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흰지팡이의 날 및 점자의 날 기념식= 6일(목) 오전 11시 성남시민회관 소극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성남시지회 주최, 수상자 시상 성남시장 표창 김철옥·국회의원 표창 윤경희 등 9명·시의장 표창 윤수한 등 2명, 축하공연 및 장기자랑, 연락처 ☎031-729-2882
10명의 여류화가들의 모임인 ‘홍유회’(회장.정금자)회원들이 전시회를 통해낭만의 계절 가을을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2002년 3월 그림에 대한 열정만으로 ‘홍유회’를 결성하고 캠버스앞에 섰던 중년여성들이 어느듯 7회째 회원전을 열고 있다. 남양주 아트센터(남양주시 금곡동)에서 지난 4일 부터 오는 9일까지 전시 되고 있는 이 전시회에는 순수 마음을 표현한 이들의 유화작품 58점이 ‘사랑으로 마음 표현하기’라는 주제로 전시되고 있다. 특히 회원들이 틈틈이 장애인생활시설인 두리원(수동면 소재)을 찾아 장애우들과 교감을 나누며 가르친 그림 12점도 함께 전시되고 있어 더욱 뜻깊고 빛난 전시회가 되고 있다. 정금자 회장의 ‘잊혀져 가는 풍경’에서는 옛 시골의 풍경을 떠올릴 수 있고,이명숙 작가의 ‘행복한 휴식’에서는 노부부의 여유로움을, 권경순 작가가 유화로 그린 해바라기에서는 애탄 ‘기다림’이 느껴진다. 이젠 중견작가가 된 회원들의 작품에서 저마다 독특한 느낌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요”.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의 열풍이 불고 있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소장 김창모)는 내년 4월 실시 예정인 한국어능력시험을 대비한 특별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에 있었던 한국어레벨테스트에는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네팔 등 각 나라에서 온 95명의 외국인 주민이 응시해 52명이 최종 통과되어 초급, 중급, 고급과정의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받게 됐다. 한편 지난 9월 21일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실시된 제14회 한국어능력시험에서는 외국인주민센터 교육생 12명이 응시한 가운데 6명이 합격했며, 오는 23일 특별반 편성 오리엔테이션 자리를 통해서 합격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한국어 교육의 차별화, 고급화를 도모함은 물론 외국인 주민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악화로 인한 소비시장이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가 최근 동부출장소(화성시 진안동 소재)에서 화성시 농산물유통사업단이 주관하는 ‘동부권 주말시장’을 열고 배추, 무, 고춧가루 등 김장재료를 비롯, 농산물과 공산품의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화제를 모으고있다. 지난 1일 벌어진 이번 행사는 화성시 관내 농가, 기업체 등 44개 단체가 참여해 150여 품목이 거래됐다. 이 날 장터에는 직접 재배한 파프리카, 쌀, 버섯 등 다양한 야채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 화장지, 세재 등도 일반 소비자 가격 보다 저렴하게 판매됐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명예시민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시에 따르면 명예시민증서 수여자는 미2사단 캠프 캐이시 커뮤니티 센터장 Manuelita S. Hall 으로 지난 2000년 6월 부임하여 주한미군과 시민들과의 우호협력증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기에 수여됐다. 이번 수여자인 Manuelita S. Hall씨는 동두천시와 미2사단 포병여단간의 민간교류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한·미 우의증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히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미2사단 포병여단이 자매결연을 맺어 함께 운영하는 「한·미 영어마을」 영어회화반을 개설하여 미군장병 30여명이 주 2회 자원봉사 지도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관내 생연1동 주민센터의 주민자치센터 시민대상 영어교실 및 초등학교에 격주 토요일마다 미군교사를 배치하여 어린이들의 원어민 영어학습지도에 강사로 자원봉사를 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인 김장담그기, 한·미 여성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시정발전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날 오세창 시장은 9만 동두천 시민을 대표해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하고 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은 오는 7일, ‘제5회 심장 혈관 지킴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심혈관 건강을 위한 무료 검진 및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심장 혈관 지킴의 날’ 행사는 일산병원 심혈관 센터가 그간 축적한 진료경험 및 연구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심장질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금번행사는, 고령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심혈관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방문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혈액 내 여러 가지 지방 성분 등을 검사하는 무료 검진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및 식이운동에 관한 건강 상담 등을 비롯해,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유익한 건강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경기도파주교육청(파주교육장 장종하)이 최근 파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학교별 예선대회를 통해 뽑힌 15개교 6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영어합창대회 본선을 개최한 것으로 4일 밝혀졌다. 파주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합창대회는 학생들에게 영어교과에 대한 흥미와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재미있는 영어수업을 조성함으로써 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생활영어로서의 의사소통능력을 함양하는데 있다. 장종하 파주교육장은 “학창시절에 배운 팝송은 많은 추억을 간직한 채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팝송을 통한 영어학습의 효과는 매우 효율적이므로 학습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바쁜 학교생활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학생들에게 주옥과 같은 팝송을 지도하신 영어교사, 원어민보조교사, 음악교사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영어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파주시 영어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탄현중 이예랑·지산중 박성빈 학생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봉일천중, 지산중 보컬 그룹이 식전행사에 찬조 출연하여 열창을 하였고 관내 음악선생님들의 축하공연으로 더 한층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매월 11일을 「두발로 Day」로 지정하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적극 실천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합니다” 의왕시와 의왕시 관내 민간사회단체들은 4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형구 의왕시장과 이동수 시의회의장및 관내 민간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발로 Day」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협약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는 관내 민간사회단체장으로 최양호 새마을운동 지회장, 박용일 의왕농협조합장,안성철 상공회의소 회장,이종훈 문화원장,박정자 여성단체협의회장 , 최병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김순구 청년회의소회장, 최성환 약사회장, 하성열 해병대전우회장등 13개 민간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매월 11일을 「두발로 Day」로 지정해 걷기운동을 전 시민적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걷기 운동이 시민운동으로 조기에 정착될수 있도록 주도 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3개항의 협약사항에 대한 양해각서에 공동서명했다. 이에따라 이들은 매월 11일은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다님으로서 개인의 건강이 사회적 건강으로 승화되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 「두발로 Day」가 시민들에게 조기에 정착되도록 걷기 운동에 자
군포소방서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과 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4일 오전9시부터 산본 중심상업지역 등 4개 지역에서 올 겨울철 화재예방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전열기구사용 급증으로 화재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겨울철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화재 위험성을 고취시키고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방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단지 배부 등으로 소방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소방공무원 77명, 의용(여성)소방대원 118명, NGO(시민지원단) 등 200여명의 참가자가 4개조로 나뉘어 자체 제작한 산불예방 관련 전단지 및 일상생활속의 불조심 전단지 각 2,000부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또한 산본 중심상업지역에서의 피켓을 이용한 가두행진 및 소방서를 출발하여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이마트사거리 ⇒ 금정역 ⇒ 군포역 ⇒ 군포초교사거리 ⇒ 소방서로 이어지는 카퍼레이드 행사도 병행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남양주·구리·양평·가평 지역 로타리안 1,000여명이 제33차 합동주회 및 체육대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남양주로타리클럽(회장.권동섭) 주관으로 남양주시 일패동 우리은행 운동장에서 지난 11일 개최된 이날 행사는 로타라클럽간 친목 도모와 화합으로 봉사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회원들은 이날 1부 행사에서 클럽입장과 합동주회 등에 이어, 2부행사로 족구와 피구를 비롯해 명랑운동회,줄다리기 등 친선체육대회를 가졌다. 또한, 각 클럽에서 기증한 김치냉장고와 42"TV,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추첨과 노래자랑 등으로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양정분 총재와 초대총재를 역임한 김준택 전 총재,박기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