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로켓프레시를 통해 15일 이상 숙성한 한우 등심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정육 시장 공략에 나섰다. ‘66데이’와 연계한 대규모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 식탁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쿠팡이 숙성 한우 등심을 본격 도입하며 로켓프레시 내 프리미엄 정육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인 숙성 한우는 도축일 기준 15일 이상 저온에서 웻에이징 방식으로 숙성돼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쿠팡은 축산 품질관리 전문가와 구매 담당자가 수차례 관능검사를 통해 맛과 냄새, 외관을 검토하며 최적의 숙성도를 확보했다. 고객 불만 데이터도 분석해 등심 품질을 개선했고, 이를 바탕으로 숙성 한우 상시 판매가 가능해졌다. 현재 로켓프레시에서는 농협안심한우, 횡성한우 등 20개 공급사의 51개 숙성 한우 상품이 판매 중이다. 대표 상품인 ‘숙성 한우 1등급 등심 200g’은 6월 2일부터 8일까지 12990원, 100g당 6495원에 판매된다. 쿠팡은 6월 2일부터 8일까지 ‘66데이’를 맞아 한우, 한돈, 수입육 등 약 160톤 규모의 200여 개 품목을 대규모로 할인 판매한다. 한돈 삼겹살 1kg은 21900원, 캐나다산과 미국산 목살 1kg은 129
스타벅스가 서울 광장시장에 스페셜 스토어이자 커뮤니티 스토어인 ‘광장마켓점’을 오픈한다. 100년 전통의 시장 문화를 담은 인테리어와 메뉴,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특화 공간 구성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내에 12번째 스페셜 스토어 ‘광장마켓점’을 개점했다. 광장마켓점은 100년 이상 역사를 지닌 광장시장의 전통을 담아낸 콘셉트로, 전통시장에 입점하는 두 번째 매장이자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10호점이다. 매장은 루프탑과 지상 1, 2층으로 구성된 약 250석 규모로, 각 층마다 콘셉트와 메뉴 구성이 다르다. 1층은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반영해 콜드 브루 바 중심의 테이크아웃 공간으로, 2층은 전통 포목과 국내 아티스트 협업 아트웍으로 꾸며졌고, 3층 루프탑은 레트로 조명과 시장 간판이 조화를 이루는 포토존이다. ‘시간을 추출하는 커피상회’라는 주제로 레트로 감성을 강조한 인테리어와 한글 간판, 시장 문화를 모티브로 한 요소들이 특징이며, 중장년층 고객에게는 향수를,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신선함을 전달한다. 광장마켓점에서는 특화 메뉴도 선보인다. 청량한 감귤 풍미의 ‘골든 만다린 홉 피지오’
CJ제일제당이 국물요리부터 볶음요리까지 간편하게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신제품 ‘백설 육수에는 1분링 바지락멸치’를 선보였다. 바지락과 멸치를 주재료로 사용해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살렸으며, 1분 내 육수가 우러나는 편의성으로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29일 CJ제일제당은 ‘백설 육수에는 1분링’ 시리즈의 신제품 ‘바지락멸치’ 맛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산 바지락과 멸치를 주요 원재료로 사용해 깊고 시원한 육수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시마, 양파, 무 등 다양한 채소를 더해 풍미를 높였으며, 끓는 물에 넣기만 하면 약 1분 만에 진한 육수가 완성되는 점이 강점이다. 중간이 뚫린 링 형태로 제작돼 빠르게 녹으며, 칼국수, 콩나물국, 순두부찌개는 물론 미역국, 볶음요리,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23년 말 ‘멸치디포리’, ‘사골’ 맛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신제품으로 제품군을 확장했다. 1분 육수 완성이라는 간편성과 뛰어난 맛을 동시에 잡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간편하게 요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백설 육수에는 1분링’ 제품군
▲ 오전 8시 안산시민시장상인회, 안산시청 앞, 시민시장 폐쇄 중단 및 생계대책요구 ▲ 오후 1시 30분 민주노총 화섬노조, 성남 분당 솔브레인 정문 앞, 솔브레인 임금 협약 쟁취 투쟁 ▲ 오후 2시 경기 장차연, 수원 인계동 국민연금공단 경인본부 앞 인도, 장애인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 개선 촉구 집회 ▲ 오후 4시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 선관위 정문 앞 인도, 부정선거 규탄집회 ▲ 오후 5시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경기도교육청 민원실 앞 하위 1개 차로,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학비연대의 집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국민의힘 경기도 친한(친한동훈) 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28일 김문수 대선 후보에게 한동훈 전 대표와 하나가 될 것과 친윤(친윤석열)과의 절연을 강하게 요구했다. 송석준(이천) 의원은 이날 SNS에 “한 전 대표도 혼신의 힘을 다해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필드에서 SNS에서 뛰고 또 뛰고 있다”며 “김 후보와 한 전 대표가 하나가 돼 싸우면 무조건 이긴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특히 “4번 이준석 후보에게 매달리고 쫓아가는 길은 필패의 길이요, 제2의 5·10 후보 바꿔치기 추태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왜 더 강하고 더 명분 있는 우리 식구를 매도하고 배제하려 하느냐”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이 과거의 불찰과 추태에 대해 충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하며 하나돼 6·3 승리의 길로 정진·매진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혁 고양병 당협위원장도 SNS에 “오늘 아침에도 마두역 앞에서 기호 2번 김 후보를 위해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다”며 “그런데 김 후보가 보수를 망가뜨린 윤석열 그리고 친윤 집단과 과감하게 절연하지 못하고 있으니 맥이 빠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윤상현의 막판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처럼 마땅히 폐족이 돼야 할 친윤 세력은 거꾸로 귀
국민의힘 ‘이재명 경기지사 거북섬 비리 진상규명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은혜(성남분당을) 의원은 “내일(29일) 사전투표를 거북섬이 있는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대한민국 운명을 결정할 중요한 고지가 거북섬에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위원장인 김 의원을 비롯, 특위 위원들은 김문수 대선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권성동 원내대표와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꾀고 유인한’ 치적으로 웨이브파크를 자랑했다”며 “영끌해 분양받고도 파산한 서민들의 현실과 동떨어진 한편의 블랙코미디”라고 지적했다. 특히 “왜 이재명 후보가 벌여놓은 사업마다 업체의 특혜 의혹이, 서민의 피눈물이 따라다닐까요. 위선보다 무서운 건 무능”이라며 “자라섬, 같은 섬이어도 단 하나 잡음 없이 세계적인 재즈 페스티벌의 명소로 만든 김문수 후보의 역량과 정직에 부디 투표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사표가 아닌 이길 수 있는 표를 던져야 한다. 김문수를 선택하면 김문수가 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게 던지는 표를 염두에 둔 것으로 여겨진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이재명 후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입법·사법·행정 삼권을 장악해 자신만을 위한 권력의 성벽을 쌓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와 가족을 둘러싼 끝없는 막말과 부정부패 의혹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진실을 덮기 위해 겹겹이 방탄 정치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재명 단 한 사람의 권력에 대한 집착과 욕심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고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손학규 전 대표, 한덕수 전 총리, 이낙연 전 총리, 한동훈 전 대표, 새미래민주당까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길을 걷던 분들이 이제는 같은 길 위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준석 후보 역시 이 역사적 책임 앞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촉발된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경기신문은 오는 29~30일 사전투표와 다음달 3일 본투표를 앞두고 경기도민의 선택을 돕기 위해 유력 대선 주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경기도 주요 공약을 남부와 북부로 나눠 톺아본다. [편집자주] 긴 세월을 중첩규제에 둘러싸여 사실상 비수도권과 다름없는 경기도 북부권역의 최대 화두는 단연 ‘규제 해소’다. 경기북부는 수도권, 군사, 미군 공여지,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 등 규제가 있다. 현 경기도지사인 김동연 지사는 이들 규제를 해소할 방법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분도)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제안했지만 이 후보는 ‘분도와 규제 해소는 별개’라는 입장이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역시 도지사 시절부터 분도와 대치되는 개념인 ‘메가시티리전’을 주장해왔다. 대신 두 후보는 경기북부 시군마다 개별 특례를 부여하는 식으로 규제를 해소할 예정이다. ◇군사시설보호구역, 기회발전특구로 정비 이 후보는 연천군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을 조정하는 동시에 관광특구·통일교육특구·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하겠다고 공약했다. 동두천시도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합리적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컴투스 MLB 라이벌에 미국 야구 명예의전당 선수들이 추가된다. 컴투스는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및 박물관(HOF)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MLB 라이벌’은 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30개 구단의 모든 구장과 선수들을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구현한 글로벌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브라이스 하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올 시즌 글로벌 모델로 함께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명예의 전당 선수 카드는 투수와 타자를 합해 총 17명이다. 뉴욕 양키스의 전설이자 영원한 캡틴으로 불리는 ‘데릭 지터’,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제구력을 자랑하는 마스터 ‘그렉 매덕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3회나 거머쥔 ‘잭 모리스’ 등 야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선수들이 대거 추가된다. 명예의 전당 선수 카드는 기존의 스페셜 등급 선수 카드보다 높은 성장이 가능하고, 소속 구단과 관계없이 라인업에 등록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선수마다 고유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다른 등급의 선수 카드에는 없는 전용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