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이학세 의원(사진)이 지난 19일 대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 2층에서 전국231개 시·군·구의회 의장이 참석하여 개최된 ‘2009년도 전국시군구의회 의장협의회’ 총회에서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학세 의원은 제4대와 제5대 지방선거에서 연속해 당선된 2선 의원으로 특히 제5대에서는 전반기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2년간 역임했다. 의장으로 재임기간 중 21회 회기(개의일수 165일)에 총 21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안건별 처리현황을 보면, 조례안 95건, 예산안 9건, 동의안 22건, 승인안 18건, 결(건)의안 15건, 규칙안 6건, 기타안건 48건을 처리했으며 시정질문은 8회가 있었다. 또한 지난 2006년도 강원도 평창군 수해복구지원과 2007년도 태안군 기름유출 자원봉사 등의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고통을 함께나눴으며 2007년 10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전면개통 되면서 임시IC였던 호원IC를 폐쇄하자 이에 반대하는 범시민 ‘호원IC 영구개설 촉구 궐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시의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대
“모교에서 맞는 정년은 큰 영광입니다” 교직을 천직으로 알고 40여년 동안 후학 양성을 위해 몸 바쳐 온 하남 동부초등학교 홍병성(62·사진)교장은 이달 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모교에서 교직을 마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교장은 1959년 동부초 22회 졸업생으로 교사의 꿈을 달성한데 이어 교장으로 모교에서 정년을 맞는 감회가 누구보다 다를 수 밖에 없다. “졸업 당시 12학급에 불과하던 학생수가 현재는 50학급에 2천여명에 이른다”면서 “모교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나름대로 애를 많이 썼다”고 회고했다. 홍 교장은 지난 2007년 부임 후 어학실을 유치하는 등 영어거점학교 육성과 과학실 및 도서실 리모델링, 유치원 이전사업, 학교현대화사업 등을 적극 추진, 전통과 명예를 갖춘 명품학교로 발전시켰다. “교사시절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가 이사를 가거나, 병을 앓아 고생할 때는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을 느꼈다”며 “그러나 가르친 제자들이 잘 돼 찾아왔을 때는 보람도 컸다”고 말했다. 홍병
안양시는 결혼 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실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등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안양에 등록된 외국인 수는 모두 7천206명으로 이중 결혼 이민자가 1천204명으로 가장 많고 근로(858명), 유학(152명), 연수(806명), 기타 사업차 방문이나 관광 등의 목적으로 장·단기간 체류하고 있다. 또 결혼 이민자 중에서는 중국교포를 포함한 중국인이 843명으로 제일 많고 이어 베트남(142명), 일본(55명), 필리핀(29명), 몽골(16명), 태국(10명) 등의 순이며 대다수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조기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난 16일 한국어교실을 무료 개강했다. 76명의 외국인이 등록한 한국어교실은 5개 반으로 나뉘어 오는 7월까지 주 2회씩 상반기 교육을 받게 된다. 하반기는 8월부터 12월까지 개설될 예정이다. 한국어교실 운영 도중에는 문화유적 탐방, 예절 및 문화체험, 생활체험 등 우리나라 생활에 동화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 가족여성과 관계자는 “결혼 이민자들이 국내 환경
포천시는 지난 21일 기부와 나눔 운동의 확산이라는 기치아래 나눔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에서 물품 기증과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7년 2월 23일 문을 연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에는 개점 2주년을 맞아 올 2월 1일부터 20일간 포천시청 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의류와 가전제품 등 300여 점이 기탁됐다. 이날 서장원 포천시장은 1일 명예점장으로 참석하여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매장정리를 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서장원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 개점 2주년을 맞는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이 작지만 큰 일,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으며 아름다운 가게의 정신과 취지에 공감해 지난 1일부터 직원들과 함께 기증물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 행사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관심과 애정으로 절망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 큰 사랑을 실천하는 기부와 나눔 운동이 우리 사회 전반에 크게 확산 될 것으로
<인천교육청> <초등>◇승진(장학관) ▲강화교육장 김영식 ▲학생종합수련원장 계오남 ▲북부교육청 학무국장 이행자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순남 ◇승진(교장) ▲백령초 강동욱 ▲계산초 강석봉 ▲부마초 공성학 ▲마곡초 구남성 ▲서흥초 김면수 ▲효성동초 김성수 ▲삼산초 김철구 ▲신현초 남궁기운 ▲부일초 박준표 ▲양촌초 변효숙 ▲심곡초 송영기 ▲송월초 이철호 ▲검암초 전표건 ▲석남초 정기성 ▲송해초 조성권 ▲상정초 차종섭 ▲연일학교(특수학교) 박인호 ◇승진(장학사.교육연구사) ▲북부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신환, 장명순 ▲서부교육청 초등교육과 김흥규, 송정례 ▲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 이순미 ▲교육과학연구원 김림자, 조미애 ▲교육연수원 안영화 <중등>◇초빙(교장) ▲강남중 오재환 ▲불로중 임대열 ▲연평초.중.고교 김영세 ▲대청초.중.고교 김영곤 ▲교동중.고교 전종공 ▲검단중 손홍재 ◇승진(교장) ▲신흥중 김동식 ▲해송중 김혜경 ▲석남중 류병주 ▲관교여중 박숙희 ▲강화여고 박현순 ▲부흥중 송광혁 ▲부원여중 이광석 ▲서운중 이동엽 ▲양촌중 이시원 ▲서곶중 이장순 ▲함박중 이종덕 ▲선인중 이태관 ▲백령중.종고교 임희우 ▲서창중 정재규 ▲덕적초.중.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탈모 무료강좌= 25일(수) 오후 7시30 병원 대강당, 강사 허창훈 피부과 교수, 내용 탈모 강의·1대1 탈모 진단 연락처 ☎031-787-1123 ▲성남시노인보건센터 노인치매 예방관리 강좌= 25일(수) 오후 2시 센터 대강당 가족 및 시민 200명 선착순, 강사 나해리 보바스기념병원 신경과 전문의, 내용 치매이해·예방법 연락처 ☎031-739-3064
전국에서 가장 과감하고 공격적인 만세운동이 벌어졌던 화성지역에서 오는 삼일절을 맞아 9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시는 삼일절 오전 일제의 ‘제암리 학살사건’이 벌어졌던 제암리에서 제90주년 3.1절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만세재현과 걷기대회를 통해 1919년 선조들이 그랬듯이 나라의 독립을 외치고 어려움을 극복한 저력의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전할 계획이다. 만세재현은 오는 3월 1일 오전 9시, 향남읍사무소를 출발해 발안사거리, 제암리 입구에 이르기까지 약2.5km구간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만세재현 운동에 참여할 시민들의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각자 집에서 그려온 태극기를 발안시장 거리에 붙이는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또 제암리 기념식장에서 1970년대에 제암리 사건을 최초로 영화화한 ‘두렁바위 위에 흐르는 눈물’ 영화 상영과 극단 성(城)에서 마련한 마당극도 준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조국현(54)본부장이 지난 20일 경기대 대학원 졸업식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과정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조 본부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관한 국가간 비교 연구’ 분야의 사회보험 형 장기요양보험을 시행하고 있는 독일, 일본과 국내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비교·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국내 노인인구 증가속도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돼 이에 따른 장기요양보호 수요 노인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논문은 장기요양보험제도를 시행하며 거쳐온 시행착오를 다듬어가고 있는 독일과 일본의 제도를 한국과 비교해 제도안착에 중요한 시사점을 찾아봤다. 특히 ‘Gilbert & Terrell’의 분석방법에 의해 적용대상, 급여, 전달체계, 재정의 네 가지 영역을 비교·분석해 평가했다. 조 본부장은 논문을 통해 노인이 크게 증가하는 고령사회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국민들에게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또 국민적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밝히고 국가적인 agenda(의논 사항이나 주제)로 한국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발전적 방향을…
과천시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관문실내체육관이 19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과천시 관문동 3번지 관문체육공원 내 들어설 실내체육관은 17만6천471㎡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3천21㎡규모로 건립된다. 실내체육관은 배드민턴과 배구, 타구, 농구 등 구기 종목을 할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총 공사비는 82억2천7백만원으로 내년 1월 완공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엔 여인국 시장과 안상수 국회의원, 시, 도의원, 각급 기관사회 단체인사,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실내체육관이 내년에 문을 열면 실내체육공간이 적어 시민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과천 관내 실내체육관은 시민회관 내 1000㎡와 재작년 12월 준공된 청소년수련관 내 855㎡가 있으나 시민회관의 경우 연초에 한해 예약이 끝날 정도로 붐벼 사실상 이용이 쉽지 않았다. 청소년수련관 역시 청소년들 위주로 운영해 일반인들은 새벽시간을 틈타 겨우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실내체육관 추진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 2003년 타당성조사와 기본설계에 들어갔으나 이듬해 관련 예산이 시의회를 통과하지 못해 무산되었고 2006년엔 당시
평택시 송탄출장소(소장 유덕형)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일상에서 알아 둬야 할 생활법령 및 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주민 설명회에서는 허가나 신고를 받지 않고 설치된 광고물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 운영 안내 및 봄철을 맞이해 논. 밭두렁 소각 및 등산객 등의 사소한 실수로 빚어질 수 있는 각종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법령인 건축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실시한 건축법 해설은 참석자들로부터 각별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 건축녹지과 구윤서 과장은 “지난 11일 진위면을 시작으로 실시한 생활법령 설명회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오는 3월 19일까지 관내 10개 면·동을 순회하면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