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영화의 수명이 과연 얼마나 될까? 여기 17년이나 됐지만 음악과 관련된 사이트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영화가 있다. 에밀 아돌리노 감독, 우피 골드버그 주연의 ‘시스터 액트’. 1992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종교적 메세지와는 상관없이 아름다운 선율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현재까지는 ‘시스터 액트3’까지 시리즈 별로 나와있다. 줄거리는 리노의 카지노에서 삼류 가수로 일하는 들로리스는 우연히 암흑가의 거물인 빈스의 범죄 현장을 목격한다. 잡히기만 하면 당장 목이 비틀릴 이 꾀꼬리는 그 순간부터 쫓기는 신세가 된다. 경찰에 신고한 들로리스는 증인이 될 것을 약속하고 보호를 받는데, 경찰에서는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곳, 외부와 단절된 수녀원에 들로리스를 숨긴다. 하지만 들로리스는 이렇게 답답한 곳에서 지내느니 차라리 밖에서 쫓기다 총에 맞는게 훨씬 속편한 심정이다. 그도 그럴것이 입에서 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욕이였던 들로리스는 수녀원 안에서는 참아야 했기 때문. 결국 엄격하기 그지없는 원장 수녀의 감시 아래서 들로리스는 은신이라기 보다는 감화소에 들어온 심정으로 매일 매일을 말썽으로 채우고 있는데, 어느날 그녀의 손에 성가대의 지휘봉이 넘겨졌고 결국…
네이키드 뉴스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네이키드 뉴스 코리아(대표 요아브 시나이, www.nakednews.co.kr, 이하 NNK)는 금일 태평로에 위치한 프라자호텔에서 런칭 발표회를 개최하고 국내에 제공될 컨텐츠와 앵커를 공개했다. ‘네이키드’를 컨셉으로 한 독특하고 대담한 형식과 함께 가감 없이 주요 이슈를 전달하는 솔직하고 거침 없는 차별화된 뉴스 서비스를 지향하는 NNK는 이날 발표회에서 국내에서 제공될 뉴스 서비스의 개요와 앵커들을 처음 공개했다. 네이키드 뉴스는 그간 캐나다 등 해외에서 앵커들이 ‘누드’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뉴스를 진행하는 등 높은 노출 수위로 이목을 끌어왔다. 금일 공개된 시연 영상에 따르면 국내에서 역시 법적 규제를 준하는 선에서의 노출이 이루어지는 데,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한 ‘어덜트(Adult)’ 버전과 15세 이상 시청이 가능한 '틴(Teen) 버전' 2가지로 나누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어덜트 버전은 앵커들이 상반신을 노출한 토플리스(Top-less) 차림으로 뉴스를 진행하며 틴버전에서는 비키니, 란제리…
‘국민 배우’ 김선아의 ‘신미래 패션’이 시청자들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SBS 수목미니시리즈 ‘시티홀’에서 말단 공무원에서 시작해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여성 시장의 자리까지 오르는 입지적인 인물 ‘신미래’로 열연중인 김선아는 극중 시장 당선 전 꾸미지 않는 듯 편안하고 소박하지만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지 룩(Easy Look)’에서부터 시장 당선 이 후 당찬 여성 시장의 ‘오피스 룩(Office Look)’에 이르기까지 캐릭터의 변화에 따른 패션 아이템 변화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생선가게를 하는 어머니와 밴댕이 아가씨 선발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신미래’ 캐릭터와 맞는 물고기 모양의 이색적인 드림피쉬 헤어핀은 ‘조국(차승원)’과의 러브라인을 암시하는 매개체가 된데 이어 인주시장에 당선되면서 ‘조국’으로부터 선물 받은 역시 물고기 모양의 드림피쉬 브로우치는 그녀를 지켜주는 행운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액세서리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더하고 있다. 이에 물고기 모형의 액세서리는 일명 ‘김선아 헤어핀’, ‘김선아 브로치’ 등으로 불리며 화려함 보다는 단정하고 편안한 핑크와 화이트 사파이어로 패션에 깔끔한 포인트 아
작년 9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신혼의 단꿈을 맛보고 있는 유채영이 남편을 버리고 겁 없는 외박을 감행했다. ‘줌마테이너’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는데 일조하며, 당당히 예능 섭외 1순위에 등극한 유채영이 혹독하다고 소문난 ‘미녀들의 1박2일’에서 누구보다도 ‘이모 채영’으로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는 것. 유채영은 “김숙, 이지, 권진영, 강예빈, 서영등 다섯 맴버들과 함께 하기에 1박2일 동안의 강행군이 힘들기 보다는 재미가 더 크다”며 멤버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줌마테이너’라는 명성에 걸맞은 화려한 입담과 거침없는 몸개그를 불사하고 있는 유채영! 본격적인 ‘이모시대’가 도래할거라며 온몸 바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유채영, 그녀의 처절한 생존 버라이어티 ‘미녀들의 1박 2일’은 24일 수요일 밤 10시에 KBS JOY 채널에서 방송된다.
서하브랜드네트웍스의 이탈리안 스타일리시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카파(Kappa)가 함께한 SBS ‘2009 아시아태평양 슈퍼모델 대회’가 19일 글로벌 도시 포항 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중국, 일본, 태국 각 나라별 8명의 슈퍼모델, 한국 9명의 슈퍼모델로 총 33명의슈퍼모델들이 참가한 이 축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모델, 패션, 문화 산업의 교류를 위해 기획된 축제라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한편, 1위에는 일본의 ‘나카시와 아야’, 2위는 한국의 ‘김라나’, 3위 태국의 ‘라타나펀분인’이 선발됐다.
배우 김성은(26)과 축구 선수 정조국(25)이 12월 결혼한다고 김성은의 소속사 싸이더스HQ가 23일 밝혔다. 소속사는 “김성은과 정조국이 12월에 결혼을 하기로 했다”며 “그러나 아직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정확한 결혼 날짜는 두 사람과 양가 부모님이 상의해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1998년 CF 모델로 데뷔한 김성은은 그동안 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 ‘강남엄마 따라잡기’, ‘돌아온 뚝배기’와 영화 ‘마강호텔’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2TV ‘대결 노래가 좋다’의 MC를 맡고 있다. 2003년 K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정조국은 2006년과 2007년 국가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FC서울에서 뛰고 있다.
이천아트홀 개관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페스티벌의 첫 공연으로 지난 12일 열린 ‘금난새&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관 페스티벌 시작을 장식했다. 공연 1주일 전부터 전석 매진이 된 ‘금난새&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은 모든 연주가 마무리 되자 관객들은 재미있는 곡설명과 열정적인 지휘를 보여준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연주를 들려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기립박수로 화답하는 등 이천아트홀의 개관 공식 첫 공연에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이에 이천아트홀에서는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을 위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 20일과 21일 공연되는 ‘오페라 카르멘 환타지아’로 관객 감동을 이어 갔다. ‘오페라 카르멘 환타지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오페라 작품 중의 하나인 ‘카르멘’ 등 잘 알려진 곡으로 구성, 100여 분간 오페라 환타지아 공연으로 국내 최정상의 ‘김자경 오페라단’이 새롭게 연출해 무대에 올려졌다. 이천아트홀 개관 페스티벌 두 번째 이벤트로는 이천아트홀 개관 페스티벌 공연 예매자와 지킬앤하이드 예매자를 대상으로 뮤지컬 티켓 80매와 지킬앤하이드 다이어리 200권 등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된다. 이천아트홀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콘서트 ‘마술피리’가 7월 10일 오후 7시 30분 용인시여성회관 큰어울마당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모차르트가 생전 마지막으로 완성한 오페라 ‘마술피리’는 기원전 1000년경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환상과 마법이 공존하는 동화의 나라에서 절대 악인 밤의 여왕과 절대 선 제사장의 대결구도, 타미노 왕자가 우열곡절 끝에 파미나 공주를 찾아 진실한 사랑을 얻는 다는 내용을 흥미롭게 그렸다. 용인시 여성회관에서 2009년 처음 선보이는 국립오페라단의 해설과 함께 ‘마술피리’는 오페라의 모든 것이 집약된 작품이다. 일반적인 오페라가 모두 노래로만 이루어진 것과 달리, ‘마술피리’는 가사와 성악으로 이뤄진 악극에 가까운 장슈필 오페라의 대표적 작품이다. 35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이 감동을 자아내는 등 박상현 지휘자의 유쾌한 해설로 관객의 이해를 돕게 될 것이다. ‘마술피리’는 모차르트의 많은 오페라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위치에 있는 작품이다. 정통 고전양식의 ‘돈 조바니’, ‘피가로의 결혼&
경기도국악당은 ‘제83회 정기연주회’에서 함께 협연할 연주자를 다음달 6일부터 5일간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립국악단의 ‘제83회 정기연주회’는 오는 9월 17일 열릴 예정으로 신진 연주자 발굴 무대를 위해 기악, 성악, 타악 등 전 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음악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30세 미만인자)으로 경기도국악당 공연사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경기도국악당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고 재학증명서, 오디션곡 악보 (협주곡 중 솔로부분) 각 1부씩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신청자들은 다음달 16일 경기도국악당 대연습실에서 자신이 제출한 악보의 솔로 부분을 10분내외로 연주하면 된다.(문의:031-289-6423/www.ggad.or.kr)
국립국악원(원장:박일훈)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40여 일간 전국을 무대로 2009 여름, 국악의 숲 릴레이 공연 ‘국악을 국민 속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외적인 경제위기로 인해 전반적으로 침체된 사회분위기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취지로 국립국악원이 국립민속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국립부산국악원과공동으로 주최해 공연 비수기인 7~8월에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국악을 국민 속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진행되는 이번 릴레이 공연은 오는 7월 1일 서울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모이는 상징적인 공간인 서울역사 내에서 그 힘찬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을 1시간 간 여 동안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