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공동사업인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는 국악 분야에도 포함돼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8개 분야 운영기관이 됐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예술강사 선발‧배치와 교육활동 관리, 운영학교 지원 예술강사 연수, 워크숍 운영,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원은 2018년부터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천지역 초·중·고, 특수학교와 대안학교(교육부인가) 등 223개 학교에 전문 예술강사 96명을 파견,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해왔다. 인하대는 지난 16일부터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8개 분야 운영학교를 모집하고 있다. 선정학교에 예술강사를 배치해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예술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지원을 원하는 학교는 27일까지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온라인시스템’(aschool.arte.or.kr)에서 신청하고, 자세한 문의는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032-860-8006, 8008)으로 하면 된다. 김상원 문화예술교육원장은 “교육기자재 지원, 현장 모니터링,
인천시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2020 지역통계 공모전’에서 ‘지방세 체납‧결손 징수율 증대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역통계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지역통계의 중요성과 활성화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 연구원이 제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가 제출한 사례는 ▲군·구에 분석모델을 배포할 수 있는 확산가능성 ▲지자체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자료의 신뢰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지방세 체납·결손 징수율 증대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은 체납정보 및 결손정보, 신용정보를 활용해 기초현황분석, 데이터전처리, 신용정보융합분석 등을 실시, 군‧구별 체납현황과 연령대별 결손 현황 및 체납회수 등급을 도출했다. 또 모든 데이터를 수치와 시각화된 이미지로 제공해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간편한 통합검색과 자동분석으로 업무 편의성을 제고함으로써 강도 높은 체납자 빅데이터 추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앞으로도 주요 정책 및 사업과 관련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그 결과가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활용돼 시
인천시가 ‘1회용품 없는 친환경 도시’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0월 시민의 날 박남춘 시장이 선포했던 ‘쓰레기 독립·자립’을 위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에 따른 후속 행보다. 우선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유도하고, 시 등 공공기관도 참여해 이를 시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시는 27일 지역 종합병원·시민단체 관계자와 함께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의료원과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등 종합병원 5곳 병원장과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병원은 장례식장 이용객들에게 다회용품 사용 권장 및 무료 제공 등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촉구하기로 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과 음식 접대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등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나설 예정이다. 2022년부터는 상조업계와 민간 장례식장까지 이를 확대해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사업을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1회용품 없는 생활운동에는 공공기관들도 적극 동참한다. 먼
인천시 동구가 해마다 개최하던 게이트볼 및 구청장기 종목별 대회를 코로나19 여파로 취소했다. 구는 게이트볼 및 여자야구, 축구 대회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들어 전국적으로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리수를 기록하면서 재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된 데 따른것이다. 구청장기 종목별 대회는 원하는 종목을 신청받아 심사를 거쳐 개최한다. 올해는 14개 종목이 접수됐지만 게이트볼 여자야구, 축구대회 3종목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구는 당초 화평철교 게이트볼장과 동산고등학교 야구장, 구민운동장 축구장에서 경기를 열 계획이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단합의 장인 체육대회가 취소돼 안타깝지만 정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를 격상함에 따라 지역감염을 우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학익감리교회가 26일 쌀 20kg들이 200포를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백성현 담임목사는 “코로나 사태로 모두가 힘들지만,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계기를 만드는데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 이웃들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후원물품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학익감리교회는 지난 5월에도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에 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장김치로 이웃 사랑을 나누는 손길들이 미추홀구에서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 미추홀구용현1·4동 독정골 한사랑회는 25~26일 양 일 간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노인, 장애인세대 등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 매년 이웃들을 위해 개최해 온 이번 행사는 나눔과기쁨 재가복지센터와 독정골 한사랑회가 김장 김치 400포기를 지원하고 한사랑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독정골 한사랑회는 매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봉사, 김장나눔 및 명절 온누리상품권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용현1·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사랑담뿍 김장 한포기 나눔사업’을 시작해 각 가정에서 기부한 1포기 이상 김장김치를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고 있다. 학익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김장김치는 주민자치위원 성금으로 마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주변에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항상 생각하는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MICE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시장변화 대응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가 개최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2차 MICE 온라인 설명회를 1.2부로 나눠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공존시대에 MICE 주최자 및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MICE산업의 시장변화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천 MICE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의 다양한 의견과 요청사항을 반영한 2021년 인천 MICE 지원제도, 새로운 MICE 인프라인 인천의 복합리조트, 그리고 인천 MICE 주요 베뉴 등을 소개하고 참가자 참여형 프로그램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1부 '인천 MICE 뉴스'에서는 ‘인천 MICE NOW’, ‘인천 MICE 초대석’, 다양한 의견을 듣고 답하는 ‘시청자의 목소리’, 2부 '인천 MICE 버라이어티쇼'에서는 ‘인천 MICE 얼라이언스를 소개합니다’, ‘팩트체크, 인천 MICE 다시보기’, 그리고 다양한 퀴즈와 미션이 있는 ‘인천 MICE 만렙쇼’ 로 구성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 1차 설명회에 500여명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3월 대구 신천지 사태 이후 8개월여 만에 500명 대를 기록하는 등 본격적인 ‘3차 대유행’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 동안 수도권 가운데 비교적 선방해 온 인천은 이른바 ‘연수구 룸살롱’ 집단 감염 사태 등으로 방역선이 흔들리고 있다. 타 시·도 감염 사례로 영향을 받는 ‘종속변수’ 입장이 아닌 자칫 코로나 감염의 ‘진앙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6일 중앙재난대책본부가 발표한 전날 신규 확진자 수 583명은 하루 518명이 감염됐던 3월6일 이후 두 번째 500명대다. 지난 1일 124명으로 시작했던 이달 코로나 확진자는 14일 205명으로 200명 대 진입 후 나흘 만인 18일 313명으로 껑충 뛴데 이어 26일 583명으로 폭증했다. 이번 3차 대유행의 시발지도 지난 8월 2차에 이어 수도권이다. 583명 중 402명으로 전체 약 68%를 차지하고 있다. 수도권 인구가 우리나라 전체의 절반 정도인 것을 감안할 때 비율상 이를 훨씬 웃도는 수치인 셈이다. 그 동안 수도권 지자체 중 비교적 선방해온 인천의 코로나 상황도 악화일로다. 시는 한 때 코로나19 확산이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해 서울·경기에 비해
인천시 옹진군은 적극행정을 위한 법령 유권해석 DB 시스템을 옹진군 홈페이지에 연계해 업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그 동안 인·허가 등 법정 사무 추진은 물론, 법령해석, 오류 및 동일 사항에 대한 지자체간 해석적용이 달라 발생하는 불합리한 형태규제를 방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법제처에서 구축한 법령유권 해석 내용을 DB화해 업무추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홈페이지 적극행정 코너를 통해 법령 유권해석 DB 시스템 연계는 군민뿐 아니라 이용자의 편의성 증진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11월27일) <인천시장> ▲ 오전 10시 (자원순환)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 ▲ 오후 1시 2020 여성폭력추방주간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식 ▲ 오후 2시 일자리위원회 제5차 정기회의 ▲ 오후 4시30분 바르게살기운동 인천회원대회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