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세계청소년자원봉사주간(4월12~25일)을 맞아 오는 24일 그루터기 봉사단과 다문화가정 아동이 함께하는 ‘다문화 아동과 함께하는 역사나들이’ 행사를 실시한다. 세계청소년자원봉사의 날은 세계의 청소년들이 봉사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한 연례적인 국제적 행사로, 매년 4월 청소년자원봉사주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도 국제적인 활동에 맞춰 봉사주간에 ‘다문화 자원봉사’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저소득 가정의 어린이가 멘토 형식으로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과 수원화성 등을 함께 탐방하며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자긍심을 향상시킬 계획으로 이에 그루터기 봉사단은 짝을 지어 일일 형, 언니 역할 겸 보조 해설자로 함께 활동한다. 총 참여인원은 어린이 30명, 봉사단원 10명으로 총 40명이 함께하고, 문화의집 직원 2명, 전문강사와 대학생 자원봉사자 2명이 인솔자로, 안전하고 유익한 체험활동이 될 것이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많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24일 형과 오빠, 누나, 언니들과 함께 문화유산을 구경하고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천주교 수원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 1차 총회’가 다음달 12일 열린다. 또 설정 50주년을 맞은 수원교구는 미래 비전과 역동적인 상징성을 담게 될 ‘대주제(표어)’와 기념 ‘로고’를 공모한다. 교구는 지난 1일 교구청 3층 회의실에서 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 2차 상임위원회를 갖고, 상임위원을 비롯한 준비위원회 위원 전체가 참석하는 ‘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 1차 총회를 다음달 1일 개최하기로 했다. 총회는 준비위원회 총재인 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기조강연’, 준비위원회 산하 각 분과위원회 위원 소개와 임명장 수여, ‘준비위원회 조직도 및 임무’에 대한 설명, 1·2차 상임위원회 결과보고, 준비위원회 공식 출범과 성공을 위한 축하만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임위는 또 준비위원회 사무국이 상정한 ‘교구 설정 50주년 대주제 및 로고 공모’ 안에 대해 논의하고 대주제(5~7월)와 로고(5~8월)를 사무국 주관으로 공모하기로 했다. 심사와 상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최종 결정된 대주제와 로고는 올 대림시기부터 사용될 전망이다.
의정부 선교 100주년 및 의정부중앙교회 창립 100주년 기념 새성전 봉헌예배가 지난 11일 의정부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 봉헌예배에는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장 최태협 목사 등 지역 기독교인 등 3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역 선교 100년을 감사하면서 지역복음화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의정부중앙교회는 교회 100년사를 발간하는 등 100주년 역사관을 열었다. 행사는 1부 봉헌예배, 2부 봉헌식, 3부 장로 은퇴·취임 감사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의정부중앙교회 장인선 목사는 “지역 교회들과 함께 큰 이상과 포부를 품고 선교 1세기를 끝내고 새로운 세기를 향해 힘차게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고 말했다.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소재)는 미아예방 손 인형극 단원을 모집한다. 손 인형극은 경기도내 보육시설 및 유치원 아동들에게 미아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형극 ‘빨강모자 꼭꼭이’를 펼친다.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981년부터 정부로부터 불우이웃결연사업을 위탁받아 도내 소년소녀가정, 위탁아동, 사회복지시설아동, 결손빈곤가정 등 1만여 명의 불우이웃에게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1997년부터 KBS 1TV와 사랑의 리퀘스트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재단은 최불암 씨를 전국후원회장으로 홍보대사 이홍렬, 장윤정, 해바라기, 나눔대사로는 고두심, 공지영 씨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미아예방 손 인형극 단원 자원봉사자는 상시모집을 하고 있으며 공연기간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각 시·군 보육시설 및 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하루 한번 2~3시간 연습으로 충분히 공연이 가능할 정도로 쉽고 대사와 음악은 녹음 된 것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손만 움직이면 된다”며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접수 및 문의는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전화(031-234-2352)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올바른 직업관 확립의 일환으로 ‘직업체험 짱·아(我)찌(知)의 타임머신 여행’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청소년들이 직접 여러직업을 체험하며 느껴볼 수 있는 짱아찌의 타임머신여행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격과 적성을 탐색하고 자신성향에 맞는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진로선택과 자아정체성을 확립에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오리엔테이션, 직업흥미도검사 및 해석, 전문직업체험 (기수, 성우, 바리스타), 직업봉사활동(농업, 공연스텝, 사회복지사), 진로캠프, 직업체험전 등이 실시된다. 이 행사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영통청소년문화의집과 대외체험활동장소에서 실시된다. 영통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여러 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고를때 용의 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영통청소년문화의집(031-273-7942, 7948, www.ilove7942.or.kr)으로 하면 된다.
손 끝으로 전하는 나의 이야기 이세상 하나밖에 없는 나의 책 “책 만드는 작업(북아티스트)은 작가가 자신의 메시지를 책의 형식에 담고 싶어 하는 미술 장르입니다. 자신의 손으로 자신에 대한 책을 만들어 본다면 정말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수원영복여자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스페인, 독일에서 서양화, 석판화, 북아트를 전공하고 지난 2004년 귀국한 이래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진숙 북아티스트. 그는 원래부터 북아티스트가 아니었다. 국내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스페인과 독일로 유학가 판화를 전공했다. 이후 1996년부터 독일 브라운슈바익 미술대학에서 크리스토프 쉴츠 교수의 권유로 책 작업을 접하게 되면서 원하던 작업을 만났다고 한다. 그는 2004년 귀국한 이후 꾸준히 작품 제작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학생, 어른들을 대상으로 책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3월 대안공간 ‘눈’에서 개인전을 비롯 프랑크프르트 북아트 페어 및 독일, 시카고, 서울, 폴란드, 일본 등에서 개인·단체전에 참여했으며 경희대, 연세대, 백석대, 세종대 등에 출강을 나가기도 했다. 그리고 현
국립현대미술관이 지난 1981년부터 격년제로 선보인 ‘젊은모색’ 전 30주년을 맞아 ‘제15회 젊은모색三十’전을 제1·7전시실에서 전시한다. 오는 17일부터 6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젊은모색三十’전은 지난 1980년대 시기의 참여작가 김용익 작가를 서두로 현대미술을 조망하는 고영훈, 구본창, 김호석, 노상균, 문범, 유근택, 육근병, 서도호, 정서영, 홍성민, 이완 등 대표작가의 작품 200여점을 선보인다. 그동안 ‘젊은모색’전을 통해 선보였던 작가들은 327명에 이르며, 한국현대미술의 어제와 오늘, 미래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특히 역대 전시 참여 작가 중 김호석, 노상균, 이영배, 정현, 서용선 등 5명의 작가들이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인 활동을 인정받은 대표 작가들을 배출했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내용으로 변모를 시도하는 ‘젊은모색’ 전의 준비를 위해 역대 전시의 성과 및 의미를 살펴보고, 역대 참여 작가들을 통해 한국현대미술 30년 역동성과 독창성을 조명하기 위해…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문화공간 마음등불에서 제2회 전국장애인미술전시회 ‘함께 그려보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오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이 접근하기 쉽고 문화 활동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렇듯 전시는 지난 2일까지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보낸 500여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들은 장애로 인한 불편으로 문화적 적근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전시를 통해 장애인의 잠재된 재능들을 미술이라는 문화의 장르로 승화시켜 장애인식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시기간에는 시청각 장애이해교육, 보장구 체험, 점자 핸드폰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돼 있다.
일본의 손꼽히는 프로 합창단 중 하나로 성악을 전공한 여성들로 구성돼 이름을 알리고 있는 ‘도쿄 레이디스 싱어즈’의 초청 연주회가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1985년에 설립된 도쿄 레이디스 싱어즈(Tokyo Ladies Singers)는 비엔나 페스티벌(Vienna Festival)과 비엔나 ‘하이든의 날’(Vienna Haydn Tage)에 초청돼 연주함으로써 실력을 인정받았고 1996년과 1999년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국제 합창 페스티벌에 참가, 그들의 뛰어난 실력과 명성을 한국에 떨친 바 있다. 또한, 2001년에는 한·일 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과 일본을 서울 레이디스 싱어즈와 경원대학교 합창단과 함께 오가며 연주했고, 특히 2005년에는 ‘한·일 우정의 해’를 맞이하며 서울 예술의 전당과 충무아트홀에서 초청받아 연주하는 등 왕성한 활동으로 국내에서도 알려진 단체이기도 하다. 도쿄 레이디스 싱어즈는 현재 정기연주회 및 CD 발매, 다양한 장르의 연주회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바운티 헌터 ●장르:액션, 코미디 ●감독:앤디 테넌트 ●출연:제니퍼 애니스톤, 제라드 버틀러 영화 ‘300’의 주인공 제라드 버틀러가 제니퍼 애니스톤과 로맨틱 액션 영화로 돌아왔다. 설정에서부터 이 영화의 코믹성은 드러난다. 지긋지긋했던 결혼생활을 끝내고 각자 현상금 사냥꾼과 기자로서 새출발한 마일로(제라드 버틀러)와 니콜(제니퍼 애니스톤). 그러던 어느 날 마일로는 현상범이 된 니콜을 찾게 된다. 마일로는 아내였던 니콜을 찾아 경찰서에 집어 넣으려고 하지만 결국 오해로 쌓인 누명이란 것을 알게 된다. ◇블라인드 사이드 ●장르:휴먼드라마 ●감독:존 리 핸콕 ●출연:산드라 블록, 퀸튼 애론 마이클 오어는 어렸을적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마약중독자인 어머니를 떠나 혼자 길거리를 배회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추수감사절 전날 밤에도 학교 체육관에서 추위를 피하려던 마이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팔 티셔츠를 입고 걸어가는 마이클의 모습을 본 부유한 백인 부부 레이 앤과 숀은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 다니며 안면이 있는 마이클을 집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마이클을 정식 가족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그에게 정성을 다해 운동과 공부 환경을 제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