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10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김포중장비자동차정비학원에서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과정인 ‘중장비운전 자격증과정’ 교육 입교식을 열었다. 오는 10월8일까지 총 160시간에 걸쳐 중장비운전 기능사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예정)군인이 어려운 고용 환경에서도 취업을 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가 요구하는 국가자격증 취득 및 전직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지난 10일 모바일 폐기물 및 중고물품 중개 서비스 ‘빼기’ 운영업체인 ㈜같다와 대형폐기물 배출접수, 수거, 재활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빼기’는 폐기물 배출을 희망하는 주민들과 수거 업체를 연결하는 중개 앱 서비스로 수거필증 구매, 결제 등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김정식 구청장은 “빼기 서비스는 비대면 시대에 주민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미추홀구의 그린뉴딜사업과 자원순환 향상의 실제적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최근 인천지역에 내린 폭우 및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시설물 보수·보강 공사를 위해 인천신항 바다쉼터를 임시 폐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바다쉼터는 주말 하루 평균 800~900명의 방문객이 찾는 해안가 명소이나, 이용시설물 파손으로 인한 이용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당분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공사는 신항 바다쉼터 임시 폐쇄기간 중 주차장 입구에 안내 현수막을 걸고, 안내원을 배치해 방문객과 차량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인천신항 바다쉼터 임시 폐쇄는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다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시설물을 보수·보강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서구 녹청자박물관이 ‘2019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최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자체의 227개 공립박물관 대상으로 2017~208 2년 간의 ▲설립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절성 ▲자료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녹청자박물관은 각 평가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2017년 제도 도입 이후 2회 연속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시 공립박물관 중 최고점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김창수 관장은 “박물관 프로그램과 전시 관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시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립박물관의 설립목적에 맞게 지역의 역사·문화 보존 및 교육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의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올 상반기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추진 결과 11237t의 온실가스를 배출한 것으로 집계돼 전년 상반기의 11639t 대비 3.4%, 402t을 감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외부감축사업 인증실적 및 탄소포인트제 감축실적을 포함한 2020년 온실가스 감축률을 산정한 결과로, 태양광 개선사업과 시설물 자동제어 프로그램 개선공사 등을 통한 에너지 절감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감축목표인 30%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관련 법규 등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시행됐으며 공공부문 대상기관이 소유·임차 사용하는 건물과 차량의 에너지(전기, 도시가스, 유류 등) 사용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목표관리를 받는 제도다. 시는 시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 총 43곳을 대상으로 매년 환경부가 설정한 감축목표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2019년 공공기관 온실가스 목표관리 결과 시는 51.1%의 감축률을 달성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1위의 성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10일 하반기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 지원 강화를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를 방문했다. 서울사이버대는 2000년부터 원격수업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해 왔다. 도 교육감은 이날 수업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에 참석해 원격수업 운영의 실제, 실험·실기 수업 진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도성훈 교육감은 “만족도 높은 하반기 원격수업을 위해 관련 기자재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맞춤형 지원 서비스 등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후 4시 ADB인천총회 관련 KBS 특집 다큐멘터리 인터뷰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는 11일 인천시기부식품등 지원센터에서 ‘코로나 극복, 꿈 가득·행복 나눔 상자(이하 행복나눔상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장, 이명숙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 윤창호 인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및 직원들이 참여했다. 인천공동모금회 기획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전달되는 행복나눔상자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인천소재 13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생산한 쿠키, 구이 김, 커피, 칫솔, 비누, 티슈 등 10여 종의 식품 및 생활용품을 구입, 모두 3401상자의 꾸러미를 제작해 푸드뱅크·마켓 이용자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휴관이 장기화하는데 따른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들 및 시설을 돕자는 취에서 마련됐다. 현재 인천에는 31곳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운영 중이며 885명의 장애인근로자가 일을 통한 사회참여 및 재활을 실천하고 있다. 심재선 인천공동모금회장은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행복나눔상자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장애인 근로자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 모두에게 꿈과 행복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인천 관광의 매력을 다양한 콘텐츠로 발굴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인천홀릭’ 인천관광 크리에이터가 공식 활동에 나섰다. 10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인천홀릭 크리에이터’는 ‘인천’에 ‘빠지다’라는 의미의 ‘홀릭(Holic)’을 조합한 명칭으로 인천관광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감각적인 콘텐츠를 생성해 현재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자를 대상으로 지난 8일 국내 6명, 해외 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국내 크리에이터는 유튜버 및 인스타그래머, 사진 및 영상 전문가는 물론 인천 관광산업 종사자인 호텔리어 및 인천관광안내사 등이 포함돼 있다. 해외 크리에이터는 중국, 대만, 일본, 러시아, 미국, 벨기에, 불가리아 출신으로 현재 국내에서 웨이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자국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인천홀릭’ 크리에이터들은 앞으로 7개월 간 월별 미션에 따른 다양한 주제로, 코로나19에도 인천관광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랜선여행 콘텐츠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또 각자가 운영하는 개인채널을 통한 홍보는 물론 인천관광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함께 공유하며 인천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경 스마트관광팀장은 “인천관광…
인천tl 서구(구청장 이재현) 전역을 잇는 자전거도로가 새롭게 정비될 전망이다. 지난 7일 이재현 구청장 주재로 ‘아라뱃길~청라호수공원 구간 자전거도로 활성화 정비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인천경제청 청라관리과, 한국수자원공사 아라천관리부와 서구문화재단 및 용역 수행기관인 ㈜동해종합기술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특히 아라뱃길에서 청라호수공원까지 5.4km 구간의 자전거도로와 편의시설을 정비해 청라국제도시의 위상을 알리고, 자전거도로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연계 계획에 대해 최종 발표가 이뤄졌다. 주요 사항으로 물길과 녹지 길을 어우르는 자전거길 조성을 위해 각 구간마다 파고라, 자전거 벤치, 안내판 등을 설치하고 자전거도로 확장으로 연속성을 확보하며 폭이 좁은 구간은 2.5m로 확대 설치해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개선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이와 함께 볼거리가 풍부한 즐거운 라이딩을 위해 주요 공간에 상징물과 경관 식재를 도입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이재현 구청장은 “최종 보완을 거쳐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아라뱃길~청라호수공원과 서구 전체를 잇는 자전거도로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