사업 내용, 달라지는 제도, 사업참여방법, 자주하는 질문 등에 대해 설명한다. 분야별로는 18일부터 종료시까지 인천지역 BI, 중소기업 지원기관 입주기업(인천TP, 인천창경센터 등), 수출기업, 창업·소상공인 유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14회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 영상은 공개 게시되어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설명회 지원사업 설명 책자는 전자책(e-book)형태로 제공하며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사항은 유튜브 채팅창으로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며, 설명회 종료 후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1대 1 상담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인천지역 중소기업인들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온라인 접수 첫날부터 잡음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11일부터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버팀목자금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대상의 소상공인에게 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액이 4억 원보다 낮으면서 2019년보다 매출액이 감소한 영세 업주에겐 100만 원을 준다. 그러나 소상공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도대체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다'는 등 지원 자격 등을 두고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인천에서 3년째 속눈썹연장 일인샵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미용업이 집합제한에 포함돼 있어당연히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홈페이지를 검색해 보니 대상자가 아니라고 나왔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서구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는 B씨도 "2차 때는 바로 받았는데 이번에는 1차 지원 대상자가 아니라고 나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 다른 식당 업주 C씨도 "집한제한이랑 금지업종이 급한건데 대상이 아니라고 나와서 당황스럽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부터 지원되는 집함금지·영업제한 업체들은 국세청과 지역자치단체로부터 명단을 받아 1차로 확정한 것이다. 만약 대상자가 아니라고 지속적으로 나온다면 2월1일부터…
“변화와 혁신, 재도약으로 친환경 미래를 선도해 나갑시다.”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도전하는 해"라며 "이를 위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골자로 하는 ‘Financial Story’ 달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지난해 ‘SHE(안전·보건·환경) First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새로운 안전 비전과 안전 원칙, 중장기 SHE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실행한 결과 고용노동부 PSM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공장의 운영 효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탄탄한 SHE와 신뢰성(Reliability)을 바탕으로 그것이 우리의 고유 자산이 되도록 구성원 모두가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2020년이 여러 도전의 씨앗을 뿌린 해였다면 2021년은 싹을 틔우고, 작은 결실들이 하나씩 맺어지도록 지혜를 모을 때”라며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업계 최초의 ‘친환경 탱크 클리닝 기술’ 및 국내 최초 ‘지능형 하∙폐수 처리…
인천공단소방서는 11일 소방서 3층 대강당에서 전입 및 전보에 따른 공무원 임용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용식 행사에는 김준태 서장과 각 과장들이 참석해 소방공무원으로서 가장 뜻깊고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기쁨을 함께 나눴다. 김준태 서장은 “공단소방서로 전입한 승진자 및 전보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환영의 인사말을 전한다”며 “재난현장 및 새로운 업무환경에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은 바늘 없이 레이저로 말초혈액을 채혈할 수 있는 레이저 채혈기 40대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바늘없는 채혈이 가능한 레이저 채혈기는 피부의 수분을 이용해 레이저로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적은 양의 혈액을 채취할 수 있다. 레이저가 수분을 흡수해 발생된 높은 에너지로 1/10000초 이하의 속도로 피부를 증발시켜 천공을 만들어 채혈하는 원리다. 바늘침(란셋)으로 피부를 찌르는(절개) 방식이 아닌 레이저를 통한 찌르지 않는(비침습식) 채혈이기 때문에 바늘에 대한 심리적 공포가 덜하고 상대적으로 통증은 감소된다. 동시에 바늘로 인한 2차 감염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가천대 길병원이 지난해말 도입, 1월부터 사용하고 있는 레이저 채혈기는 ㈜라메디텍이 제조한 제품으로 국내 식약처와 유럽CE, 미국 FDA, 보건신기술 NET 인증 등을 획득한 신의료기기다. 가천대 길병원은 앞서 지난해 시범 도입해 효과를 검증한 바 있다. 당뇨로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 및 신생아를 대상으로 레이저 채혈기를 시범 적용한 결과 기존 바늘침을 이용한 채혈 방법에 비해 통증이 크게 줄어 대부분 환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 치료를 받는 당뇨병…
인천송도소방서 119구조대는 지난 10일 오후 12시28분쯤 건물옥상 쪽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은 옥상 양쪽에 고드름이 달려 있는 상태로 보행자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구조대는 건물 앞 도로를 안전하게 확보한 뒤 로프와 절연봉을 이용, 고드름을 안전하게 제거했다. 차정석 119구조대장은 “건물 외벽 등의 고드름을 직접 제거할 경우 추락 등 2차 사고 위험이 크다”며 “건물 상단 등에서 대형 고드름을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1일 민·관 공동의 노력을 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익활동을 주 목적으로 하는 부평구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 돌봄, 안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가 추진하는 지역특화사업인 ‘평온·평등·평안한 부평’ 3개 분야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범위는 사업별 기본 500만 원 이내며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정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로 구 홈페이지(부평구청-소통과 참여-부평알림-고시/공고란)및 부평구여성센터 홈페이지(부평구여성센터-알림마당)를 참조해 구 여성가족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비영리 법인·단체가 여성친화사업에 동참해 민·관이 협력하고 지역자원의 전문성 활용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509-650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공공기관 인터넷망 분리사업과 관련해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편의 제공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아 챙긴 환경부 산하 기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현직 공무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혐의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전 직원 A(47)씨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원 B(54)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뇌물공여 혐의로 C(50)씨 등 전산업체 4곳 관계자 5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로 송치했다. A씨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발주한 망 분리 사업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C씨 등 업체 관계자로부터 3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업체 관계자들과 해외여행에 동행하며 항공권과 수백만원 상당의 여행비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C씨 등으로부터 청탁을 받고 이들 업체의 기술 평가서를 유리하게 써 준 혐의를 받는다. 이들 전산 업체는 이후 국립환경과학원 공모에서 수억원대의 망 분리 사업을 따낸 것으로 조사됐다. 망 분리는 사이버 보안을 위해 외부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분리하는 사업이다. 경찰 관계자는 "뇌물공여에 연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0일까지 수련관의 2021년을 이끌어 갈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운영 자치조직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영상단, 대학생서포터즈, 2024 청년활동 등 총 7개 분야로 각 조직별 20명 안팎이다. 자치조직들은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프트(수련관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기획활동 등)’ ▲청소년동아리연합 ‘베스트(공연 및 비공연 부문 자율동아리 지원)’ ▲청소년자원봉사단 ‘미스트(봉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청소년기자단 ‘에디트(청소년 활동 취재 및 기사작성)’ ▲청소년영상단 ‘라이트(영상미디어 제작 활동)’ ▲대학생서포터즈 ‘이스트(청소년활동 기획 및 운영)’ ▲2024 청년활동 ‘메이트(문화·예술 청년 공동체 형성)’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9~24세 청소년이며 오는 30일까지 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bpy2200@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하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활동에 따른 자원봉사확인서와 각종 교육 및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활동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