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제1여객터미널 면세사업권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공식 게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입찰은 지난 1월 유찰된 6개 사업권, 총 33개 매장(6131㎡)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1차 입찰과 같이 일반기업 사업권 4개(DF2·DF3·DF4·DF6), 중소·중견 사업권 2개(DF8·DF9)로 구성돼 있다. 탑승동 매장은 운영 효율성이 낮고 코로나19로 악화된 영업환경을 감안해 제외됐다. 공사에 따르면 임대료 예정가격을 지난 1차 때보다 약 30% 낮췄고, 여객증감율에 연동해 조정되는 최소보장액 변동 하한(–9%)을 없애 여객감소 시 충격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업계의 생존 돌파구 마련을 위해 정상 회복 전까지는 최소보장금이 없는 영업료 만을 납부하도록 했다. 계약기간은 1차와 같이 기본계약기간 5년에 평가결과를 충족하는 사업자가 요청하는 경우 추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위치나 단위면적 당 매출 측면에서 비효율적인 매장은 고객 라운지로 변경하고 국내 대표적인 중소기업 브랜드를 위한 ‘Brand K 전용존’을 마련하는 등 공항 이용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를 했다
광역단체장 오늘의 일정 <인천시장> ▲ 오전 10시 공사·공단 주례 간담회 ▲ 오후 5시 코로나19 일일상황 점검회의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인천시 부평구 산곡3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저소득 홀몸어르신 도시락 나눔사업을 재개했다. 지난해 4월부터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해 온 것으로, 매주 50가정에 도시락(밑반찬)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지난 2월 초 중단했다가 7월부터 다시 진행하고 있다. 김기동 산곡3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후원의 정을 나줘 준 주안복지재단에 감사하다”며 “홀로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희근 기자 ]
고물상과 무허가 공장이 난립해 도시 미관을 해쳤던 부평구 십정동 224-6번지 일원이 녹지 조성사업을 시작한 지 24년 만에 마지막 결실을 앞두고 있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준공에 앞서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십정완충녹지’의 애칭을 공모한다. 산업단지와 주택단지 중간에 위치한 십정완충녹지는 7만2471㎡규모로 지난 1996년부터 사업이 시작됐다. 당시 이 곳은 고물상과 무허가 공장 등이 무분별하게 들어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공간이었다. 구는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완충녹지 조성을 추진했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사업 추진 2년여 만인 1998년 2만여㎡ 대한 1단계 사업을 완료했지만, 예산 마련 등의 문제로 사업이 지연되다가 2007년과 2009년 2단계와 3단계 조성을 각각 완료했다. 이후 10여 년 뒤인 지난해 6월 4단계 마무리에 이어 올해 2월 마지막 5단계 조성공사에 착수, 오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투입된 예산은 총 483억8800만 원으로 시비와 구비가 각각 절반씩이다. 구는 주민들에게 친근감을 주고 사람과 자연,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부평에 걸맞은 애칭을 마련하고자 공모를 진행한다. 지역 제한 없이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한국판 뉴딜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공단형 정책 수립 및 역량 집중을 위해 지난 5일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공단은 수립된 정책을 추진한 뒤 연말 보고회를 열고 개선사항을 도출,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방종설 이사장은 “한국판 뉴딜 정책 성공을 위해 공기업으로서 맞춤형 뉴딜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7일 남촌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상황 보고와 구민 의견수렴 등을 위해 남동스마트밸리개발(주) 주관으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후 3시30분 선학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설명회는 구가 남동구와 남동스마트밸리개발에 공식 요청, 오는 20일 예정된 합동설명회를 앞두고 마련됐다. 지난 3일 열린 합동설명회 당시 발표된 환경오염물질(발암) 위해성평가 결과가 환경영향평가서(초안) 내용과 다른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에 대한 시행사의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구는 이와 관련, 환경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위해 산업단지 내 입주업종 제한 강화와 업종별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오염도 변화에 따른 대책 등을 요구한 바 있다. 또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 검토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최대한 차단하고 예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남동스마트밸리개발는 지난달 남촌 일반산업단지 조성의 위해성평가 결과에 대한 문제가 지적됨에 따라 오는 20일 환경성과 교통성 등을 종합평가한 합동설명회를 다시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전 설명회를 통해 도출된 구민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 등을…
인천시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일 인천공항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국제문화학교, 미추홀구 비공식회담’을 열었다. 지역 청소년들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다양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이날 행사는 ‘원데이 푸드트립’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지쳐있었는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만나 다른 나라 문화를 경험하는 이색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지난 5일 인천시 동구 송림2동이 개최한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에서 동 주민자치회 방순자 위원이 라면 70상자를 홀몸노인 70세대에 전달했다. 방 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영 송림2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신 방순자 위원님께 감사드리며, 물품을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이복식 신포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난 5일 인천시 중구 월디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홍인성 구청장은 “신포중앙새마을금고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과 열정을 담아 기탁한 장학금을 지역 우수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복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장학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노송희)는 광복절을 맞아 지난 5일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한마음 마을공동체와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동산’을 조성했다. 간석4동 통장들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해 간석 홈플러스 앞 녹지공원에 바람개비 모양의 태극기 100여 개를 설치했다. 노송희 간석4동장은 “태극기 동산을 보는 주민들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남용우 기자 ]