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려움 함께 나누며 위기를 극복해요!!"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코로나로 힘든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한 행복나눔식권 사업에 5000만 원을 후원했다. 17일 동구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박병익 현대제철 공장장과 허인환 동구청장, 조은주 협의체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식권 전달식을 약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행복나눔식권 사업은 저소득층 1000명에게 지역내 식당에서 이용 가능한 5만 원 상당의 식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식당 이용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익 공장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 겪는 저소득층과 자영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행복나눔식권을 전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17일 겨울철 대형 화재 및 재난 상황을 대비하여 재난상황별 대응능력향상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은 재난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절차와 운영요원의 대응능력,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월 1회 불시에 실시하고 있으며 ,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다. 훈련은 ▲메시지 접수 및 상황전파 ▲초기대응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긴급구조통제단 임무수행(훈련자가 직접 판단하고 정답을 찾아가는 훈련) ▲응급상황 복구·수습 활동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홍성규 현장재난대응단장은 “불시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에 대한 사전 준비로 개인별 임무를 철저히 숙지하고,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23일 0시부터 인천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시행된다. 정부는 19일 0시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하고 인천은 23일 0시 이후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시행시기가 서울시, 경기도보다 늦춰진 것은 그동안 시가 코로나19 확산이 크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자체적인 방역 조치 시행을 건의했고, 정부가 이를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강화군과 옹진군은 현재와 같이 1단계가 당분간 유지되며 종교활동과 유흥시설 등 일부에 대해서도 인천지역은 1.5단계보다 완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정규예배·미사·법회, 시일식 등 종교활동의 경우 1.5단계에서는 좌석 수의 30% 이내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모임·식사는 금지되나, 인천은 인원을 좌석 수의 50% 이내(좌석 한 칸 띄우기)로 완화하고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또 보다 자유로운 종교활동을 위해 강론 및 설교 시 상당한 거리(3m 이상)가 있고, 아크릴 판을 설치(강론 및 설교자의 신장 이상)한 경우에는 마스크 미착용에 따른 과태료 부과대상에서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다. 클럽,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의 경우 1.5단계에서는 1단계의 인원 제한(시설 면적 4㎡당 1명) 외에 춤추기 금지, 테이블…
인천시 중구가 주최·주관하고 인천시가 후원하는 개항장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21일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을 시작으로 내리교회, 제물포구락부, 버텀라인, 흐르는물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대규모 운집형태를 벗어나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맞춰 공연장별 인원수 제한을 두는 형태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제를 통해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튜브 채널인 ‘중구TV’에서도 동시에 뮤직페스티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개항장 뮤직페스티벌은 오전 11시부터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에서 지역예술인들의 음악공연과 스윙댄스를 시작으로 제물포구락부의 ‘해설이 있는 읽는 커피’와 클래식공연, 내리교회 아펜젤러센터 퓨전국악공연, 버텀라인 재즈토크콘서트와 재즈공연이, 흐르는물에서는 LP음악감상과 포크음악공연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 또 오후 6~8시까지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에서 OBS공개방송을 통해 최지해 아나운서 진행으로 스트릿건즈, 육중완밴드와 호란, 레트로셋 등의 화려한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중문화관 야외공연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좌석 수만큼 선착순 배정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그 외 공연은 공연장별 사전예약제를 통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해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 옹진군지회는 16일 덕적면 서포리 에코아일랜드 홍보관에서 일반인, 유관기관, 연맹가족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통일준비 민주시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김기철 교수가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밝고 건전한 공동체와 민주시민 의식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게 하고 올바른 통일관과 미래지향적인 사고능력을 배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황경연 지회장은 “이번 교육에 참여한 모든 연맹가족을 격려하며, 코로나19 감염병을 이겨내고 앞으로 연맹활동에 더욱 열성적으로 동참하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환경미화원 모임인 청우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학산나눔재단에 기부했다. 미추홀구 환경미화원 140명은 코로나19 위기상황이 발생한 이후 방역활동에까지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노연우 구 환경미화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주민들에게 성금이 전달돼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고 있는 환경미화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인천미추홀경찰서와 연계해 청소년 범죄 예방 선도프로그램인 ‘2020년 사랑의 교실’ 사업 운영을 마쳤다. 사랑의 교실은 경찰서 입건 후 조사단계에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33차가 진행됐다. 전년에 비해 참석인원은 두 배 가까운 청소년 247명이 참여해 재범률은 4% 감소했다. 이번 사랑의 교실은 자기이해를 통한 충동조절 능력 향상에 초점을 뒀으며 비행 행동의 부정적 파급력을 인식해 자기 행동에 책임지고 타인을 존중하는 건강한 청소년이 되도록 집단상담으로 운영했다. 또 청소년 범죄 유형에 따라 맞춤교육이 될 수 있도록 금연 및 디지털예방교육도 실시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안전망을 통해 청소년 범죄 예방과 재범방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속적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이후에도 심리, 정서적 사후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적극행정 규제애로 해소 인정사례로 미추홀구의 ‘적극적인 협의 및 도시계획 변경을 통한 공원부지 내 복지관 건립 사례’를 선정했다. 60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미추홀구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인 노인복지관 추가 설치가 필요했지만 가장 적합한 대상지가 개발제한구역 공원지역이었다. 구는 공원을 훼손하지 않고 공원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친환경 복지시설을 짓겠다고 정부와 인천시를 적극 설득했고 도시관리계획을 공원에서 사회복지시설로 승인을 받아 관교노인복지관을 건립했다. 행안부는 다양한 노인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까지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는 등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구는 그 동안 적극행정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적극행정 교육 등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적극행정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보탬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적극행정을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마을복지계획 실행을 위해 최근 옥련1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지역공동체 복지력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주민자치위원, 통장들이 참석했고 주민조직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이 어떻게 마을복지계획을 잘 운영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김현 강사(청운대)가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옥련1동은 지난해 12월 마을복지계획 수립 지원을 위해 동마을복지계획지원단 ‘마을복지CODYS’를 구성한 바 있으며, 지원단이 중심이 돼 지난 6월부터 간담회, 컨설팅, 교육 등을 거쳐 2021년형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최근 마쳤다. 원상희 옥련1동장은 “마을복지계획 실천을 위해 주민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 주민들이 편안하고 살기 좋은 옥련1동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바이오 헬스케어에 특화된 공유 업무·연구시설이 문을 열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바이오 특화 공유시설 전문기업인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가 17일 송도 IBS타워 24층에 송도바이오융복합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창업 인큐베이터인 ㈜르호봇은 22년 간 세계 각국에서 60여 개의 공유 비즈니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공유 오피스사업 모델에 창업지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접목,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총 1620㎡규모인 송도바이오융합센터는 멸균기, 무균실험대 등 바이오 헬스케어 연구시설 및 장비를 공유하는 바이오 실험실이 마련됐으며 앞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특화 공유시설로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주요 바이오 인큐베이팅센터와 병원, 벤처캐피탈 등과의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해외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연계하는 한편 글로벌 제약사들에 국내 기술의 라이선스아웃(기술이나 지적 재산권이 들어간 상품의 생산과 판매를 타 회사에 허가해주는 것)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특성과 유타대 글로벌캠퍼스 등이 위치한 점 등을 감안해 글로벌 바이오기업의 산실로 육성해나간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이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