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는 지난 24일 소신여객 교양실에서 소신여객 운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교육 및 부천엑스포 성공 다짐을 결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교육은 버스기사 200여명에 대해서 교통사고 안전교육, 엑스포 홍보용 DVD시청, 부천엑스포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진환 총무과장은 “부천엑스포는 문화도시 부천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우리 것이 세계적인 것이 라는 말이 있듯이 한국 무형문화에 대해 세계유산으로 가치를 재발견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오랜 전통을 가진 소신여객의 버스 운전기사들은 부천시민들의 발로서 이번 엑스포 기간동안 교통안전법규 준수와 친절한 서비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화성시가 ‘2008 한국지방자치 대상’ 보건·복지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아 WHO가 인정한 건강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태평로 위치)에서 열린 2008 한국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언론인포럼 주최로 올해 4회째 열린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나아가 발전 정책을 모색하는 상이다. 화성시는 지난해 WHO로부터 건강도시 인증을 받으며 시민 복지를 위한 시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시는 올해 여성·청소년센터, 외국인복지센터, 노인 및 장애인 재활센터, 노인복지관, 추모공원 등을 건립했으며 저소득층 장례서비스 제공, 독거노인 안전망 구축, 노인성질환 건강관리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강양석 심사 위원장(홍익대학교 도시계획과)은 “화성시는 급속한 도시개발로 복지 분야에 대한 투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저소득층과 노인에 대한 복지 인프라 구축,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복지시책 추진을 꾸준히 펼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부천시 원미구 상동 529-2 영상단지 내에 무형문화재 공방거리 조성공사가 완료돼 오는 30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무형문화재 공방거리’는 598.62㎡규모로 공방 7동, 전시장 1동, 화장실 1동 등 총 9동의 건물을 2008년 1월 착공, 현재 공정률 92%를 보이고 있다. 무형문화재 공방거리 조성 공사는 목구조로 전통한옥의 멋을 살렸으며 오는 10월 10일 개최하는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행사시기에 맞춰 모든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 공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공방에는 칠, 조각, 자수 등 무형문화재 선생님들의 오랫동안 내려온 전통공예의 기능과 우리 시대 장인들의 시연을 보여주며 아울러 체험의 장으로 시민들은 전통무형문화유산의 멋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부천시는 상동 영상단지 내를 수도권의 문화의 메카로 육성하기로 하고 현재 운영 중인 판타스틱스튜디오, 아인스월드, 서커스 상설공연장과 건축 중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2010년 준공예정) 등을 무형문화재 공방거리와 연계한 영상단지를 전통ㆍ만화ㆍ문화가 어우러지는 중심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도서관 서비스의 획일성, 정형성을 방지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도서관별 특성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지난 24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는 공무원들이 시민들을 위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의왕시 발전을 위해 그동안 연구해온 발표회를 갖는 ‘의왕사랑 시정연구회 발표회’가 열렸다. 연구과제에 대한 관련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함께 연구개발해온 과제를 밝히는 이번 발표회에는 모두 15개 팀의 연구보고서가 발표됐다. 팀별 열띤 호응속에 진행된 이날 발표에서는 사회복지과 소속의 김정은(사회복지8급)씨의 ‘범죄예방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한 환경설계’를 시작으로 15개의 연구과제가 발표돼 참석한 동료 직원들로 부터 힘찬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도시정비과 소속의 최순만(6급)씨는 하천을 생태공간으로 조성해 동·식물의 먹이사슬을 건강하게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 오전천 복원에 효율적이라는 ‘오전천 복원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 감사법무담당관실 소속의 홍미경(행정7급)씨는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정연호)가 25일 ‘2008년도 지자체협력사업’을 계획대로 마무리 했다. 지자체협력사업이란 지자체와 농협(중앙회·지역농협), 농업인이 사업비를 분담해 관내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2006년 도척에만 국한되었던 청결고추 생산을 위한 비가림재배시설 지원사업을 확대해 117농가에 6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171동을 공급, 농가 노동력 절감 및 탄저병과 역병의 걱정을 덜어주었다. 또 지난해에 이어 날씨에 신경 쓰지 않고 다량의 건조가 가능한 농산물 건조기 지원사업으로 3억3천500만원을 투입 237농가에 237대를 공급했으며 퇴촌 관할 화훼농가 15가구에 5천200만원을 지원해 무균상토 2천100포를 공급했다. 정연호 지부장은 “한·미 FTA 등 본격적인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시책을 차별화하고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실시하는 지자체협력사업을 내년도에는 더욱 확대해 맑고 풍요로운 광주시 농업발전을 위해 가일층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원광대학교 산본병원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와 산본병원은 앞으로 사업비를 절반씩 부담, 군포지역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정의 생후 6개월에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게 된다. 접종대상자는 다음달 1일부터 산본병원을 방문하면 전문의 검진 후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배재철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지난해에도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종합검진을 실시해 질병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는 등 효과가 컸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자녀 분유지원 등 서비스연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시 교하도서관(교하읍 동패리 1692)이 2개월 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29일 개관한다. 민간사업자가 110억원을 들여 BTL 방식으로 건립한 교하도서관은 이화여대가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이날 개관 기념행사에는 이화여대 응원단 파이루스의 축하공연, 퓨전국악, 페이스페인팅, 재즈댄스, 인형극, 만돌린 공연, 노벨문학상 수상작 전시, 사서 추천도서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 도서관 홍보대사를 맡은 영화배우 김여진씨가 참석해 시민과의 만남을 갖는다. 교하도서관은 교하읍 동패리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8천537㎡ 규모로 신축됐으며 5만7천여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다. 또 20만권을 소장할 수 있는 서고와 북카페, 문헌정보실, 어린이자료실, 멀티미디어실, 문화교육실, 나눔방, 소극장, 브라우징룸, 전시실 등도 마련됐다.
경원대학교는 26일 교내 바이오나노대학 강당에서 노벨상 수상자인 미국인 석학 이바르 예이베르(노르웨이 태생) 박사를 초청, 바이오나노 융합과학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가천길재단 제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예이베르와 이화여대 최진호 교수, 서울대 김성훈 교수 등 바이오나노 전문가가 나서 강연한다. 주된 강연내용은 바이오와 나노기술은 의료, 제약 분야 뿐아니라 산업 전반에 저비용, 고품질 생산을 이끌게 돼 산업발전의 최고 가치로 부각된다는 것이다. . 이번에 초청된 예이베르 박사는 반도체와 초전도체의 터널링 효과에 대한 연구로 1973년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로 노르웨이 특허청 기사, 제너럴일렉트릭사 기계공학자 등을 거쳐 대학교수로서 전기장을 이용한 세포관찰 바이오센서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10여년전부터 바이오회사 어플라이드 바이오피직스를 설립해 운영해오고 있다. 문의: (031)750-5676
김선교 양평군수가 농업인들의 고충과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단체 및 농민과의 진솔한 대화에 나서고 있다. 김 군수는 24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 일정에 따라 방문하며, 군의 대표 브랜드인 ‘물 맑은 양평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가를 격려키로 했다. 김 군수는 특히 FTA 등 대외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의 대화와 격려를 통해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으로 열린 군정을 실현한다는 복안을 내놓고 있다. 현장 방문에 나선 김 군수는 “농업인의 애로와 의견을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더욱이 친환경농업특구 고장으로서의 자부심에 걸 맞는 명성을 세우도록 농업인들의 노력을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23일 정구상 덕양구 구청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신3동 가라산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신3동 노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가라산 경로당은 덕양구 행신동 924 5만3천740㎡ 부지에 지상2층, 연면적 198.15㎡ 규모로 지어져 인근 행신3동 어르신들의 쉼터로 사용하게 된다. 가라산 경로당은 그동안 공원부지 활용에 따른 도시계획변경 협의와 동절기 사업 중단 등으로 공사가 지연되는 등 신축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가라산 경로당 홍기문 회장은 “그동안 어르신들이 쉴 공간이 없어 불편했는데 이렇게 맑은 공기를 접할 수 있는 좋은 환경 속에 신축된 경로당을 보니 기쁘다”며 “경로당 완공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정구상 덕양구청장은 “가라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경륜과 지혜로 후대들에게 가르치며 훈훈한 인정의 사랑방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