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2010년 민 대표는 “지난 한해 우리 재단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비롯해 ‘고양의 G마크 전용관 개관’, ‘도시농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제정 공청회 개최’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했다. 재단이 지난해 10월 시흥에서 개최한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공원을 정원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도시, 정원을 꿈꾸다’를 주제로 한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당시 조성됐던 정원이나 시설물을 행사 후에도 공원시설로 계속 활용해 기존 박람회의 소모적 행사와는 차별화된 유럽형 전문박람회를 지향하고 기업들이 박람회가 열리는 공원 곳곳에 벤치와 파고라 등의‘설치기부’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사회공헌 사업을 시도했다. 또 지난해에는 수원에 이어 고양에 두번째 경기도 G마크 전용관을 설치, 민 대표는 “G마크 전용관의 확대를 통해 경기도의 명품 농특산물이 친환경농산물을 찾는 소비자의 식탁에 더 자주 오를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우수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매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녹화분야 조경가든대학 시민녹화 확산 도모 나무은행사업 환경보존 효과 톡톡 ▲ 토끼처
한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앞장선 중재(中齋)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의 업적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중재배 제4회 전국초등학교 스키대회가 지난 24일부터 이틀동안 강원도 원주시 한솔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여명의 스키 꿈나무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한국 스키의 미래로 성장해가는 어린 선수들의 다양한 모습을 화보로 꾸며봤다.<편집자주> /사진=최우창기자 smicer@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원주시 한솔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열린 중재배 제4회 전국초등학교 스키대회에서 크로스컨트리 장거리에 출전한 선수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24일 강원도 원주시 한솔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열린 중재배 제4회 전국초등학교 스키대회 알파인스키 대화전에 출전한 어은미(강원 둔내초)가 힘차게 기문을 통과하고 있다. 중재배 제4회 전국초등학교 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 장거리에 출전한 선수들이 힘차게 언덕을 오르고 있다. 24일부터 이틀간 원주시 한솔 오크밸리 스키장에서 열린 중재배 제4회 전국초등학교 스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비단결 같이 고운 무상복지 빈말잔치 되지 않게 구체적 재원염출을 제시해야 한다. 잘못된 무상복지는 국가 재정을 파산시키고 국가 발전과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고 본다. 아직 현실로 보면 무상은 이르며 무상정책인 무상급식 무상교육 무상보육 무상의료는 그 자체가 시기상조라고 본다. 무상복지 만병통치 아닌 주장하는 정치인이나 정치권 정당에서 재원 기부행위나 사회헌납행위가 우선돼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이“선거를 의식한 아니면 말고식”에 장밋빛 무상복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인심을 사기 위한 인기몰이식 무상복지는 결국 국민들에게 허탈감만 안겨 줄 수 있어 정치권이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밀어붙이기식 무상공공복지제도는 국가적 제정파탄 위기를 몰고 올수 있어 신중해야 하며 무상복지에 앞서 재원마련이나 대안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천문학적인 재원이 필요한 무상복지는 점진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스러우며 반드시 시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연일 정치권에서 국민들에게 무상복지를 들고 야단법석들이다. 그러나 정작 국민들은 무상복지보다 그 재원염출이 어디에서 나오는가에 더 관심이 있다고 본다. 어느 정당이나 정치인이 재산헌납이나 재원에 대한…
30대그룹 계열사가 5년 새 1.5배나 급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1천개를 넘어섰다고 한다. 기존 하청업체였거나 주력사업과 무관한 업종에 무차별적으로 진출하는 재벌의 고질적인 문어발식 사업 확장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재벌닷컴이 지난 17일 총수가 있는 자산 순위 30대 그룹의 계열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 말 기준으로 계열사가 1천69개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1천개를 넘어섰다. 30대 그룹 계열사는 한 해 평균 73개씩 증가했다. 중소기업들은 10곳 중 8곳 정도가 최근 1년간 대기업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4일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전국 중소기업 27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는 최근 한 해 동안 대기업 때문에 피해를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78.0%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재계 총수들과 또다시 회동했다. 지난해 9월에 이어 4개월만에 이뤄진 만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역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이 중요한 화두의 하나로 떠올랐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동반성장에 대해 언급하면서 서로 도움이 되도록 자율적 기업문화로 풀어나가도록 당부했다. 대기업 총수들도 동반성장이
예전에는 설이나 추석 등 명절, 그리고 가정의 행사 때 으레 시장이나 마트에서 쇼핑을 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면서 인터넷 쇼핑이 우리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인터넷 쇼핑이 긱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질이 좋고, 값이 싼 상품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터넷 쇼핑몰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리고 신뢰문제도 선택을 망설이게 한다. 특히 먹거리의 경우는 가족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엔 각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을 이용하면 대부분 안전하다. 이곳에선 믿을 수 있고 알찬 농특산물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왜냐하면 각 지자체 수장들을 비롯해 관련 농협이나 생산자 조합에서 지금까지 쌓아온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각 지자체장이 인증한다는 점에서 신뢰할 만 하다. 현재 광역지자체 중에서 농특산물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모두 9개소인데 경기도(www.kgfarm.co.kr)가 각 광역지자체 농특산물 쇼핑몰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고 한다. 경기사이버장터의 인기비결은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G마크’ 농특산물을 비롯해, 경기
시흥시가 공보정책담당관과 투자유치관을 개방형 직위로 공모하면서 사실상 내정자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한 수순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자치단체장의 ‘내 사람 심기’에 대해 중점적으로 조사를 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시흥시 공보정책담당관의 경우 김윤식 시장의 선거대책본부에서 정책분야 총괄본부장을 맡았던 인사여서 이번 행정안전부의 조사대상이다. 시흥시는 지난해 9월 ‘2010년 제1회 시흥시 개방형직위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시흥시 인사위 공고 2010-28호를 공포, 공보정책담당광과 투자유치관을 지방계약직공무원 개방형5호로 선발했다. 그 결과 두 직책 모두 김윤식 시장이 거론했던 인사들이 채용됐다. 김 시장은 지난해 10월초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투자유치관은 경기도에서 추천한 S그룹 출신 부장을, 공보담당관은 코드가 맞는 A모 씨를 염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시장은 이 자리에서 A모 씨가 사전에 여론의 질타를 받아 당사자가 고사하고 있지만 설득 중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번 개방형 채용은 요식행위였슴이 드러났다. 공직 일각에서는 시장의 총애를 받는 공보정책전문가가 임용 3개월여 만에 자신의 업무의 일부를 해소하기 위해 대
지난 2일 방영된 인기드라마 SBS TV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라임(하지원 분)의 아버지 길익선(정인기 분)의 내레이션으로 소개된 ‘소방관의 시’가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린 적이 있다. 주원(현빈 분)이 엘리베이터에 갇혀 괴로워할 때 라임의 아버지 익선이 ‘소방관의 시’를 읽어 내려간 것이다. “신이시여 제가 업무의 부름을 받을 때에는 아무리 강렬한 화염 속에서도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저에게 주소서/ 너무 늦기 전에 어린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떨고 있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저에게는 언제나 안전을 기할 수 있게 하시어 가냘픈 외침까지도 들을 수 있게 하시고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하게 하소서/ 그리고 신의 뜻에 따라 저희 목숨을 잃게 되면 신의 은총으로 제 아이와 아내를 돌보아 주소서 (중략) 화염이 원하는 것을 내가 갖게 하시고 그에게 목소리를 주시어 신이시여 내가 듣게 하소서/ 저희 업무를 충실히 수행케 하시고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시어 저희모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게 하여 주소서/ 신이시여 내 차례가 되었을때를 준비하게 하시고 불평하지 않고 강하게 하소서 내가 들어가서 어린아이를 구하게 하
북한은 휴전 이후 현재까지 240여회의 침투도발을 저질렀으며 최근들어 천안함 격침과 연평도를 포격했다, 북한은 체제유지를 위해 인민무력부 산하에 10만여 명의 특수전병력을 증강하고 다양한 침투수단을 확보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과거 남북교류 때도 서해교전과 동해 잠수함 침투 등의 도발을 자행해 오는 등 군사적 위협은 변함없이 날로 심각하다. 1995년도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이래 지역안보에 대한 역할과 기능이 커지면서 지방통합방위협의회의의 역할도 커졌다. 자연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폭우 폭설 해일 지진 등이 대형화되고 구제역 및 조류독감 등의 전염병, 도시화 첨단기술화에 따른 대형 산업재해의 발생 등 비군사적 분야도 국가안보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우리의 안보 개념이 북한의직·간접적 위협에 대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테러위협, 超국가적 비군사적 위협 등 제반 위협에 대처하는 포괄적인 안보개념으로 변해야 한다. 또 국가안보 위협요소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유사시 신속한 조치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 지역단위의 통합 대비태세의 발전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를 위해선 우선 지역통합방위 실무협의회의가 활성화돼야 한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 상승으로 주부들의 체감경기는 엄동설한이다. 기록적인 한파와 구제역 파동 충격으로 인해 채소와 과일, 육류 등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생활이 팍팍한 주부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민에 빠져 주름살만 깊어 가고 있다. 주부들이 1-2명만 모이면 차례 상 차리기가 겁난다는 탄식이 여기저기서 이구동성으로 나온다. 물가상승으로 인한 실질소득 감소로 즐거워야 할 설 명절이 살인적인 명절로 기억될까 우려된다. 사단법인 한국물가정보는 20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판매되는 제수용품 가격조사를 18일 기준으로 4인 가족의 설 차례 상 비용은 22만 7,000원으로 지난해 18만 9,000원보다 3만 8,000원(20.1%)이 늘었다고 19일 발표했다. 하지만 주부들이 피부로 직접 느끼는 차례 상 비용에 대한 체감지수는 그 이상이라는 게 중론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서울?경기지역 630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설 소비계획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49.4%가 ‘올해 지출규모는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고, 38.6%는 ‘축소할 것’이라고 답한 결과를 미루어 볼 때, 설 장바구니에 대한 대략적인 그림이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