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긍정적 사고, 풍요로운 삶 이끈다” 사람이 여유롭고 풍족하게 사는것. 이것은 돈도, 명예도, 물질도 아닌 자신이 마음가짐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이것이 바로 ‘풍요로운 삶’인 것이다.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이 졸업한 학교에서 후학 양성을 위해 40년 가까이 강단을 지킨 경영학부 신건호(65) 교수.신건호 교수가 6월1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사회과학관 415호 대강의실에서 ‘풍요로운 삶’을 주제로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펼쳤다. 그가 말하는 ‘풍요로운 삶’은 지금 이 순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모든 열정을 쏟는 삶의 방식이다. ‘풍요로운 삶’은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현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감사하고, 은혜에 보답하면서 살아간다면 그것이 바로 ‘풍요로운 삶’이라고 설명했다. 신 교수는 65년의 인생을 이 가치관 대로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다.1946년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상경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에 이어 중앙대 대학원
3호선 주엽역 도보 5분 교통환경 탁월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강선마을 = 504동 504호가 나왔다. 1994년 준공된 10개동 524가구의 단지로 13층 건물의 5층이다. 3호선 주엽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다. 주변에 강선공원, 문화공원, 호수공원, 롯데마트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강선초교, 문화초교, 문촌초교, 발산중, 한수중 등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6억4천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4억4천8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6월 9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경매3계. 사건번호 2011-3677. 공원·마트·학교 등 편의·교육시설 인접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진산마을 삼성래미안 = 710동 702호가 나왔다. 2002년 준공된 12개동 501가구의 단지로 17층 건물의 7층이다. 분당선 보정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만현마을공원, 정평공원, 수지생태공원, 롯데마트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풍천초교, 이현초교, 상현초교, 정평중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6억3천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최저매각가는 5억4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6월8일 수원지방법원 경매4계. 사건번호 2011-3298. 2
다음달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1만여 가구에도 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 경기에 공급될 물량이 이달의 반 토막 수준으로 집계돼 비수기 틈새시장을 노릴 계획이었던 세입자들에게 다소 난관이 예상된다. 1일 부동산1번지(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2011년 7월 준공을 앞둔 아파트(주상복합, 임대·시프트·분양 복합단지 포함·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임대단지 제외) 물량은 전국적으로 14개 단지 9천39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이달(1만4천678가구) 보다 5천283가구 줄어든 수치다. 시도별로는 경기 2천212가구, 인천 1천863가구, 서울 1천592가구로 전달 신규물량이 없던 인천을 제외하곤 서울(6월 3천659가구) 2천367가구, 경기(6월 4천19가구) 1천807가구가 각각 줄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는 총 5천667가구, 전국 물량대비 60.32% 가량이 배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 6월(7천978가구) 보다 2천311가구 감소된 수치다. 경기지역에는 4개 단지, 2천212가구에서 입주가 예정돼 있다. 수도권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광교신도시의 첫 준공이 7월 말경에 이뤄질 전망이다. 이 일
더불어 사는 사회 첩경은 일자리 ‘늘 처음처럼’ 변함없는 서민의원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20년여년 동안 성실과 근면성을 바탕으로 온 국민이 노력해온 결과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 발전해온 이즈음 온 나라 구석구석이 모두 복지를 외치고 복지가 시대의 담론으로 부상한지 꽤 되었나 봅니다. 사람이 사람같이 대우받고 행복한 인생을 영위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 및 수혜를 보장받는 것을 복지라고 우리는 일컫습니다. 또한 ‘최고의 복지는 두말할 나위도 없이 일자리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중 특히 청년층 및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일자리 바람은 너무도 절실하고 안타까운 실정에 놓여 있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지난 6·2지방선거 동두천시 제1선거구(생연2동, 송내동, 상패동)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박인범 의원의 첫 도정질의 발언의 일부 내용이다. 박인범의원은 동두천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지역민 속에서 그들의 애환을 들으며 늘 서민과 함께 살아왔으며 제1대 동두천시의회 의원으로 당
정치인은 고도의 도덕성을 요한다. 하는일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자칫 한눈을 팔 경우 우리나라 한부문에 파급되는 역반응이 엄청나기 때문이다. 입법과 관련해 특정계를 봐주는 듯한 행위도 직무에 관련되기는 하지만 당사자의 도덕성에 근간을 두고 있다. 발언을 통한 도덕성 실추는 정치인으로서는 이미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30일 여대생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무소속 강용석 의원(서울 마포을)에 대한 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국회 본회의가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 제명안을 의결하게 되면 강 의원은 헌정 사상 최초로 윤리 문제로 퇴출당하는 첫 국회의원으로 기록된다. 여야는 선출직 공직자로서 국회의원의 윤리와 도덕성을 강화하는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 국회 윤리특위의 제명안 통과는 강용석 의원이 피해 당사자들과 국민에게 사과의 뜻을 공식 표명한 것은 지난해 7월 문제의 성희롱 발언이 언론이 보도된 이후 무려 4개월이 지나서였다. 더욱이 강 의원은 검찰조사 및 법정싸움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것을 우려해 한나라당의 자진 탈당 권유를 거부한 끝에 당 윤리위원회와 의원총회의 의결절차를 거쳐 제명처분을 받고 출당
며칠 전 서울에 사는 중학생인 조카가 수원에 왔다. 효원의 도시 수원을 자랑하고 싶어 화성을 돌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화성의 역사에 대하여 대충 설명을 하였다. 그런데 조카가 “아저씨, 수원에 있는 성인데 수원성이라 하지 왜 화성인가요?”하고 물었다. 수원이 정조 시대에는 화성군이었고 그 당시에 쌓은 성이기에 옛 이름 그대로 불러오고 있음과 왕이 지방 순찰, 전란(戰亂), 휴양, 능원(陵園)참배 할 때 임시거처로 쓰는 행궁도 설명해 주었다. 이해한듯하면서 또 궁금증을 물어본다. “영조대왕께서 자기의 아들인 사도세자를 왜 뒤주 속에 넣어 죽게 했나요?” 당시 반대파들의 정치적인 음모에 의하여 이런 일들이 발생하였다고 이야기 했으나 조카는 아무리 당파 싸움이라 해도 왕으로서 자식을 죽게 함은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에 나도 할 말을 잃었다. 후손에게 부끄러운 당파 싸움의 결과이다. 또 궁금증을 말한다. “ 이 화성을 누가 만들었어요? 그 당시 포크레인도 없을 텐데 무엇으로 이 무거운 돌을 가져다 성을 쌓았을까요?” 화성은 실학자인 유형원과 다산 정약용이 동서양 기술서를 참고하여 설계를 하였고 이를 가지고 축성한 사람은 재상을 지낸 채제공의 총괄하에 조심태의 지휘
요즘처럼 한국 개신교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적이 없는 것 같다. 물론 신앙의 관점에 따라 다르기는 하다지만 샘물교회의 아프가니스탄 선교로 인한 물의 등 무분별한 해외 선교와 목회자들의 불륜, 교회의 대형화, 정치화, 신학교의 난립으로 인한 저질 목회자 양산, 지나치게 현세 지향적이고 기복적 신앙, 물질 숭배, 타종교에 대한 무례행위 등 비판의 수위가 점점 높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출세를 하려거든 아예 모 특정교회로 가라는 비아냥거림도 나오고 있는데 5.6개각에 따른 이번 장관후보 인사 청문회에서도 어김없이 이 특정교회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교회도 있다. 성남시 분당우리교회가 그곳이다. 보도(연합뉴스 5월30일자)에 의하면 분당우리교회는 자체 교회 없이 분당구 이매동 송림고등학교 강당을 목회 장소로 빌려 사용하고 있단다. 이 교회가 창립된 것은 2002년이니 거의 10여년이나 되어간다. 대단한 것은 현재 출석 교인이 1만3천여명으로 늘어나 주일 예배를 5부로 나눠서 할 만큼 신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학교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교회건물을 짓지 않고 있으며 십자가도 교회 간판도 걸어놓지 않고 있다
얼마 전 나는 시골 시댁을 다녀오는 기회가 생겨 아들과 함께 나들이 아닌 나들이를 해야 했다. 친정과 달리 시댁은 왠지 어색하고 몸이 긴장되는 곳이라고 말하면 남들이 웃고 흉보겠지? 그러나 나는 시댁이 불편하여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는 체 이렇게 다녀오곤 한다. 간간이 들판 농부의 모습도 보고 녹음이 초록 융단으로 깔리는 산도 바라보면서 파란 하늘에 소리 없이 날아가는 새들의 무리가 초여름 문턱을 열어놓고 떠나는 오월 끝자락을 더욱 높여주고 있었다. 계절의 향기는 풋풋하게 내 코끝을 건드리고 차의 음향은 그런대로 나를 즐겁게 해 주었다. 꽃들은 서로 다투어 뽐내고 싱싱하게 뻗어나는 나뭇잎의 몸매는 쑥쑥 크는 청소년의 매력과도 같이 나를 흥분시킨다. 이제, 찾아온 유월은 보훈의 달이다. 많은 사람들이 유월을 기억 하는 것 중에 6.25를 잊을 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내가 겪은 그 참혹했던 전쟁을 역역히 새기고 있어서인지 6.25가 잔인 하고도 슬프고 또 억울한 몸부림으로 한낱 여름 이야기가 돼서는 안된다고 본다. 좀 더 차원 높은 역사 속으로 안내헤 그 때의 생생함을 되살려 주고 목숨 바쳐 사라져간 영령들의 애국심도 들려주는 산교육을 뜨겁게 할 필
꿈나무 체육의 산실인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이 어느덧 불혹의 나이를 맞아 경남 진주 일원에서 열렸다. 1972년 ‘스포츠 소년단 창단기념 제1회 전국스포츠소년대회’라는 다소 장황한 제목으로 출범한 지 40년 세월이 흘렀다. 1회 대회부터 종합채점제를 채택했으나 시·도간 과열경쟁, 선수혹사, 수업결손 등 창설목적과 위배된다는 이유로 종합채점제 폐지와 종목별 시상(1980~1981), 메달집계로 시상(1982), 종합채점제 부활(1983~1988), 소년체전 폐지(1989~1991)등 곡절도 참 많았다. 그러다 소년체전은 국가체육의 미래를 위해 꿈나무선수 육성이 시급하다는 여론에 따라 1992년에 부활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부활이후 1994년 광주(光州)대회부터 소년체전은 전국체전을 개최한 시·도에서 이듬해 5월 마지막 주 토요일부터 4일간 개최하도록 규정을 개정하는 한편, 개인 및 단체 메달시상만 하고 있다. 소년체전은 1회 대회부터 이변과 감동을 연출했다. 그 첫 주인공은 전남 신안군 안좌면 사치분교 농구부였다. 선착장도 없는 외딴 섬에 부임한 부부교사 권갑윤-김선희 씨는 주민들의 철저한 무관심 속에서 아이들에게 농구를 가르쳤다. 그야말로 섬개구리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