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28일 2집 ‘오(Oh)!’를 발표한다. 지난해 ‘지(Gee)’와 ‘소원을 말해봐’로 사랑받은 소녀시대는 국내 유명 작곡가 켄지가 쓴 2집 타이틀곡 ‘오!’로 활동한다. 이 곡은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노래로 생기발랄하고 경쾌한 에너지가 담겼으며,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솔직한 고백을 가사에 녹였다는 게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설명이다. 소녀시대는 30일 MBC TV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하며 2월 27~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첫 단독 공연의 앙코르 무대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 남성그룹 2PM을 탈퇴하고 미국 시애틀로 떠난 재범(본명 박재범·23)이 2PM으로 복귀하지 않는데 무게가 쏠리고 있다. 21일 가요 관계자들은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최근 재범의 복귀 여부를 놓고 회의를 한 결과 그룹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 박진영이 지난해 11월 MBC TV ‘황금어장’ 코너 ‘무릎팍 도사’에서 “재범의 복귀는 당연히 2PM으로 복귀”라고 언급한 바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같은 내용은 JYP 내에서도 소수만 알고 있으며 발표 시기까지 함구령이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재범은 JYP 연습생 시절 미국의 친구와 인터넷을 통해 나눈 글이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했다’는 논란이 일자, 지난해 9월 논란 닷새만에 팀을 탈퇴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팬클럽은 서울 청담동 JYP 본사 앞에서 ‘2PM=7’, ‘박재범 탈퇴 철회’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내걸고 집회를 벌였다. 또 당시 이 사태는 인터넷 여론 재판 등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며 각종 시사 프로그램 주제로 다뤄지기도 했다. 미국으로 돌아간 재범은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춤을 함께 췄던 동료들과 지내는 모습이 그
겨울 스포츠의 대명사인 스키. 산 정상에서 눈덮인 경사면을 미끄러지듯 내려오는 스키는 한동안 겨울레포츠의 대표주자 였지만 양발을 보드 하나에 붙인 채 타는 스노보드의 출현이후 인기가 주춤했었다. 하지만 스노보드가 스키보다 부상의 위험이 많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기존의 스키를 변형시켜 스키보다 더 많은 스릴을 느낄 수 있고 손쉽게 탈수 있는 이색 스키가 등장했다. 바로 쇼트스키와 스키에이트다.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쇼트스키(스키보드)와 스키에이트에 대해 알아보자. ◇저렴하면서 매력적인 ‘쇼트스키’ 쇼트스키는 말 그대로 스키 플레이트가 일반 스키에 비해 절반정도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짧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무게도 일반 스키보다 훨씬 가벼운 데다 플레이트의 길이가 짧아 손쉽게 휴대할 수 있는 것도 쇼트스키의 장점이다. 자동차 지붕에 스키나 스노우보드 캐리어를 달아 ‘나 스키 있어요~’라고 자랑하면서 다니는 것은 이미 옛날이야기가 됐다. 쇼트스키는 간단한 배낭에 부츠와 장갑, 보호대, 헬멧 정도만 구비하
노래를 부르지 않는 뮤지컬, 뮤지컬과 무용의 장르를 넘어선 전혀 새로운 뮤지컬이 고양아람누리를 찾아온다. 고양문화재단과 오디뮤지컬컴퍼니, CJ엔터테인먼트가 공동제작으로 선보이는 뮤지컬 ‘컨택트’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뮤지컬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는 것은 얼핏 보면 말도 안 될 것 같지만, 뮤지컬 ‘컨택트’는 이른바 ‘댄스 씨어터(Dance Theatre)’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 세계 뮤지컬계의 화제작이다. 뮤지컬 장르의 전통적 요소인 노래에 집착하는 대신 ‘춤’이라는 한가지 요소만으로 극적 전개를 이끌어간다. 뮤지컬 ‘컨택트’는 1999년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처음 공연된 이후, 이듬해 3월 브로드웨이 링컨 센터(Lincoln Center - Vivian Beaumont Theatre) 에서 공연됐으며 ‘노래를 부르지 않는데 뮤지컬로 구분할 수 있느냐’는 평단의 격렬한 논쟁에도 불구하고 2000년 토니 어워즈에서 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 포함 4개 부문 수상의 기염을 토하며,
지역 주민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스스로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지역 브랜드 축제 알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화성시 제부리 어촌계를 비롯한 인근 마을 주민들은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축제인 ‘제부도 장어잡기 축제’를 위해 매주 한번씩 모임을 갖고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도 행정적인 지원과 전문가 지원 등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주민들은 이번 축제 때 장어잡기 체험을 중심으로 싱싱한 해산물을 보고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먹거리, 공연 등 가족 체험 형태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모임에서 제부리 어촌계장 최호균 씨를 축제추진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사무국장엔 생태 체험관광 마을로 널리 알려진 ‘제부 모세마을’ 김윤선 사무장이 맡았다. 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이름을 걸고 하는 축제인 만큼 일찍 부터 준비해 사고없고 축제 방문객들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축제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축제는 6월이지만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주변에
용인시 모현면에 위치한 마가미술관에서 ‘2010년 성인아카데미’를 마련, 다음달 2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마가미술관 성인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마가미술관의 전문적 특성을 살려 ‘타피스트리(Tapestry)’와 ‘날염 및 천연염색(dyeing)’ 등 2개의 프로그램을 준비, 송번수 관장의 제자가 직접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가미술관은 그동안 섬유미술 및 판화 분야와 관련된 특별기획전을 꾸준히 개최해 오면서 장르적 특성을 소개하고 미적 감수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왔다. 이번 성인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중심으로 이들 장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요청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마가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성인 아카데미는 지역 관람객들이 단순한 전시 관람의 차원을 넘어서 충실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타피스트리와 천연염색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강생들은 봄, 가을 2개 학기로 나눠지며 한 학기당 4개월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문의:031-334-0365)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에 위치한 버드내노인복지관이 지난 18일부터 실시한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22일 마무리 한다. 노인들을 위하고 자신의 희생으로 다른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학교에는 수원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18일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개념과 ‘청소년 자원봉사자의 자세’, ‘노인복지의 개념’, ‘어르신을 대하는 요령’ 등에 대한 강의와 시각장애 체험, 복지관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뒤 19일부터 20일까지는 경로식당에서 조리 및 보조, 설거지, 홀관리 등을 실시하고 실버휴계실에서 차를 판매했다. 또 21일부터 이틀 동안은 경로식당 봉사활동과 겨울용품 미니 바자회에서 물품판매를 실시했다. 이들은 행사가 끝난 뒤 한 주동안 느낀 점을 소감문으로 작성한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올해로 5회째를 맞으며 수원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가 운영하는 경기도여성창업아카데미에서 다음달 19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양성을 위한 소셜벤처창업교육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소셜벤처(Social Venture)란 창의적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창업초기단계의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 모델을 말한다. 국내에서는 정부가 직접 사회적기업육성법을 제정, 사회적 기업을 인증하고 지원해주고 있다. 사회적 기업의 목적 및 운영원리와 유사하지만, 소셜벤처는 제도에 의한 설립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방식과 형태를 통해 더욱 도전적이며 창의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여성의 사회적 기업 진출 및 유망 소셜벤처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0년 소셜벤처창업교육’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교육신청자격은 현재 경기도 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로서, 유망한 사업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자이다. 교육생 모집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교육생은 2010년 3월부터 4월까지 총5주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신청 지원서류는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www.gwdc.or.kr) 새소식 및 경기여성창업아카데미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가 운영하는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는 여성창업지원실에 입주할 우수한 사업비전과 아이템을 보유한 여성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기업인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디자인, 공예분야 및 전자상거래, 모바일, 콘텐츠, 솔루션, e-러닝 등 CT를 활용한 지식기반 분야와 BT, NT를 활용한 첨단 유망 벤처기업, 제조업, 무역업, 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 창업지원실 4개, 창업준비실 3개 업체를 모집한다. 입주자격은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후 2년 이내의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제2조에서 정의하고 있는 여성기업이다. 신규 입주업체는 외부전문기관을 활용한 경영컨설팅과 세무회계·지적재산권 컨설팅, 판로개척을 위한 각종 박람회나 전시회 참가에 따른 마케팅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이밖에도 여성 CEO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입주업체 간담회(biz-talk), 창업정보 메일링 서비스와, 입주·독립업체 여성기업간의 네트워크형성의 장인 여성CEO 리더십교육도 제공받게 된다. 입주신청 지원서류는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http://www.gwdc.or.kr)에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2010년도 청소년문화센터 제7기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모집한다. 이 운영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센터 운영에 따른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청소년 권익 증진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청소년문화센터의 운영에 관련된 제반사항과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청소년 ▲주체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청소년 ▲청소년 문화기획, 청소년 활동, 문화 지원 등 영역에 관심을 갖고 온라인·오프라인 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원시 거주 청소년 10~25세 20명을 선발한다. 한편 선발된 청소년들은 온라인·오프라인 상에서 청소년문화센터의 청소년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 개진 및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고 청소년운영위원으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한 리더십 및 기획교육, 타 수련시설 청소년운영위원과의 교류, 청소년문화센터의 청소년 프로그램의 적합성 모니터링 및 의견 개진을 실시한다. 문의; 센터홈페이지(www.syc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