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23)이 31일 오후 2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를 비롯해 해외 8개국 팬들과 한자리에서 만난다.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31일 열리는 장근석의 팬미팅이 3천 석 규모로 진행되며, 이중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미국, 캐나다, 호주 등 해외 8개국에서 오는 팬들이 700여 명에 달한다고 11일 밝혔다. 소속사는 “특히 장근석이 중화권에서 공식적인 활동을 한 적이 없음에도 중화권 팬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며 “예상보다 많은 참가 신청에 이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을 물색하느라 팬 미팅 일자를 수차례 변경했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드라마 ‘쾌도 홍길동’, ‘미남이시네요’ 등을 통해 해외 팬들에게 알려졌다.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용인문화유적전시관에서 오는 20일까지 유물체험교육프로그램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유물체험교육프로그램은 전문강사진이 미취학생 및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전시와 연계한 상호작용식 체험교육프로그램으로 어린이발굴체험교실, 유물복원체험, 와당만들기 등 3개 강좌를 매주 토요일(2월 13일 제외)에 운영할 예정이다. 유적전시관 내 발굴체험실, 문화교육실 등에서 용인에서 출토된 유적과 유물을 감상하고 배우며 발굴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흥미로운 교육프로그램이다. 어린이발굴체험교실은 고고학 발굴의 의미를 이해하고 발굴과 유물복원 과정을 체험하는 강좌다. 6세이상∼초등학생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오후 2시30분에 열린다. 유물복원체험은 용인에서 출토된 선사시대 토기를 직접 복원하며, 와당만들기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별 와당을 직접 만들어보는 강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완성품을 소장할 수 있어 건전한 가족문화를 만들고 애향심도 고취하는 강좌로 기대되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용인문화유적전시관 홈페이지(www.museum,yonginsi.net), 전화(031-324-2133∼
쌀쌀한 날씨에 마음까지 차가워지는 겨울. 따뜻한 목소리의 소유자 소프라노 신영옥이 군포시민들의 마음을 녹여준다. 안정된 고음과 민첩한 기교, 차분하고 귀족적인 이미지로 전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신영옥 초청 군포 신년음악회’가 오는 16일 오후 7시 군포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120분 동안 펼쳐질 이번 음악회에서는 지휘자 여자경과 군포 프라임필 오케스트라와 함께 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영옥의 서정적인 음색으로 불리는 새타령, 뱃노래 등 한국 민요도 함께 들을 수 있어 클래식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클래식에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대중들에게도 더욱 편안하고 친숙한 시간을 만들어 준다. 소프라노 신영옥은 지난 1961년 서울출생으로 갓 네 살이 되던 1965년 KBS 어린이 합창단에 최연소로 입단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초등학생때부터는 리틀엔젤스 예술단원으로 선발돼 전 세계를 돌며 음악의 폭을 넓혔다.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토대로 줄리아드 음대에 무사히 안착하기까지 그녀의 곁을 지켜준 사람은 바로 호랑이 같던 그녀의 어머니였다. 세 딸 중 유난히 목소리가…
넌버벌 퍼포먼스 ‘드로잉:쇼’가 오는 17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이 공연은 국내 최초의 미술 공연으로, 총 10여개의 미술작품을 매 회 제작하는 형식을 취한다. 아무 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하얀 캔버스에 붓을 대는 것을 시작으로 매 장면마다 바뀌는 다양한 소재와 기법, 그리고 특수효과로 미술작품의 탄생과정을 생생히 재현해낸다. 또한 드로잉 기법뿐만 아니라 조소, 스템핑, 프로타쥬, 마블링에서부터 직접 개발한 신개념 미술기법까지 다양한 형태의 미술 테크닉을 ‘드로잉:쇼’를 통해 선보인다. 미술 작품은 절벽에 위치한 폭포의 절경을 담아낸 수묵화와 손가락을 사용한 핑거드로잉의 추상화, 불타는 숭례문과 눈물 흘리는 이순신 장군의 재현, 자크루이 다비드의 대작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 등으로 구성된다. 관계자는 “대극장의 객석이 1, 2층을 포함해 총 835석인데, 공연 특성상 2층에서 보게 되면 장치가 노출될 우려가 있어 1층 객석 600석만 오픈할 예정”이라며 “세트가 커진 만큼 스케일적인 부분에서 차별화되는 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술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 넌버벌 퍼포먼스 ‘드로잉:쇼’는 2010년 1월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하남문
춥다고 이 악물면 치아·임플란트 손상 일으켜요 날씨가 추운 겨울은 일조량이 줄어들고, 활동력이 떨어지면서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 흔히 발생하는 감기나 관절질환외에도 겨울철의 잘못된 생활습관은 치아와 턱관절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겨울철, 소리 없이 무너질 수 있는 치아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건강 수칙에 대해 페리오플란트치과 성남 분당점 이종수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춥다고 치아 악물면 턱관절 장애의 원인돼, 임플란트 환자는 특히 요주의. 추위에 노출되면 인체는 근육을 수축시켜 열을 발생하게 된다. 이때 턱 근육도 함께 수축되고, 또 추위를 참으려는 생각으로 무의식중에 이를 과도하게 악물게 되는데 이런 습관이 턱관절 장애로 이어지거나 임플란트를 한 경우에는 임플란트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춥다고 이를 악무는 버릇은 턱 근육을 긴장시켜 턱관절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강하게 무는 힘에 치아 표면이 마모되는데 임플란트를 시술을 받은 초기일 때 강하게 무는 힘이 작용하면 골유착이 잘 일어나지 않아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임플란트 안정기에 접어든 사람이라도 임플란트의 인공치아 부분이 파절될 우려가 있으므로 춥다고…
연예계에서 대성하려면 ‘눈빛이 맑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엄동설한에 ‘쨍’ 소리가 나는 듯 맑고 영롱한 눈빛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네티즌은 ‘고수플루’, ‘고수앓이’, ‘고비드’, ‘고느님’ 등의 별명을 붙이며 이 눈빛의 주인공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SBS TV 수목극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주인공 고수(32)가 깊고 슬픈, 그러나 한없이 투영한 눈빛과 얼굴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강진이가 워낙 매력적이잖아요. 잘생겼고. 하하 죄송합니다. 깨끗하고 정직하고 열정적이잖아요. 또 건축디자인에 천재적인 감각이 있고요. 여성 시청자들은 강진이 지완(한예슬 분)에게 잘해주는 모습을 보고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요.” 물론 그가 연기하는 강진이라는 인물 자체가 멋지다. 그러나 강진은 고수를 만났기 때문에 빛이 나고 있다. 한때는 가냘프고 여리게만 보였던 고수는 군 복무를 마치고, 서른을 넘기면서 예전의 이미지에서 탈피했다. 체격적으로도 다
“팝스타들의 내한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주머니 사정은 어떠신가요?” 최근 몇 년 새 내로라하는 외국 유명 음악가가 줄이어 내한공연을 연다. 몇 년 전까지 찾을 필요도 없다. 휘트니 휴스턴, 제프 벡, 밥 딜런 등 올해 우리나라를 찾거나 찾을 음악가는 면면만 봐도 입이 딱 벌어진다. ▲올해 어떤 음악가가 내한하나 지난 7일 영국의 록밴드 뮤즈가 세 번째 내한공연을 하면서 올해 외국 팝스타들의 공연 러시의 포문을 열었다. 이들의 바통을 이어받는 그룹은 미국의 펑크록 밴드 그린데이. 이들은 18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Ⅶ-그린데이’를 연다. 1989년 데뷔해 전 세계 6천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한 이들은 2006년 제48회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레코드 상’을 수상하면서 건재를 자랑하는 밴드다. 2월에는 ‘팝디바’인 휘트니 휴스턴과 그룹 시카고, 록밴드 킬러스 등의 공연이 기다린다. 작년 9월 새 앨범 ‘아이 룩 투 유(I Look to You)’로 재기에 성공한 휴스턴은 6∼7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한다. 록 발라드 ‘하드 투 세이 아임 쏘리(Hard To Say…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신작 ‘아바타’(Avatar)가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을 제치고 한국 외화 흥행 신기록을 수립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스크린가입률 98%)에 따르면 ‘아바타’는 747만명을 끌어모으며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2009)이 보유한 종전 외화 최다 관객기록(약 744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17일에 개봉한 ‘아바타’는 이로써 개봉 24일 만에 외화 흥행기록을 갈아치우며 한국 외화사를 다시 쓰게 됐다. 작년 6월24일 개봉한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은 ‘아바타’ 돌풍에 밀려 채 6개월도 지나지 않아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배급사인 20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아바타’는 여전히 높은 예매점유율(74.2%)과 좌석점유율(67.8%)을 유지해 외화로는 처음으로 ‘1천만 영화’에 도달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배급사 측은 이달 말께 1천만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한다. 한편 ‘아바타’는 11억3천만달러의 매출로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11억2천만달러. 2003년)을 누르고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역대 흥행성적 2위에 올랐다. 1위는 캐머런 자신이 1997년에 만든 ‘타이타닉’(
배우 김승우가 KBS에서 자기 이름을 내건 토크쇼 ‘김승우 쇼’(가칭)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선 KBS 예능국장은 9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다음달 초부터 ‘김승우 쇼’를 시작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녹화는 이달 말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김승우씨는 입담도 좋고 대인관계가 폭넓어 작년부터 소속사와 토크쇼 진행을 논의해왔다. 그러나 구체적인 포맷이나 첫 초대손님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승우 소속사인 웰메이드스타엠 이태영 이사도 “KBS로부터 토크쇼 MC 제의를 받았다.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김승우는 작년 KBS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북한장교 박철영 역을 맡아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영화 ‘포화 속으로’를 촬영 중이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2010년을 아이들의 손으로 활기차게 열어줄 공연이 펼쳐진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청소년 협주곡의 밤’(입상자 연주회 Part.2)을 개최한다. 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청소년 클래식 영재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기획된 공연으로, 미래 음악인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음악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로서 입상자들은 수원시향과 함께 무대에서 연주를 한다. 지난해 11월 2일에 펼쳐진 ‘청소년 협주곡의 밤 초등부 입상자의 밤 Part.1’에 이어 열리는 2번째 공연으로 ‘청소년 협주곡의 밤 초등부 입상자의 밤 Part.2’로 연주회를 가진다. 이날 열리는 공연은 오디션으로 선정됐던 초등부 입상자들과 피아노에 장예빈, 정혜린, 바이올린에 고동휘, 이민지, 첼로에 안유리, 최하영, 플룻에 유송윤이 협연자로 나선다. 또한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과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CNSMDP)에서 지휘 전공 후 불로뉴 국립 음악원에서 음악분석, 화성, 편곡, 오르간을 전공하였고 지휘 전공 최고 과정을 졸업한 박지용이 지휘를 한다. 청소년협주곡의 밤은 14일 7시 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