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는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이동 복지기관 등에 대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IBK 기업은행 경수지역본부는 지난달 27일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아동 복지기관 등에 대한 자원 봉사활동을 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IBK 기업은행 수원 지역 근무 직원들로 구성된 ‘참사랑 봉사대원’ 15명은 수원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아동 간식용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종규 본부장은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물적, 인적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신문 ‘Teen's eye’ 창간 7주년을 맞아 ‘제3회 수원시 중· 고등학교 신문·교지 공모전’을 갖는다. 수원지역 내 유일한 청소년신문 ‘Teen's eye’가 해마다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우수작은 신문, 교지 등은 2부문이다. 공모작은 오는 4월 11일까지 방문·우편접수 모두 가능하며, 수원시내 중·고등학교에서 가장 최근에 발행한 학교신문·영자신문·교지가 공모 대상이다. 우편접수는 4월 11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문의)031-218-0428.
광주시는 범정부 차원에서 총체적으로 법질서 준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역동사거리에서 4일 아침 ‘법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광주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조억동 시장과 이원재 경찰서장을 비롯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협의회, 새마을운동 광주시협의회, 모범운전자회, 공무원, 경찰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세계일류국가 가는 길 교통질서가 첫 걸음’, ‘내가 지킨 기초질서 선진사회의 시작입니다’, ‘내가 지킨 교통질서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시민의 신고로 만드는 깨끗한 선거’ 등 각종 홍보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출근길의 시민들에게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거리홍보를 펼쳤다.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종합 학습 공간인 성남시지역청소년센터(중원구 상대원동 1517번지)가 개관된다. 4일 시에 따르면 청소년 교육 복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정에 들어간 시지역청소년센터가 최근 마무리돼 오는 7일 개관식에 이어 지역 청소년들 종합 학습장으로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는 것. 시는 공부방으로 활용돼온 용도를 교육, 고충상담 등으로 확대해가가기 위해 지난해 11월 2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교육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정보검색실, 조리실 등을 추가 설치했다.
인천보훈지청은 3월을 맞아 우리고장을 빛낸 국가유공자로 신홍식 목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보훈지청에 따르면 신홍식유공자는 34세에 기독교에 입교해 1913년 협성신학교를 졸업하고 감리교 목사로 공주와 평양에서 포교와 교육 사업에 정진했다. 지난 1919년 2월 그는 평양의 기홀 병원에서 동지규합을 위해 평양에 온 이인환에게 3·1독립만세운동 계획을 듣고 이에 호응하여 서울로 상경, 2월20일 이인환의 집에 모여 서울과 각 지방에서 동지를 모아 일본정부에 독립청원서를 제출키로 협의하고 기독교 대표로 서명 날인했다. 이어 3월1일 인사동 태화관에 손병희 등과 함께 민족대표로 참석해 독립선언서를 회람하고 만세삼창을 외친 뒤, 출동한 일본경찰에 체포돼 경시청총감부에 구금되었다가 1920년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과 출판법 위반혐의로 2년형을 선고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인천에서 종교 활동과 독립운동을 계속하다가 1939년3월18일 영면했다. 한편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국내 유일의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 (학장 이수형)은 KTF(대표 조영주)와 산학협동을 위한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정식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 대회의실에서 각 기관 대표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KTF는 청강문화산업대학 이동통신과와 함께 32개사 협력업체들에 대한 기술인증 교육을 전면적으로 실시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이동통신 전문기술에 대한 체계적 기술인증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KTF 협력업체에 대한 기술교육 및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주관할 계획이다. 첫 번째 기술인증 교육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측은 학생들에 대한 실습 및 취업기회 확대에 협조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의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협의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 이수형 확장은 “국가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협력 관계가 중요한 기술경쟁력으로 인식되는 시점에서 이번 협정은 대학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협력유대관계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KTF 네트워크전략실장 손희남 상무는 “국가적으
6.25전쟁당시 평화와 정의의 십자군인 영연방 4개국 국방무관들이 지난달 29일 가평군을 방문했다. 이날 이진용 군수는 군수실에서 오헨런 영국무관, 라쁠라떼 캐나다무관, 골 뉴질랜드무관, 스타인맥 호주무관보좌관 등 영연방 4개국 국방무관들의 예방을 받고 올해 가평전투 기념행사에 따른 지원협조사항 등을 논의하는 한편 상호교류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6.25한국전쟁당시 이역만리 한국땅에 파견돼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수호하다 전사한 영연방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세계평화를 위해 참전국과의 유대를 공고히 구축하자”고 말했다. 특히 이날 영연방4개국과 가평군은 민간교류 및 통상교류 활성화를 통한 우의증진과 협력강화를 통해 혈맹관계를 한차원 더 높이 승화시켜 나가는데 공동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군은 호국영령들의 전공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상기시키기 위해 매년 4월20일을 전후해 주한 영연방 4개국대사관과 유엔한국참전국 협회가 주관, 주최해 가평읍 대곡리에 위치한 영연방참전비에서 가평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군은 매년 개최되는 행사를 위해 참전비 보수와 정리, 사열대마련, 방송장비 및 음용수 지원
“시의 공원녹지조성과 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부설 창립으로 인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화성시 공원녹지사업소 초대소장인 안충순(52)소장. 화성시의 새로운 녹지조성을 전담할 공원녹지사업소가 3일 현판식을 갖고 화성의 녹지조성사업이 막을 올렸다. 동탄동 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공원녹지사업소는 사무관 1명, 담당 주사 3명, 담당자 3명으로 배치되어 업무를 개시했다. 그는 20여 년 동안의 화성시 산림공원과에서 실무를 담당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안 소장은 그런 경험을 고스란히 담아 ‘도시와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원녹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 소장은 평소 책임의식 강하고 남들이 고지식하다 할 만큼 업무에 있어서는 투철한 사명감을 지니고 있다. 안소장은 또 그 동안 산림부서에서만 20여년 동안 화성시 산림을 맡아온 산림과의 전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1984년 산림과 지방 농림 기원보를 시작으로 산림과 산불진화대장 농림과 산림보호담당을 걸치면서 산림관리담당만 실제로 23년간 업무만 담당 산림부서의 애환과 환희를 겪어온 산림부서의 터줏대감이다. 이번공원관리 부서는 다람산과 봉담근린공원의 도시공원 조성, 산불방지 업무를,
고양시 문화유산 답사회 200여명은 삼일절을 맞아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서삼릉 비공개지역을 답사했다.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서삼릉(사적 200호) 비공개지역이 3.1절을 맞아 고양시 문화재 답사회 팀의 주관으로 실시됐다. 3일 시와 이 단체에 따르면 서삼릉은 조선조 역대 왕과 왕비의 능 3기가 있는 곳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아 문화재청에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답사는 비공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3.1절 만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원당 전철역에서 서삼릉까지 도보로 실시했다. 처음 답사지는 행주 기씨의 유적지인 덕양서원에 이어 배다리 술 박물관을 지나 서삼릉 비공개 왕릉인 인종 대왕의 효릉을 답사 한데 이어 일제가 민족정기의 말살과 조선도자기의 도굴 등에 목적으로 전국에서 강제로 모아다 노은 태실과 역시 강제로 이전한 역대 조선조의 왕자, 공주 묘, 연산군의 어머니인 폐비윤씨의 회묘도 둘러보았다. 참가자들은 특히 삼일절에 걸맞게 태실에서 본래 태실의 위치와 일제가 태실에서 가져간 것들, 비석 뒤편에 쓰여 진 소화나 명치와 같은 일본 년호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져 민족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
김포시립도서관은 지난달 29일 2007년 하반기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장기동 박태조씨 가족과 사우동 황병대씨 가족에게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문화관광부와 책 읽는 사회만들기 국민운동이 후원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 책 읽는 가족이 됩시다”의 사업 일환으로 이번에 선정된 두가족은 지난 2007년 하반기 동안 각각 792권, 774권을 읽어 선정됐다. 채지인 도서관장은 “앞으로 더욱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자료 및 도서관을 아끼는 가족으로 타 이용자의 모범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김포시립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의 운영, 평생교육을 위한 친독서 환경을 조성해 앞으로도 더 많은 다독 가족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