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신생구단으로 축구팬들에게 다가갈 방안은? A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에 먼저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팬들이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이다. K4리그는 대한민국 축구의 허리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K4리그를 알림으로써 하위 리그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팬 확보의 일환으로 SNS 홍보를 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은만큼 컨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상위리그에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이나 재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발굴 육성해 상위리그에 진출 시키는 것이 우리 FC남동의 창단 취지이다. 이런 취지에 좋은 선수들이 우리 FC남동을 선택했다. 코치진들은 이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단 또한 가능성이 확인된 선수들의 상위리그 진출을 위해 맞춤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내년 시즌 이후 부터는 이에 대한 성과를 기대해도 좋을것 같다. Q. 지역사회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실제 운영은? K3리그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 되어온 하위 리그는 지난해 까지 지자체나 시군구체육회 산하 팀으로 운영되어 왔다. 올해 부터는 팀 라이선스 조건에 법인화가 되어야만 리그 참가가 가능하다. 이는 팀의
2020년 신생팀으로 K4리그에 도전한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FC남동)이 올 시즌 13승2무9패(승점 41점)를 기록, 리그 5위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FC남동이 신생 구단임에도 불구 이같이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참가 첫 해부터 공개테스트를 통한 고강도의 선수선발과 코치진 및 스태프의 전문적인 구단 운영과 지역기업과 후원회원들의 지원이 집중된 결과다. 최근 3주간의 달콤한 휴가를 보내고 지난 14일부터 내년 시즌 'K3 승격'을 목표로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들어간 FC남동의 첫 시즌 성과를 되짚어 본다. [편집자 주] FC남동은 K4리그 개막전에서 막강전력으로 올 시즌 우승을 차지한 파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어 두번째 경기인 서울중랑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골 소나기(4-1)를 터뜨리며 승리를 거뒀고, 충주시민축구단(1-0), 이천시민축구단(3-1)과의 경기를 포함해 개막 4연승을 달리며 'K리그 복병'으로 떠올랐다. FC남동은 올 시즌 막판 이천시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치명적인 오심으로 0-1로 패배해 '승강 레이스' 대열에서 밀려나는 아픔을 경험했지만, 플레이오프를 목표로 피 말리는 일진일퇴의 접전을
‘한국형 실리콘밸리’ 로의 도약을 향한 인천의 꿈이 속속 둥지를 틀어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민간주도 육성기업 37개사를 비롯 유망 스타트업 40개사 등이 이달 초부터 인천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하기 시작해 내년 1월 말까지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미국 실리콘밸리, 중국 중관촌(中關村)과 같은 개방형 혁신 창업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한 공모사업에서 인천시가 최종 1위로 선정되어 국비 120억을 포함해 총 2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됐다. 인천경제청은 각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기반 혁신기업 450개사 육성, ▲글로벌 인재 2,000명 양성, ▲글로벌 진출 지원 400개사, ▲민간·공공 파트너(협력) 실증 프로그램 30개 발굴, ▲일자리 1500개 창출 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들 스타트업들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바이오 융합 관련 기업들로 인천을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적주도 앱 비즈센터‧오픈 랩 등 실증공간이 들어설 인스타 I(면적 6051㎡)에는 인천테크노파크(스타트업파크센터), 민
인천시가 코로나 감염 임시 선별진료소 10곳을 추가로 설치·운영에 이어, 확진자 치료병상 추가 확충에도 나선다. 14일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박남춘 시장 주재로 인천지역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천대길, 인하대, 인천성모, 국제성모, 한림, 백병원, 나은병원, 검단탑, 나사렛국제, 메디플렉스세종, 인천사랑, 인천의료원, 인천적십자 등 1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을 위해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확대(추가 전환), ▲민간의료기관의 감염병 전담치료병원 자발적 참여 협조,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 시 의료인력 파견 협조 등을 요청했다. 시는 먼저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을 현재 23병상에서 43병상으로 확충(+20병상)할 방침이라며 의료계에 중증환자 전담병상 추가 전환을 긴급 요청했다. 또 감염병 전담병상은 현재 444병상에서 664병상까지 확충(+220병상)할 계획이다. 생활치료센터의 경우 지난주 SK무의연수원을 추가 확보해 현재 3개소, 452병상(명)을 운영 중에 있으나, 추가로 2개소를 늘려 5개소, 852병상(+400병상)까지 늘리겠다는 방침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헌혈 참여가 감소되면서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상길)은 14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원장 김성배)과 코로나19 혈액수급 부족 적극 동참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특히 감염병 등으로 혈액확보 어려움에 직면한 경우 긴급 헌혈에도 적극 참여 할 예정이다. 김상길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거리두기 상향으로 헌혈 참여자가 감소되고 적정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따른 것으로 알고 있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헌혈 참여는 물론 직원들의 긴급헌혈을 통해 혈액 확보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코렌탈이 연말을 맞아 컴퓨터 5대를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조병우 코코렌탈 대표는 “코로나19로 학교마다 원격수업이 확대된 가운데 수업에 필요한 장비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보탬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지역사회를 따뜻한 손길로 보듬는 선행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어린이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비인 만큼 필요한 곳에 소중이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컴퓨터는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필요한 아동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가 정부의 ‘착한 임대인’ 지원 정책 기조에 발 맞춰 시 차원의 지원책을 확대한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의 동력을 계속해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지원과 무상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정책자금지원은 착한 임대인에게 향후 5년간 최대 7000만원(금리 1.97%)를 빌려주는 것이고, 무상전기안전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방문해 착한 임대인의 점포 5000개를 점검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부터 내년 6월까지 임차소상공인에게 1개월 치 임대료의 10% 이상을 인하하거나, 임대료 인하에 따른 재산세 감면 대상자 또는 지자체장이 인정한 착한 임대인이다. 인천시도 이 같은 정부 기조에 맞춰 시 차원의 지원책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건축물의 재산세와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등 지방세를 최대 50%(200만원 한도) 감면하는 혜택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상생협력상가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맺은 임대인의 건축물 보수공사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0시 올해의 인천인 대상 ▲ 오전 10시30분 환경,안전분야 실국 업무보고 ▲ 오후 2시 제267회 정례회 시정질문 1일차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교통사고가 빈번한 도로에서 차량 제한속도가 한층 강화된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오는 16일부터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넓은 시내도로는 50km, 좁은 이면도로에선 30km로 차량속도가 제한된다. 도로의 최고제한속도가 변경되거나 무인단속카메라를 신설한 지점은 3개월간 단속이 유예된다. 외곽지역이거나 류차량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는 현행 제한속도를 유지한다. 인천경찰청은 라디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해당 정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민원 발생 구간과 불합리한 구간에 대해선 교통안전표지 정비 등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교통계장은 "사람중심 교통 문화정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지금의 작은 불편 보다는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진형 기자 ]
신공항하이웨이(주)(대표 전영봉)는 14일 '제7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를 선정하고 영종지역 9개 초등학교에 상장을 전달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신공항하이웨이에서 주최하는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올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 가운데 인천시 영종국제도시 지역 초등학생 490여명이 참여하는 등 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다. 수상자는 인천시장상, 인천시교육감상, 인천시의회의장상, 인천지방경찰청장상, 인천시중구청장상, 인천시중구의회의장상, 인천영종소방서장상, 인천미술협회장상 등을 수여하고, 더불어 영종국제도시내 9개 초등학교에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발전기금도 전달했다. 대회 출품작 심사 결과, 201점의 입상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대상과 최우수상 25점은 12월 24일까지 영종대교 휴게소에 전시될 예정이다.(문의 032-560-6400) 전영봉 대표는 “매년 그림대회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며 인천지역 초등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