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한식·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대비반 10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이론 교육을 실시 하고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자격증 1차 필기 상시시험에 대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총9회에 걸쳐 식품학, 공중보건학 등 4과목에 대한 이론교육 및 모의시험을 실시한다. 또, 필기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말부터 실기교육을 실시한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284명의 시민이 기능인 양성과 관련된 전문교육을 이수하고 508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39%의 합격률을 보였다. 그동안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들은 학교급식조리사 취업, 전문 음식점 운영 등 자격증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영근 화성시장이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고3 수험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인재지원을 약속했다. 지난10일 최 시장이 수험공부에 고생한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에는 화성고 박진환(19세, 남), 삼괴고 박보람(19세, 여) 학생을 비롯해, 송산고 강선아(19세, 여), 비봉고 왕윤식(19세, 남) 등 7명의 학생들이 참석해 화성시 인재육성에 대해 솔직한 경험담을 전했다. 특히,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며 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부에 입학하게 된 화성고 박진환 학생은 시의 기숙사 건립지원을 반겼다. 화성시는 지난 2006년 100억원을 시작으로 올 해는 300억원에 육박하는 예산을 인재육성지원 분야에 투자하고 있고 우선, 기숙사, 어학실, 도서관, 급식실 등 학교시설 개선에 노력해 왔다. 박 군은 시의 이런 환경조성이 학생들의 학업성적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고 예산 투자는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기숙사 생활을 하며 공부에 몰입하는 계기가 됐고 무엇보다 마음자세가 틀려진다며 실제 화성고교의 경우, 기숙사 학생들이 우수한 대학에 입학 한다 전했다. 또한, 시가 동탄 국제고 설립을 표방한 가운데 박 군은 시의 명문고를 통한 인재육성에…
“동물놀이랑 음악요리 모두 모두 참 재미있었어요. 연극도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같이 해 참 좋았어요” 과천문화원과 과천문화예술센터가 주관한 미취학 아동 문화예술교육사업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았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협동심과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 이들 단체들이 작년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예술교육사업은 ‘너와나! 함께하는 동물놀이’와 ‘선생님과 함께하는 음악요리’, ‘지구가 뜨거워져요!’ 등 3개 프로그램. 과천 관내 국, 공립어린이집 7곳 5~7세 아동 140명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연령에 맞는 개발해 무리 없이 소화하게 했으며 교육적인 효과도 겨냥했다. ‘너와 나! 함께하는 동물놀이’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사자탈 안에 3명이 들어가 춤도 추고 대사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은 사자탈과 관객에 던지는 대사를 직접 만들고 작성하는 과정에서 내재된 창의력과 협동심을 한껏 발휘했다. 어떤 아이는 전날 있었던 일과 중 하나를 대사의 소재로 삼았고 어떤 아이는 집에서 벌어진 해프닝을 택하는 등 기상천외한 말들의 성찬에 관객을
군포소방서는 11일 군포지역 내 전통사찰인 수리사 동래정씨 동래군파 종택에 대하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화재발생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목조 문화재시설 및 전통사찰에 대한 훈련을 통하여 사전 위험요인 파악하고 전통사찰등 문화재시설에 대한 사고유형별 대응훈련을 통해 초기화재 진압능력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훈련의 중점내용은 ▲건물 종사자 긴급대피 및 관계인의 초기진압요령 지도 ▲산불비화 확산방지대책 강구 ▲신속한 대응활동을 위한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및 진입로 부근 장애요소 제거 ▲목조문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대책 강구 ▲화기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사항 지도 등이다. 또한 이번 훈련은 지난해 보급된 문화재 화재 대응 메뉴 얼을 적용해 설치된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진화, 중요문화재 방출훈련을 포함해 실전을 방불케 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숭례문화재 1주년을 맞이하여 두 번 다시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훈련을 통해 사찰 관계인의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신임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장살핌 국정의 일환으로 11일 성남시를 방문 경기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어려움 극복에 정부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5시20분부터 1시간 가량 성남시 지역에 머물며 중원구 중동 소재 두리인력직업소개소와 식당에서 지역출신 신상진 국회의원을 비롯 안양호 도 행정부지사, 노동부 성남지청 관계자, 일용 근로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현장 목소리 청취 시간을 가졌다. 신상진 국회의원은 “고도제한이 현재 45m에서 193m 정도로 완화되면 재개발 등 활성화로 일자리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고 정중완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비상경제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시가 경기난 극복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윤증현 장관은 “일자리가 없어 큰 어려움을 겪는 현장 목소리를 크게 듣게됐다”며 “정부가 온힘을 다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승진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국응섭 ◇전보 ▲수원지검 사무국장 허환 <구리시> ◇5급 전보 ▲행정지원국 토지정보과장 이성재▲주민생활지원국 주민생활지원과장 김영식▲주민생활지원국 사회복지과장 이동규▲건설도시국 교통행정과장 오세영▲환경관리사업소 환경과장 차용회▲환경관리사업소 자원행정과장 김행록▲환경관리사업소 하수과장 윤상용▲갈매동장 정선자▲수택2동장 임여선
▲이진용 가평군수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 참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군의원들에게 에코피아-가평의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천 부발읍 효양봉사회가 지난 10일 창단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효양봉사회는 읍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반찬 배달 및 빨래 봉사 등을 통하여 이웃을 사랑하는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지난 연말부터 봉사회원을 모집 총 64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앞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이 기대된다. 이날 회원 전원의 추대로 봉사회장에 선출된 조영연 회장은 앞으로 64명 전 회원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 정성껏 이들을 돌보아 드리겠다는 다짐과 함께 봉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창단식에서 이한일 부발읍장은 자발적 봉사회 구성을 치하하고 경제적으로 점점 더 어려움이 가중되는 경제상황에서도 부발읍 지역내에서 만큼은 더 이상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도록 참봉사를 펼쳐 주기를 당부하였다.
교실에 스크린골프 적정성 논란 제하의 기사(본지 2월11일자 9면) 중 실내 골프장이 설치된 장소가 빈교실이 아닌 학교 건물내 실외 휴식 공간을 개조한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한편 학교측은 지역적인 특성을 감안, 학생들을 끌어 모으기 위한 방편으로 실내골프장을 설치했다고 밝혀 왔습니다.
광주시 마을 곳곳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풍년을 기원하고 이웃간의 정을 나누는 각종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졌다. 지난 9일 중부면 광지원리에서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임종성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단체, 관광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해동화놀이가 펼쳐졌다. 광지원리 해동화놀이는 매년 정월대보름에 집집마다 나뭇단을 추렴해 광지원 앞뜰에 한데 모아서 스물 한번을 돌려 묶은 해동홰를 세우고 보름달이 비칠 때 불을 놓아 불과 함께 액을 살라버리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로 짚 대신에 나무를 사용한다는 점이 특이하다. 광지원리를 찾은 조 시장은 오랜 역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전통이 된 해동화놀이를 시민들과 함께 지켜보며 “세계화 추세에 힘입어 사회전반에 걸쳐 산업화, 서구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지만 우리 전통문화의 연구와 복원을 통해 우리에게 맞는 세계화를 이끌어 내야할 것”이라며 온고지신의 정신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오포읍 양벌리에서 쥐불놀이가 펼쳐졌으며 초월읍에서 동화놀이, 도척면에서 봉화제, 광남동에서 줄다리기 대회가 열리는 등 각종 민속놀이가 펼쳐져 시민들에게 전통에 대한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