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환경교육한마당'에서 장우삼 인천시부교육감(왼쪽)이 김영훈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에게 선언문을 건네고 있다. 가운데는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 바이오클러스터의 두 축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나란히 생산시설 확대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8일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제4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2년 부분 생산, 2023년 전체 가동이 목표인 이 공장은 생산량 25만6000리터로 현재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제3공장(18만 리터)을 웃돌며, 총 연면적은 약 23만8000㎡로 제 1, 2, 3공장 전체 연면적 24만㎡에 버금간다. 4공장은 세포주 개발부터 완제 생산까지 한 공장 안에서 원 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슈퍼 플랜트’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해 초격차 경쟁력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된다. 공장 건설에만 총 1조7400억원이 투입되며 향후 제2바이오캠퍼스 부지 확보를 진행하면 전체 투자비는 2조 원 이상이다. 4공장 건설로 임직원 1850여 명이 신규 채용되며 별도로 건설인력 6400여 명이 고용된다. 생산유발 효과 5조7000억 원, 고용창출효과는 2만7000명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바이오 의약품 개발·기술 혁신,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혈액수급에 빨간불이 켜지자 인하대학교가 팔을 걷어 올렸다. 인하대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학교 학생회관 광장에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헌혈버스를 배차하고 헌혈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은 원래 10월에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져 잠정 연기했다. 그러다 최근 대한적십자사 혈액 보유량이 적정수준인 5일분 미만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캠페인을 마련했다. 인하랑은 헌혈상식 퀴즈와 풍선다트 게임을 진행해 학생들과 교직원, 이웃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40여 명이 참여해 헌혈을 했다. 인천혈액원은 주최 측과 사전조율 없이 헌혈버스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참여를 결정한 헌혈자 수가 13개월 만에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인하대는 2015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하랑 적십자랑’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해왔다. 김웅희 인하대 학생지원처장은 “코로나19로 혈액수급이 원활하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더 미루면 안 될 것 같아 이번에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며 “학생들과 직원들, 이웃주민들이 함께 나눈 온정이 혈액 수급난
인천시 미추홀구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발달장애인 범죄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수요조사를 통해 교육을 신청한 장애인복지시설 5곳을 대상으로 모두 6회에 걸쳐 실시됐다. 교육은 장애인에게 노출되기 쉬운 범죄의 종류, 피해신고방법 등을 시청각 자료와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해 진행하면서 교육 집중도를 한층 높였다.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특성을 고려해 익숙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교육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난달 23일부터 18일까지 ‘골-키퍼’ 릴레이 홍보를 실시했다. 현재 3600명이 활동 중인 골목지킴이, 골-키퍼는 무보수 명예직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종 종사자, 수도검침원, 배달업이나 건강음료판매업 직원 등을 임명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복지시스템과 연계하고 있다. 구는 골-키퍼에 대한 21개 동별 릴레이 홍보를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미추-홀(Whole) 살피미’ 앱과 위기가구 발굴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미추1004톡’을 알렸다. 김정식 구청장은 “골-키퍼 활약과 주민 관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거나 자칫 지나칠 수 있는 이웃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며 “미추홀 살피미 앱과 미추1004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17일 오크우드프리미어인천호텔에서 최종 심사를 통해 연수구 청년 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조성사업 참여자를 선정했다. 청년 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조성은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송도1동 소재 외식사업 지원센터 내 배달전문 공유형 주방 10곳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했다. 청년외식창업 참여자 모집 결과 인천시 청년 40명이 참여했고, 서류평가와 면접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실무심사인 맛평가에서는 20명이 심사를 받아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창업 공간, 물품, 홍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12월 중 약 2주간 사전 역량강화 교육과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최종 선정되지 못한 청년 중 상위 5명은 예비 외식창업 대상자로 관리돼 선발된 청년 중 중도포기자 발생 시 우선순위로 창업의 기회를 얻게 된다. 선발된 한 청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사회분위기와 개인적인 상황으로 창업하지 못했으나 평소 희망하던 외식창업을 실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2년 간 외식사업지원센터에서 능력을 키워 연수구의 훌륭한 외식사업가가 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인천시 연수구는 17일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20 김장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트리플스트리트, 남인천방송, 스퀘어원이 후원했다. 연수구 김장한마당 행사는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6회 째를 맞는 구의 대표 행사로 매해 1200세대 이상의 소외이웃들에게 구민들의 손으로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해 왔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대신 연수구 내 김치 판매업체의 완제품을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김치 1만2500Kg을 준비해 지역 내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 1250세대에 전달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올해도 아낌없는 후원에 동참해 준 사회공헌기업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람의 온기로 가득한 따뜻한 복지마을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구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17일 소방서 3층 강당에서 소방안전협의회로부터 심폐소생 평가용 마네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받은 심폐소생술 평가용 마네킹은 흉부압박 및 인공호흡 등 응급처치 역량을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확인 가능한 장비이며, 소방서는 전달받은 기증품을 수호천사 의용소방대 대시민 안전교육 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준태 서장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심폐소생평가용 마네킹을 기증해주신 소방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받은 기증품을 바탕으로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지난 시민의 날 일반에 개방된 부평 미군기지 활용 방안을 논의할 제5기 시민참여위원회 첫 회의가 20일 열린다. 인천시는 이날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주민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제5기 캠프마켓(부평미군기지)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시민참여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 발족돼 올해로 8년째 맞이하는 시민참여위원회는 그 동안 캠프마켓의 조기 반환과 오염토양정화 촉구 등 굵직한 사안들을 다루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소위원회 구성 등 위원회를 재정비할 예정이다. 또 캠프마켓 B구역에서 발생한 중금속, 유류 등의 토양오염정화를 위해 기존 건축물의 철거가 불가피한 가운데 지난 10월 문화재청이 실시한 근대건축물 조사결과를 토대로 건축물의 활용 가능성, 하부오염 정도 등을 고려해 건축물 존치·철거 여부를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 “주민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참여위원들과 적극 협력하고 소통, 캠프마켓 활용방안을 마련하는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17일 기관장과 공무원직장협의회 대표자·협의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협의회 활성화 운영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 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 7월1일 설립돼 총 78명 회원이 가입, 운영 중이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장과 직원 간 자유로운 의견 제시로 향후 소방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직장협의회 주요 안건 논의 ▲직원 내부만족도 향상 위한 협의 ▲소방조직 발전 위한 소통의 장 등이다. 서상철 서장은 “직장협의회를 통해 근무환경이 개선되고 업무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방공무원 처우개선·권익 대변 창구 역할을 열정적으로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