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미녀들의 수다'의 중국인 손요(쑨야오ㆍ孫瑤)가 한국어 전도사로 나선다. 6일 EBS에 따르면 손요는 10월19일부터 케이블ㆍ위성채널 EBS플러스2의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의 중국 어 편을 진행한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 손요는 "다문화 가정, 중국 아이들을 위해 한국어를 가르치게됐다"며 "아이들이 한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인데, 나는 중국말로 진행하면서 쉬운 한국어를 가르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요는 최근 한국 어린이와 중국계 다문화 가정 어린이의 우정을 그린 동화 '니 하오 중국 쿵후 소년 장비'를 내며 동화작가로 데뷔했다.
마이클 잭슨의 옷장에 핏자국이 선명한 여성용 블라우스가 걸려 있던 것으로 드러나 슈퍼스타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6일 영국 일간 더 선 인터넷판에 따르면, 이 블라우스는 가격표가 떼지지 않은 점으로 보아 아직 새 것인 상태에서 피를 닦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 블라우스의 라벨에는 "여성 의복-캐주얼 상의"라는 문구와 함께 '3.99달러'라는 가격이 표시돼 있었다. 신문은 잭슨 사망 며칠 뒤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피 묻은 블라우스 사진이 5일 공개됐으며, 경찰은 이 블라우스를 증거로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변호사인 크레이그 실버먼은 "피로 적셔진 블라우스가 증거로 압수되지 않은 것은 놀랄 일"이라면서 그 옷이 있다면 잭슨의 주치의인 콘래드 머리가 잭슨을 살리기 위해 어떤 조치를 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마전선이 물러나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한 낮을 뜨겁게 달군 태양이 물러나고 도심의 열기가 식어갈 무렵 음악과 영화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주는 프로그램이 과천에서 진행된다.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과천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될 ‘음악과 영화의 만남’이 그 것. 이번에 상영될 영화는 21편의 추천작 둥 시민들의 여론조사를 통해 직접 선정한 9편으로 액션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드라마, 코미디, 다큐멘터리 등 장르도 다양해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가장 먼저 상영되는 영화는 황비홍으로 알려진 이연걸이 악역으로 출연한 판타지 모험영화 ‘미아라3’로 8일 시민들을 찾아간다. 9일에는 장동건이 내레이션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지구’가 상영되고 10일에는 SF 에니메이션 ‘월-E’, 11일에는 가족 에니메이션 ‘라따뚜이’, 12일에는 광주민중항쟁을 소재로한 ‘화려한 휴가’, 13일에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가진 특별한 아이와 그 가족의 사랑을 다룬 ‘어거스트 러쉬’, 14일에는 2002년
부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에듀콘서트 ‘오페라 인 러브’가 오는 15일 오후 4시 부천 오정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오페라 인 러브’는 다양한 매체의 영향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스쳐 들었던 음악들을 영상을 통해 되새겨 주고 주옥같은 오페라의 아리아를 연주함으로써 어렵게 느껴졌던 오페라를 좀더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80분간 진행될 이번 공연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왈츠’, 세빌리아 이발사의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호프만 이야기의 ‘뱃노래’, ‘카르멘’의 ‘하바네라’ 라보엠의 ‘무젯타 왈츠’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있던 곡들이 연주된다. 특히 이번 오페라에서는 음악칼럼니스트 유형종 씨가 오페라마다 알기 쉽게 해설을 곁들여 주고 국립오페라단 수석피아니스트 박원후 씨의 반주가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어렵게만 느껴던 오페라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음악회로 청소년들과 초보 관객들을 오페라의 세계로 안내하는 길라잡이가 될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1만5천 원, S석 1만 원이다.(문의: 재단 홈페이지 www.bcf.or.kr 또는 전화 032-320-6335)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 출신 한국작가 11인의 작품이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주뉴욕 한국문화원 내 ‘갤러리코리아’와 ‘실비아월드&포김 아트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현재 창동과 고양시에 두개의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고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 출신 작가들에 대한 해외 프로모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매년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 해외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 뉴욕전은 그 첫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전시로 지난 2002부터 2008년까지 국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했던 작가 11명(김기라, 김소연, 김세진, 김태은, 김희선, 뮌(Mioon), 신기운, 안강현, 안두진, 안정주, 유비호)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 ‘DOORS OPEN’은 사회의 공포에 대한 11개의 독특한 해석을 보여주고 궁극적으로는 그 시선이 출발하는 레지던시라는 공통의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시는 크게 2부로 구성돼 각각 뉴욕에 위치한 2개의 갤러리에서 42일간 전시된다. 특히 2006년 덕수궁미술관에서 회고전을 가졌던 원로화가 김보현 화백이 한국의 젊은 후배
지난 2일 대표적인 피서지인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100만여명의 피서객이 몰리면서 여름 휴가의 절정을 이뤘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수영장에는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려는 여성들이 과감한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뭇남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과연 여자 가수들 중에서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은 누구일까? 네오위즈벅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예능, CF할 것 없이 꾸준한 활동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이효리가 과반에 가까운 득표율인 44.33%를 얻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이효리는 30대가 되어서도 섹시퀸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1998년 여성 그룹 ‘핑클’로 데뷔한 이후 2003년 솔로 정규 앨범(10 minutes)을 발매하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무대위에서 섹시미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하며 독보적인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네티즌들은 ‘이효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의 뒤를 이어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른 손담비가 25.24%
한 여름 밥맛 없을때 차게해서 드시면 속이 시원해져요. 메밀은 성분이 차서 몸을 시원하게 해주므로 여름에 좋은 음식이예요. 또한 메밀은 소화를 돕고 갈은 무도 소화를 도와줘 여름의 더위에 지쳐 떨어진 소화력을 도와 줄 꺼예요. -분량 : 4인분 -칼로리 1242kcal -요리시간 : 40분 -난이도 : 중 주재료 : 메밀 400g, 무 30g, 대파 1뿌리, 김1장, 와사비 2큰술. 부재료 : 간장4큰술, 다시물1컵, 맛술4큰술, 가쓰오부시 10g, 다시마1장, 국멸치 4마리 ▲주재료 ①멸치와 다시마를 참물에 넣고 끓이다가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가쓰오부시를 넣고 20분 정도 우려낸 후 체에 거른다. ②무는 강판에 갈아 즙을 내고, 김은 살짝 구워 얇게 채썬다. ③와사비는 찬물을 1작은술 넣고 젓가락으로 젓는다. ④끓는 물에 메밀을 넣고 끓어 오르면 찬물을 부어 오르면 찬물을 부어 쫄깃하게 삶아 준다. ⑤찬물에 헹군다. ⑥①의 다시에 간장, 맛술을 넣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⑦접시는 삶은 메밀을 사리를 만들어 예쁘게 담고 소스와 김, 와사비, 무즙을 곁들여 낸다. ▲요리 TIP *육수는 식혀 사용하세요. /자료제공=델리쿡
가사일과 직장일에 지친 주부들을 위해한 ‘립스틱콘서트-2009 임학성과 함께하는 POPS CONCERT’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연된다. 6일 전당에 따르면 립스틱 콘서트는 주부들을 위한 마티네콘서트로 립스틱을 바를 여유조차 없었던 우리 주부들에게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줄 그야말로 여성들을 위한 여성만을 위한 콘서트다. 앞서 전국 공연장의 주부를 위한 오전 콘서트들은 인기 아이템으로 주부들을 공연장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으나 대부분 서양 클래식음악 위주의 공연이었다. 그러나 차별화된 레퍼토리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립스틱콘서트는 클래식 뿐 아니라 오페라 갈라, 국악, 대중음악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로 대중에게 다가가 주부들의 마음을 더욱 더 풍족하게 만들며,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매회 다양한 색깔로 한층 차별화 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임학성과 함께하는 POPS CONCERT’는 한국의 리차드 크라이더만이라 불리는 팝 피아니스트 임학성 씨와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국내가수 400~500여명의 레코딩 세션, 88서울 올림픽, KBS관현악단 연주, 이병박대통령 취임식 공연 등의 활동을 통해 국내…
수원청소년문화센터(관장 엄익수)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야외공연장에서 수원시청소년문화존과 함께하는 열대야프로젝트 ‘꿈꾸는 한여름 밤이 좋다’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진행되는 열대야프로젝트는 시민과 청소년들의 무더위를 날리고 공부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 할 수 있는 여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수원시가 수원시 청소년문화존사업으로 진행하는 공연과 체험부스가 함께 실시된다. 총 5가지테마로 이뤄지는 이번 열대야프로젝트는 테마 첫 번째로 ‘시원한 한여름 밤, 꿈꾸는 공연가게’이다. 요사이 청소년에게 유명세를 달리는 ‘장기하와 얼굴들’, ‘잘 될꺼야’를 부른 ‘이한철과 런런런어웨이즈’, 감미로운 음율을 보이는 ‘나무자전거’가 3일에 걸쳐 각각 선보인다. 두 번째 테마로는 ‘행복한 영화박스’라는 이름으로 가필드(7일), 과속스캔들(8일), 예스맨(9일) 등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테마 세번째는 ‘꿈꾸는 여름사냥’으로 수원청소년문화센터의 대학생문화기획단이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에게 무더위를 이기는 화채먹기, 슬러쉬 등을 제공한다. 네번째 테마는 ‘SYCC동아리축제-너와 내가 소통하는 행복공간’이라는 이름으로 밴드, 댄스 등 총 10여개 팀이 한여름철 젊음
고양청소년문화의집은 가족과 함께 농촌에서 특별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는 가족농촌체험 ‘초록농장 이야기’를 오는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 마다 진행된다. 양주시 천생연분마을과 맹골마을에서 각 3회씩 진행하는 ‘초록농장 이야기’는 옥수수·고구마 등을 수확하는 ‘농산물 수확체험’, 젖소를 가까이서 보고 송아지에게 우유도 먹여볼 수 있는 ‘목장 체험’, 치즈를 만들어보는 ‘유가공 체험’, 수확한 농산물로 먹을거리를 만드는 ‘경단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진행된 가족농촌체험은 해마다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며 지역주민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지금까지 420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에게는 답답한 도시를 떠나 학업을 잊고 자연과 신나게 어우러질 수 있는 기쁨을 주고, 부모님들에게는 어릴 적 향수에 젖어 자녀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시간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가족농촌체험은 수확한 농산물로 전통 먹을거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고 각자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부모님들에게는 아이들과 오붓한 시간을 선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