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수내역·신분당선 정자역 근접 ▷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8-1 로얄팰리스 아파트 A동 2105호 2003년에 준공된 4개동 566가구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32층 건물 중의 21층이다. 분당선 수내역에서 도보로 3분, 신분당선 정자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백현유원지, 탄현공원, 롯데백화점, 홈에버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백현초교, 백현중, 늘푸른고, 분당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11억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7억400만원. 입찰은 오는 2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 4계. 사건번호 2011-11612. 인근에 부천중앙공원 등 레저편의시설 ▷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70 포도마을 아파트 815동 1902호 1994년에 준공된 11개동 1천836세대의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26층 건물 중의 19층이다. 1호선 송내역이 버스로 10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계남공원, 부천중앙공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신도초교, 부명중, 상도중, 상일중, 경기예술고, 부명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2억8천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9천600만원. 입찰
강남 3구를 비롯해 목동과 분당, 용인, 평촌 등 이른바 버블 세븐 지역의 아파트 낙찰가율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이 1월 수도권 아파트 경매동향을 조사한 결과, 버블세븐지역의 낙찰가율이 64.8%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직전 최저 낙찰가율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8년 12월 66.2%였다. 버블세븐 폭락의 주역은 용인과 양천(목동)으로 분석된다. 특히 성원 아파트 대량 매각의 영향을 받은 용인과 달리 서울 양천구는 뚜렷한 악재가 없음에도 낙찰률과 낙찰가율이 저조했다. 지난 1월 한 달 동안 경매에 나온 양천구의 아파트는 모두 24건이지만 낙찰된 것은 6건에 그쳤다. 수도권 전반적인 지표도 저조했다. 1월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은 72.3%로 2009년 1월 71.0% 이후 가장 낮았다. 광역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 78.0%, 경기 68.6%, 인천 71.4%를 기록했다. 낙찰가율이 가장 낮은 인천은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 연속으로, 서울은 2011년 10월 이후 4개월 연속으로 70%대 낙찰가율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이 장기간 낮은 수준에서 형성됨에 따라 융자가 많은 아파트
본격적인 이사철이 시작되는 3월 경기지역 입주물량이 지난달보다 2배 가까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9일 부동산포털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3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는 전국적으로 20개 단지 1만474가구로, 지난달 1만2천786가구보다 18%(2천312가구)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전달보다 128가구 늘어난 974가구, 인천이 1천714가구 늘어난 2천302가구가 입주하지만, 경기도는 전달(6천779가구) 보다 4천364가구 줄어든 2천415가구만이 입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총 9개 단지, 4천783가구가 입주에 들어간다. 이는 2월(4천573가구) 보다 210가구가 늘어난 수치다. 세부적으로 대구(3개 단지, 1천478가구)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경남(2개 단지, 1천415가구), 전남(2개 단지, 1천328가구), 부산(2개 단지 562가구)이 뒤를 이었다. 김지연 부동산1번지 팀장은 “지난달 김포 한강, 광교 등 신도시의 대단지 입주로 경기지역 부동산 물량이 여유를 보이는 편이였지만, 오는 3월에는 신도시의 입주 물량이 없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성남아트센터가 시민행복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안인기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감동 있는 문화예술과 시민이 만드는 문화도시 비전 아래 ‘문턱 낮은 아트센터’, ‘품격 있는 예술사업’,‘시민주체 생활예술 강화’를 새로운 목표로 내걸고 올 해 재단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이사는 9일 오전 11시 성남아트센터 내 파세토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음악도시 성남 프로젝트’와 ‘창조적 문화도시 드림(Dream) 프로젝트’를 통해, 올 한해 성남아트센터를 시민행복센터로 만들어가겠다고 올 해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안인기 “성남 구석구석, 문화예술의 숨결이 모세혈관처럼 흐르게 하겠다”면서 “성남문화재단은 올해 개관 7주년을 맞는 성남아트센터, 중원·수정구의 문화중심인 성남시민회관, 우리나라 최초 책 주제 테마공원인 책테마파크, 도심 속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야외공연장까지, 지역 곳곳에 문화예술의 숨결과 향기를 불어넣겠다&rd
세계음식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는 다문화 음식점은 수원 다문화푸드랜드를 비롯해 전국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수원역전시장에 있는 다문화푸드랜드에 가면 그 나라를 방문하지 않고는 먹을 수 없는 고유한 음식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수원시 다문화푸드랜드는 지난 2011년 7월 24일 개장한 음식타운이다. 수원 역전시장 지하의 빈 점포를 고쳐 만든 곳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자국의 음식을 맛보게 하고 침체한 시장 경제를 활성화하는 취지로 경기도와 수원시가 3억5천여만원을 들여 함께 만들었다. 결혼이민자들이 자국의 대표적인 음식을 만들어 파는 다문화 푸드랜드는 사업자 공모를 통해 베트남, 태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5개국 다문화가족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어 방글라데시 다문화가족도 참여해 총 6개소로 늘어났다. 1천만원의 보증금을 내고 음식점 부스를 배정받은 이들은 쌀국수와 월남쌈(베트남), 매운탕(태국), 볶음요리(중국), 꼬치(우즈베키스탄), 만두(몽골)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 수원시의 또 다른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됐었다. 하지만 당초의 기대와는 달리 다문화 푸드랜드는 손님들의 발길이 한산하다. 작년 7월 개업 당시만 반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볼 때 학교폭력 행위자와 피해자 특징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프로이드는 인간은 본래 공격적·파괴적 반사회적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또 무의식의 영역에서 충동, 강렬하고 갑작스러워 누르기 어려운 감정, 억압된 사상이 발견 될 수 있는데 기인한다. 그 공격성을 학생 자신이 순화시키고 통제하는 심리교육을 받지 못할 때 나타나는 현상은 위험할 수 있다. 현대 학생 심리문화의 이해도 필요하다.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학생은 10.3%로 다시 폭력을 당하지 않기 위해 다른 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 금품갈취를 포함한 강제적 심부름 46%, 사이버 폭력 34.9%, 성적 모독이 20.7% 등 언어적·정신적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 그 폭력성은 마치 물이 강둑을 넘어선 것처럼 위험할 지경에 이르렀다. 학교폭력성의 원인은 학생의 인성 및 사회적 함양을 위한 교육적 실천 미흡, 학부모의 자녀교육에 대한 관여 부족, 핵가족, 문화·사회적 구조, 경쟁 입시제도, 교사·학교의 무사안일주의, 높은 성적표, 인터넷·게임·영상매체의 부정적 영향력 증가 등 무수히 많다. 올해 설 연휴에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이번엔 프로배구에서 터졌다. 프로축구계 승부조작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프로배구계에서 유사사건이 발생했다. 대구지검은 2009~2010년 프로배구 V리그 당시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로 전직 배구선수 염모 씨와 브로커 강모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다른 선수들도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염 씨가 소속됐던 팀의 선수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 경기장에서 그동안 환호작약해온 관중들로선 무척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번에 적발된 승부조작도 프로축구의 경우처럼 매우 음습하다. 경기장 안에선 페어 플레이를 외치면서 경기장 밖에서는 불법 범행을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구속된 염 씨와 강 씨는 승부를 조작하기로 사전 모의한 뒤 염 씨는 결정적 순간에 고의로 실수를 저질러 상대팀에 점수를 내주고 강 씨는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에 거액의 베팅을 해 수익금을 손쉽게 따냈다. 이는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신인선수들이 대거 승부조작에 가담해 그 대가로 거액을 챙긴 2010년 프로축구 K리그를 떠올리게 한다. 선수들로선 경기장 안팎에서 ‘한 몸 두 마음’으로 뛰며 관중들을 감쪽같이 속여온 것이다. 프로스포츠계에는 이런
Money Q&A 31살 미혼남성 신입사원 재무설계 Q.효율적인 금융상품·재테크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번에 입사를 하게 된 31살 미혼남성입니다. 처음으로 큰 돈을 받게 되어 효율적으로 관리해 돈을 모으고 싶습니다. 월 수령액은 세전 300만원입니다. 현재 고정비로 나가는 돈은 월세방 41만원, 실비보험 5만원, 주택청약적금 2만원, 술, 담배를 하지 않아 특별한 지출은 없습니다. 금융상품이나 재테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어요 술, 담배는 하지 않고 제가 생각을 해도 돈을 너무 아끼는 타입 입니다. 금융상품과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인 틀이나 어떻게 자금을 관리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A.미혼에 특별한 무리없이 지출습관이 잘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현재 월세에 거주 중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애물로 보여집니다. ■ 미혼일 경우 지출은 소득의 30% 이내로 실제 총 소득의 30%이하가 미혼시점에 지출비율로 적합하므로 회원님께서는 월 90만원이하에서 생활비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월세를 제외하고 남는 자금이 49만원인데 이정도의 자금이라면 충분히 개인의 용돈으로 한달을 충분히 살 수 있는 자금이라고 볼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찰청에서는 ‘학교폭력 안전 Dream팀’, ‘스쿨폴리스제도’ 도입 등 정부차원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과 각계각층의 노력에도 학교 폭력의 지속 가능성으로 인한 심리적·정서적인 피해는 사회 폭력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하다. 우리가 매일 같이 학교 폭력에 대해 얘기하지만 고통받는 아이들이 줄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러 가지 이유 중 하나가 가정에서 학부모들이 초기에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설마 하는 가운데 불행한 일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리의 자식, 제자, 동생이 피해자가 될 수 있는데도 부모들의 무관심으로 그 예방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학교폭력이 사라지려면 학교폭력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예방이 최선이다. 가정에서 학부모들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학교폭력 피해 징후를 한번 살펴보자. 자녀들이 비싼 옷이나 운동화 등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망가뜨리고, 몸에 다친 상처나 멍 자국을 자주 발견하게 되며, 교과서나 가방, 공책 등에 자주 “죽어라. 죽고싶다”와 같은 낙서가 쓰여진다. 그리고 입맛이 없다며 평소 잘 먹던 음식에도 손을…
지난 주 유독 추운 날씨에 노부부가 의회의 필자사무실에 방문했다. 노부부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인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복지급여 수급자 확인조사에 의해 수급액이 삭감돼 생활하기 힘들다는 하소연을 하러 온 것이었다. 공적자료에 의한 이번 통합확인조사에서 부양의무자가 확인됐고, 이로 인해 수급액이 삭감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르신들이 필자에게 많이 찾아온다. 군포시 담당공무원에 따르면 이러한 사례로 찾아오는 어르신들이 많아 업무가 마비되기도 한다는 고충과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한다. 이번 통합확인조사는 수급자의 정확한 현황파악으로 정당한 수급을 받지 못하던 이는 지원해주고 부정수급자에게는 부당한 지원을 중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나 민간으로부터 각종 혜택을 받는 분이나 받지 못하는 분들 모두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이나 혜택을 조금만 더 받으면 자립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도적 이유로, 때로는 말 못할 개인 사정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물론 모든 이들을 만족시키는 정책을 시행하기는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선 담담공무원들은 예상탈락자 및 급여 변동자에 대해 사전에 통보하고 확인조사의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