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의 빠른 처치와 수술이 한 생명을 살렸다. 지난달 11월 25일 오전 화물운송 기사인 장재혁(27세)가 현장에서 일하던 중 크레인 사고로 철근에 다리가 골절되고 드럼통이 가슴을 충격해 심장이 파열되는 급박한 상황이 발생됐다. 특히 심장압전에 따른 긴급수술은 흉부외과 등 전문 의료진과 장비, 시설이 뒷받침돼야 하는 고난이도의 수술이기에 장씨를 긴급히 수술할 병원과 의료진이 필요한 상황. 이에 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된 장씨는 외상외과(흉부외과) 전양빈 교수와 최강국 교수, 마취과 이경천 교수, 은수민 외상외과 전담간호사 등 준비하고 있던 의료진에 의해 즉시 수술에 들어갔다.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장씨를 살리기 위해 외상센터 17명의 의료진이 노력한 결과, 장씨의 심장이 다시 뛰었고 3시간30분 만에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현재 일반병실로 옮겨져 퇴원을 앞두고 있다. 장씨는 아내와 14개월 아들을 둔 단란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가족을 생각하며 힘든 수술과 치료 과정을 잘 버티고 있으며, 건강하게 회복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상외과 전양빈 교수는 “심장압전은 초응급 상황으로,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황성원 교수 연구실이 2020 한국공업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여성인재육성위원회 우수논문발표상과 우수외국인연구자세션 우수발표자상을 받았다. 학과간 협동과정인 스마트디지털엔지니어링 전공 김민정 석사과정생은 혼합현실을 이용한 상호작용 시스템 개발 및 다관식 반응기를 시각화하는 연구로 우수논문발표상을 받았다. 김민정 학생은 다관식 반응기 3D모델과 CFD 시뮬레이션을 통해 추출한 데이터를 유니티(Unity) 게임엔진을 이용해 가상현실에 구현했다. 또한, 구현된 가상현실에 사용자 편리를 위한 메뉴를 구축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 디바이스인 홀로렌즈2(HoloLens2)에 배포해 혼합현실기반 상호작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황성원 교수는 “인공지능, 증강현실,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화학공정기술의 핵심장치인 반응기를 최적화해 설계하고 검증하는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며, ‘설계-제작-검증’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연구”라고 설명했다. 화학공학과 델라 퀄메(Dela Quarme Gbadago) 박사과정생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존의 수학적 모델과 결합해 화학반응기의 설계 효율을 증대하는 연구로 우수발표자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인천미추홀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하여 외출 전에 가스, 전기, 난방기구등 전원 차단 확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또한 난방용품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겨울철 난방용품은 사용 후 반드시 전원 차단해야하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해야한다. 또한 전기장판 등은 접히거나 물체에 눌리지 않게 사용해야한다. 장윤수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용품의 올바른 사용과 외출하기전 다시한번 전원차단 확인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옥련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박치욱 소방장이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인천소방 구조대원으로 소방의 길을 시작한 박치욱 소방장은 멀티 소방관으로 보다 다양한 소방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화재대응능력 2급, 소형선박 조정사, 잠수 기능사, 굴삭기 운전 기능사, 지게차 운전 기능사, 전기기능사 등을 취득했다. 또한 2016년 인천소방학교 응급구조사 양성반 교육 이수 후 2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후 공단 동춘센터, 옥련센터 등에서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면서 끊임없이 현장 경험을 쌓았고 비번날에도 이론 공부를 지속적으로 공부해 마침내 1급 응급구조사 시험에 합격했다. 1급 응급구조사는 대학교 응급구조학과를 졸업하거나 2급 응급구조사 자격 취득 후 3년 이상 해당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야만 응시할 수 있는 자격증이며, 대학 전공학과를 졸업하지 않고서 독학으로 취득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자격증이다. 박치욱 소방장은 “현장 전문성을 더욱 갖추고 싶어 자격증을 준비했고 시험에 합격해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더욱 열심히 근무하겠다”고 합격소감을 밝혔다. 김준태 공단소방서장은 “보다
인천송도소방서는 겨울철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권장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 감지기)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챌린지 방법은 집이나 차량에 구비된 소화기와 감지기를 들고 사진을 찍은 후‘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 먼저’와 ‘1(하나의 집ㆍ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ㆍ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참여자을 지정해 개인 SNS(페이스북 등)에 게시하면 된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겨울철 적극적인 화재 예방관리로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겠다.”며,“겨울철 주택 화재예방을 SNS 소방정책 이색홍보 챌린지 릴레이 홍보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 이종원)이 운영하는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은 오는 18일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주민 라운드테이블’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그간 권역별 라운드테이블 참여자 간 교류를 시작으로 ‘2020인천서구문화도시조성사업’ 최종 심사 내용 공유, 주민 주도 문화활동 지속 방향성 논의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지난 11월 주민들의 주도적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총 8명의 살롱지기를 선정한 가운데 오는 19일까지 매주 목~토요일에 서구 석남동에 위치한 문화공간 스튜디오 파란에서 살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주민조사연구단을 통해 개개인의 기억을 담은 장소, 공간, 위치 그리고, 지역의 다양한 사람, 공간, 행사 등의 문화자원을 주민이 직접 조사연구를 통해 서구 전역의 문화지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문화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만남이 어려운 주민들과 추진단의 관계를 이어나가고 주민 간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csiuw151Wc5TjcVF6)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 세대별로 아동청소년,…
대기질 개선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가정용보일러 지원사업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14일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 보조금을 지급하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인천시 최대 규모의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대기질 개선과 구민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가정용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진행한 결과 구민의 큰 관심으로 2차 신청까지 조기 마감된 바 있다. 또한, 올해 4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제 35조 시행으로 추가 경정 후 서구는 2020년 총 2911대(총사업비 5억9000만 원)를 지원해 인천시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서구 관계자는 “내년 보조금 지원은 1월 중순에서 2월 말 사이에 구홈페이지 ‘새소식’에 공고할 예정이며 보조금 신청에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대기환경 개선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증대로 연료비 절감효과를 가져올것” 이라며 “보일러 교체를 앞둔 가정에서는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훈련원(원장 최민호)은 지난 11일 10㎏ 양곡 66포, 라면 32박스를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용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자율회, 각 통 노인회장으로 구성된 이웃지킴이 위원들이 관내 98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경정훈련원 최민호 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기탁해주시는 물품은 소외계층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중구문화회관은 지난 11일 비대면 녹화 공연인 상주단체 극단‘십년후’의 뮤지컬 『김구, 가다보면』 녹화분을 유튜브로 선보였다. 뮤지컬『김구, 가다보면』은 치하포 사건, 인천 감리소 탈출, 상해 임시정부에서 이봉창선생님과 윤봉길선생님과의 만남, 김구 암살기도, 해방 후 좌ㆍ우익의 대립, 등 역사적 사실에 연극적 상상력을 결합한 장면들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극단 십년후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영혼들의 놀이, 경쾌한 음악과 춤으로 빠른 전개로 집중할 수 있도록 공연을 짰다. 『김구, 가다보면』 공연 영상은 오는 18일 금요일 오후 19시부터 19일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유튜브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중구문화회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구민 여러분에게 공연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다”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드릴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녹화분 시청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회관 홈페이지(http://artcenter.icjg.go.kr), 또는 전화(☎ 032-760-6426~7 / ☎ 032-514-2150)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 동구가 금창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뉴딜사업의 4대 목표인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 도시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을 위해 생활인프라 조성, 주민역량강화 사업 등을 수립하는 계획이다. 구는 이날 보고회에서 그간 주민워크숍, 설명회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담아 금창동 내 있는 지역학교와 유형문화재를 주민에게 개방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안전가로 조성 등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구는 지난 2015년 재개발사업구역에서 해제된 금창동 일원 9.8만㎡을 사업 구역으로 해 총사업비 20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하고 있다. 내년도 공모 선정을 목표로 주민설명회와 주민워크숍 개최, 학교간담회 등 관련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금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보완 사항을 잘 살펴 내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