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소스에 해물을 듬뿍 넣은 이탈리아 스파게티 요리. 신선한 토마토와 해물이 잘 어울어져 맛이 아주 좋습니다. -분량 : 4인분 -칼로리 : 2696Kcal -요리시간 : 50분 -난이도 : 중 주재료 : 오징어 1마리, 껍질홍합 100g, 새우 6마리, 스파게티 250g, 양파 1/2개, 샐러리 1대, 마늘 2쪽 부재료 : 밀가루 4큰술, 버터 4큰술, 토마토페이스트 2큰술, 우스터 소스 1/2큰술, 토마토 4개, 소금·후춧가루·월계수잎·바질 약간씩. ▲조리법 ①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넣고 소금과 식용유를 약간씩 넣는다. 물이 끓으면 스파게티 면이 서로 붙지 않도록 펴 넣은 후 12~13분 정도 삶는다. ②오징어는 속의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후 링으로 썬다. ③홍합은 수염을 제거하고, 새우도 수염과 내장을 제거해 끓는 물에 데친다. ④마늘, 양파, 생러리는 거칠게 다진다. ⑤버터와 밀가루를 넣고 갈색이 나게 볶다가 페이스트, 우스터소스, 다진토마토, 월계수잎을 넣고 끓인 후 바질, 소금, 후춧가루로 간해 토마토 소스를 만든다. ⑥냄비에 토마토소스를 넣고 양파와 샐러리를 첨가해 걸쭉하게 끓인다. ⑦③번의 데쳐놓은 해물을 버터를 넣어 한번 볶고, ⑥번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산과 바다로 떠날 여름 휴가 계획으로 잔뜩 부푼 이 때, 꼭 챙겨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피임계획이다. 이예경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위원(산부인과전문의)은 “여름 휴가철에는 응급 피임약 처방을 문의하는 10~20대 미혼여성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한다”며 “여름 휴가지에서 들뜬 기분 때문에 피임 없이 관계를 가졌다가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젊은 여성들이 당혹해 하는 모습은 안타깝기 그지 없다”고 진료현장에서 느낀 바캉스 베이비 문제의 심각성을 전달했다. 더 큰 문제는 매년 여름 휴가철마다 같은 모습이 되풀이된다는 것이다. 이예경 위원은 “피임문제에 있어서라면 ‘설마 내가’, ‘한 번은 괜찮겠지’ 이런 식의 방심은 절대 금물”이라며 “성 관계를 시작한 여성이라면 피임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사전 피임계획 등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응급 피임약은 24시간 이내 응급 시만 복용, 오남용은 금물 응급 피임약은 성관계 후 몇 시간 후 복용하느냐에 따라 피임 효과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응급 피임약은 관계 후 24시간 이내 복용 시 95%의 피임 효과를 보이나 25~48시간 사이는 85%, 49~72시간 내 복용 때는 피임효과가…
“플러스맘의 아름다운 여행사연을 찾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플러스맘들의 아름다운 여행 사연을 모집하는 공모전이 오픈됐다. 여성포털 이지데이와 서울시,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생명사랑 캠페인 3차 캠페인’ 이 ‘플러스맘 아름다운 여행사연’이라는 주제로 이 세상 모든 여성 네티즌들의 아름답고, 즐겁고 감동적인 여행 사연 공모전을 개최한다. 플러스맘이란 나 자신과 가정에 사회에 플러스가 되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지칭한다. ‘생명사랑 캠페인’은 지난 12월부터 이지데이 사이트에서 서울시와 민간기업들의 후원과 함께 출산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신과 출산에 얽힌 엄마들의 사연, 아기를 기다리는 엄마들의 생명 사랑에 얽힌 감동 사연을 공모했던 ‘1차 사연 공모전’과 육아의 소중함을 함께 나눈 ‘생명사랑 2차 육아 사연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서 개최하는 ‘생명사랑 3차 사연 공모전’은 여성 네티즌들이 출산과 육아를 통한 생명 사랑 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여행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더 큰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 됐다. 생명사랑 사연 공모전에 응모는 가족과 함께한 여행, 추천 여행지, 친구
인천지하철 국제업무지구역에서 귤현역까지 운행하는 전동차내에서 임산부, 모유 수유모, 일반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지하철에서’라는 타이틀로 지난 27일 모유수유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교실은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첫주)을 기념해 지하철이라는 공중이용시설에서 모유수유체험을 통해 모유수유에 대한 인식율과 실천율을 향상하고 출산친화에 대한 사회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유수유전문가에 의해 진행된 모유수유체험 교실에서는 모유수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중이 왕래하는 공중이용시설에서 모유수유요령 등을 교육·홍보해 모유수유율 제고는 물론 모유수유의 힘겨움에 대한 사회적인 배려환경 조성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더불어 인천터미널 대합실에서는 모유수유의 중요성 및 장점을 알리고 모유수유 실천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엄마 젖 먹이기’의 중요성에 대한 판넬, 배너, 모유수유 사진 등 전시와 병행하고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경기도 제2청은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모아 ‘아이사랑 장난감 나눔 운동’을 8월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2청은 공직자, 도민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모아 무한돌봄센터에서 지난 5월 1일부터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도민에게 무료로 대여할 계획이다. 수집대상 장난감은 상태가 양호한 승용차, 그네, 시소 등 체육 활동 장난감과 보행기, 유모차 등이다. 또한 장난감도서관 홈페이지에 ‘온라인 장난감 물물교환’ 부스를 개설해 도민이 직접 필요한 장난감을 서로 바꿔쓰고 나눠 쓸 수 있도록 나눔의 대상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2청 관계자는 “경기북부 도민을 대상으로 0~3세 영유아용 장남감, 도서, DVD 등 2천 여점을 구비, 운영중인 장난감 도서관은 5월 개소 이후 현재 260여명의 회원이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회원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도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행복이에요. 슈퍼모델로서 당당하게 저를 표현하고자 타의 모범이 되는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국내 첫 트렌스젠더 슈퍼모델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출신 최한빛(23) 씨. 그는 2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종예선에 참가해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본선에 진출하기만 해도 ‘슈퍼모델’이 되기 때문에 그는 본선 입상결과와 상관없이 국내 최초의 트렌스젠더 슈퍼모델이 된 셈. 최종예선 자기소개에서 “슈퍼모델이 꿈인 한 여성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입을 뗀 그는 “심사위원 여러분들께서 트렌스젠더라는 선입견 속에 심사하지 마시고 다른 후보들과 공정하게 심사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어릴 때부터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보며 모델을 꿈꿔왔다는 그는 휴대전화 화면에도 ‘나는 모델이다’라고 적어놓을 정도로 강한 열정으로 꿈을 위해 노력해왔다. 꿈을 이루는 데 가장 적극
연예계가 또다시 전속계약 분쟁으로 시끄럽다. 연예기획사 엑스타운은 MBC TV ‘내조의 여왕’으로 스타덤에 오른 윤상현을 상대로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며 10억1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중앙지방법원에 냈다고 29일 말했다. 지난달 1일에는 하하엔터테인먼트가 ‘소문난 칠공주’, ‘왕과 나’로 인기를 얻은 탤런트 고주원을 상대로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며 2억5천만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전속계약으로 인한 분쟁이 끊이질 않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일 연예인과 기획사가 체결하는 전속계약 기간이 7년을 넘지 못하도록 하고 연예인의 사생활과 인격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연예인 표준계약서’를 발표했다. 연예인과 기획사 간 분쟁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대개 돈 문제다. 연예인은 출연료나 광고 모델료 등을 제대로 받지 못했으니 나가겠다고 주장하고, 기획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물적·인적 지원을 해왔다며 전속계약을 해지할 경우는 계약금의 몇 배를 물어내라고 요구한다. 윤상현과 고주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엑스타운은 &ldqu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라이브 음반 ‘더 서드 아시아 투어 콘서트-미로틱(MIROTIC)’이 30일 발매된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29일 말했다. 이 음반은 지난 2월20~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세번째 아시아 투어의 서울 공연 실황을 담았다. 2CD로 발매될 음반에는 ‘허그(HUG)’, ‘풍선’, ‘더 웨이 유 아(The way U are)’ 등 새롭게 편곡한 히트곡과 ‘섬바디 투 러브(Somebody To Love)’, ‘스카이(Sky)’ 등 일본 발표곡까지 공연에서 선보인 전곡이 총 34트랙에 담겼다. 그중 유노윤호의 자작곡 ‘체크메이트(Checkmate)’, 샤이니의 멤버 키가 랩 피처링한 시아준수의 자작곡 ‘시아틱(Xiahtic)’, 영웅재중이 열창한 ‘그것만이 내 세상’, 믹키유천의 피아노 실력이 돋보인 ‘사랑 안녕 사랑’, 최강창민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매력인 ‘어폰 디스 록(Upon This Rock)’ 등 멤버들의 개별 무대 곡이 돋보인다. 한국어 버전 가사로 새롭게 선보인 일본 발표곡 ‘송 포 유(Song for you)’는 음반 버전으로 다시 녹음해 보너스 트랙으로 싣는다.
경기도립국악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기획공연인 ‘청소년 국악여행 香’을 오는 8월8일 오후 2시, 5시, 9일 오후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29일 국악단에 따르면 ‘청소년 국악여행’은 지난해 4회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현대물과의 접목을 통해 새롭게 시도하는 국악레퍼토리 구성으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공연은 우리 문화를 보존하고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우리 음악의 새로움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로 우리 음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공연으로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민요 ‘아리랑’을 환상곡풍으로 만들어 한민족의 미래를 표현하는 서정적이면서도 마음을 움직이는 리듬으로 지난 1976년 작곡된 관현악 ‘아리랑’이다. 이 곡은 1992년 미국 카네기 홀에서도 연주된 바 있다. ‘쉽고 재미있는 해설로 배워보는 우리악기’에서는 중앙대학교 교수이자 경기도립국악단 예술감독인 김재영 지휘자의 해설로 생소하면서도 주변에서 쉽게 접해왔던 우리 국악기를 자세히 살펴볼 수…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음악감상의 차원을 넘어, 공연 중에 연주자가 들려주는 해설의 시간을 갖는 ‘관객과 함께하는 음악회’라는 점이 차별화 됐고, 해설자는 곡의 설명과 더불어 음악가의 삶의 이야기도 들려줘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오는 8월8일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이든의 음악을 소개하는 ‘하이든의 표제음악 세계’를 지휘자이자 해설자로 나서는 장윤성 씨를 비롯,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한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선보인다. 15일에는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양식화하는 예술공연 집단인 우투리밴드의 ‘연극 속 우리 음악’이 공연 된다. 우투리랜드는 이번공연에서 피리, 대금, 해금, 장구 등의 우리악기를 현대적인 기계사운드와 함께 재밌게 소개한다. 또한 16일과 18일에는 클래식의 대표적인 음악가이자 라이벌로 불리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음악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는 ‘모차르트 vs 베토벤’이 공연돼 두 음악가의 대표 명곡을 들을 수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회의 문턱을 낮춰 일반 관객에게도 좀 더 쉽게 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