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수씨 별세, 채명병(기호일보 편집부국장)씨 장인상 = 12일, 제주 S-중앙병원 장례식장 1분향실, 15일(일) 오전 7시30분 발인, ☎064-721-1000, 010-3266-4823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대교(주)는 13일 영종도 사옥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 나눔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인준 인천대교 대표이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이경호 회장과 김창남 신임회장, 우광호 영종동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와 인천대교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김장김치 8000kg을 지역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정,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다문화가정과 아동보육시설 등에 전달했다. 인천대교의 사랑의 김장나눔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를 비롯해 군부대, 지역사회 봉사단체 등 여러 기관들이 참여해 버무림 행사로 열려왔으나 올해는 완성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개통 이후 10년 째 이어지는 ‘인천대교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통해 그간 모두 9만9180kg의 김장김치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 9948세대에 전달했다. 또 인천대교의 사회공헌활동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유가치를 실천하는 법인으로 인정 받은 가운데 대한적십자사의 RCSV(레드크로스 사회공유가치 인증) 인증명패 전달식도 이날 함께 개최됐다. 인천대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기 위해 개통 이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자연환경보전 활동, 인재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인천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한샘어린이집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2일 이웃돕기 성금 56만2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6일 한샘어린이집 앞마당에서 실시한 바자회 행사에서 40여 명의 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가 안 쓰는 물품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과 음식판매를 통해 모아진 것이다. 어린이집 정서경 원장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과 서로 바꿔 쓰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의류와 신발, 생활용품 등을 가져와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했다”며 “바자회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물자절약과 이웃사랑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영 계양3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계양3동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지난 12일 구청 앞 사거리에서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함께 폭력 예방과 지원 관련 홍보물, 홍보용 마스크, 무인 여성안심택배서비스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구는 앞서 지난 한 달 동안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계양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함께 12차례에 걸쳐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구민을 대상으로 줌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을 9회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내 인식 개선을 통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계양구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인천시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 국제기구-MICE 커리어페어’가 오는 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 6회 째를 맞는 커리어페어는 국제기구 및 MICE 분야 진출 희망인력에 대한 전문 교육과 채용 정보 교류의 장으로, 국제기구 인사 전문가들 및 국내·외 MICE 관련 기관, 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채용 박람회다. 지난해 72개의 기업 및 기관, 1643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참가업체와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진로·채용상담, 국제기구·MICE 관련 각종 설명회, 한국관광콘텐츠 콘테스트 및 국제유스카지노 딜링대회, 취업지원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국제기구와 MICE 기관 및 기업 30여 곳이 참가해 비대면 진로·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구직자는 13일부터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또 국제기구 분야별 주요 업무 및 인사 채용방법을 소개하는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와 MICE산업의 기본 개념부터 분야별 전문가가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의 MICE산업까지 소개하는 ‘글로벌 MICE 아카데미’, 실무진들이…
인천시 서구와 서부소방서, 서부교육지원청, SK인천석유화학 등 서구지역 민·관이 함께 진행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걷기 캠페인 ‘하이 워크 투게더’ 2차 캠페인이 목표 걸음수를 조기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SK인천석유화학은 13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화재위험에 취약한 지역 소외계층 500세대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단독 경보형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이 워크 투게더’는 SK인천석유화학 및 참여 기관 임직원들이 생활 속 걷기를 통해 공동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2차 캠페인은 최근 지역사회에 크고 작은 주택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화재사고의 위험이 높은 지역의 취약 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SK인천석유화학과 서구, 서부소방서, 서부교육지원청 등 4개 기업∙기관 구성원 834명은 지난 10월19일부터 11월8일까지 3주 간 목표 걸음수 5000만 보의 두배에 가까운 9800만 보를 달성했다. 앞서 9월 1차 캠페인에서는 SK인천석유화학과 서구, 서부소방서가 참여해 목표 걸음수 1억 보를 달성하고 지
인천시 강화군은 깨끗하고 쾌적한 청정강화를 만들기 위해 2021년을 폐기물 감량 및 무단투기 제로화 원년의 해로 선언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수도권매립지 및 광역소각시설의 사용 한계로 인한 반입총량제 실시 등으로 폐기물 감량화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군의 앞선 폐기물 감축 계획은 지난 12일 인천시의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대비 친환경자원환경시설 건립 기본계획 발표와 맞물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배출·수거 체계개선과 신규 시책사업 추진으로 폐기물 감량과 무단투기 제로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를 통한 주민 공감대 확산 및 참여를 유도, 군민 주도의 깨끗한 강화 만들기 실천운동을 우선 펼쳐나가기로 했다. 2020년 대비 무단투기 폐기물 10% 감축, 재활용률 15% 향상을 목표로 설정한 군은 이의 달성을 위해 3대 전략 14개 세부실천 과제에 모두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배출지 등록제를 실시, 무분별한 투기를 방지하고 도로변 건설폐기물 무단투기 감시를 위한 CCTV도 확대 설치한다. 배출지 등록이 돼 있지 않은 상습투기지역에는 클린화단 20곳을 조성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무조건적인 단속과 과태료 부과를 피하기 위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인천지역 최대 창업페스티벌 행사인 ‘I-COMEUP 2020 인천창업벤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중기청과 인천시가 주최하고 8개 창업벤처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코로나 시대를 반영해 8일 간 온라인 전시관이 운영되며 행사 마지막 날인 26일 온라인 생방송으로 시상식과 스타강사 강연 등을 중계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관은 50여 개의 인천소재 우수 기업을 홍보하는 ‘우수창업벤처관’, 10여 개 기관의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창업벤처지원관’,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예비창업패키지관’·‘초기창업패키지관’으로 구성돼 창업에 관심있는 참관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Cheer Up N행시 영상 콘테스트’의 출품작을 관람하며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거나 모의 투자게임 및 전시관 스템프 투어를 하며 상품을 타는 등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도 마련됐다. 마지막 날 창업성공 연예인 허경환씨 초청강연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및 인천시장 표창 등 창업활성화 유공자 30여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 우수 제품 언박싱 라이브 및 투자유치 IR을 통해 우수 기업을 홍보하고 창업 성공 전
인천교통공사는 전상주 인천교통공사 상임감사, 강성수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 안연환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가 모여 수도권 철도기관 감사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3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3개 기관 감사기구의 장, 감사부서장, 주요 감사관 등이 참석했다. 협약기관은 감사업무 역량 강화와 투명성 제고를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 감사 성과 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체감사 품질 향상을 위한 감사·감찰 업무 지원 ▲감사기법·청렴 우수시책 등 관련정보 교류 ▲협약기관 상호 간 협력과 교류다. 이를 통해 반부패 청렴의식 제고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대를 넓히고 청렴문화를 확산 정착시키는 데 감사기구가 역량을 결집,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전상주 상임감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사 기법을 공유하고 역량을 상호 지원하게 됨으로써 자체 감사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 수도권 철도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일손이 모자라는 농번기 동안 가사부담 경감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농업인 마을공동급식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번기 농업인은 새벽부터 시작되는 고된 농작업으로 눈 코 뜰 새 없는 고단한 하루를 보낸다. 게다가 일손 부족으로 식사준비 등 가사와 영농작업을 병행하다 보니 밥 차려 먹는 것도 힘든 실정이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부담을 덜어주고, 마음 놓고 영농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을 공동급식을 검토했다. 마을회관, 경로당 등 일정 장소에서 농업인이 다함께 식사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일손도 적게 들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농업인 마을 공동급식은 군이 공동급식 요건을 갖춘 마을을 선정한 뒤 조리원 인건비, 식재료비 등 200여만 원을 지원하면 마을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농번기 기간 중 자체적으로 25일을 택해 공동급식을 운영한다. 신청요건은 마을회관, 경로당 등 취사 시설이 구비된 장소와 조리원을 확보하고 농업인 15명 이상 참여가 가능한 마을이다. 군 관계자는 “군의회 조례 심사 등 행정절차가 남아 있지만, 제도 시행으로 농업인의 가사부담과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농업인들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힘든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