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에 수입신고하지 않고 식품용 제빙기, 온수기 등 11만3685점(시가 1139억 원 상당)을 수입한 16개 업체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 세관 등은 최근 카페나 가정에서 사용하는 제빙기 등이 식약처에 수입신고 없이 불법으로 수입‧유통된다는 정보를 입수한 뒤 관세청과 식약처에 수입신고한 내역 등을 연계 분석, 해당업체들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의 무신고 기구는 판매중지 및 회수‧폐기 조치했고, 해당업체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인천본부세관과 식약처는 “이들 물품은 국민이 직접 섭취하는 식품류에 접촉하는 제품들로 국민의 건강문제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수입 유통과정에서 작은 허점이 있어서도 안 된다”면서 “앞으로도 두 기관 간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무신고 기구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특별 및 정기 합동 단속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식품용 기구 무신고 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처는 식품용 기구에 한글표시사항이 없는 것을 목격한 경우 ‘국번없이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병무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 국민생각함 올해의 생각 공모전’에서 기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생각함 올해의 생각 공모전 은 국민생각함(http://idea.epeople.go.kr)을 활용해 국민의견을 반영한 정책개선 우수사례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병무청이 공모한 내용은 ‘블록체인 기반 인증서 없는 본인확인 서비스 민원 확대’로 공인인증서 폐지에 따라 블록체인 기능을 활용한 휴대폰 간편인증앱을 통해 최초 한 번 개인정보 입력만으로도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국가보훈처에 보훈민원신청시 병무청을 방문한 뒤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했으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병무청·국가보훈처 간 온라인 연계로 방문없는 민원처리와 자료의 보안성 강화라는 2개의 정책성과를 얻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과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각 기관별 시설점검 TF를 구성하고 공공 시설물에 대한 상호 교차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맞아 상호 교차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객관적으로 파악, 분석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각 기관의 문화센터, 체육시설을 소방·산업안전·기계·전기 등 각 분야별로 점검했고 발굴한 위험요인에 대해 문제점 및 대책 등을 공유해 개선할 예정이다. 방종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이사장은 “공공 시설물 교차 안전점검으로 서로의 관리 시설을 돌아보며 각기 다른 시각에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사업장 내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해 두 기관의 재난안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립공공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지역 5개 관(연수청학·송도국제어린이·해돋이·선학별빛·함박비류도서관)에서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다가오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마스크·천연 립밤·핸드크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연수청학도서관은 오는 1일 오르프 음악연주 체험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나무 뒤집개·크리스마스 트리 입체 카드 만들기, 마술쇼, 잡지 나눔, 그림책 전시,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은 5일부터 샌드아트로 만나는 그림책 스토리텔링, 비누․스노우 볼 만들기, 실로 크리스마스 표현하기, 이범재 작가와의 만남 등을 기획했다. 해돋이도서관은 5일 종이회전연극과 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를 실시하고 선학별빛도서관은 마스크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12일 매직그림자 레이져쇼, 자율안정주행 로봇자동차·천연 립밤·핸드크림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 함박비류도서관도 그림책 전시, 미니 트리 만들기, 색연필 드로잉 클래스, 크리스마스 스노우볼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함께 오늘의 그림책을 1등으로 대출하는 사람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천시 연수구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8일 간 일정으로 구청 로비(송죽원)에서 ‘나만의 작은 결혼식’ 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다. 올해 ‘나만의 작은 결혼식 사진 공모전’에서 당선된 6점과 지난해 ‘나만의 작은 결혼식 사진 및 웹툰 공모전’에서 당선된 6점 등 작품으로 총 12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출생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서 구민들의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산장려정책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홍보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과도한 결혼 비용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결혼 문제 개선을 위한 분위기와 결혼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로 구민들이 결혼 문화 개선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합리적이면서 행복한 결혼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임신·출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연수구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대 대학원 동문연합회는 27일 학익1동 홀몸노인과 저소득세대 등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행사를 열었다. 자원봉사에 나선 인천대 대학원 동문연합회원 30명은 1세대당 300장씩 20세대에 모두 6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은 국립 인천대학교 대학원 동문연합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헌구 동문연합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 며 “다음 해에도 지속적으로 후원과 참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일라이온스클럽은 27일 주안2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불과 김장김치, 김 등을 전달했다. 인천시 미추홀구 인일라이온스클럽은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 제3지역과 미추홀구가 후원사업 협약체결을 맺으면서 주안2동과 후원 협약됐다. 이불과 김치 등 나눔실천은 지난해에 이어 2년 간 이어졌다. 김건수 인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주안2동 주민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훈훈해졌으면 좋겠다”며 “골목골목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하는 주안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는 미추홀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최근 현판식을 진행했다. 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는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고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한다.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와 미추홀노인복지관은 협약을 통해 치매 및 노인 관련 지역사회 인적·물적자원을 통합해 치매환자와 주민 모두 접근하기 편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치매자원을 파악해 치매예방교육 운영, 치매극복행사, 캠페인 진행 등 협조를 약속했다. 미추홀구보건소는 미추홀노인복지관 외에도 주안노인문화센터, 인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남인천고등학교 등 5곳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황은 치매파트너 홈페이지(https://partner.nid.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는 28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구지역 어려운 지체장애인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남상기 총재와 권해근 제1지역부총재 등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30여 명의 지역 회원들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230여 상자는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홍인성 중구청장과 박상길 중구의회 부의장도 행사장을 방문, 격려했다. 권해근 제1지역부총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분들이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매년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영수 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장은 “사랑의 손길이 간절한 장애인분들에게 오늘의 정성이 잘 전달돼 따사로운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가 운영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온라인 청년감시단’이 톡톡한 성과를 거두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청년 지원자를 채용해 제1기 디지털 성범죄 예방 온라인 청년감시단을 구성, 8월10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감시단은 이 기간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성매매 알선이나 광고, 그루밍, 음란물사이트, 채팅앱, SNS 등을 감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해당 사이트에 신고·삭제 요청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 시에 따르면 15명으로 이뤄진 감시단은 지난 25일 현재 1만5656건을 신고했다. 한 명당 1000건 이상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 신고를 한 셈으로, 이 가운데 10월 말 기준 신고건 중 16%는 삭제 조치돼 청소년들의 디지털 성범죄 노출을 막았다. 인천시 온라인 청년감시단은 청년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활동을 시작했고, 눈에 띠는 성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 크게 기여하면서 모범 사례로 주목받으며 전국 타 시·도에 확산되고 있다. 1기 활동 마무리와 함께 시는 감시단 중 신고실적이 가장 우수한 1명에게 시장 표창을 전달하고 향후 2기의 알찬 운영을 위해 감시단 활동을 하면서 느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