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윤택한 생활이 되어야 남을 돕는다는 그릇된 생각을 일깨워주고 어려운 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하는 공무원이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가평군청에서 31년째 공직에 몸담고 있는 강승열(55)씨는 청내의 직원들조차 격의없는 대화를 나눌정도로 친근감이 있으며 형제가족처럼 성실하게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그는 수년전부터 박봉을 쪼개여 분기별로 선행을 하고 있다. 나보다는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었다면 아무꺼리김없이 다가가 봉사하며 생활하는 강승열씨는 사찰인 심오암을 찾아 불우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써달라고 연탄 2천장을 2005년도 기증했으며 지난9월초 쌀100포(싯가270만원 상당)을 선뜻 심오암에 기탁했다. 뿐만 아니라 10월초 청평면 새마을 부녀회에서 이웃돕기를 위해 김장김치담그기 행사에 100만원을 보탬으로써 그의 선행이 알려지기 시작됐다. 강씨의 부인 서석자씨도 마을에 일이라면 서슴지 않고 김장김치담그기 행사에 동참하는가 하면 부녀회행사에 적극앞장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돕기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그리 넉넉치않는 생활속에서도 관내 불우이웃을 말없이 돕고 있는 강승열 환경과 환경행정담당은 불의를 보고 참지못하는 성격때문에 내가 좀 덜쓰고 덜먹
안산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인 ‘창의실용실천교육’을 (재)경기테크노파크에서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특강과 토론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초반부에는 선진일류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변화를 주도하는 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특강이 실시됐다. 교육 후반부는 조별로 설정한 안산시의 현안사항을 토론을 통해 풀어가는 참여형으로 진행되었으며 주택가의 극심한 주차난, 도로 공사 시 과다책정 되는 토지보상비에 관한 문제, 그리고 불법 폐수 배출 문제 등의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다. 시는 이번교육에서 토론 시 실질적인 성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과정을 집중적으로 지도하는 2명의 퍼실리테이터를 도입해 기존의 토론형 교육과 차별을 두었으며 해결방안을 담은 조별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였으며, 이렇게 작성된 결과 보고서는 해당부서에 통보해 업무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시도된 맞춤형 교육에 대하여 참여한 공무원들은 직원들 간의 의사소통법이나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방법 등을 실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긍정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향후 더 발전된…
국내 최초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는 22일 오전 여주군 북내면 외룡리에서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다. 이날 기공식은 김삼환 (재)아가페 이사장과 이기수 여주군수, 이명환 여주군의회 의장, 김승규 전 국정원장, 박세직 재향군인회장,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등 관계자와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공식은 2004년 도시관리계획 입안제안서를 여주군에 처음 제출한 이후 4년 여만에 이뤄졌다. 소망교도소는 16만7천748㎡ 부지에 연면적 1만4천535㎡ 규모로 건립되며 450명(제소자 300명, 관리직원 150명)을 수용하게 된다. 부지매입비와 시설비 등 280억원의 사업비로 설립되는 소망교도소는 2009년 말 완공을 목표로 (주)서희건설이 시공한다.
수원시는 수원발전과 자랑스런 시민에게 수여하는 수원문화상 수상자 4명을 확정해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김용서시장 홍기헌 시의회의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원문화상에서 체육분야에 김종기 수원시생활체육협의회장, 예술분야에 송태옥 난파기념사업회 이사장을, 교육분야에는 전두안 유신고등학교장, 지역사회봉사분야에는 소진순 수원시새마을문고회장을 확정 발표하고 각각 수상패를 전달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 문화상은 지난 1984년부터 수원발전을 위해 기여한 시민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학술, 예술, 교육, 봉사, 체육, 언론부문 등 6개 분야에 기여한 시민의 선발해 왔다. 시상식에서 김시장은 “오늘은 수원의 향토문화 발전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오신 분들의 고귀한 업적과 소중한 뜻을 수원의 역사와 시민의 가슴속에 새겨 넣는 날”이라며“국제적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수원의 명성과 위상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소중한 땀과 노력 덕분”이라 말했다. 한편 이 수원시 문화상은 6개분야에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인사중 수원시에 5년이상 거주하고 해당분야의 추천권자나 50명이상의 시민이 연명해 추천받으면 후보자로 등록할
김포시는 전자정부시대를 이끌어가는 공무원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2008년 경기도 공무원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시는 자체 대회를 통해 선발된 채지인 사무관 등 4명이 경기도 공무원 정보화 경진대회에 참가해 도내 산하기관 및 시·군 등 33개 기관이 출전, 정보화교육실적, 정보화수준진단, 정보화우수사례 등 금년 3분기까지의 정보화업무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김포시가 최우수 시로 뽑혔다. 김포시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가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쥠에 따라 명실상부한 경기도 내 최고의 정보화능력을 갖춘 시로 인정받게 됐다. 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무원의 정보화능력 향상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세가 수려하고 땅의 기운이 신령해 옛 선비들이 거주한 설악면 위곡리에 72kw규모의 위곡태양광 발전소가 22일 준공돼 상업발전에 들어갔다. 군은 이 발전소의 준공식에는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신재생에너지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1천310㎡의 부지위에 72kw를 생산할수있는 발전설비 3기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착공한지 4개월 만에 가동에 들어간 위곡태양발전소는 고정식으로 하루 210kwH전기를 생산해 내게되며 이는 30여가구에 전력을 공급할수있는 규모이다. 6억5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위곡태양광발전소는 142개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했으며 모듈을 떠받치고 있는 철근구조물은 순간초속40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위곡태양광발전소는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원격관리 시스템이 구축돼 유지관리에 효율성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진용 군수는 “기후변화등 급변하는 환경여건에 대응하는 신성장동력원을 각광받고 있는 미래 에너지원인 태양광발전은 전국최고의 일조량을 가진 청정지역 가평의 에너지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핵심사업”이라며 “신재생 에너지원을 보급&mi
의정부시는 호원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초롱초롱공부방 학생 및 저소득층 자녀 45명이 지난 19일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에서 갯벌 생태 체험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생태체험은 늘 집에서만 보내는 저소득층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갯벌에 대한 호기심, 생물에 대한 흥미를 통하여 자연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어린이들은 직접 흙과 갯벌에서 채취하는 색다른 기쁨과 체험을 느낄 수 있는 현장체험의 즐거움을 만끽 했다. 유경수 호원1동장은 “초롱초롱공부방은 지역 주민들의 깊은 관심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1동 주민자치센터의 초롱초롱공부방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안산시내 대형 할인매장들이 자전거를 타고 온 이용객들에게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사은품도 제공한다. 안산시는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삼성 홈플러스(안산점), 2001 아울렛(안산점)과 함께 ‘기업과 함께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홈플러스는 안산점과 선부점을 찾는 자전거 고객에게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건당 50원의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 주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자전거 이용자를 위해 자전거 보관대를 추가로 증설하고 자전거 무료 수리센터도 운영한다. 2001 아울렛은 자전거 이용자로 등록한 고객에게 매주 1회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2천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안산시는 이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자전거 이용자 실적과 자전거 이용 시설 확충 노력을 감안해 두 매장에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연 10%까지 덜어주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안산점의 경우 연간 7천600만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을 내고 있어 최대 760만원을 감면받게 된다. 박주원 시장은 “교통유발요인이 많은 대형할인마트 등 관내 쇼핑센터의 승용차 이용을 억제시키고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협약
안성시는 지난 17-18일 1박 2일간 삼죽면 소재 허브마을 에서 신규 공무원 및 수습행정원, 임용대기자 등 2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규 공무원 및 임용예정자에게 안성의 비젼과 방향을 설명하고 공직자로서의 경영원리와 행정마인드 함양과 행정의 최일선의 근무환경에 보다 빠른 적응을 통한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브마을에서 열린 첫째 날에는 제2의 안성맞춤 시대를 준비하는 시정홍보 영상물 감상과, 공직에 임하는 포부를 발표하는 시간, 공직자 행동강령, 변화적응과 실용적사고, 고객만족을 위한 서비스마인드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홍광표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규공직자들의 재능과 끼를 발휘한다면 안성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2일째에 실시된 견학은 안성의 지리적 특성과 산재해 있는 문화재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미리내성지, 칠장사 등 탐방을 통해 천년고찰의 찬란하고 유구한 문화유산 등을 직접 체험했으며 남사당 상설공연 관람으로 마무리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공직에 처음 입문하면서 긴장됐지만 이렇게 오리엔테이션까지 열어주면서 따뜻하게 맞아줘…
지방행정연수원(원장 하동원·이하 연수원)이 주말에 사용하지 않는 시설을 활용해 지역주민들과 지방공무원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토요문화교실을 개설,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0일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을 그린 소설 ‘나무’로 유명한 이순원 작가를 초청해 작품세계에 대한 강연과 팬 사인회, 도서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이달 18일에는 박목월 시인의 장남인 서울대 박동규 교수를 초청, 지역주민과 지방공무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강좌를 가졌다. 이날 박동규 교수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전해준 인생교훈과 가족 사랑을 통해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2일에는 황농문 서울대교수의 ‘삶의 철학’, 12월 20일에는 황선미 동화작가의‘부모와 함께하는 자녀 독서교실’이 열리는 등 연말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1개 프로그램씩 진행된다. 뿐만아니라 업무가 바빠서 평일에는 도저히 교육 받기 어려운 지방공무원들을 위해 주말에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