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취·창업 재직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다음달 9일까지 추가로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립생활에 나선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 등을 돕기 위한 것으로, 홀로 사는 청년 400명을 선발해 월 10만 원씩 모두 8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한다. 대상은 임차보증금 4천만 원, 월세 40만 원 이하의 주택에 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만 19~39세의 취·창업 재직 청년이다. 지원신청은 인천시(www.incheon.go.kr) 또는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rentincheon@naver.com) 또는 우편(미추홀구 석정로 229, 14층 인천TP 청년지원센터)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청년지원센터(☎032-725-3048~9)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지만 쏠쏠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청년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해양도시이자 대한민국의 과거를 담은 역사도시이며, 찬란한 미래를 이끌어가는 선도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즐거움을 원하면 월미도·영종도 체험, 여유를 찾으려면 인천섬, 근현대사를 알고 싶으면 개항장과 강화, 도시의 모던함과 쾌적함을 원한다면 송도국제도시에서 힐링하며 낭만을 맛볼 수 있다. 인천에서 보고, 듣고, 이야기하고 느낀 그 모든 것이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는 인천의 매력적인 주요여행지를 추천한다. 근대로 돌아가는 시간여행 '개항장' 인천은 우리나라 첫 번째 개항지로 근대 역사의 중심이다. 1883년 제물포항이 개항되면서 중구청 인근의 자유공원을 오르는 조계지 경계계단부터 신포시장 방향으로 일본풍 거리가 조성됐다. 130여 년 전에 들어섰던 무역상, 호텔 등 일본만의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을 살펴볼 수 있어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곳에는 당시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박물관과 전시관 등이 현재 건립돼 많은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건축물을 활용한 이색갤러리, 카페들도 많아 도보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인천아트플랫폼(하역창고·복합문화예술공간)과 인천개항박물관(일본제1은행·근대유물전시),…
인천가족공원에 국가 유공자들을 위한 4,144기 규모의 전용묘역이 생긴다. 인천시는 총사업비 7억4천여만 원을 들여 현재 운영 중인 봉안담 일부 구역을 개·보수,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 전용묘역으로 조성해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부터 3개월 간 충혼탑과 제례단, 표지석 등 설계를 실시한 뒤 예산확보 절차를 거쳐 본격 공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인천가족공원 중 일부를 국가유공자 전용 묘역으로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또 안장을 희망하는 보훈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곳 납골시설인 봉안담 일부 구역을 국가유공자 묘역으로 조성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인천시에는 현재 약 3만여 명의 국가유공자가 있으나, 전용 묘역이 없어 사망할 경우 원거리인 국립묘지 또는 현충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는가 하면 제대로 된 예우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관철 시 보훈과장은 “인천시 국가유공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전용 묘역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공헌을 기릴 수 있도록 묘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가천대 길병원(원장 김양우)은 SK(주) C&C(대표이사 박성하)와 대사성질환 신약 개발을 위한 ‘타켓(질환을 유발하는 인자) 발굴 AI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AI 프로그램은 신약 개발의 첫 번째 단계인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유전자, 단백질 등의 타겟을 발굴하고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나 단백질을 찾아내 이들의 역할을 검증하고 이를 표적하는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신약은 타겟 발굴을 시작으로 후보 물질 도출, 비임상·임상시험, 신약 허가 등의 단계를 거친다. 최철수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과 교수는 “가천대 길병원은 그간의 임상 및 중개연구 분야 역량을 총동원, 타겟 발굴 AI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개발이 이뤄지면 전 세계 의료 AI의 활용 범주를 넓힌 뛰어난 업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AI 프로그램은 의학, 생물학,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다방면의 기술과 특정 질환 의료·제약 전문가 집단이 참여한 질환 특화 방법론이 골간이다. 가천대 길병원 대사성질환 혁신신약개발팀(연구책임자 최철수)은 지난 12년 동안 당뇨병, 비만, 지방간, 이상지혈증 등 대사성질
인천시교육청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학생들의 우울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심리방역에 나섰다. 시 교육청은 학교 홈페이지 사이버 상담실 및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실시하고, 고위험군 학생의 경우에는 철저한 방역 이후 대면 상담을 진행해 심리적 지지체계망을 공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관내 10개 위센터에 권역별로 구성된 통합심리지원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울러 고위험군 학생을 선별해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해 치료까지 지원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 및 순차 등교 이후 학교 공동체의 원활한 생활 지원을 위해 심리방역 프로그램 ‘담임선생님과 함께 하는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학교급별로 개발·배포했다. 또 코로나19 유증상자 등에 대한 낙인, 따돌림 및 혐오를 예방하고 공감·배려·소통을 강조한 심리방역 포스터를 배포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우울감과 불안감을 예방하고, 학교 및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심리방역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24일 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연안여객선 출항통제의 합리적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옹진군을 비롯해 보령시, 여수시, 고흥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울릉군, 사천시, 남해군 등 10개 도서지역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회장 옹진군수)’에서 해무와 파고에 의한 여객선 출항통제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수립해 정부부처에 적극 건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용역은 국립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교수 홍선기)이 진행했다. 현재 서해안은 해무, 동해안은 파고에 의한 여객선 결항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 여객 터미널에 장시간 대기 중인 관광객을 비롯한 도서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객선의 장비와 기술, 레이더의 발전 등 과거에 비해 선진적인 해운 기술과 통제운영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무와 파고에 의한 여객선 출항통제의 기준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또 해무에 의한 여객선 출항여부 판단은 목측(관측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관측) 또는 CCTV 확인 등 주관적인 관측 방식이 시행되고 있다. 앞으론 해무측정장비(시정계)와 알파레이더 설치
인천시의회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국제교류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24일 시의회 의장단, 상임위원장단은 연석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우 등 잇단 위기상황에 시민과의 고통분담 및 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도 국제교류 계획을 모두 취소하고 관련 예산 총 1억5천50만 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원국외여비(9천950만 원), 수행직원을 위한 국제화여비(3천300만 원) 및 국외업무여비(1천200만 원), 국제교류를 위한 시책추진업무추진비(600만 원) 등이다. 시의회는 앞서 지난 3월 업무추진비와 의원국외여비 일부 등 약 6천500만 원, 7월 제8대 의회 후반기 개원 기념식 예산 860만 원을 반납한 바 있다. 신은호 의장은 “전례없는 대재난 상황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예산 반납에 동참한 의원과 자매도시의회들에 감사하다”며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예산 외에는 시민들을 위한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살피고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쉐보레(Chevrolet)는 24일 신규 Z71-X 트림으로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리얼 뉴 콜로라도(Real New Colorado)’를 공개하고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콜로라도는 국내 최초로 정식 수입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견고한 풀박스 프레임 바디와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 강인한 견인 능력, 편의성 및 실용성을 겸비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정통 픽업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출시된 ‘리얼 뉴 콜로라도’는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로 이미 국내시장에서 그 성능을 입증 받은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 변속기를 기본으로,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신규 트림 및 옵션 사양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양이다. 특히 기존 후륜 구동의 EXTREME 트림, 첨단 4x4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EXTREME 4WD 트림, 스타일 패키지를 적용한 EXTREME-X 트림에 더해 오프로더의 감성을 만족시킬 프리미엄 사양을 추가한 Z71-X 트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강렬한 올블랙 카리스마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는 Z71-X미드나잇 스페셜 에디션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에몬스(회장 김경수)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유공자 정부 포상 수여식에서 ‘철탑산업훈장 2점, 산업포장 1점 수훈 및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종합 3위로 숙련기술 강국 위상을 높인 대표선수, 선수 소속 기관 등에 대한 훈장과 포장, 표창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에몬스는 국가대표 선수 배출 기업의 공을 인정받아 고용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특히 가구, 목공, 실내장식 3개 직종에 참가해 실내장식 직종에 이상현 대리와 목공 직종에 권오현 대리가 각각 은메달을, 여성 최초 가구 직종에서 최은영 주임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또 2015년 ‘제43회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2017년 ‘제44회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기능올림픽대회’, 2019년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가구, 목공, 실내장식 직종에 3회 연속 국가대표(에몬스가구 소속)로 출전해 누적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우수상 2개의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에몬스 관계자는 "국제대회를 통해 기술 대한민국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명실공히 세계 속 에몬스로 그 기술력을
인천시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시내버스에 마스크를 비치, 판매하도록 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버스운수종사자들 사이에 불만이 누적되고 있다. 24일 인천시와 버스업계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교통분야 방역 강화방안’에 따라 전국적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자, 다음 날인 27일부터 관내 모든 시내버스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외출 시 마스크를 챙기지 못한 시민들을 위한조치다. 시는 당시 자료를 통해 “날씨가 더워지면서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순차적 등교수업으로 승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버스 내 마스크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며 “전국 지자체 최초 사례”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버스운수종사자들 사이에서는 운전 업무 외 마스크 판매까지 떠맡게 됐다며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현재 카드 단말기 옆 마스크가 담겨 있는 바구니에서 필요한 승객이 자율적으로 돈을 내고 구매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일부 승객의 경우 기사에게 거스름돈을 요구하는 등 실랑이를 빚기도 한다. 시내버스 기사 A씨는 “거의 대부분의 승객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탑승하지만 일부의 경우 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구매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