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갑자기 응급상황이 발생될 경우 휴대전화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응급처치 요령이 휴대전화를 이용한 동영상 서비스로 제공된다. 21일 남양주소방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응급처치 5개 유형인 기도폐쇄 응급처치(성인, 유아), 경·척추고정, 골절, 화상, 지혈 방법 등에 관한 홍보영상 6편을 남양주소방서 홈페이지(http://www.nyj119.or.kr)에서 휴대전화에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에서 특별 제작한 이 ‘휴대전화용 생활 속의 모바일 응급처치 동영상’ 서비스는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구호자에 대한 보호 법안과 함께 현장 응급처치에 많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남양주소방서는 모바일 응급처치 동영상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관공서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등 50여 개 단체 홈페이지에 동영상 배너 게시 협조 공문을 보내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의 휴대전화에 동영상을 다운받아 저장함으로써 응급상황 시 활용하도록 당부 했다.
▲21세기지방자치포럼 초청강연회 = 23일(화) 오후 3시 중원구 중동소재 뉴해피 웨딩 뷔페(구 행복예식장), 초청연사 문희상 국회부의장 금융위기 경제진단 및 서민 경제난 해소 대책 주제 강연. ☎(031)732-6633 ▲성남상공회의소 조찬간담회=25일(수) 오전 7시 30분 성남상의 대강당, 초청연사 예종석 한양대 경영대학장 ‘존경 받는 CEO의 조건’ 주제 강연, 연락처 ☎031-781-7902
“최근 마사회의 현안사안인 경마산업 규제에 대해 경마산업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오해에서 비롯된 부분을 이해시켜 경마가 외국처럼 보호 육성이 되도록 힘을 모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마사회 제32대 김광원(67)신임 회장이 지난 18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김 회장이 밝힌 취임사에서 그는 현재 마사회가 처한 어려운 국면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어떤 방식으로 난국을 타개할 것인가를 고민한 흔적이 묻어났다. 경북 울진태생인 김 회장은 15, 16, 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17대 국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 역임 시 한국마사회와 인연을 맺어 2005년 해외 경마산업을 시찰을 다녀오기도 했다. 경마산업을 비교적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에 회장으로 발탁되는 한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전임 회장과는 달리 그의 어깨는 천근만근 무겁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인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각종 규제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우리나라 경마는 국가와 사회에 직, 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나 우호적인 평가보다는 비판적 시각이 여전합니다. 최근 논란이 되는 사행산업에 대한 규제 움직임이 경마가 성
화성시 병점1동 주민센터(동장 김진승)가 생태하천을 살리기 위해 ‘삼미천 살리기(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는 지난 19일 진위천의 수계인 삼미천 지류 (한일타운~벌말마을) 1.2km 구간에서 생태하천 살리기 캠페인 및 흙공 던지기 행사가 병점1동 사회단체장, 통장단협의회, 지구환경보존운동본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 사용된 EM 흙공은 미생물 발효제(유산균 효모 광합성균 혼합)와 쌀뜨물 발효액을 섞은 액체에 황토를 섞어 반죽한 뒤 그늘에서 10일 이상 발효시킨 것으로 수질을 정화시켜주는 미생물 80여종이 포함돼 있다. 이런 흙공을 오염된 하천에 투척하면 흙공 속의 효소들이 천천히 녹으면서 퇴적 유기물질이 분해돼 수질이 정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병점1동 주민센터는 이 행사를 위해 지난 9일부터 10㎏ 정도의 흙과 1ℓ의 EM활성액을 골고루 혼합해 야구공 크기의 경단모양으로 만들어 상온의 그늘에서 10일 이상 발효시켜 흙공 300여개를 제작했다. 이 행사는 관 주도의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삼미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행사준비에서부터 흙공 투척까지 행정기관과…
시흥시 1%복지재단(대표이사 정명신)은 추석을 전후로 연이어 후원의 손길이 이어져 풍성한 가을을 맞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품은 농협중앙회시흥시지부(지부장 이재욱)에서 백미 180포, ㈜지엠브이티(대표 권태진)에서 사과 200박스, 특수임무수행자시흥지회에서 백미 45포, 애국단체원경기남부사업단에서 라면 55박스, 홍영태후원자 백미 150포, 익명후원자 위생용품세트 100개, (사)한국음식업중앙회시흥시지부 갯골축제 참가 음식업소 일동 후원금 100만원, 서진한후원자 74만원을 포함해 후원금품 가액 총 2천243만원이다. 각계각층의 후원자로부터의 이번 다양한 후원금품은 저소득층 소외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픈 한마음 한뜻으로 기탁됐으며 시흥시1%복지재단의 저소득층 명절맞이 지원사업과 더불어 10일~17일, 각 동의 주민센터, 복지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의 저소득층에게 골고루 배분됐다. 추석 명절을 전후로 시흥시1%복지재단으로 후원을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이웃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수북 쌓여진 후원품을 보며 “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정성을 보내오는 분들을 보니 훈훈한 마음이 든다”는 말을 전하며 나눔의 기쁨을…
분당차병원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대강당에서 시민 임플란트 무료강좌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분당차병원 치과 윤보균 교수가 나서 임플란트에 대한 수요와 관리방법 등 전반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에 인공치아를 이식해 치아 기능을 회복하는 최근 유행하는 시술로 틀니 또는 보철 치료와 비교 상대적으로 자연스럽고 편리해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 틀니나 보철물과 달리 자연치아와 모양이 유사하며 주위 치아조직을 상하지 않게하는 장점이 있으나 가공된 치아로 유지 및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이를 위해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피하고 6개월~1년 단위로 정기검진이 요구된다. 문의:(031)780-5470
동두천시는 ‘찾아오는 동두천, 살맛나는 미래도시’를 시정 캐치프레즈 아래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책임행정을 구현, ‘시장 이동 집무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08 제8회 시장 이동 집무실’을 지난 18일 오후 송내동 2통 경로당에서 오세창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김성운 노인회장 등 50여명의 주민이 참석, 현안사항에 대해 주민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 날 주민들의 주요건의사항으로는 송내동 2통지역 도시계획도로 개설, 신호등 설치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고 오세창시장은 현장을 확인한 후 건의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시장 이동 집무실 제도’를 월 2회 동별 순회 방문을 정기화하고 현안 사항이 있을 시에는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흥경찰서는 지난 19일 시흥시 포동 운동장과 옥구공원 운동장에서 펼쳐진 제4회 경기지방청장배 축구대회 서부권 결승에서 안산상록경찰서를 1: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시흥서, 안산상록서, 안산단원서, 고양서, 부천중·남부서, 광명서, 김포서, 일산서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 형식으로 펼쳐졌으며, 시흥경찰서 축구동호회는 1차전에서 일산경찰서를 4:1로, 2차전에서 고양경찰서를 2:0으로 승리한 후 결승전에서 안산상록경찰서를 꺾고 서부권 우승을 차지했다.
‘제13회 광주 남한산성문화제’가 광주시 중부면 소재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 19일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오세요 남한산성, 느껴요 호국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가적인 환란시 구국의 일념으로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선조들의 강인한 호국정신을 예술로 승화시킨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과거 1636년 수어청을 설치해 광주 등 진(鎭)의 군무(軍務)를 관장했던 수어사의 출정 모습을 재현한 ‘수어사 이서장군 출정식’이 경안동 청석공원과 남한산성도립공원 내에서 재현되며 조선시대 군사들이 항전을 위해 열병하는 모습을 재현한 ‘조선군사열병식’이 청석공원에서 선보인다. 또한 경기도립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비롯, 궁중무예공연, 대북타고, 전통줄타기공연, 산성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20일에는 동국범음회의 ‘상주권공재’, 동희범음회의 ‘시왕각배재’, 구해스님의 영산재 등 ‘남한산성 범패 페스티벌’과 고등학생들이 남한산성의 역사에 관한 문제를 풀어가는 ‘산성도전골든벨’ 행사가 펼쳐진다. 또 오후 7시부터는 우리나라 최고의 인간문화재로 손꼽히는 김응서, 이옥천, 하용부 등이 출연해 대금 및 아쟁독주,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17일 본사 강당에서 제12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입상자 시상식을 가졌다.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수렴과 창작활동의 장 제공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건축대전의 주제는 오산시 역세권의 중심 구시가지의 재생였으며 전국 33개 대학 76개 팀이 응모했고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등 총 2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 선정작은 아주대학교 건축학부 권효정, 양기인씨가 공동 응모한 ‘Interactive Bending’(신·구시가지의 교감) 작품으로 도시공간에 대한 이해와 주변 환경과의 대응, 도시가로(街路) 공간의 활력 등에 대한 묘사가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상자에게는 장학금, 상패, 해외 건축기행 등의 특전이 주어지며 작품 전시를 19일까지 주공 본사 1층, 22일~ 내달 2일까지 오산시청사 중앙홀에서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