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6일부터 11월13일까지 ‘2020 온라인 인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인천지역 직업계고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중기청, 인천시, 중부고용노동청, 인천병무지청, 인천항만공사, 중진공 인천지역본부·인천서부지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위주의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본 행사에 앞서 박람회 홈페이지(www.schooljob.kr)를 통해 25일까지 행사 내용 및 참가방법을 안내한다. 5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기업설명회와 고용정책 홍보를 비롯해 VR모의면접 프로그램, 직업심리검사, 유튜브 채널을 통한 유명인사 진로설계, 직업 설정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11월10~13일에는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화상면접과 함께 구직자들을 위한 면접코칭도 준비됐다. 현재 인천지역 직업계고는 특성화고 27개, 마이스터고 2개 등 모두 29개로 1만5088여명이 재학 중이며, 3학년은 5155명이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률을 높
인천시 부평구는 16일부터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2차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추석 전 신속지급에서 제외된 소상공인 중 특별피해업종 10종과 과세정보가 미비하거나 공동대표 업체 등 일반 업종이다. 아울러 구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11월6일까지 2주 간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센터를 운영한다. 26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일반업종은 2019년 연매출 4억 원 이하인 업소 중 올해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작년평균 대비 감소했을 경우 100만 원, 영업제한 및 집합금지 업종은 매출액 상관없이 각각 150만 원, 200만 원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심사 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8월16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에게는 취업과 재창업을 위해 50만 원이 지원되며 신청은 폐업 재도전장려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새희망자금 콜센터(☎1899-1082) 또는 구 경제지원과(☎509-6568)로 문의하면 된다. [
인천시 부평구는 19일부터 26일까지 구 홈페이지(http://www.icbp.go.kr)를 통해 ‘십정완충녹지 애칭공모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대상은 지난 공모를 통해 접수된 196개 응모작 중 부평비전 2020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15개 애칭으로, 참가자들은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1회에 한해 투표가 가능하다. 십정동 224-6번지 일원에 자리한 십정완충녹지는 그간 고물상과 무허가 공장이 난립해 도시 미관을 해쳤던 곳으로, 녹지 조성사업을 시작한 지 24년 만에 마지막 결실을 앞두고 있다. 십정완충녹지는 7만6073㎡규모로 산업단지와 주택단지 중간에 위치한다. 1996년 녹지 조성사업 초기만 해도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애물단지였다. 구는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완충녹지 조성사업에 나섰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사업 추진 2년여 만인 1998년 2만여㎡ 면적에 대한 십정녹지 1단계 조성사업을 완료했지만, 예산 마련 등의 문제로 지연되다가 2007년과 2009년 각각 2단계와 3단계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후 10여 년이 흐른 지난해 6월 십정녹지 4단계 조성공사를 끝내고, 올해 2월 마지막 5단계 조성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은 15일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이웃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행사는 강화중학교 학부모회 회원 12명이 참여해 아침부터 각종 재료들을 손질해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 등 5종 반찬을 내가면에 전달하면서 마련됐다. 내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전달받은 따뜻한 ‘사랑의 밑반찬’을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5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정은숙 강화중 학부모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분들에게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나눌 수 있어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면서 “정성이 담긴 반찬을 통해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의 온정으로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정진 내가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강화중학교 학부모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
유천호 강화군수가 16일 세계자유민주연맹 포장인 ‘자유장(Awards of Freedom)’을 수상했다. 유 군수는 16일 군청에서 야오잉치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이정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 회장으로부터 국제자유장과 휘장을 전달받았다. 유 군수는 청소년 평화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운동,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 인상, 각종 보훈단체 지원, 북한이탈주민사업 지원,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등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세계평화에 앞장서왔다. 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공영주차장, 생활밀착형 도심 속 공원과 ‘강화나들길 민통선 안보관광코스’ 등을 활발히 조성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발전에 관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유천호 군수는 “호국영령과 선배들이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중요성은 새삼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며 “최근 세계적으로 자유민주주의가 적잖은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의 자유를 확대하기 위해 700여 명의 공직자와 함께 노력한 결과로 이 상을 받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세계자유민주연맹은 인종, 국적, 지역, 종교 등에 관계없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실현하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마을 동아리 ‘그림책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림책 교구 전시회와 어린이 놀이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남동구청 앞 담방문화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을철을 맞아 마을공원에서 그림책을 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남동구 어린이집 원아들은 “마을 안 가까운 공원에서 예쁜 그림책 교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접하고 친구들과 함께 놀이도 해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었다. 교구들을 보니 더 그림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샘솟는 것 같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코로나로 지친 마을 어린이들에게 오감만족 창의적인 교구활동과 함께 자연스럽게 독서효과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하고, 관내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방문해 다양한 독서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문자 만수6동장은 “마을 안에서 다양한 배움과 알찬 재미를 느끼고 긍정 마인드를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그림책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사람들(대표 정원경)’은 그림책을 통한 책 놀이로 지역 내 어린이, 다문화 가정, 노인들에게 꿈과 희망, 위로가 되는 지역 동아리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인천시 남동구가 아름다운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정체성 확립에 적극 나섰다. 구는 최근 ‘남동구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배려하는 도시, 머물고 싶은 남동구’로 공공디자인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6대전략, 16대 과제 및 24개 사업을 도출했다. 6대 전략은 ▲자연을 존중하는 디자인 ▲모두를 배려하는 디자인 ▲어디서나 안전한 디자인 ▲스마트 산업환경 디자인 ▲품격을 높이는 디자인 ▲기초가 튼튼한 디자인이다. 도출된 24개 사업은 시범사업, 1단계(2023년), 2단계(2025년)사업으로 구분됐고 우선순위를 고려한 단계적 실천방안이 제시돼 향후 예산계획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세부계획 실천을 위해 공공디자인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구민이 공공디자인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참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민디자인단 운영 및 교육 시행, 전문가 지원 등이 요구됐다. 이날 보고회는 이강호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 발표를 들은 뒤 앞으로 구가 담아낼 공공디자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강호 구청장은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남동구만의…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 업체로 선정된 25곳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8월부터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남동구어린이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 9명으로 '공동구매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왔다. 공동구매 납품업체 모집 공고에 참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를 진행한 결과 ㈜아워홈, 대상(주) 등 총 25개 사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 전체 339곳 어린이집은 선정된 업체 중 희망하는 곳과 별도의 1대 1 계약을 진행한 뒤 1년 간 어린이집의 수요에 맞는 식재료를 적기·적량에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공동구매 추진위원회는 급식재료의 품질관리를 위해 납품 식자재에 대한 견본 검수, 공급업체 수시 현장점검 등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집에 양질의 급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고, 부모들의 급·간식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대학교 학생의 논문이 관련 분야 최상위 논문에 게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대는 이 학교 에너지화학공학과 김창수 학부생의 논문이 막분리 학계 최상위 저널 중 하나인 ‘막과학 저널(Journal of Membrane Scienc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 업적의 탁월성을 바탕으로 ‘이달의 편집장 추천’ 논문으로도 선정됐다. 김창수 학생이 1저자로 참여한 ‘인공지능을 이용한 유기용매 나노분리막 성능 예측’ 연구는 인천대 김지용·김정 교수, 사우디아라비아 KAUST대학, 영국 맨체스터대학과 공동으로 이뤄졌다. 유기용매 나노분리막 기술은 기존의 석유화학에서 주로 사용되는 증류기반 분리 기술을 대체할 수 있는 혁신기술이었으나 막 제작의 복잡성 및 운전 상의 문제로 실제 산업 현장에 널리 사용되지 못해왔다. 연구진은 이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 기존의 많은 유기용매 나노 분리막 설계 변수 중 성능에 영향을 큰 핵심 설계 인자를 규명하고 기계학습을 이용해 성능 예측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 6개의 설계 인자만으로 유기용매 나노 분리막 성능을 98%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김지용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
코로나19에 걸린 뒤 직업과 동선 등을 속여 7차 감염을 일으킨 혐의로 구속된 인천 학원강사가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검찰도 1심 양형의 부당을 주장하며 이 강사에 앞서 항소했다. 인천지법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학원강사 A(25)씨가 변호인을 통해 15일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A씨는 그러나 별도의 항소 이유서는 내지 않았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김용환 판사는 지난 8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3차례에 걸친 역학조사 과정에서의 20차례 이상 되풀이된 거짓 진술과 사실의 은폐·누락, 이에 따른 적절한 조치 미흡으로 60여 명의 사람들에게 코로나19가 전파된 사실이 인정된다며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피고인 때문에 사회·경제적으로 큰 손실이 발생했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큰 공포심과 두려움을 줬다”며 “또 조사과정에서 범행 일부를 부인하는 등 범행 후 정황이 좋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검찰도 14일 1심 판결의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검찰은 앞서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관련 법상 법정 최고형인 징역 2년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