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구가 실시한 ‘2020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 동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개 동을 대상으로 올해 신설된 방문보건복지팀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공공서비스 연계 사업 전반에 걸쳐 심사했다. 서창2동은 이번 평가에서 마을복지계획 추진과 지역연계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창2동은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조손가정과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해 조손가정에 대한 심리검사와 치료, 가족사진 촬영, 외식 등을 지원했으며 홀몸노인 대상 안부전화,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다. 또 지역 내 어린이집, 아동치료센터, 노인시설 등과 연계해 아동과 노인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자체 봉사조직인 마을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1년 간 주민복지 증진과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한상호 서창2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욕구 증가로 요구되는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희망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포상금 중 일부는 저소득 아동 지원 등 복지사업 후원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인천시 동구의회는 11~12일 이틀 간 유관기관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관내 주요 유관기관의 현황을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이틀 간 한마음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노인인력개발센터, 화도진 문화원 등 15곳을 방문해 운영 및 시설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으며, 기관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구민을 위한 관련 사업 진행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종연 의장은 “제8대 후반기 동구의회 개원 이후 처음 맞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이번 방문을 추진하게 됐다”며 “동료의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느낀 점들을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이 강화섬 친환경 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신 의장은 11일 강화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임원과 함께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도성훈 교육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신 의장은 강화군 친환경 쌀 학교급식 유통구조 개선으로 친환경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강화군 친환경 쌀 재배 농가는 200여 곳으로 연 4000t가량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매년 투입비용의 증가와 수매가의 하락, 유통구조 혼란 등 때문에 지속적으로 농가소득이 감소하며 친환경 재배를 포기하는 농가가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급식업체나 유통업체의 수매가 인하 압력, 일부 지급 거부, 지급 시기 지연 등으로 이들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 신 의장은 “친환경 농가와 학교급식 간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직거래를 확대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제 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다 함께 잘 사는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올해 코로나19뿐 아니라 긴 장마와 태풍 등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친환경 쌀 생산
인천시 강화군이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자주 발생하는 시점을 맞아 선제적이고 한층 강화된 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주요 철새 도래 경유지로서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곳이다. 현재까지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았고, 구제역 또한 2015년 이후 자취를 감춘 상태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야생조류에서 지속 검출되는 등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 방역에 고삐를 바짝 죈다는 방침이다. 우선 지난 9일부터 강화대교 및 초지대교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운영에 들어갔으며 축산 농가에 방문하는 모든 축산관계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하고 소독필증을 발급받도록 했다. 또 농가단위 자발적 축사소독을 독려하기 위해 소독약품 11t과 생석회 97t을 배부하고, 인천강화옹진축협과 공동방제단을 운영해 소규모 농가에 대한 소독지원을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소독용 광역방제기 2대를 한 지역에 동시투입해 방역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명엽 군 축산과장은 “농장 안팎 및 출입차량 소독,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등 철저
전 세계 해양도시의 해양·항만 전문가들이 모이는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0)’의 개막 준비가 한창이다. 해양수산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오는 19~20일 이틀 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해양산업의 새로운 표준과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 국내 해운항만기업의 위기 극복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행사로, 각 세션에서는 국내·외 최고 해양·항만 전문가 50여 명이 모여 세션별로 해당 주제에 대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20일 오후 동시 진행되는 해양관광 및 해양환경 세션에서는 ‘POST COVID19 미래지향적 해양관광 생태계 구축전략’과 ‘해양산업의 발전과 해양환경 보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진다. 현재 전 세계 관광산업은 코로나19로 얼어붙어 새로운 여행 패러다임이 절실한 상황이다. 해양관광 세션에서는 강숙영 경기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제프 벤트 월드와이드크루즈터미널 상무이사, 치우 링 상해 국제크루즈경제연구센터 이사장이 발표자로 참가한다. 제프 벤트 상무는 인천의 지리적 이점 및 지명도를 활용한 소스마켓 개발과 이를 통한 인천
인천공단소방서는 119기적 수혜자로부터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전달받았다고 12일 11일 밝혔다. 이 시민은 지난 10월3일 연수동에서 발생한 척추골절 구급 이송자의 보호자로 어려운 상태에 처한 어머니를 119구급대원들이 즉시 출동,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까지 이송해줘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또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한 병원비 문제 등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인천소방본부가 운영하는 119원의 기적을 통해 지원까지 받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는 ‘하루 119원씩! 하나 된 마음! 구조가 필요한 사랑하는 이웃을 위해!’라는 취지로 인천소방공무원들이 재난현장을 누비며 마주쳤던 안타까운 사연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실시하는 자발적 기부사업으로 11월 현재 수혜자 가구 22건에 7709만 원을 지원했다. 김준태 서장은 “대원들이 감사의 편지를 받아 더욱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더 큰 힘을 내 질 높은 소방서비스로 보답드리겠다”며 “작은 나눔이 큰 기적이 될 수 있도록 119원의 기적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2일 백령면 산물벼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총 물량 5323t톤 매입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20일까지 산물벼 1450t을 매입하고, 이어 10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건조벼 3873t을 매입 중이다. 대상품종은 친들, 청품 2개 품종이며 포장 단량이 알속 무게로 40kg인 포대와 800kg인 톤백 포대로 건조 벼에 한한다. 군은 원활한 매입을 위해 수매원료곡 적재를 위한 파레트를 부족한 면별로 추가 비치했으며, 매입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조곡용 포장재, 톤백저울, 지게발 등을 지원했다. 검사시 합격수분은 13.0~15.0%이나, 가급적 15.0%를 맞춰 출하해야 좋으며 13.0% 미만일 경우에는 출하 농업인이 원할 경우 2등급으로 낮춰 매입이 가능하다.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가마당 3만 원)을 지급하고 매입가격이 확정된 뒤 12월 중 최종 정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수분함량 및 중량부족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건조, 중량, 정선 등 예비점검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출하전 지도·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공공비축미의 원활한 매입과 농가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12월3일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691 틈문화창작지대(옛 시민회관 터)에서 ‘크리에이터스 스테이지’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 콘텐츠 아이템 공개 및 창작물과 시제품 피칭(Pitching)을 통해 우수 창작자를 발굴·수상하는 ‘크리에이터스 어워즈’로 진행된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오는 24일까지 ‘크리에이터 리그’(창작자 및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리그’(5년 미만 새내기 창업자) 등 두 분야로 나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 교육 수료생 및 프로그램 참가자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가입자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서류 심사를 통해 크리에이터스 어워즈 피칭에 나설 10개 팀을 걸러낸 뒤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모두 2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www.inckl.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inckltp@gmail.com)로 지원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콘텐츠코리아랩(☎032-876-6428)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내년 2월25일까지 관내 소방용수시설 680곳(지상식 소화전 671곳, 승하강식 소화전 6곳, 급수탑 3곳)에 대해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방용수시설의 원활한 사용과 고장시설에 대한 조속한 정비를 통해 소방용수의 상시 확보 가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 기간 소방서는 ▲소방용수시설의 설치, 고장현황 및 사용가능 여부 확인 ▲소화전 제수변 점검 ▲사용상 장애요인 조치 ▲소방용수시설 주변 및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 강화 등을 중점 펼친다. 신동성 119재난대응과장은 “화재진압 시 소방용수공급이 진압작전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소화전 주변 5m 이내에 무심코 주·정차하는 행위를 금해야 한다”며 “소화전 파손 발견 시 119로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동아쏘시오그룹의 전문의약품 제조기업인 동아ST가 11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서 안전기원제와 함께 글로벌 수준의 우수 의약품 제조·생산시설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동아 ST는 신약개발 전문의약품 개발 제조, 의료기기 및 진단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회사다. 이번에 착공한 제조·생산시설은 연면적 1만5000㎡, 3층 규모에 사업비는 1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오는 2022년 완공되면 당뇨와 위염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을 생산하게 된다. 앞서 동아쏘시오그룹은 일본 제약업체인 메이지세이카파마와 지난 2014년 5월 송도에 바이오 의약품 전문회사인 디엠바이오의 제조 시설을 준공해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하는 항체의약품과 재조합 단백질의 생산 및 공급, 의약품 위탁개발 및 위탁생산(CDMO) 사업을 하고 있다. 이 곳에는 현재 200여 명에 달하는 고급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또 그룹 연구·개발의 구심점이 될 바이오텍연구소도 지난해 3월 7000㎡ 면적에 4층 규모로 착공해 내년 초 완공을 앞두고 있다. 연구소가 준공되면 동아 ST 등 그룹사의 글로벌 핵심 연구인력 약 100명 정도가 근무하게 된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동아ST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